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4日 星期三

精選正妹

精選正妹

리쌍 14년전 보기 드문 사진

Posted: 03 Jul 2012 07:11 PM PDT

리쌍 14년전 보기 드문 사진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리쌍 14년전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리쌍의 개리와 길의 모습으로 지금의 모습과 상당히 다른 느낌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14년 전 허니패밀리로 활동할 당시 개리(강희건)과 길(길성준)의 모습으로 두 사람 모두 지금에 비해 훨씬 앳된 모습이란 느낌이듭니다. 14년이란 세월이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준 느낌입니다.

개리의 프로필을 보면 용인대 경호학과, 특기 투기종목, 성격 잠자는 사자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개리의 모습과는 상반된 느낌입니다.


길의 모습은 개리 보다 훨씬 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날렵한 턱선이 지금의 길의 모습과는 전혀 매치가 안돼 마치 다른 사람이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길은 과천외고 졸업, 성격 밝으나 욱함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길이 다닌 과천외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특목고를 졸업한 사실이 상당히 놀라우며 욱하는 성격도 눈에띕니다.


리쌍 14년전 모습 정말 보기 드문 사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자주 접하던 두 사람의 모습과 상당히 다른 과거 모습을 보면 흥미롭다는 느낌이듭니다.

천조국의 흔한 공원 센트럴 파크

Posted: 03 Jul 2012 06:57 PM PDT

천조국의 흔한 공원 센트럴 파크

미국의 대표적인 공원 센트럴파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천조국의 흔한 공원으로 불리는 센트럴파크 마을만한 실제 공원 모습 정말 엄청난 크기에 할 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는 미국 뉴욕 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도시 중심부의 공원으로 해마다 2,500만 명의 관광객이 센트럴파크를 찾는다고합니다.


센트럴파트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천조국의 흔한 공원 센트럴파크 모습에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입니다.


푸른하늘과 흰구름에 푸르름이 눈에 띄는 나무까지 그저 바라만 봐도 상쾌한 느낌이듭니다.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여 공기정화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사람들에게 안락함을 전해주는 공원으로 보입니다.


연인과 함께 나무사이 길을 거닐다 보면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옆으로 누운 희귀한 모습의 나무와 작은 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카메라 들고 출사 모델과 함께 출사 나가면 딱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천조국의 흔한 공원 마을 하나의 크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가 눈에 띕니다.


대형건물에서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면 남다른 기분이 들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건물에서 센트럴파크 공원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천조국의 흔한 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손에 손을 잡고 거닐다 보면 행복이란 게 뭔지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센트럴파크 형태의 공원이 대도시 마다 하나씩 생기면 좋겠다는 느낌이듭니다. 물론 비용문제가 어마어마 하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Posted: 03 Jul 2012 06:40 PM PDT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로 불리는 개와 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해변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여성의 브라 끈을 푸는 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응큼하게 브라 끈을 푸는 모습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라는 말이 딱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 개는 왜 주인의 브라끈을 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바닷가가 싫어서 집에 가자고 조르는 과정에서 실수로 브라끈을 잡아 당기게 된건지 일부로 주인을 골탕 먹이려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혹시 주인에게 관심을 관심 받고 싶은 마음에 브라끈을 잡아 당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로 불리는 개의 모습 상당히 응큼해 보입니다.

나트륨 함유량, 한국인 외식 나트륨 함유 TOP 10

Posted: 03 Jul 2012 06:10 PM PDT

나트륨 함유량, 한국인 외식 나트륨 함유 TOP 10

최근 온라인상에서 '한국인 외식 나트륨 함유 TOP 10'을 통해 드러난 나트륨 함유량이 화제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하루 섭취 나트륨 권고량 2,000mg입니다.
 
나트륨은 철분,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소금, 화학조미료, 가공식품 등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자연식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소금 (염화나트륨)에는 나트륨이 약 40% 정도 들어있습니다.
 
나트륨은 인체 내에서 삼투압을 통하여 수분 균형을 이루어 체액의 양을 조절하게 됩니다. 또 나트륨은 쓸개즙, 이자액, 장액 등 알칼리성 소화액 성분이 되며, 나트륨은 칼륨과 함께 세포 안팎에서 산·알칼리의 균형을 조절하고 근육의 자극과 신경의 흥분을 조절합니다.
 
다만, 나트륨, 즉 소금의 섭취가 지나치면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비만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조직의 단백질을 파괴하고 칼륨의 결핍을 초래하여 위산 분비의 이상을 가져와 영양 흡수를 방해합니다.

