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15日 星期日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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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식 이름 짓기, 눈물나네

Posted: 15 Jan 2012 10:31 PM PST

공대생식 이름 짓기, 눈물나네

눈물나는 공대생식 이름짓기가 화제입니다.

공대생의 슬픈 현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대생식 이름 짓기

정말 공감된다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xxx0 년생 진정한
xxx1 년생 하늘이정한
xxx2 년생 완벽한
xxx3 년생 평생
xxx4 년생 완전
xxx5 년생 누가뭐래도
xxx6 년생 다음생에도
xxx7 년생 영원히
xxx8 년생 엄밀한
xxx9 년생 죽을때까지


1월생 모태
2월생 모태
3월생 모태
4월생 모태
5월생 모태
6월생 모태
7월생 모태
8월생 모태
9월생 모태
10월생 모태
11월생 모태
12월생 모태

 

1일생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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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생 솔로 


사진 찍을때 이런놈 꼭 있다, 정말 공감돼

Posted: 15 Jan 2012 10:23 PM PST

사진 찍을때 이런놈 꼭 있다, 정말 공감돼

사진을 찍을 때 튀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사진 찍을때 이런놈 꼭 있다가 화제입니다.

여러마리의 펭귄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느닷없이 얼굴을 빼꼼 내미는 물개의 돌발 행동

사진 찍을때 이런놈 꼭 있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빨리빨리 문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공감 100%

Posted: 15 Jan 2012 10:18 PM PST


빨리빨리 문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공감 100% 

한국 빨리빨리 문화 공감 BEST 10이 화제입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조금 여유롭게 살아도 좋으련만 공감되면서도

너무 급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위 상대방이 통화 중인데 전화 안받는다고 3번 이상 계속 전화하는 사람

2위 (현금인출기/마트/패스트푸드) 짧은 줄 찾아 동분서주 하는 사람

3위 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 참아 계속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사람

4위 커피 자판기 동작완료 불이 꺼지기도 전에 컵 꺼내는 사람

5위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

6위 지하철 안에 타고있던 사람이 내리기전에 타려는 사람

7위 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8위 사탕을 처음에만 빨아먹고 살짝 녹았다 싶으면 씹어 먹는 사람

9위 전자레인지 동작버튼 누르고, 돌아가는 접시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10위 고기 다 익었는지 쉴새 없이 뒤집어 확인해보는 사람


장동건 실물, 이 사진으로 설명끝

Posted: 15 Jan 2012 10:08 PM PST

장동건 실물, 이 사진으로 설명끝

장동건의 뛰어난 외모를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사진으로 설명끝 장동건 실물이 화제입니다.

흐릿하게 나온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장동건 실물

흔히 조각미남으로 부르고는 하는데

정말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라는 느낌이듭니다.



반도의 오타쿠러기, 빵터지네

Posted: 15 Jan 2012 10:05 PM PST

반도의 오타쿠러기, 빵터지네

오타쿠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반도의 오타쿠러기 모습이 화제입니다.

"방금 어떤 꼬마가 편의점 문을 잡았다가 정전기 났는지

흠칫하고 때더니 '칫, 결제인가..'랬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시방
ㅋㅋㅋㅋㅋㅋㅋ아 졸라 웃
기넼ㅋㅋㅋㅋㅋ"

"나도 그 때 웃음참다가 디질뻔ㅋㅋㅋ"

반도의 오타쿠러기 정말 오타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마트 남자 세일중, '남'과 '감'의 차이 빵터지네

Posted: 15 Jan 2012 09:58 PM PST

이마트 남자 세일중, '남'과 '감'의 차이 빵터지네

'감'을 '남'으로 표기하여 남자 100g에 458원이 되버린

이마트 남자 세일중이 화제입니다.

자음 하나에 전혀 다른 말이 되버린

이마트 남자 세일중 정말 빵터집니다.



