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31日 星期六

精選正妹

精選正妹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 순위, 정말 공감돼

Posted: 31 Dec 2011 07:38 PM PST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 순위, 정말 공감돼

주변 사람들과 식사할 때 정말 함께 식사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 순위가 화제입니다.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 순위 중 '쩝쩝대면서 먹는 스타일' 정말 생각만해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또한 '지저분하게 먹는 스타일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이 외에도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 순위를 살펴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주인 꺼져, 지금 내가 급해?

Posted: 31 Dec 2011 07:33 PM PST

주인 꺼져, 지금 내가 급해?

주인이 타는 눈썰매를 빼앗아 타는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주인 꺼져로 불리는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과 강아지의 모습으로

뭔가 급한 일이 생긴건지 단순히 눈썰매를 타고 싶어서 그런건지

알 수 없지만 주인의 눈썰매를 빼앗아 타는 강아지의 모습

주인 꺼져 정말 황당하다는 느낌과 함께 빵터지게 됩니다.



색깔의 중요성, 하마터면 속을뻔

Posted: 31 Dec 2011 07:27 PM PST

색깔의 중요성, 하마터면 속을뻔

우리들이 쉽게 지나쳐버리기 쉬운 부분 중 하나는 색깔의 중요성입니다.

색깔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들어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우리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색깔의 중요성은 상당합니다.

코카콜라는 붉은색, 포카리스웨트는 파란색을 떠올리게 되는데

두 제품의 색상이 바뀐 모습을 보면 코카콜라와 포카리스웨트를 착각할 정도입니다.

색깔이 바뀐 코카콜라와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색깔의 중요성을 새삼 알게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음료 20,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료수 TOP20

Posted: 31 Dec 2011 07:19 PM PST

대한민국 대표 음료 20,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료수 TOP20

CNN이 운영하는 CNN go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음료 20이 화제입니다.

CNN go 는 '지역을 보고 세계를 경험한다 ( Local Insights, Global Experiences )'를

모토로 지난 2009년 출범해 CNN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 도쿄, 상하이, 시드니 등

아시아 주요 8개국의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연예 등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CNN go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음료 20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상당히 친숙한 음료입니다.

20위. 여명808

숙취해소를 위한 음료는 많지만 여명808은 하나입니다.

한약 맛이 난다고 하지만 사실 다음날 효과를 생각한다면 참을만합니다.

1998년 첫 출시 이후 연평균 3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제품입니다.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서는 단연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

808번의 실험 끝에 개발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회식 전 혹은 술자리 전 마시면 다음날 아침 속이 조금은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19위 수정과

식혜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디저트 음료입니다.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맛 때무넹 더운 여름에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해서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지피기 위해 마셔도 좋습니다.

생강과 계피 그리고 후추로 만들어진 이 음료는 곶감과 특히 어울립니다.

계피는 특히 기운이 약하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이 마시면 좋습니다.

18위 미숫가루

찹쌀, 맵쌀 또는 보리쌀을 쪄서 말린 후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음료로

소화가 잘되고 고소해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합니다.

전통적인 맛이 물씬나서 이제는 다양한 메뉴에 뿌려져 나오기도 합니다.

17위 식혜

한국의 대표적인 디저트 음료 중 하나인 식혜는

달콤하면서 시원한 식혜는 이제 한국인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음료입니다.

식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엿기름은 보리의 발아한 씨앗을

말린 것으로 위를 편안하게 하고 소화작용을 돕습니다.

16위 박카스

대한민국 전 국민의 피로회복제로 불리는 박카스

미국의 레드 볼 (Red Bull)이 한국으로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코피와 탄산음료만으로 각성 효과를 보지 못했을 때 찾는 음료가 바로 박카스입니다.

동아제약이 1963년에 출시한 박카스-F가 시초로 주로 숙취해소를 위한 제품입니다.

동아제약은 이후 박카스-D를 출시했고 카르니틴이라는 비타민B 복합체가 추가된 상태입니다.

15위 백세주

백세주는 뒤끝이 없다고 알려진 대한민국의 전통 약주로

찹쌀과 누룩, 그리고 감초, 인삼, 오미자, 구기자 등

열 가지 정도의 한약재를 넣어 함께 발효시킨 술입니다.