이 외에 저혈당증과 당뇨병, 호르몬 분비의 이상을 일으켜 자율 신경 실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은 염분에 가장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염분제한'과 '나트륨 제한'을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외식 나트륨 함유 TOP 10 중 1위 중국집 짬뽕으로 1인분 중량은 1,000g이며,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4,000mg입니다.


2위 중국집 우동으로 1인분 중량은 1,000g이며,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유량은 3,396mg입니다.


3위는 열무냉면으로 1인분 중량 80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3,152mg입니다.


4위는 육개장으로 1인분 중량 70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853mg입니다.


5위는 간짜장으로 1인분 중량 65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716mg입니다.


6위는 알탕으로 1인분 중량 70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642mg입니다.


7위는 물냉면으로 1인분 중량 80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618mg입니다.


8위는 동태찌개로 1인분 중량 80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576mg입니다.


9위는 선짓국 (선지해장국)으로 1인분 중량 80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519mg입니다.


10위는 짜장면으로 1인분 중량 650g 기준 1인분 중량에 함유 된 나트륨 함량은 2,392mg입니다.



한국인 외식 나트륨 함유 TOP 10에 오른 음식을 보면 세계보건기구 (WHO) 하루 섭취 나트륨 권고량 2,000mg을 훌쩍 뛰어 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부담 없이 맛이 좋은 음식이라 갑자기 먹지 않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이지만 조금은 음식섭취를 조절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발, 여자한테 여신으로 취급받는 헐리우드 스타

Posted: 03 Jul 2012 05:50 PM PDT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발, 여자한테 여신으로 취급받는 헐리우드 스타

최근 온라인상에서 헐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발 헤어스타일이 화제입니다. 흔히 여자들로부터 여신으로 불린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 정말 여신으로 불릴만하다는 느낌이듭니다.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은 잘못 연출하면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발 헤어스타일은 완벽할 정도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단발머리에 블루톤의 원피스와 큼지막한 백과 어그부츠로 코디한 아만다사이프리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느낌이듭니다.


흔히 예쁜 여자들은 인형에 비유하고는 하는데, 아만다사이프리드야 말로 인형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발 헤어스타일과 깜찍한 외모까자 뭐 하나 흠잡을 때 없는 모습에 할 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이런 이유로 여자들이 아만다사이프리드를 여신으로 부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Michelle Seyfried)는1985년 12월 3일 미국 앨런타운 출생으로 161cm의 아담한 키에 2000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후 배우, 가수로 왕성한 활동 중입니다. 

머리조심 jpg, 170cm 이하, 조심해

Posted: 03 Jul 2012 05:38 PM PDT

머리조심 jpg, 170cm 이하, 조심해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머리조심 jpg로 불리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170cm 이하 조심이라고도 불리는 모습으로 높이 1.7m 머리조심이란 경고 문구가 눈에 띕니다.

높이 170cm라면 170cm를 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데, 왜 170cm 이하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요? 이는 아마도 키가 작은 게 다른 사람에게 들통날 수 있다는 점 때문으로 보입니다.


170cm를 넘는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야 하고 170cm가 넘지 않는 사람은 허리를 편 상태로 머리를 바짝 들고 지나가도 되기 때문에 키가 작은 사람들은 확연하게 표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170cm 이하는 조심하라고 경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조심 jpg에 등장하는 장소를 지날 때 170cm가 안되는 분들은 일부로 "아! 머리야"하며 부딪치는 모습을 연출해야 하지 않나 하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교통체증 jpg, 무려 100km 정체

Posted: 03 Jul 2012 05:29 PM PDT


교통체증 jpg, 무려 100km 정체

최근 온라인상에서 교통체증 jpg로 불리는 중국의 교통체증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악의 교통체증으로 불리는 중국 교통제증 모습으로 2010년 중국 베이징과 네이멍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공사 때문에 약 100km에 걸쳐 차가 밀린 모습입니다.

중국에서는 일반 상식을 뛰어넘는 엄청난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체증도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 주는 중국의 교통체증 차량이 밀려 있는 거리가 무려 100km에 달한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중국의 교통체증 jpg로 불리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차량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는 부분입니다. 해당 도로에서 하루에 이동 가능한 거리가 3km에 불과했다고합니다.

이러다 보니 도로 위에서 희안한 모습들이 자주 드러났다고합니다. 떤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몸을 씻기도 하고 어떤 운전자는 차 밑으로 내려가 잠을 자기도 했다고합니다.

중국의 교통체증 jpg로 불리는 교통체증 발생 원으로으로 지목된 베이징과 네이멍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 공사가 상당기간 지속되어 교통체증이 모두 해소되는데까지 3주의 시간이 흘렀다는 후문입니다.