백화점의 비밀, 백화점 1층에 숨겨진 비밀

Posted: 15 Jan 2012 09:53 PM PST

백화점의 비밀, 백화점 1층에 숨겨진 비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을 연구합니다. 흔히 백화점의 비밀로 불리는 모습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으로 소비자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알지 못하게 또는 알고도 속아 넘어가게 만듭니다.

결국, 백화점의 비밀로 인해 백화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면 원하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한 쇼핑백을 보면서 후회하는 일이 잦습니다. 물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음이 약하고 남의 말에 잘 현혹되는 사람들이 백화점, 대형마트 등과 같은 곳의 숨은 상술에 빠져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이들의 숨은 상술을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매번 원하지 않는 물건을 구매해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원치않는 소비를 방지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원치않는 소비를 유발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방법들이 있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와 같은 업체에서 소비자를 유혹하는 상품 판매 방법을 소개합니다.

백화점 1층의 비밀

백화점 1층에는 일반적으로 잡화가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1층에 잡화가 많은 이유는 유동인구가 많고 충동구매하기 쉬운 제품이 주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2층에 화장실이 있는 것은, 2층으로 올라가면서 1층을 둘러보는 시간을 벌게하고, 또 내려오면서 다시 1층에 진열된 제품에 눈길이 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 유난히 거울과 유리가 많은 이유

굳이 유리와 거울이 아니더라도 백화점의 기둥은 사람의 모습이 비치는 반들반들한 대리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거울 앞을 지날 때면 무의식적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울 앞에 선 사람은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주위 진열대에 무의식적으로 좀더 관심을 보이게 되며 거울에 비친 반대편 물건에 시선이 끌릴 수도 있습니다.
백화점의 거울은 고객의 시선을 한 번이라도 더 제품에 쏠리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인 것입니다.

백화점에 유난히 창문과 시계가 없는 이유

어느 건물이든 창문과 시계는 넘쳐납니다. 하지만 백화점에는 유난히도 창문과 시계가 없다. 이것은 소비자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을 하도록 만들기 위한 업체의 숨은 상술입니다.

일예로 쇼핑에 열중하던 주부가 저녁시간이 다 된 것을 눈치채고 가족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집으로 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설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왼쪽 옆에 값싼 세일 상품을 파는 이유

우리나라 처럼 좌측통행을 하는 나라의 사람들은 왼쪽에 붙어서 걷는 특성이 있으며 에스켈레이터에서 내려서 왼쪽 방향으로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오면 왼쪽 옆에 값싼 세일 상품을 진열대에 늘어 놓고 파는 것입니다.

여성의류가 2-3층에 있고 남성의류가 3-4층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

남성들은 주로 사야할 물건이 있을 때 백화점을 찾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쇼핑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입니다. 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 후에는 곧바로 백화점 출구를 나서는 경욷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높은 층에 코너에 마련해 두어도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물건을 삽니다. 그러나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훨씬 더 쇼핑 자체를 즐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여성용품을 2-3층에 배치해 두면 화장품이나 가방을 사러 잠시 들른 여성 고객을 위층으로 유혹 할 수 있습니다.


2-3층에 있는 여성의류 매장에 간이의자가 배치돼 있는 이유

남편이나 남자 친구와 함께 쇼핑을 가서 매장 구석구석 둘러보고 물건을 꼼꼼히 살펴가며 고르면 함께온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힘들다며 슬슬 짜증을 내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의 특성상 남자들의 불만섞인 목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구매합니다.

결국 참다 못한 남자들이 폭발하여 여자들에게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측에서
여자들이 옷을 고르는 동안 남자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남자들을 배려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여자들의 쇼핑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막기위한 숨은 상술입니다.

