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11日 星期二

精選正妹

精選正妹


컴퓨터 윈도우 단축키 모음

Posted: 10 Oct 2011 11:32 PM PDT

컴퓨터 윈도우 단축키 모음

컴퓨터를 사용할 때 윈도우 단축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두면 윈도우를 사용할 때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F 키, Ctrl 키, Shift 키, Alt 키, Wndows 키 등 컴퓨터 윈도우 단축키를 잘 숙지해 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야 보트야, 자동차 보트, 20억 할만

Posted: 10 Oct 2011 11:23 PM PDT

자동차야 보트야, 자동차 보트, 20억 할만

자동차와 보트가 일체형으로 된 약 20억원짜리 스피드 보트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MTI에서 만든 이 보트는 ZR-1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으며, 탄소섬유 보디 구조와 전설적인 슈퍼카에서 가져온 속도를 얻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피드 보트는 걸윙 도어를 적용했으며 전자 슬라이딩 윈도우와 두 개의 터보차저가 탑재된 머큐리 레이싱 엔진(최대출력 1350마력(hp, 1007kW/1369ps)을 적용한 보트입니다.


스피드 보트 실내는 콜벳 차량의 인테리어를 재현했으며, 오리지널 스티어링 휠은 물론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기어놉이 동일합니다. 이 외에 가죽 시트, LED로 포인트를 살린 램프, 8000와트의 오디오 시스템 등이 눈에 띕니다.

스피드 보트의 크기, 성능, 내부 인테리어, 외형 등 모든 부분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부분을 고려해 볼 때 스피드 보트가 20억의 가치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속아준다, 그냥 속아줄게

Posted: 10 Oct 2011 11:14 PM PDT

그냥 속아준다, 그냥 속아줄게

양떼를 몰고 어디론가 향하는 한 남자가 양떼가 이탈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무서운 모습의 늑대사진을 들고 양떼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늑대 사진 때문에 양떼가 말을 잘 듣는 건지 양떼 중 한마리도 아탈하지 않고 잘 가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양 주인을 안쓰러워하는 마음에 양떼들이 '그냥 속아준다, 그냥 속아줄게'라고 말하는듯도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들, 정말 눈에 띄네

Posted: 10 Oct 2011 11:06 PM PDT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들, 정말 눈에 띄네

동일한 제품군 중에 디자인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호다 다르게 나타나 제품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업에서 제품개발시 디자인에 대하여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들 중에 정말 눈에 띄는 제품을 보게 되면 '실제로 판매하나?', '구입하고 싶다'하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 속의 디자인도 그런 제품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인지 아직 양산체제에 들어간 제품이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 눈에 띕니다.

 

이어폰 정리법, 달인의 이어폰줄 정리법, 놀라워

Posted: 10 Oct 2011 08:19 PM PDT

이어폰 정리법, 달인의 이어폰줄 정리법, 놀라워



이어폰을 사용한 뒤 보관할 때 이어폰 줄이 엉켜서 나중에 사용할 때 불편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불편을 겪는 분들은 이어폰을 사용한 뒤 잘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어폰 정리 달인의 이어폰 정리법을 잘 익혀 할용하면 이어폰 줄이 엉켜 불편을 겪는 문제는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쉽습니다. 이어폰줄 정리하는 방법이 자세하여 별 어려움 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분리되지 못했을 때 유용한 피리

Posted: 10 Oct 2011 07:29 PM PDT

화장실이 분리되지 못했을 때 유용한 피리

친구들과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실 때 남녀화장실이 분리가 되어 있지 않거나 분리가 되어 있다고 해도 출입구가 하나라 불편함을 느끼게되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에서 이런 모습이 자주 눈에 띄게 되는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는 특히 민만하여 남녀모두 불편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손님들의 이런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화장실에 피리를 비치한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남녀화장실을 분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소리가 신경쓰일 때 피리를 불라는 주인의 당부가 상당히 눈에 띕니다.

다만, 피리는 입으로 불어야 해서 다소 꺼림칙한 부분이 없지 않으므로 타악기 종류나 탬버린을 비치하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오디오를 설치하여 자연의 소리를 재생하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직업별 최고 거짓말은 뭘까?

Posted: 10 Oct 2011 07:18 PM PDT


직업별 최고 거짓말은 뭘까?

