2012年7月8日 星期日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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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는 법

Posted: 07 Jul 2012 08:51 PM PDT


회사생활 잘하는 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생활 잘하는 법에 대해 관심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직장인 중에 어떻게 해야 남들 보다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회사생활 잘하는 법은 직장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살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연구소나 벤쳐기업,혹은 IT분야의 기술적인 곳은 무엇보다 업무실적이 첫째입니다.

인간관계 아무리 좋아도 실적없으면 오래다니기 힘듭니다. 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쪽은 업무능력은 둘때이고 동료및 상사와의 인간관계가 직장생활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 어떤걸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회사는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어느회사든 회사생활 잘하는데 필요한 부분으로는 첫째 부지런하고 근면해야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 가능한한일찍 출근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제일먼저 출근할필요는 없지만 다른 사람보다 먼저 출근하는 게 좋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여 사무실 환경정리를 한다거나 그날 있을 업무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이후에 출근하는 선배나 상사, 동료들에게 밝게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또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정보를 입수하게 될 기회가 많습니다. 회사에 그룹웨어가 구축되어 있으면 컴퓨터를 활용하도록합니다.
 
둘째, 회사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도록합니다. 회사에서 기본적인 업무부터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즉, 복사같은 자질구레한 일에서부터 문서처리하는 방법등 작은일부터 배우도록합니다.

또, 회사의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는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방법 보다는 실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직장상사들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관심을 드러내도록합니다.
 
세째, 직장생활을 할 때 술자리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술을 많이 먹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술을 조절하면서 마셔야하며, 절대 선배, 상사보다 먼저 취해서 추태를 부리면 안됩니다. 

술자리에서 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회사에서 자신에 대한 평판으로 연결되므로 술자리 행동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술자리에서 너무 뻣뻣이 굳는 모습은 피해야합니다.

술자리에서 적당히 분위기 잘 맞추고 능력되면 분위기 띄울줄도 알면 좋구요. 너무 빨리 집에 가려고 하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끝까지 남아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 술먹은 다음날 늦게 출근한다던지 근무시간에 졸거나 하면 감점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더 일찍 출근하면 기본자세가 되있다고 좋은 평가를 받게됩니다.
 
넷째,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가끔은 누군가 나서서 궂은일을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사무실을 좀 정리한다던지 어디를 갔다와야 한다던지, 누구의 일도 아닌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그럴때 주저말고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서 처리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직장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무실 분위기 정말 좋아지고, 장상사의 눈에 띌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일을 배우는데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게 필요합니다. 일 하다 보면 종종 "내가 이런 일할고 대학나와서 여기 취직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절대 싫은 티 내지 말아야합니다.

다섯째 퇴근을 언제하느냐도 중요한데 이 역시 분위기 파악 잘해야 됩니다. 꼭 남의 눈치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소신껏 하되 너무 튀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여섯째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합니다. 회사업무와 연관된 공부를 먼저 하도록 하고, 점차 자기계발의 범위를 넓혀 나갑니다. 단, 다른 사람 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하도록합니다.



손바닥 공감, 이거 알면 나이 먹었다는 증거

Posted: 07 Jul 2012 08:27 PM PDT

손바닥 공감, 이거 알면 나이 먹었다는 증거

최근 온라인상에서 손바닥 공감으로 불리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 지휘봉으로 손을 맞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 맞아!"라며 학창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빗자루나 지취봉 등으로 손바닥을 맞으면 손가락 마디 아랫부분이 붉게 변합니다. 손바닥 면적이 의외로 넓음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을 맞을 때마다 손가락 마디 아래가 붉게 변하는 모습 정말 신기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손바닥을 맞은 후 통증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책상다리의 쇠로된 부분으로 붉게 변한 손바닥을 가져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쇠가 차가워 손바닥이 시원하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책상다리로 손바닥을 가져가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손바닥 공감에 대해 이거 알면 나이 먹었다는 증거라고 말하는 이유는 2000년대 들어서며 체벌이 줄어들어 손바닥을 맞는 일이 드믈기 때문으로 90년대 이전에 초중고를 다닌 분들이라면 손바닥 공감에 대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한편 손바다 공감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에는 체벌이 줄어들어 보기 힘든 모습이다.", "학창시절의 모습이 고스란히 떠오른다.", "손바닥 맞는 게 제일 싫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느 대기업 면접 문제

Posted: 07 Jul 2012 08:18 PM PDT


어느 대기업 면접 문제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어느 대기업 면접 문제'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어느 대기업 면접 문제'는 "대기업 시험문제는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나?"하며 궁금해 하는 분들의 의문을 풀어주는 문제로 보입니다.