백화점 측에서 이윤이 많이 남는 물건이 손님들의 평균 키에 맞는 선반에 있는 이유

상품이 놓인 진열대의 높이에 따라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판매율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입니다. 손을 뻗으면 집을 수 있는 높이에 제품을 놓으면 고객의 눈보다 높은 위치에 놓여 있거나 무릎이나 허리를 구부려야 집어들 수 있는 자리에 있을 때 보다 손님이 집어들 활률이 2~4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화점에서는 제품을 선반에 아무렇게나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이 높은 상품을 손이 쉽게 가는 적정 높이에 배치해 놓는다.

지하 식품 코너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물건들이 가장자리에 위치한 이유

주부들은 왠만한 돈은 쓰지 않으려 살 물건만 사고 가려고 한다. 만약 가장 많이 팔리는 물건이 계산대 바로 앞에 있다면 물건을 집자마자 바로 집고는 나가 버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자리에 두는 것입니다.

가장자리에 두어 지하 식품 코너를 쫙 돌게 하는 것이다. 가장자리에 가서 물건을 산 주부들의 발길을 차단 하는 건 바로 시식코너입니다. 가장자리에서만 놀다가는 것을 막으려는 백화점측에 손님을 뛰어 넘는 상술입니다. 비고로 누구나 알겠지만 시식코너는 안쪽으로 갈수록 많습니다.


계산대쪽 바닥에 물건이 있는 이유

고객들이 계산대에 껌이나 초콜릿, 사탕, 잡지, 건전지등이 진열되어있는 것을 누구나 한번 쯤 보았을 것입니다.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기 지루한 고객들이 '이까지거 얼마나 하겠어, 하나 사자' 란 생각으로 집어들어 구매하게 되는 심리를 이용한 상술입니다.


프랑스 장관들, 프랑스 정치인 패션, 헉 대박

Posted: 15 Jan 2012 09:36 PM PST

프랑스 장관들, 프랑스 정치인 패션, 헉 대박

프랑스 정치인 패션이 화제입니다.

프랑스 장관들의 패션스타일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브루노 르 메르

프랑스 농무부(식품부) 장관


프랑수아 바루앙

프랑스 재무부(예산부) 장관


사르코지 대통령이 크게 하는 일은 없지만 그대로 훈훈한 장관들 뽑아서 프랑스 이미지 상승은 시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태연 수영 키차이, 확연히 차이나는 다리길이

Posted: 15 Jan 2012 09:20 PM PST

태연 수영 키차이, 확연히 차이나는 다리길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수영 키차이가 화제입니다.

태연의 프로필 상 키는 162cm이며, 수영의 프로필 상 키는 172cm입니다.

프로필 상으로 태연 수영 키차이가 8cm 정도 나는데

태연과 수영의 다리길이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남자 여자 차이 jpg, 깔끔한 여친의 배신

Posted: 15 Jan 2012 09:13 PM PST

남자 여자 차이 jpg, 깔끔한 여친의 배신

깔끔한 여친의 배신, 남자 여자 차이 jpg가 화제입니다.

깔끔한 여자의 방과 지저분한 여자의 자동차

지저분한 남자의 방과 깔끔한 남자의 자동차

남자 여자 차이 jpg 정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람 셀카, V라인 턱 선 오뚝한 코의 인형외모

Posted: 15 Jan 2012 07:10 PM PST

보람 셀카, V라인 턱 선 오뚝한 코의 인형외모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 셀카가 화제입니다.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랬다 저랬다가 일수인 그저 그런 단순한 사람.

난_ 그런 사람"이라는 자조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보람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또렷한 눈망울과 V라인 턱선, 오똑한 코가 눈에 띕니다.

보람 셀카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드러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남규리 촬영장 직찍, 남규리, 민소매티 입고도 이정도

Posted: 15 Jan 2012 07:01 PM PST

남규리 촬영장 직찍, 남규리, 민소매티 입고도 이정도

배우 남규리 촬영장 직찍이 화제입니다.

현장 스태프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마치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상케 합니다.

