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21日 星期六

精選正妹

精選正妹


나가지 않고 줍는 방법, 완전 대박

Posted: 21 Jan 2012 07:04 PM PST

나가지 않고 줍는 방법, 완전 대박

창밖으로 떨어진 옷을 밖에 나가지 않고 줍는 방법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청소기를 연결한 후 옷이 떨어진 바닥으로 늘어 뜨려 먼지를 빨아 들이듯

옷을 빨아들여 올리는 밖에 나가지 않고 줍는 방법 정말 대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청소기

나가지 않고 줍는 방법



남극의 흔한 패싸움, 정말이야?

Posted: 21 Jan 2012 06:59 PM PST

남극의 흔한 패싸움, 정말이야?

펭귄들의 패싸움 직전의 일측촉발 모습이 화제입니다.

남극의 흔한 패싸움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패싸움을 하려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검은색 펭귄과 흰색 펭귄으로 나뉜 모습 정말 금방이라도 패싸움을 할 기세입니다.

물론 남극의 흔한 패싸움이 실제로 일어난 상황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검은색펭귄과 흰색 펭귄으로 나뉜 모습으로 보이지만 사진촬영 위치 때문에

검은색펭귄과 흰색펭귄으로 나뉜 듯 보일 뿐입니다.

만일 반대편에서 찍었다면 왼쪽펭귄들이 흰색펭귄이 되고

오른쪽 펭귄들이 검은색펭귄으로 보일테니 말입니다.

따라서 남극의 흔한 패싸움은 실제 패싸움이라기 보다는

카메라 위치 때문에 나타난 모습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단정적으로 어떤 상황이리고 정확하게 먈할 수 없습니다.

펭귄

남극의 흔한 패싸움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눈가리고 아웅

Posted: 21 Jan 2012 06:49 PM PST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눈가리고 아웅

일본의 방사능 유출관 관련하여 일본내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관동지방에서는 '우리 관동은 아직 오염 안됐습니다. 관동 시민여러분'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관동지방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관서지방에서는 '우리 관서는 아직 오염 안됐습니다. 관서 시민여러분'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관서지방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규슈, 오키나와지방에서는 '우리 규슈는 아직 오염 안됐습니다. 규슈 시민여러분이라고 말한다고합니다.

큐슈, 오키나와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훗카이도지방에서는 '우리 훗카이도는 아직 오염 안됐습니다. 훗카이도 시민여러분'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훗카이도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도호쿠지방에서는 '우리 도호쿠는 후쿠시마 근처만 오염됐습니다. 안심하세요'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도호쿠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도쿄전력에서는 '방사능 뭐임? 먹는거임? 냠냠냠냠냠냠'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도쿄전력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외국에서는 일본 전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된 상태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외국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외국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더 사실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며

일본 주장 방사능 유출범위 정말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한참 보게되는 사진, 착시 사진 후덜덜

Posted: 21 Jan 2012 06:33 PM PST

한참 보게되는 사진, 착시 사진 후덜덜

착시 사진이 간혹 화제가 되고는 하는데

한참 보게되는 사진으로 불리는 주사위 착시 사진이 화제입니다.

사선으로 쌓은 주사위와 세방향으로 쌓은 주사위를 바라보면

어질 어질 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착시 현상에 빠지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모습은 연출한건지 정말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착시사진

한참 보게되는 사진



자기 사진볼때 공감, 셀카찍고 사진볼때 공감 99.9%

Posted: 21 Jan 2012 06:26 PM PST

자기 사진볼때 공감, 셀카찍고 사진볼때 공감 99.9%

셀카찍고 사진볼때의 모습 자기 사진볼때 공감이 화제입니다.