거짓말은 하지 않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직업상으로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거짓말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직업상 거짓말을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옷가게에서 옷을 고를 때 옷가게 주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라고 말이죠. 헌데 이말에 솔깃하여 덜컥 옷을 구입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은 열애설이 터지면 '우린 그냥 친구 사시일 뿐이에요'라고 말하고는 결혼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친구사이라고 말하는 연예인들의 말을 믿기 어려워 보입니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서 수업도중 잘 하는 말씀 중 하나는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고 말해서 열심히 외워 보지만 시험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편 음식을 배달시킨 후 음식이 도착할 때가 지나도 도착하지 않아 음식을 주문한 음식점에 전화를 걸면 '아이구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들은 대부분 거짓말이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물론 거짓말이 아닌 진실을 말할 때도 있으나 설령 거짓말이라고 해도 악의적인 거짓말이 아니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돌 평균 얼굴, 정말 우월해

Posted: 10 Oct 2011 06:56 PM PDT

아이돌 평균 얼굴, 정말 우월해

 아이돌 스타의 얼굴을 합성한 아이돌 평균 얼굴이 화제입니다. 해당 합성사진에 등장하는 아이돌 스타는 소녀시대 윤아, 유리, 배우 고아라, 이연희, Fx설리, 크리스탈 입니다.

한편 아이돌 스타의 모습을 합성한 아이돌 평균 얼굴 모습을 접한 사람들은 합성사진도 우월하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합성사진을 본 사람들 중 상당수가 윤아, 이연희, 고아라의 모습이 눈에 띄며, 전체적으로 고아라와 윤아의 모습이 떠오른다는 반응입니다.

 

손만 씻으려 했다가 물벼락

Posted: 10 Oct 2011 06:45 PM PDT

손만 씻으려 했다 물벼락

목욕탕에서 손만 씻으려고 했는데, 샤워기에서 물이나와 옷이 흠뻑 젖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면대에 샤워기가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한편 샤워부스 내에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옷이 젖을 수 있습니다. 샤워부스에서 손으려고 할 때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면 그대로 옷이 젖게 됩니다. 특히 샤워기가 바닥에 내려져 있는 경우에는 바지부터 상의까지 물에 젖게 됩니다.

샤워기를 사용하고 수도꼭지로 물이 나오도록 전환하는 습관을 가져야 가족 중 누군가가 그림처럼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에 의해 옷이 젖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자먹을때 공감, 혼자서 과자 먹을때 대공감

Posted: 10 Oct 2011 06:35 PM PDT

과자먹을때 공감, 혼자서 과자 먹을때 대공감

어린시절 부모님이 과자를 사다 주시면서 동생하고 나눠 먹으라며 과자를 건내주시면 처음에는 조금만 먹고 남져 줘야지 하다 어느 정도 먹다보면 딱 반만 먹고 줘야지 하며 과자를 계속해서 먹게 됩니다.

반만 먹고 그만 먹어야 하는데 자기가 산것도 아니니까 맛만 봐도 된다며 조금만 남겨도 된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과자를 먹다 급기야 전에 혼자 과자 먹는 모습을 떠올리며 남은 과자를 모두 먹습니다.

물론 늘 이런 모습을 보인건 아니지만 분명 이런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동생을 둔 분들이라면 이런 경험이 한 두번 쯤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림 속 내용이 상당히 공감됩니다.


 

클럽 박미선, 헉 클럽에 박미선이?

Posted: 10 Oct 2011 06:10 PM PDT

클럽 박미선, 헉 클럽에 박미선이?

연예인을 닮은 일반인과 연예인을 닮은 연예인이 화제가 되고는 하는데 박미선과 닮은 외국인이 클럽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개그맨 박미선과 닮은 모습이 눈에 띄는데, 이 외국인도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으로 보이는데 누군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개그맨 박미선과 외국인의 모습이 정말 닮아 보입니다.

 

이 동네는 길이 좀 험하네요, 오금 저려

Posted: 10 Oct 2011 06:04 PM PDT

이 동네는 길이 좀 험하네요, 오금 저려

동물 중에 싫어 하는 동물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뱀을 무서운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뱀은 무섭기도 하지만 소름끼치게 하는 부분이 상당히 강합니다.

물론 뱀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분들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비춰 볼 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뱀을 무서워합니다. 길을 걷다 길가에서 슬금슬금 움직이는 뱀을 마주하게 되면 소스라치게 놀라고는 합니다.