긴생머리에 흰 민소매티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을 통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남규리

정말 여신이 따로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책 읽을때 공감, 책을 안읽는 이유, 빵터졌어

Posted: 15 Jan 2012 06:53 PM PST

책 읽을때 공감, 책을 안읽는 이유, 빵터졌어

책을 안읽는 이유, 책 읽을때 공감이 화제입니다.

책을 읽을 때 베개 위에 엎드려 집을 읽을 때 어깨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한편 누워서 읽을 때는 팔이 아프다고 말하고 꾸그리고 앉아서 읽을 때는 목이 아프라고 투덜댑니다.

책을 읽을 때 나나타는 이런 문제 때문에 책을 읽지 않게 된다는 만화 정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알아들음, 정말 이래?

Posted: 15 Jan 2012 06:48 PM PST

경상도 사람들은 알아들음, 정말 이래?

경상도인 테스트로 불리는 경상도 사람들은 알아들음이 화제입니다.

"가가 가가?"

"아니다 가가 가가아니고 가가 가다"

"아 가가 가가 아이고 가가 가가?
하이고 가가 가가아이고 가가
가라니 가가 가였구나"

"그래 가가 가가아니였다 가가 가지
가가 가로 생각했나?"

"웅 ㅜ 가를 가로생각했었는데....
내가 가를 좋아했다 아이라"

경상도 사람들은 알아들음 정말 경상도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말 알아듣기 힘든 말임에는 틀림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릇반납 이정도는 돼야, 정말 깔끔하네

Posted: 15 Jan 2012 06:41 PM PST

그릇반납 이정도는 돼야, 정말 깔끔하네

배달음식을 먹고 깨끗하게 설겆이를 하여 그릇을 반납하는

그릇반납 이정도는 돼야가 화제입니다.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그릇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릇반납을 할 때 랩, 나무젓가락, 나무젓가락 포장지 등을

마구 섞어 그릇반납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릇반납 이정도는 돼야지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배달음식을 먹고 난 후 설겆이를 한 후 반납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배달음식을 먹고 그릇반납 이정도는 돼야 모습을 보여줘야 않나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전, 세상에서 가장 비범한 동전들

Posted: 15 Jan 2012 06:27 PM PST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전, 세상에서 가장 비범한 동전들

'세상에서 가장 비범한 동전들(The Most Unusual Coins)이 화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전으로 불리는 세계 각국의 동전 모습으로

카메룬, 몽골, 호주, 캐나다 등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전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정말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전으로 불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ameroon, 2011, 1000 Francs


Cote d'Ivoire, 2010, 1000 francs


Mongolia, 2011, 500 MNT


Australia, 2011


Liberia, 2001, 10 dollars


Liberia, 2005, 10 dollars


Congo, 2007, 10 francs


Palau, 2008



Canada, 2002, 20 dollars


Niue, 2008, 1 dollars


Benin, 2011, 100 francs



France, 2010, EUR 10


Poland, 2008, PLN 10


Turkey, 7500000 liras



Niue, 2008, 1 dollar



Latvia, 1 Lats


Cambodia, 3000 riel


Spain, 2008, EUR 10


출처: http://letheatredemoncerveau.blogspot.com/2011/10/most-unusual-coins.html


白皙秀氣的雅婷-serenagogo-163

Posted: 15 Jan 2012 07:04 PM PST

1935263713.jpg
張雅婷Serena
身高:163 cm 體重:45 kg.http://www.wretch.cc/album/serenagogo
1400705937-高鐵是我的好朋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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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흔한 알바녀, 헉 후덜덜해

Posted: 15 Jan 2012 05:56 PM PST

러시아의 흔한 알바녀, 헉 후덜덜해

매력적인 모습의 러시아의 흔한 알바녀 모습이 화제입니다.

러시아의 흔한 알바녀로 불리는 여성 중 한명인 신문가판대 알바녀

러시아의 흔한 알바녀의 후덜덜 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 다른 러시아의 흔한 알바녀의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대여점 알바녀라고 하는데 모델의 모습이 느껴질 정도로 후덜덜한 외모가 눈에 띕니다.