개미가 무서운 이유

Posted: 03 Jul 2012 05:13 PM PDT

개미가 무서운 이유

최근 한 온라인커뮤티니 게시판에 개미가 무서운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개미가 무서운 이유로 불리는 게시물에는 화산 분화구 모양으로 생긴 장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개미집을 발굴할 목적으로 장비를 이용하여 액체를 집어 넣는 모습으로 석고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개미집 발굴 책임자로 짐작되는 한 사람이 개미집 발굴 현장에서 뭔가를 살펴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미집을 발굴하는 모습으로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이 전해옵니다.


개미집 발굴 현장을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개미집에 할 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개미가 무서운 이유로 불리는 개미집은 넓이만 46㎡, 높이는 약 7.9m에 달한다고합니다.


한편 개미가 무서운 이유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개미가 무섭게 느껴진다.", "개미가 섬찍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마치 공상과학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체크카드란, 체크카드 활용법

Posted: 03 Jul 2012 03:05 AM PDT


체크카드란, 체크카드의 활용법

체크카드는 통장에 잔액이 남아있지 않으면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줄여주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자산운용 수단이 됩니다.

또한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는 없는 장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체크카드 활용법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현명한 방법으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습니다.

체크카드의 할인혜택으로는 체크카드 종류에 따라 항공권 할인,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외에 TOEIC, TEPS 등 어학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을 때 응시료를 할인해주는 혜택 등이 제공됩니다.
 
체크카드는 성인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들도 사용이 쉽습니다. 신용카드처럼 발급이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해당 은행에 자유입출금식 통장만 하나 있다면 학생들에게도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체크카드는 자녀의 용돈 관리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편리한 교통카드 기능도 함께 제공되므로 누구나가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신경 쓰이는 것이 현재 통장의 잔액이 얼마나 남아있느냐는 부분입니다. 만약, 통장에 남아있는 잔액을 알 수 없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지출을 통제하는 효과를 전혀 볼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잔액표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잔액표시 SMS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면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문자로 결제금액과 잔액이 통보되어 지출통제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장의 잔액이 줄어들수록 지출통제 효과는 점점 커지게 되며 이러한 심리적 효과가 바로 체크카드를 통한 지출통제를 확실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스 들어가고싶은 고양이 견국엔

Posted: 03 Jul 2012 02:41 AM PDT

박스 들어가고싶은 고양이 결국엔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 게재된 '박스 들어가고싶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빈 박스에 들어가고 싶은 고양이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멀찌감치서 달려오던 고양이야 바닥에 놓인 빈 박스로 뛰어 오르지만 오른쪽 뒷 발이 빠져 버리며 박스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번에는 소파 위에 놓인 박스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고양이의 바람과 달리 박스와 몸이 함께 넘어가며 마찬가지로 빈 박스에 들어가지 못하고 실패하고 맙니다.


바닥에 놓인 빈 박스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덤블링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혹시 다친 곳은 없는지 걱정이됩니다.


바닥에 놓인 빈 박스로 천천히 다가와 조심스레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번에는 별 무리없이 빈 박스에 들어갑니다.


빈 박스에 쏙 들어가 안정적인 모습으로 앉아 있는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마치 '빈 박스가 내집이다.'라는 표정으로 편한 자세와 표정으로 빈 박스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박스 들어가고싶은 고양이 결국에는 성공적인 마무리를합니다.

깡따구 보소 jpg, 강심장 아니면 절대 못갈 장소

Posted: 03 Jul 2012 02:28 AM PDT

깡따구 보소 jpg, 강심장 아니면 절대 못갈 장소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 '깡따구 보소 jpg'로 불리는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강심장 아니면 절대 못갈 장소로 불리는 모습으로 정말 심장이 약한 사람을 한발을 내딛는것조차 힘들어보입니다.

네티즌 사이에서 '깡따구 보소 jpg'로 불리는 게시물의 아찔한 모습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엘초 협곡에 위치한 '왕의 오솔길'을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왕의 오솔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데에는 1921년 댐 건설을 축하하기 위해 이 험준한 길을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게 건넌데서 유래합니다.


그 이후 약 80여년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라는 악명이 따라 다닙니다.


이러한 악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스릴과 모험을 즐기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왕의 오솔길'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처럼 여겨져 유명세를 떨치려는 이들의 도전하고는합니다.


한편 스페인 정부는 계속된 젊은이들의 도전으로 부상 및 사고자가 발생하자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오솔길 복원 공사를 추진중이라고합니다.


'왕의 오솔길' 그저 바라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입니다. 만약 실제로 '왕의 오솔길'을 지나가야 한다면 한숨부터 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냅킨

Posted: 03 Jul 2012 02:13 AM PDT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냅킨

최근 온라인상에서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냅킨 한장'이란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FC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관련된 일화입니다.