실제모습 (Real Picture), 신분증,여권(ID card,Passport), 페이스북 사진 (Face book picture) 등

자기 사진볼때 공감하게 되는 모습이란 말이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페이스북에 잘 나온 사진을 올리는 모습 미니홈피에 잘 나온 사진을 올리는 모습과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미쓰에이 수지, 티아라 큐리, 애프터스쿨 리지, 다비치 강민경 등

셀카 종경자로 불리는 연예인들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란 느낌이 듭니다.
수지

자기 사진볼때 공감


큐리

자기 사진볼때 공감


리지

자기 사진볼때 공감


강민경

자기 사진볼때 공감



흔한 연인들 문자, 사귄지 100일된 연인들 문자

Posted: 21 Jan 2012 06:08 PM PST

흔한 연인들 문자, 사귄지 100일된 연인들 문자

사귄지 100일된 연인들 문자가 화제입니다.

흔한 연인들 문자로 불리는 문자로

'정이 왜 떨어져 방구까지 조아해줄게다껴'

'바지에 똥싸면?'

'어?'

'어쩔건데 바지에 똥싸면'

'괜찮아 내가 다 처러할게'

'음 그럼 머리 한달 동안 안감아서 어깨에 비듬 쌓여있으면?'

'내가 속 안 좋아서 지하철에서 토하면?'

'얼른 묻은 토를 닦아주고 빨리 사이다를 사다줄거야'

'갑자기 내가 코딱지를 파서 새로 산 옷에 묻히면?'

'이딴옷 따위 너 코에 있는 코딱지를 다 파서 내 새옷으로 닦아 줄거다'

'밥먹고 있는데 재채기 해서 너 얼굴에 뿜으면?'

'차근차근 밥풀을 떼며 입으로 쏙쏙'

'버스에서 조는데 침이 질질 흘러서 너 무릎에 떨어지면?'

'내 옷으로 너 입에 묻은 침부터 닦아준다.

'나 감기 걸려서 콧물이 흐르는데 입으로 흘러 들어가서 먹으면?'

'내가 빼줄게'

'무서운 영화 보는데 오줌 싸면?'

'화장실 보낸 뒤 내 팬티랑 바지를 사오겠어'

'귀밥이 많아서 너 말 못을으면?'

'얼마나 있든 다 파주겠어'

'내 슈퍼맨'

'나는 너의 슈퍼팬'

'내 왕자님'

'넌 나의 공주님'

문자

흔한 연인들 문자


흔한 연인들 문자 다소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사귄지 100일된 연인들 문자에 공감하게 됩니다.

설날맞이 가족호칭 총정리, 어떻게 불러야 하나?

Posted: 21 Jan 2012 05:57 PM PST

설날맞이 가족호칭 총정리, 어떻게 불러야 하나?

명절 때 가족 친치들이 모인 자리에서 호칭 문제로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설날맞이 가족호칭 총정리가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여자가 시댁 식구를 부를 때, 남자가 처가 식구를 부를 때로 분류된

설날맞이 가족호칭 총정리 정말 설 때 가족, 친지들의 호칭을 부를 때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호칭

설날맞이 가족호칭 총정리



외국인 한국여자 자주하는 말, 정말 이래?

Posted: 21 Jan 2012 05:51 PM PST

외국인 한국여자 자주하는 말, 정말 이래?

외국이 본 한국여자 자주 하는 말이 화제입니다.

외국인 한국여자 자주하는 말로 불리는 모습으로

'정말 이래?'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여자

외국인 한국여자 자주하는 말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인 한국여자 자주하는 말 모습에 공감하게 됩니다.


딱히 너희가 반가워서 이런걸 만든건 아니야, 명문대 의과대학의 위엄 후덜덜

Posted: 21 Jan 2012 05:42 PM PST

딱히 너희가 반가워서 이런걸 만든건 아니야, 명문대 의과대학의 위엄 후덜덜

한 명문대 기숙사에 걸린 딱히 너희가 반가워서 이런걸 만든건 아니야라는 현수막이 화제입니다.