"한 마을에 사람 천명과 개 천마리가 있다.

각각 한마리씩 개를 키우고 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타나 여기에 식인개가 있으니

조심 하라고 경고 한다.

놀란 사람들은 자정에 광장에 모인다.

여기서 조건이 있다.

1. 사람들 끼리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

2. 오직 자신이 자신의 개만을 죽일 수있다.

3. 나의 개가 식인개 란 건 알 수 없고 다른 사람의 개는 식인개란 것을 알수 있다.

4. 하루에 한번씩 자정이 될때마다 광장에 모든사람들과 개들이 모인다.

첫째 날 밤 아무 일도 안 일어 났다.

둘째 날 밤 역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셋째 날 밤 역시 아무일도 안생겼다.

넷째 날 밤 여러방에 총소리가 울렸다.

몇 마리가 죽었을까?

첫째 날 돌았으나 총소리가 안남 만약 어떤사람이 마을에 식인개가 한마리도 없는걸 보았다면 자기개를 쏘았어야한다. 두째날 돌았는데 총소리안남  마을에 한마리가 있었다면 첫날 총소리가 안난걸 보고 두마리구나 하고 자기개를 쏘았어야한다.

셋째날 돌고 총소리 안남 - 마을에 두마리가 있었고 첫번째 두번째날 안울렸으니까 세마리구나 하고 자기개를 쏘았어야함. 넷째 날 울림 마을에 세마리가 있는데 세번째날 안울렸으므로 내 개가 식인개구나 하고 쏴 네마리가 죽는다.



이런 남자를 좋아할까? 문자로 여자마음 사로잡는법

Posted: 07 Jul 2012 08:07 PM PDT

이런 남자를 좋아할까? 문자로 여자마음 사로잡는법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런 남자를 좋아할까?' 불리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여자가 보낸 문자에 대해 답문자를 보내는 남자의 모습으로 문자 대화를 보는 내내'이런 남자를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맵돕니다.


'이런 남자를 좋아할까?'를 살펴보면 '여자들은 시크한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다.', '여자들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좋아한다.', '여자들은 솔직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4차원적인 답문자를 보내라.' '적당히 튕기는 것도 매력이다.' 등이 눈에 띕니다.

'이런 남자를 좋아할까?'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봅니다. 즉, 무턱대고 따라하는 모습 보다는 자신과 여자친구의 상황을 고려하여 답문자를 보내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문자로 여자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여자가 힘들어 할 때마다 "조금만 힘내면 좋은 날이 올거야","모두 다 잘될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연애하기 힘든 여자 특징

Posted: 07 Jul 2012 07:51 PM PDT


연애하기 힘든 여자 특징

남녀간에 연애를 하는 것은 분명히 연애소질이 있어야 하며, 서로간에 마음이 잘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간혹 살펴보면 연애에 소질이 없어 연애하기 힘든 여자들이 있습니다. 

연애에 소질이 없어 연애하기 힘든 여자 특징은 자기 고집만 지나치게 피우고 상대방 의사는  별로 고려안하거나 무시하며, 자신의 의사와 생각만을 주장하는 일명 '독불장군'같은 유형입니다.

연애라는것은 지금까지 진정 상대해본 적이 없는 남녀가 서로 만나하는 일로 살아온 방식이나 자기취향, 환경 등 모든 게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며 서로 상대합니다. 

너무 한쪽에서 강하게 자기 고집과 의사, 주장을 내세운다면 다른한쪽이 일방적으로 받아주거나 양측간 합의로 조율해야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정말로 이해하지 못해 싸우거나 너무 받아주다가 지쳐서 도저히 감당 못하는 문제가 나타납니다.