14위 율무차

영어로는 욥의 눈물 (Job's tears)라고 알려진 이 딱딱한 눈물

모양의 열매는 염주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남유럽의 교회에서 이 열매들을 가장 먼저 욥의 눈물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시리얼처럼 우유에 부어서 먹을 수도 있고 차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아 아침식사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13위 대추차

대추는 한국 음식에 빠져서는 안될 재료 중 하나입니다.

삼계탕, 떡 그리고 차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진한 갈색의 차에 둥둥 떠있는 대추는 보기만해도 달콤하면서 구수하고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철이 많이 들어있어 빈혈과 무기력할 때 마시면 좋습니다.

12위 숭늉

최신 전자밥솥이 생겨나기 전 한국인들은 솥에 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쌀이 다 익혀진 후 아래에 붙어있는 누룽지에 물이나 보리차를 부어 먹었습니다.

원래는 솥에 붙어있는 쌀알을 떼려고 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가볍고 고소한 전통 디저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1위 옥수수수염차

김태희의 브이 라인으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본 옥수수수염차는

말 그대로 옥수수수염을 말려서 만든 차입니다.

고혈압과 황달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며 이뇨작용이 강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입니다.

10위 매실차

일본어로는 우메 (ume)라고도 불리는 매실은 동아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열매입니다.

한국인들은 매실을 설탕과 함께 저장해 매실액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매실액으로 저장하면 일 년 내내 차로 마실 수 있고 더 오랜 시간 동안 발효를 시키면 매실주가 됩니다.

9위 유자차

유자는 미국의 유명 식당들에서 부쩍 많이 사용되는 재료로 떠올랐습니다.

유자 자체는 오렌지처럼 생겼지만 시큼한 맛은 자몽에 더 가깝습니다.

매실과 비슷하게 설탕이나 꿀에 저장해 차나 잼으로 먹기도 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해 겨울철 감기나 기침에 효과적입니다.

8위 커피우유

세모 모양의 달콤한 커피우유 이제는 병에도 종이 팩에도 나오지만

신기하게도 세모난 팩에 들어있는 커피 우유가 더 맛이 좋습니다.

포장이 비닐 재질이라 우유팩에서 느껴지는 종이맛이 느껴지지 않아서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분명한 것은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마시는 삼각 커피 우유만큼 달콤하고 시원한 음료도 드물다는 것입니다.

이 삼각커피우유의 나이는 무려 30살이며 지난 수십년 동안 TV광고를 한번도 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7위 막걸리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알코올 음료인 막걸리는

소주나 다른 알코올처럼 투명하지 않고 뿌옇습니다.

최근에는 칵테일로도 만들어지면서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파전이나 빈대떡과 함께 마시는 막걸리 한잔은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6위 청주

소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청주를 추천합니다.

맑고 청아한 술이라는 뜻의 청주는 청하라는 브랜드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소주보다는 쓴 맛이 약하고 달콤한 편이라 쓴 소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5위 오미자차

오미자는 감, 산, 고, 신, 함 등의 5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향을 맡으면 톡 쏘며 엷은 핑크빛을 보고 달콤할거라고만 생각했다면 놀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막걸리나 화채로도 사용되며 감기, 간, 그리고 기침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위 복분자주

한국이 태생인 복분자주는 와인색을 띠고 레드와인의 쌉싸름한 맛보다는

베리의 맛이 강한 디저트 와인에 가깝습니다.

남성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복분자, 요즘은 여성들의 미용과 관련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위 바나나맛 우유

바나나맛 우유는 한국인들에게 추억의 음료입니다.

이제는 다양한 바나나우유가 시중에 나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는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입니다.

1974년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바나나우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일 만큼 이미 한국인들의 대표 음료입니다.

2위 보리차

전 아시아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로 다양한 종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일년 내내 보리차를 즐겨마십니다.

요즘은 보리뿐 아니라 옥수수, 현미 그리고 감초를 넣어 보다 산뜻하고 가벼운 맛을 냅니다.

1위 소주

쓰기만 할 뿐이라고 말한다면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소주의 매력입니다.

소주야말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술이며 가격이 싸서 부담이 없기에

취하고 싶다면 늘 일 순위로 떠오릅니다.