한편 길 위에 뱀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마주하게 되면 더욱 놀라게 됩니다. 보도블록과 하나된 모습을 보이는 뱀도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길을 걷다 보도블록과 하나되어 있는 모습의 뱀과 마주하게 되면 오금이 저려 꼼짝도 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뱀이 보도블록과 하나된 동네를 방문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위험 천만한 일로 보입니다. 

 

맛보면 기절 커피, 얼마나 맛있길래?

Posted: 10 Oct 2011 05:54 PM PDT

맛보면 기절 커피, 얼마나 맛있길래?

최근의 광고문구를 보면 상당히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 매장의 광고문구도 이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광고문구가 상당히 눈에 띕니다.

'맛보면 기절 커피 드시고 기절 안하면 기절시켜드립니다'라고 하는 광고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실제로 커피맛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 없지만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눈에 띕니다.

일단 커피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구입하여 마시게 될 것으로 보이며, 기절한 정도의 커피맛이 아니라도 광고문구 때문에 가볍게 웃어 넘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버스 안올때 버스 오게 하는 방법

Posted: 10 Oct 2011 05:47 PM PDT

버스 안올때 버스 오게 하는 방법

버스를 기다릴 때 상당히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때는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지루함이 덜하지만 혼자 버스를 기다릴 때는 정말 지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차량정체로 버스 제 때 오지 않을 때는 지루함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버스가 안올 때 담배를 물게 되면 희안하게 버스가 도착합니다.

한편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가 오지 않아 택시를 막 잡아타고 출발하면 버스가 도착합니다. 또한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먹게 되면 어김없이 버스가 도착합니다.

횡당보도를 건넌 후에 다시 건너 오려고 할 때 버스가 신호에 안 걸리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갑니다. 버스가 안 와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기 위해 돈을 넣고 있는데 버스가 도착합니다.

'진짜 버스 안 올때 버스 오게 하는 방법'이란 글의 내용인데, 반어법적으로 제목을 표현한 것으로 '머피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등급별 컴퓨터 사용자, 정말 공감 돼

Posted: 10 Oct 2011 05:35 PM PDT

등급별 컴퓨터 사용자, 정말 공감 돼

컴퓨터 사용자를 등급별로 분류한 글이 화제입니다. 컴퓨터 사용자를 등급별로 분류한 내용이 모두 완벽하게 들어 맞는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없지 않지만 상당부분 공감됩니다.

0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Uptime 확인하는 명령어를 친다.


02. 정전 등 해결할 수 없는 일로 컴을 쓰지 못할 때
초급 : 다른 할 것을 찾아본다.
중급 : 겜방으로 뛴다.
고급 : 불안감에 안절부절 못하다 엄청 짜증낸다.

운영자 : 모처럼 팬 소리 없이 음악을 듣는다. 참고로 운영자는 HiFi 애호가.


03. 데스크탑 꾸미기
초급 : 평범하다.
중급 : 아예 썰렁하거나 아니면 호화찬란하다. 수시로 바뀐다.
고급 : 평범하나 아이콘의 배치부터 어떤 노련미가 느껴진다.

운영자 : 데스크탑에 아이콘이 하나도 없다.

 

 


04. 블루스크린이 뜨다!
초급 : 어떡해-_-를 연발하다 전원을 끄고 A/S 부른다.
중급 : 18~ 하고 외쳐준 후 리붓한다.
고급 : 웬만한 오류메시지는 그냥 무시하고 사용한다.

운영자 : 웬만해서는 보기 어렵다.


05. 새로운 프로그램
초급 : 설치 자체를 두려워한다. =_=
중급 : 게시판 등을 검색한 후 이것 저것 깔아서 써본다.
고급 : 깔아 쓰는 프로그램이 정해져있다.

운영자 : 쓰는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으나 가끔 새로운 것을 찾아본다.


06. 윈도우 설치
초급 : 친구나 A/S를 통해 해결한다.
중급 : 이번이 몇 번째 설치인지 횟수를 세본다.
고급 : 시디키를 외우는 자신에 경악한다. -_-

운영자 : 디스크 교체 외에는 다시 설치할 일이 없다.