남자와 대화를 많이 하긴 하지만 남자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생각만 던지는 모습과 남자와 연애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추기를 원하는 모습은 연애하기 힘든 여자 특징입니다

또, 지나치게 눈이 지나치게 높아서 기대치가 까다로운 모습도 연애에 방해가됩니다. 즉,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환상만을 쫓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라고봅니다.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

Posted: 07 Jul 2012 07:34 PM PDT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로 불리는 특이한 모습의 오토바이가 화제입니다. 마치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특이한 자세로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토바이 핸들이 너무 높아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로 불리는 상황입니다. 다만 다리가 짧더라도 허리와 팔이 긴 사람을 탈 수 있으므로 단순히 키가 작다고 못하는 오토바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다른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로 모습은 정말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로 똑바로 선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해야합니다. 따라서 키가 작은 사람은 탈 수 없는 오토바이로 보입니다.


한편 짧으면 못타는 오토바이로 불리는 오토바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 작은 것도 서러운데 오토바이도 마음대로 못타나?", "차라리 키가 작아서 못타는 게 다행이다.", '오토바이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4분만에 고백하고 2분만에 사겼다가, 찌질남의 사랑 고백

Posted: 07 Jul 2012 07:26 PM PDT

4분만에 고백하고 2분만에 사겼다가, 찌질남의 사랑 고백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찌질남의 사랑 고백, 4분만에 고백하고 2분만에 사겼다가로 불리는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입니다.

"뜬금없이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나 결심했다.

앞으로 너만 바라보기로..

부디 내가 잘난거 없는 덜렁이라도 너 한테 그 어떤 남자보다 잘해주고 너만 바라볼 수 있을거 같다.

이렇게 누굴 좋아하는 감정이 너 한테 느껴지는 것보면 진짜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나 보다

너만 괜찮다면 언제든 콜을 외치는 멋진남자가 될게.

네가 원하는 스케치북 편지도 매일 매일 해줄 수 있고 네가 좋아하는 김치도 매일 매일 선물해 줄 수 있어.
 
이 모든 게 다 널 위한거라면 어떻하지 학교에서 보고 있으면 너무 너무 떨리고

집에서도 하루종일 네 생각뿐이고 잠잘 때 잠시 카톡으로 대화를 나눌 때도 미치겠어.

너 때문 잠도 잘 못이루고 설친 적도 많아

어떻게 하면 네 눈에 완벽한 남자처럼 보일지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고 왁스 칠하지 너만 좋다면 날 받아줄래?

나도 용기 없지만 네가 너무 좋아"


"아 막상 이렇게 말하는 것보니까 정말 오글거린다. 사랑 앞에서는 자존심이고 뭐고 버려야한다. 네가 너무 좋다.

왜 바로 봤으면서 답 안하는데?

싫나? xx년아

왜 자꾸 쳐보고 답안하냐고?

xx년이 자존심 뭉개네"


"네가 무슨 뭉개구름이야?

아 미안 순가 네가 답안해서 욱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다시 대답 좀 해줘 제발

답안하면 사귀기


"여보 내가 아껴주고 여보만 사랑할게

아 또 재꾸네

xx년아 내만 x랄 하는 것 같다.

그냥 꺼져라

그냥 깨지자 고마웠다.

좋은 남자 만나리"


찌질남의 사랑 고백, 4분만에 고백하고 2분만에 사겼다가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 정말 황당하다는 느낌입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남자의 모습에 할 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계급별 제설 작업, 실제 군대의 현실

Posted: 07 Jul 2012 07:08 PM PDT

계급별 제설 작업, 실제 군대의 현실

최근 온라인상에서 계급별 제설 작업으로 불리는 군부대 제설작업 모습이 화제입니다. 삽으로 열심히 눈을 치우는 이병과 빗자루질을 하는 일병, 삽을 들고 짝다리 짚고 선 상병, 한 귀퉁이에 쭈구리고 앉아 눈을 조물딱거리는 병장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군복무 시절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계급에 따라 제설작업 할 때의 모습이 조금 다르긴 했싑니다. 이 때문에 계급별 제설 작업 모습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급별 제설 작업 모습 외에 군대내에서 계급별로 행동하는 모습은 상당히 부분 다릅니다. 이런 모습들 개들에게서도 나타나는 모습으로 개에 따라 다른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 외에 고양이에게서도 비슷한 모습이 포착 됩니다. 구석에 몰린 고양이와 덩치큰 고양이 방관하는 고양이, 잠을 자는 고양이 모습에서 군대 계급별 제설 작업 모습을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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