삼겹살, 김치찌개, 파전 등 안 어울리는 음식이 없는 소주입니다. 


색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딱맞아

Posted: 31 Dec 2011 06:16 PM PST

색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딱맞아

심리테스트 방법은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합니다.

이 중 색 알아보는 심리테스트가 화제입니다.

색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정말 딱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테스트로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겠지만 정말 잘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1.쓸쓸함 어리광

표면상으로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정서적인 인정미가 넘쳐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누구도 편드는 사람이 없어 혼자 외롭게 지내며, 의지할 이성, 안심하고 어리광부리거나 의존하고 싶은 애정욕구를 갖고 있다. 이 색깔이 36번과 함께 선택되면 어느 쪽이 먼저 선택되었는가에 따라 뉘앙스가 좀 달라진다. 고독감, 쓸쓸함이 특히 강하다.

2.명랑함 넘치는 자신감

명랑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애정이 풍부하고, 매우 협조적이며 난잡한 점이 전혀 없어 가장 바람직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인보다는 어린, 도시보다는 지방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데, 이는 도시인과 성인에게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축제의상이나 축하행사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부에 잠재한 것이 겉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봐도 좋다. 슬픔에 잠겨 있을 때는 쓸 수 없는 색깔이기 때문이다.

3.우울

현재 감기에 걸렸거나, 피로가 쌓여 힘들거나, 생리 전후거나, 애인과의 사이에 트러블이 발생해 좋은 상태가 아니다. 또 가족 중에 환자가 있어서 마음과 몸의 밸런스가 취해지지 않아 늘 위화감이 생기고 울적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자신의 의식이나 몸 상태가 왜 나쁜지 그 원인을 자각할 때가 많으며, 이 색깔을 선택한 시점에서 원인을 물으면 전혀 주저하지 않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대답해 준다.

4.소화기 불량

과식과 과음에 따른 가슴앓이와 위통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며, 지나치게 신경을 혹사한 탓에 위의 상태가 나빠져 통증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또 실제로는 나쁜 곳이 없는데도 끊임없이 위에 신경이 쓰이는 등 소화기 쪽으로 늘 의식이 향해 있다. 자각증세가 없어도 나중에 정말로 나빠진 예가 많으니 위장이 약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비뇨기 불량

지금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은가? 혹은 소변을 자주 본다든가 깊은 밤에 소변을 본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는지, 또 그런 것에 마음 쓴 적은 없는지? 또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비뇨기과의 질병이나 기왕증에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종종 선택하는 색깔인데, 알코올에 의한 요폐증 또는 불완전요폐 등의 불안한 근심을 잠재적으로 품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비뇨기계의 결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알콜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6.불신 의혹

뜻하지 않게 보기 싫은 것을 보거나, 생각하지도 않았던 불쾌한 얘기를 듣거나 해서 평소에 믿었던 것에 의문을 품게 되며, 그 원인이 되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불안과 불신을 가지게 된 상태, 이 의식은 불신, 의혹, 불안, 공포,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그 밖에 선택한 다른 색깔이나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른 불건전한 의식도 상승작용하여 위험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한다. 이 색깔을 선택하는 자체가 건전한 정신상태라고 할 수 없는데, 최근 이 색깔을 선택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사소한 것으로 남을 신용할 수 없는 세상이 온 것이다.

7.피

마음속으로 '피'에 관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 현장을 만나게 된다든가, 텔레비전이나 영화의 무서운 장면이 기억에 남아 있다든가, 또 자신 아니면 친구나 애인이 큰 부상을 입었거나 출산이 마음에 걸리는 등 피와 관계되는 일이 있다. 특히 성인 여성은 생리중이거나 그 전후에 이 색깔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색깔의 의식은 바람직하지 못한 피에 얽힌 것이다. 유혈사건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면 그 직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색을 선택한다고 한다.

8.체념 거슬림

욕심이 나서 견딜 수 없었던 것,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던 것을 어떤 이유에서든 체념하지 않으면 안 될 형편이었는데, 그 원인이 되었던 상태 또는 사항에 대해 앙갚음을 해주거나 심통을 부리고 싶은 생각으로 꽉 찬 상태다 만약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발산하는 방법에 따라 폭력이나 안 좋은 방향으로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색깔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남을 괴롭히는 폭력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하며, 다른 선택된 색깔과 비교판단해서 빨리 대처하는 것이 좋다.