다소 쌀쌀 맞아 보이지만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명문대 의과대학의 후덜덜한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명문대

딱히 너희가 반가워서 이런걸 만든건 아니야



만져보고 싶다, 고양이 발 꺄 만지고 싶어

Posted: 21 Jan 2012 05:26 PM PST

만져보고 싶다, 고양이 발 꺄 만지고 싶어

정말 귀엽게 느껴지는 고양이 발이 화제입니다.

고양이 발이 상당히 부드러워 보여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 발 모습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 발을 만져보고 싶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고양이

만져보고 싶다



고양이 발 귀여운 느낌이 상당히 눈에 띄며, 촉감도 부드러워 보여 정말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 발을 만질 때 느낌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연휴 살 안찌는 법, 명절음식, 살찌는 이유

Posted: 21 Jan 2012 05:16 PM PST


연휴 살 안찌는 법, 명절음식, 살찌는 이유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은 설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곤혹스러운 시기입니다. 설맞이에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TV시청, 친지들과의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 운동량이 부족해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물론 설 음식을 아예 안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몸매관리를 생각한다면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살찌지 않는 설연휴를 보내는 게 바람직합니다.

설음식

연휴 살 안찌는 법

설에 먹는 음식으로는 전, 쇠고기 산적, 잡채, 떡, 과일 등으로 다양한데, 반찬이 많다고 해서 반찬 욕심에 허리띠 풀어놓고 폭식했다간 설 연휴 후 불어난 몸무게 때문에 고민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반찬 중에서도 포만감을 주는 김이나 나물 등 무침요리를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는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작은 그릇에 담아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기름진 전이나 생선은 처음부터 반찬 접시에 많이 담지 않도록 합니다.

칼로리

연휴 살 안찌는 법


한편 설 음식 중 모둠전 4개는 200칼로리, 쇠고기 산적2개는 215칼로리, 잡채 1인분은 171칼로리입니다. 음식별 칼로리를 고려하여 적당량을 섭취합니다.

식사 외에는 과자나 빵, 떡 보다는 과일이나 물을 섭취합니다. 송편, 인절미, 식혜 등의 후식은 가능하면 맛만 보는 정도로 가볍게 먹는 게 좋습니다.

식사 후 송편 한 개에 식혜 반잔 정도로 맛만 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고, 특히 떡은 밤에 먹지 않도록 합니다. 탄수화물 역시 밤늦게 먹게 되면 중성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노래방

연휴 살 안찌는 법

밤늦게 친지들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후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거나 가볍게 춤을 추는 게 좋습니다. 술은 한두잔 정도로 먹는 것이 좋고, 안주는 과일, 채소, 마른안주 정도로 가볍게 먹습니다.

수면

연휴 살 안찌는 법


설 연휴 때 가급적 12시에 취침하는 것이 좋으나 보고 싶은 설영화가 있더라도 새벽 두시를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수면 시간이 줄게 되면 식욕 증가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여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마트에 카트 공감, 카트 몰아본 사람만 알아

Posted: 21 Jan 2012 04:33 PM PST

마트에 카트 공감, 카트 몰아본 사람만 알아

대형마트에서 카트 몰아본 사람만 안다는 마트에 카트 공감 화제입니다.

마트에 카트 공감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마트에서 쇼핑할 때 호기심에 한번 쯤 해보고는 합니다.

카트

마트에 카트 공감

 

잠금장치를 끼우려고 하는 모습 마트에 카트 공감이란 말이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마트에 카트 공감 아무리 하려고 해도 쉽게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쇼핑카드

마트에 카트 공감


물론 마트에 카트 공감과 달리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띄고는 합니다.

아무트 마트에 카트 공감 정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쇼핑

마트에 카트 공감



거품이다냥, 헉, 거품인줄 알았는데

Posted: 21 Jan 2012 04:13 PM PST

거품이다냥, 헉, 거품인줄 알았는데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키는 고양이 모습이 화제입니다.

거품이다냥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세면대 안의 고양이가

마치 거품이 가득한 세면대로 착각이 드는 모습입니다.

거품이다냥 모습 속 고양이 정말 놀랍다는 느낌이 듭니다.

고양이

거품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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