 


07. 게시판에서 자주 쓰는 글제
초급 : [질문]
중급 : [소감], [잡담], [반박], [참고], [펀 글], [후기] 등 많다.
고급 : [답변], [정보], [공지] 등

운영자 : Re:, FYI: 등 뉴스그룹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08. 인터넷
초급 : 웹브라우저를 인터넷과 동격이라 생각한다.
중급 : FTP 등 여러가지를 사용한다.
고급 : IRC 등에서 죽친다. -_-

운영자 : 직업이다. 운영자는 테크니컬 라이터. :)

09. 게임 장르
초급 : 싱글게임을 주로 한다.
중급 : 거의 모든 장르와 온라인을 넘나든다. Cool~
고급 : 뭘 해도 별 감응이 오지 않는다. -_-a

운영자 : 8비트 컴퓨터 시절 게임 개발하다 그만두고 지금까지 게임은 안한다.

 

 

10. 담배를 끊을래? 컴터를 안쓸래?
초급 : ...........
중급 : 신중하게 생각해본 후 어느 한쪽을 결정한다.
고급 : 미쳤냐! 둘 다 포기못해 -_-!

운영자 : 컴퓨터, 오디오, 담배, 그리고 커피... -_-+

11. 소리바다를 어떻게 생각하나?
초급 : 소리바다...가 뭐지요?
중급 : 상용서비스는 절대 안된다.
고급 : 어케 되던 말던... 구할 곳은 딴 곳에도 많다.

운영자 : 역시 별 관심이 없다.

 

황당한 시험문제, 정말 황당해

Posted: 10 Oct 2011 05:18 PM PDT

황당한 시험문제, 정말 황당해

학창시절 시험문제 중에 황당한 문제가 나와 당황한 경험이 누구나 한번 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에 부합하는 정답이 없다거나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질문 등 황당한 질문을 접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다음 질문도 황당한 질문 유형에 해당되는 적절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풀이한 상태에서 질문한 다소 황당한 사례입니다.


'가장 곤란한 질문은?'이란 질문도 황당한 질문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5지선다형 문제인데, 5문항 모두가 곤란한 질문으로 정답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황당한 문제로 보입니다.



음계를 통해 노래 곡명을 맞추는 문제인데, 질문에 정답이 표기되어 있는 황당한 문제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문제를 틀리는 학생도 있다는 점입니다.

 

最矮姊弟

Posted: 10 Oct 2011 11:50 AM PDT

最矮姊弟

最矮姊弟

美國22歲女大學生喬丹(Bridgette Jordan)身高僅69厘米,最矮姊弟周二獲健力士世界紀錄列為全球最矮女人,與身高98厘米的弟弟布拉德(Brad)成為全球在世的最矮姊弟。兩人雖天生患有侏儒症,但並不自卑。最矮姊弟喜歡音樂和跳舞的喬丹說﹕「矮小也是很棒的事。我認為所有人都應該對自己有信心。」

伊利諾州大學生 全球最矮姊弟

 

金氏世界紀錄20日宣布,身高僅27吋(68.58公分)的美國女大學生布芮吉特‧約丹(Bridgette Jordan)是全世界最矮的女人,而她與身高僅38吋(96.52公分)的弟弟布萊德(Brad),也是現今世界上最矮的姊弟。

22歲的約丹愛好跳舞和啦啦隊表演,20歲的布萊德則熱愛空手道、體操、棒球和魔術表演。

這對姐弟目前就讀伊利諾州中部的卡斯卡西亞學院(Kaskasia College),兩人天生患有「二型原始侏儒症」。約丹在聲明說,「我相信每個人都應該對自己有信心」。

不過,約丹並無法保持這項紀錄太久,因為金氏世界紀錄人發言人指出,身高24吋的印度少女喬蒂‧艾姆吉(Jyoti Amge)即將在今年12月滿18歲,屆時她即符合全世界最矮的女人的資格。

前一位全世界最矮的女人,是身高28.5吋的土耳其女子艾莉佛‧柯卡曼(Elif Kocaman);而歷史上最矮的女人,則是身高24吋的荷蘭女子鮑琳‧馬斯特斯(Pauline Musters),她在1895年19歲時死於肺炎。

最矮姊弟 全文網址: 伊利諾州大學生 全球最矮姊弟

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

Posted: 10 Oct 2011 11:48 AM PDT

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

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

最美空姐!項瑾「分身」遍及全中國

深圳航空把空姐當成偶像的行銷手法頗受好評,除了在部落格定期找出美女空姐進行專訪,固定的「深航女孩」專欄中,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最受歡迎的正妹空姐則是被選為「等高模」(機票銷售網站門口擺放的空姐等高模型)的「粉嘟嘟」項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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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於在中國各地都有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的等高模,所以在工作時許多旅客也會找項瑾合照,也有朋友打電話來說在哪又見到她的等高模了。她說,「至於壓力,會有,因為自己某種程度上代表著公司的形象和服務,在工作和生活中會以更高的標準來要求自己,特別是在服務旅客時,會盡力做到最好。」