9.도움이 필요함

뭔가 큰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어 정신적으로 몹시 쫓기고 있는 상태, 누구에겐가 상담하고 싶고,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다.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자신이 무력하고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매우 강렬한 금전욕 물질욕

이 색깔을 선택한 당신은 무슨 사정인지 많은 금액과 비싼 상품이 꼭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그리고 그 목적은 달성하기 위해선 비록 비합법적인 방법이라도 손에 넣은 직후여서 아직도 그 의식으로부터 해방된 상태가 아니다. 이 색깔을 선택할 때는 감정이 무겁게 가라 않고, 그 일 이외에는 아무 생각도 없을 만큼 욕구가 강렬하기 때문이다. 

11.자기주장욕 현시욕

기력이 충실하고 활기가 넘치며, 행동은 적극적이고 매사에 힘찬 활력이 넘쳐흐르지만, 그 밑바닥에는 뭔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은 것이 숨겨져 있어 그 불만의 행동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때문에 남을 밀어내야 겠다고 생각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를 공격해서라도 자신을 전면으로 내놓고 싶은 자기 주장욕, 자기 현시욕이 강하다.   

12.근심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걱정되는 것,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 신경이 쓰이는 것 등 그 무엇인가의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사람이 많건 적건 근심을 안고 있는 법인데, 이 색깔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에 걸리는 근심걱정이 강하는 것을 뜻한다 어린이가 처음에 이 색깔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공부(성적, 숙제, 시험)에 관한 걱정거리가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13.친한 남성이 그리움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아들, 남편, 친구 등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남성이 당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 같은 일종의 공포심마저 느끼는 상태다. 심하면 그리워지기까지 하여 이런 기분을 이해해 달라는 차원에서 자신이 사랑한 것만큼 상대로부터 사랑받고 싶어 한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면 아버지에 대한 애정욕구로 보아도 좋다.      

14.물욕 금전욕 애정욕

비싼 물품이 욕심난다든가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되는 등, 돈과 물품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혹은 그런 것을 막 손에 넣은 직후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이런 욕구의식이 남아있다. 이 색깔은 10번의 상황과 비슷하지만 10번처럼 비상수단을 취하면서까지 욕심낼만큼 절박하지는 않다. 물질적, 금전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애정욕구가 강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색깔은 세상의 경기가 좋지 않게 되면 유행하는데, 이 색깔이 가지는 뜻의 집단적인 의식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15.몸상태 불량

몸 상태가 좋은 편도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도 어둡게 가라앉은 상태다. 선택한 색깔중에 이 색깔이 돋보일 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든가, 색번호, 16, 31번과 함께 선택되고 다른색깔은 관심이 없는 경우에는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러나 3, 9, 22번과 함께 선택되었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하며, 이 경우에는 의사의 건강진단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이 색깔이 포함되고 있다고 해서 금세 암의 위험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선택하는 순서와 다른 색과의 관계에서 볼 때 위험한 요소가 내포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6.육체적 피로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에서는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협공을 당하는 상태다. 피로감과 의무감, 복종심이 내부에서 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거나 즐겨 선택한다면 놀고 싶은 욕망을 강렬하게 억제당하고 있어 반항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17.증오 적의

뭔가를 잊고 싶고 생각하기 싶은데도 할 수 없이 자꾸 생각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진 상태, 몹시 불쾌한 일이 있었으며, 그 원인이 되었던 사람과 사건에 대해 지독한 증오를 품고 있다. 더욱이 이 의식은 의외로 뿌리 깊은 지속성이 있어서 어떤 계기만 주어지면 직접 보복행위로 나올 위험서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올바른 가치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신속히 그 원인을 찾아내 제거하도록 해야한다. 6번이 내향적인 것과는 달리 이 색깔은 외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18.만족감 포만감

오래 전부터 갖고 싶어 하던 물건을 손에 넣은 만족감과 식사를 끝낸 후의 만복감을 만끽하고 있는 상태다. 느긋한 마음에 풍요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인간관계나 애정, 물질적인 면에서도 아무 불만이 없는 극히 평화로운 기분에 싸여 있다. 마음의 평안을 뚜렷이 말해 주는 색깔이다.