뇌 젊게하는 습관, 뇌를 젊게하는 사소한 5가지 습관

Posted: 15 Jan 2012 05:31 PM PST

뇌 젊게하는 습관, 뇌를 젊게하는 사소한 5가지 습관

흔히 나이가 들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말합니다. '정말 나이가 들면 머리가 나빠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익숙해진 일상이 우리의 뇌를 잠들게 하는 것입니다.

뇌세포는 머리를 쓰면 쓸수록 많아지는데, 머리를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일까요? 일상적인 행동을 조금 다르게 해보는 것이 좋습니. 아주 사소한 행동이 뇌를 젊게합니다.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에 익숙해서 손으로 만져서 형태를 파악하는 일이 드물다. 잠자고 있는 촉각을 깨워 두뇌를 자극해봅니. 주머니 속에 10원짜리와 100원짜리 동전을 각각 5개씩 넣고, 그것이 얼마짜리 동전인지 만져서 알아 맞히도록 합니다.

단, 천천히 만지작거리면 쉽게 구분할 수 있으니 빨리 만져서 알아 맞히도록 합니다. 손가락의 미묘한 감각을 더듬어가는 일은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대뇌피질을 자극합니다.



하루 한번은 마시게 되는 차. 만약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컵을 쥐고 마셔봅니다. 차 한 잔으로도 뇌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손을 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익숙한 음악에만 귀가 솔깃해진다면 이미 뇌속에 그 음악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뇌 자극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낯선 장르의 음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음악은 좌뇌와 우뇌 모두에 효과적인 자극제입니다.



모르는 곳을 걸어다니면 뇌에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모르는 장소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충분히 자극됩니다. 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 다닙니다.

뇌를 단련하여 창의력을 높여줍니다. 더불어 빠른 걸음으로 20분만 걸으면 뇌 혈류량도 증가해 뇌 자극이 더욱 강해지고, 운동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를 마실 때, 향기와 색을 음미하면서 마십니다. 코를 막고 커피를 마시면 뇌에서 전혀 다른 반응이 나타납니다. 평소대로라면 커피 향이 코 점막이나 후각을 통해 뇌에 인식되지만, 향이 없기 때문에 뇌는 혀의 미각만으로 커피 맛을 느낍니다.

커피를 마시는 일반적인 모습과 달리 코를 막고 커피를 마시게 되면 뇌는 혼란스러워하며 분석 작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됩니다. 이런 혼란함이 뇌에는 큰 자극이 됩니다.


끔찍한 해변 TOP7,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끔찍한 해변

Posted: 15 Jan 2012 05:08 PM PST

끔찍한 해변 TOP7,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끔찍한 해변

이 세상에는 아름답고 황홀한 해변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해변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찝찝한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의 해변들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7위 칼랑구트 해변 (인도, 고아)

칼랑구트(Calangute) 해변은 너무나도 다양한 면에서 끔찍하기 때문에 딱히 한 가지를 고르기 쉽지 않습니다.

고아의 많은 해변들이 각자의 매력을 조금씩 갖추었지만 대규모 관광이라는 무서운 손은 모래사장 끝까지 뻗어 왔습니다.

그 결과 해변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상인들은 강압적이며 호텔은 특별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로 느껴지는 것은 해변을 차지하고 있는 동물들입니다.

해변에는 마음껏 돌아다닐 자유가 있는 (그리고 배설할 자유도 있는) 영적으로 고결하고 성스러운 소들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소보다 더 심한 것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버릇 없는 개들입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썩 추천하고 싶은 도전은 아닙니다.