2000년 12월 15일 급히 넵킨에 쓴 계약서는 바로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이자 아마 앞으로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로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바로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역사적인 계약서입니다.

바르셀로나FC와 메시와의 계약 전 메시는 성장호르몬 이상과 지나치게 작은 체격 등으로 프로 선수로서 활동할 수 없을거라는 의견 때문에 계약에 난항을 겪습니다.

이때 바르셀로나의 렉사흐 기술감독이 메시와 접촉합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하기 바로 직전 메시의 아버지는 불안한 마음에 바르샤의 렉사흐와 만납니다.

당시 메시는 성장장애 문제와 더불어 정식계약을 하기까지 소식이 없을 때 렉사흐 기술감독이 2000년 12월14일 바르셀로나의 한 카페에서 냅킨에 즉석으로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렉사흐 기술감돈은 구단 내 일부 다른 의견에도 불구하고 "메시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자신이 전부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며 축구계의 흐름을 바꾸는 계약을합니다.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냅킨 한장 지금 누가 어디서 보관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찢어지지 않게 이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냅킨 한장을 잘 보관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듭니다.

여아이돌 복근, 독하다는 말 밖엔

Posted: 03 Jul 2012 02:00 AM PDT

여아이돌 복근, 독하다는 말 밖엔

최근 온라인상에서 여아이돌 복근이 화제입니다. 남자들도 만들기 힘들다는 복근을 완벽하게 만든 여아이돌의 모습 정말 독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여아이돌이라고 부르기엔 나이가 다소 많지만 여자 연예인 중에서 최강의 자랑하는 가희입니다. 에프터스쿨에서 얼마전 졸업한 가희는 솔로앨범 준비와 연기생활을 병행할 계획이라고합니다.


엄청난 댄스 실력을 보유한 포미닛의 현아도 남다른 복근의 소유자로 불립니다.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복근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달샤벳 가은도 엄청난 복근을 자랑하는 여아이돌 중 한명으로 불립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복근이 눈에 띕니다.


소녀시대 윤아는 남성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외모와 달리 복근만큼은 정말 놀라운 수준입니다. 연약해 보이는 외모와 상반된 복근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SBS TV '김연아의 키스엔크라이'를 통해 엄청난 운동신경을 뽐낸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도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상당합니다. 마치 운동선수의 복근을 보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여아이돌 복근은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여아이돌의 강한 의지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여아이돌의 정신력을 따라잡는다면 누구나 엄청난 복근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다고 봅니다.

첫 해외여행 준비물

Posted: 02 Jul 2012 11:20 PM PDT

첫 해외여행 준비물


해외여행을 준비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은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떠나면 모 여행사에서 모든 제반 서류를 안내해 주어 한결 수월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한편 첫 해외여행 준비 시 '짐은 적을수록 좋다'는 게 기본상식이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한 것까지 빼놓고 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모품을 제외한 물건들을 신중히 생각하여 준비해야합니다.

해외여행 시 귀중품, 식품 등 분실이 걱정되거나 가져가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 것은 과감히 빼는 게 좋습니다. 한편 해외여행 시 옷은 가장 부피가 큰 짐으로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다.

여름에 여행을 한다면 호텔 등에서 쉽게 빨래를 할 수 있으므로 많이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4벌, 바지 1~2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옷가지 위주로 가져갑니다.

검정, 감색, 베이지 등의 기본색을 위주로 아래위를 맞춰 준비하고 액세서리 등은 불편하므로 되도록이면 준비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단, 모자는 하나 쯤 준비해서 여행을 떠나는 게 좋습니다.

신발은 걷기에 편한 것이 기본으로 새것보다는 길들여진 신발이 오히려 편안합니다. 만약 여름에 해외여해을 떠난다면 샌들을 별도로 준비해 가도록합니다.

소규모 숙박시설에는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으므로 여행용 세면도구와 타올, 드라이어, 화장품, 손톱깎이 등을 준비합니다. 일류 호텔인 경우에는 대부분 잘 갖춰져 있으므로 치약 정도만 준비갑니다.

평소에 복용하는 약과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소독약, 바르는 파스와 1회용 밴드, 생리대 등을 준비해 갑니다. 한편 렌즈 사용자는 식염수와 렌즈통을 잊지 말고 챙깁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여권과 항공권, 현금, 신용 카드, 필기도구와 각종 서류를 빠뜨리지 않고 잘 챙겨 작은 가방 등에 넣어 몸에 지닐 수 있도록합니다.

여권과 항공권의 사본, 여행자수표의 구입일시와 번호, 신용 카드번호 등과 현지여행사, 항공사, 한국대사관과 같은 전화번호는 반드시 별도로 수첩을 마련해 적어두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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