圖↓最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的美照讓人眼睛一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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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美空姐項瑾 說,自己還挺有親和力的,先前有個小女孩和她父母一起回老家過暑假,小女孩愛哭,她父母也沒轍。一路上最美空姐項瑾把她當作自己妹妹一樣哄著,還教了她手語。飛機下降後,小女孩說回來時一定要坐她飛的航班,當時讓最美空姐項瑾 深圳航空感動中也有點受寵若驚。

圖↓被評為中國最美空姐,項瑾的分身遍佈全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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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圳航空 最美空姐項瑾也曾經演出過電視劇名叫《和空姐一起的日子》,她演出一個配角,角色正好也是一名空姐,她還負責指導藝人姚晨關於服務的知識,例如在機艙門口迎客時需要保持微笑,為旅客倒水時倒七分滿即可。項瑾說,自己拍戲時認識了很多新朋友,最主要的是圓了自己拍電視劇的夢,也讓更多的人通過電視劇認識了自己與公司。

最美空姐項瑾
綽號:粉嘟嘟
星座:金牛座
血型:A型
籍貫:浙江
部門:乘務部(十分部)
飛行時間:6年半
生活觀:恍惚面對世界,筆直面對自己
事業觀:就算不是最優秀的也要力求完美
愛情觀:等待陪我看細水長流
最喜歡的顏色:白色、黑色、灰色、粉色
最喜歡的食物:由於我是出名的大胃王,我愛各類美食,從不挑食,所有好吃的我都喜歡吃
最喜歡做的事:逛街、上網、唱歌、看電影、研究美容書籍
性格:內外結合型
自我評價:外表很女,內心很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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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最美空姐!項瑾爆紅成宅男女神

台灣的宅男女神非瑤瑤、安心亞、李毓芬莫屬,但大陸倒是走起素人路線,各行各業紛紛打出美女牌,就是要靠「正妹」來挽救公司人氣。 

深圳航空在日前在網路上舉辦了一場空姐票選,優勝的空姐會被製作成人型立牌,並放置在大陸全國各地,而最後選出來的冠軍是有著天使臉孔的空姐項瑾,現在她的所到之處都會被民眾認出,搶著和這位中國最美空姐合照。 

在票選過後,不少大陸網友覺得項瑾的微笑能融化人心,都想搭乘有她服務的班機,而項瑾本人似乎還沒習慣自己的爆紅,她只想好好做好自己份內的工作,盡力做好服務旅客的工作。yam天空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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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정말 놀라워

Posted: 10 Oct 2011 02:16 AM PDT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정말 놀라워

모내기를 하는 모습을 두고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으로 표현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한편 모내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어디가 무섭다는 것인지 도대제 알 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내기 모습 중 발이 빠져 약간 허우적거리는 한 남자 외에는 별 다른 모습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헌데 발에 빠진 남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축구 경기 중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결혼중매업체 여성들의 이상형, 정말 말도 안돼

Posted: 10 Oct 2011 01:59 AM PDT

결혼중매업체 여성들의 이상형, 정말 말도 안돼

과거에는 지인들을 통해 중매결혼이 상당히 자연스러워 이런 방식으로 결혼하는 커플을 자주 보고는 했습니다. 한편 2000년대 들어서며결혼중매업체가 성행하여 최근에는 결혼중매업체를 통해 이성을 만나 결혼하는 커플이 상당히 많습니다.

결혼중매업체를 통해 이성을 만나는 과정을 보면 스펙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합니다. 경제력, 외모, 학력, 성격 등 다양 부분에서 이성에게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결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한편 이런 실정을 벗대에 '결혼중매업매 여성들의 이상형'이란 제목으로 작성된 글이 화제입니다. 글 제목 상으로는 결혼중매업체 여성들로 한정짓고 있지만 일반 여성들의 이성에 대한 바람이나 희망을 나타내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 일반적으로 이런 남자를 만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불가능해 보이는 남자를 찾기 보다는 자신과 잘 어울리는 남자를 찾는 모습이 좀 더 현명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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