19.겸허한 체험

솔직하고 순종적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체념해야 하는 그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 겸허함과 복종심으로 감싼 체념이 겉으로 나타나 불리하게 하는 일은 없다. 이 경우에는 '할 수 없다'는 이면의 사항을 말하기보다는 표면의 솔직성과 겸허함이 중요하며, 만약 다른 불만이 있으면 별도의 의식을 갖게 되어 다른 색깔을 택하게 될 것이다.

20.이성에 대한 그리움

꿈같은 연애를 하고 싶다거나 애인이 그립고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이성에 대한 그리움으로 견딜 수 없는 상태다. 또 성적인 충동도 억제할 수 없어서 '그 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그에게 힘껏 안기고싶어' 하는 생각도 한다. 연령이나 상황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이며, 특히 성적으로 미숙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 부모들의 행동을 보고 싶어하는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색깔의 의식은 직접적이어서 기분이 나면 서슴지 않고 이 색깔을 선택하게 된다. 일생을 혼자 산 고호는 이 색깔(섹스)을 죄악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21.사람에 대한 봉사

존경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헌신적인 애정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 물론 상대에게서도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은 소망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안고 있다. 이 색깔에 의해 나타나는 사랑의 의식 밑바닥에는 상대에게 바치는 행위가 실패로 끝나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과 공포, 또는 상대가 자신에게서 떠나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 가지 근심으로 가슴을 죄고 있다. 신부 의상, 의사나 간호사의 흰 가운, 회교도들의 메카를 순례할 때 입는 갈라베이야, 싸움에서 졌을 때 흔드는 백기 등은 우리의 의식과 색깔이 갖는 뜻과 관련성을 상징하고 있다.
모든 색깔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어 태양의 흰빛(白光)으로 되돌아가듯이 이 색깔은 인간의 사랑의 원형적인 것-가족애와 같은-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22.남을 학대하고 싶은 충동

지금 만족하는 것이 없이 극도로 욕구불만에 싸인 상태. 그 원인을 만든 상태 또는 자신보다 약힌 사람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것으로 불만을 해소하려 하고 있다.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위험할 수도 있다. 이런 의식은 비뚤어지고 왜곡된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성과 이성이 발달하지 못한 어린이가 선택했을 경우 종종 8번이나 17번과 같은 색깔로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폭력이나 잔학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한시 빨리 원인을 찾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

23.희망

밝은 행복감이 넘쳐흘러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모든 것에 우호적인 정신상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해 온 것이 달성된 직후의 기쁨, 혹은 달성이 눈앞에 다가온 것에 대한 확신 등 과거에 쌓아올린 근면과 연마가 '희망'으로 변하여 축복해 주고 있다. 이 색깔은 2번과 마찬가지로 성인보다는 어린이, 도시보다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선택한다.

24.초조함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자기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초조하고 불안한 상태다. 초조한 자신이 다시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나중에는 짜증을 내고, 또 짜증스러운 자신이 초조해져서 불안과 초조가 점점 더해간다. 마치 개미구멍에라도 빠진 것처럼 답답한 상태다.

25.만족감

의외로 목적을 빨리 달성하거나 뜻을 이루었다는 마음으로 기분이 최고조에 올라 남들이 의아해할 만큼 들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 의식이 도가 지나치면 때로는 '나는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독선적인 생각으로 경박한 행동을 하게 돼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6.밝은 명랑함 속의 불안

즐거운 일, 기쁜 일이 있어 매우 밝은 기분이지만, 마음에 걸리는 일과 해소되지 않는 근심거리도 있어서 명랑할 수만은 없는 상태다.