6위 마호 해변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제도, 세인트 마르첸)

마호(Maho)는 여러 면에서 지상 낙원 해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하얀 모래는 미온의 푸르른 카리브해 바다를 빨아들이고 해변의 엄선된 바와 레스토랑들은

방문객에게 칵테일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며 수평선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바로 해변 뒤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공항 활주로가 짧은 관계로 비행기들은

이착륙시에 활주로 전체를 활용해야 하고 해변 위를 최소 고도로 날게 됩니다.

그 결과 귀마개로는 어림도 없는 굉장히 시끄러운 소음이 다가옵니다.


5위 카밀로 해변 (미국, 하와이)

하와이에는 플라스틱 해변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더미로 둘러쌓인 이 해변은

오래전부터 전 세계의 쓰레기들이 모이는 곳으로 알려져 왔으며 CNN뉴스를 통해서도 그 심각성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훌라 춤이나 서핑 등 대중에게 유명한 것들과는 달리 이 볼품없는 해안선에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온갖 쓰레기들이 떠내려와 쌓여있습니다.

해변을 덮고 있는 쓰레기의 90퍼센트는 플라스틱입니다. 큰 플라스틱이 부서져 만들어진

작은 부스러기 조각들을 "플라스틱 모래"라고 부르는데 현재 이 해변에는 자연 모래보다 플라스틱 모래의 양이 더 많습니다.

해변을 치우기 위해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사실 문제는 해변이 아니라 태평양입니다.

무서운 것은 어떤 곳의 쓰레기들은 너무 많아서 2-3미터 정도의 높이까지 쌓인다고 합니다.


4위 도헤니 해변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처럼 태양, 바다, 모래사장이 생각나는 곳도 없지만

사실 이 주는 해변 관리에 있어서는 거의 꼴찌를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00여 개가 넘는 해변과 마을들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지만 놀랍게도 미국에서 가장 더러운 해변으로도 유명합니다.

가장 오염이 심한 곳은 오렌지 카운티의 도헤니(Doheney) 주립 해변으로

항상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선정됩니다.

실제로 3회 연속 이 영광을 누린 적도 있습니다.

안전한 해변은 국립 건강 기준을 초과하는 오염 샘플이 10퍼센트도 안되지만

도헤니는 과거에 90퍼센트가 넘는 기록을 세운 적도 있습니다.


3위 싱하이 해변 (중국)

중국의 전체 인구 13억 명이 날씨 좋은 주말마다 싱하이(Xinghai) 해변에 놀러가는 것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가보면 마치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다롄 항구 근처의 이 해변은 중국인 관광객에게만 인기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 동북부에 있어 위치상의 편리함 때문에 한국, 일본, 심지어 러시아에서도 이곳을 찾아옵니다.


그 결과 주중의 해변은 넓은 모래사장을 볼 수 있지만 주말만 되면 밀집된 사람들 때문에 모래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2위 파타야 해변 (태국)

태국의 성 산업은 파타야(Pattaya) 해변까지 손을 뻗었습니다.

미군들이 베트남전 중 휴식을 위해 찾아오며 유명해진 이후, 그때부터 리조트에서 성행해 왔습니다.

파타야의 주 종목이 무엇인지는 고고바와 섹스 쇼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태국 기준으로 이곳 해변은 생기가 없고 해안선은 볼품 없는 호텔과 레스토랑으로 빽빽하며

늙고 뚱뚱한 남자들이 "애인"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지 사람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변화의 기미가 보이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효과적인 해결 방도가 필요한 곳입니다.


1위 블랙풀 (영국)

축축하고 우울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국에는 전원적인 해변이 여럿 있습니다.

물론 블랙풀 (Blackpool)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랭커셔(Lancashire) 리조트는 술로 악명이 높을 뿐

단골손님들의 세련됨이나 알코올 섭취 자제 능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그 결과는 폭력적이고 무거운 분위기가 언제라도 폭발할 듯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문제의 대부분은 밤 늦게 거리에서 일어나지만 드물게도

맑은 날 해변에서 자기 방어가 필요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출처 : CNN go -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끔찍한 해변 by Duncan F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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