27.절대자에 대한 사랑

'절대'적으로 믿는 것-종교, 회사, 거래처, 고객, 희망학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 자신이 하는 행위가 실패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근심에서 그 '절대자'에게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바람이 '절대자'를 사랑하는 행위로 나타나 있는 상태. 이 색깔이 수도승, 수녀의 옷 색깔로 쓰이고 있는 것은 신에 대한 외경과 경건의 기도에 부응코자 하는 데서 나온 듯하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 색깔로 되어 표면으로 나타난 전형적인 예라고 하겠다. 장례를 지낼 때도 이 색깔을 쓰는데, 그것은 죽은 자에게 바치는 산 사람의 기도와 정화의 소원을 담은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28.허기

지금 몹시 허기가 졌거나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은 상태다. 혹은 다이어트에 신경이 쓰여 자연식품에만 생각이 가 있을 수도 있다. 어린이의 편식을 걱정하거나 저녁 준비 할 것으로 머리가 복잡해 있지는 않은지? 식사를 끝낸 직후에도 이 색깔을 선택하는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29.망설임 불안

양자택일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 그러나 어느 쪽을 택하든 어느 정도의 곤란과 앞일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숨이 막힐 것만 같은 심정이다.

30.소화기 불량

현재 소화기계에 질환을 가지고 있든가, 소화기 질환을 앓은 경력이 있어 아직도 그 의식의 꼬리를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31.수면

31 수면부족이 계속되고 밤을 꼬박 새기도 하며, 또 그와는 반대로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서 의식이 잠에서 덜 깬 흐리멍텅한 상태. 바빠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상황으로, 16번과 함께 선택되는 경우가 많고 방치해 두면 3번 색을 선택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32.정서불안

어떤 이유로, 혹은 이유도 모르는 채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 대해서도 전망이 밝지 않아 괴로운 상태다. 이 색깔이 뜻하는 것은 12번이나 29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생명을 잡아 흔드는 듯한 뿌리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불안이다. 어머니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은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33.신변정리

언제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온 것, 가령 청소, 세탁, 정리 정돈, 방의 도배, 이사, 채권채무의 이행 등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거나, 그런 것을 하고 난 직후여서 아직도 의식이 남아 있는 상태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어머니로부터 방청소, 뒷정리 등으로 꾸지람을 들었음을 나타낸다.

34.회복

질병, 스트레스, 생리, 부상 등으로 앓고 있던 몸과 정신이 이제는 확실히 회복기에 접어들었거나, 회복해서 원기를 되찾은 직후의 상태다. 평온함으로 가득 찬 해방감이 넘쳐흐르는 바람직한 정신상태다.

35.친한 여성이 그리움

어머니, 할머니, 자매, 딸, 아내, 여자 친구 등 평소에 가장 가깝게 지내던 여성이 멀어져 가는듯한 느낌이 들어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이런 기분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만큼 상대에게서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득 차 있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욕구가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36.애정결핍

특정한 사람으로부터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고, 보다 더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바심을 내고 있는 상태. 또 누구라도 좋으니 모르는 이성으로부터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안고 있다. 이 의식 밑바닥에는 스스로도 모르는 애수의 감정, 안타까운 심정, 슬픔, 인생은 무상하다는 느낌, 그리움 등이 뒤섞여 있다.


오상진 지식인, 오상진 아나운서 대딩패기, 빵터져

Posted: 31 Dec 2011 04:53 PM PST

오상진 지식인, 오상진 아나운서 대딩패기, 빵터져

MBC 오상진 아나운서의 지식이 답변 오상진 지식인이 화제입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대학시절 지식인에 답변한 오상진 지식인 모습으로

오상진 아나운성 대딩패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에 빵터지게 됩니다.






아찔한 주차, 정말 후덜덜해

Posted: 31 Dec 2011 04:33 PM PST

아찔한 주차, 정말 후덜덜해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주차한 아찔한 주차 모습이 화제입니다.

승합차나 버스로 짐작되튼 차량의 아찔한 주차 모습으로

합성의 느낌이 들기는 하나 정말 아찔한 주차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찔한 주차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후덜덜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만인 실제 상황이라면 주차한 사람이 정말 강심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찔한 순간 사진, 헉 정말 아찔해

Posted: 31 Dec 2011 04:28 PM PST

아찔한 순간 사진, 헉 정말 아찔해

아찔한 모습을 포착한 아찔한 순간 사진이 화제입니다.

정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는 느낌이 드는 모습으로

아찔한 순간 사진을 바라보는 내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합성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눈에 띄는 모습만 놓고 보면 아찔한 순간 사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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