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2月21日 星期一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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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부위별 뾰루지 원인은?

Posted: 21 Feb 2011 10:20 PM PST


얼굴 부위별 뾰루지 원인은?

피부는 기온차, 신체 변화, 스트레스, 화장품 사용 등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나타내 뾰루지가 쉽게 난다. 이렇듯 생활습관이나 환경 외에 화장 등에 의해 뾰루지가 나게 되는데, 신체의 변화에 따라서도 뾰루지가 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마에 뾰루지가 나타나면 폐와 심장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폐는 우리 몸의 신체 기관 중 가장 위쪽에 위치한 내장기관. 폐에 이상이 오면 얼굴의 가장 윗부분에 해당하는 이마에 뾰루지가 생긴다.

또한 심장 부위에 열이 많이 차있는 경우에도 뾰루지가 생기는데 얼굴이 유난히 메마르고 심한 아토피 증상까지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다.

한편 구기자차나 당귀차, 대추차를 마시면 속이 편안해지고 열이 가라 앉는다. 식사할 때 시금치나 호박 등의 녹황색 야채를 반찬으로 섭취해야 폐 기능이 좋아진다.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다. 단,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다.

볼에 뾰루지가 나는건 간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왼쪽 뺨의 뾰루지는 해독작용을 해 주는 간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세. 오른쪽 뺨의 뾰루지는 간과 더불어 폐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간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색소 침착과 기미가 생긴다.

한편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나 소고기를 섭취하면 볼에 난 뾰루지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비타민 E가 함유된 땅콩, 호두, 잣 등의 견과류도 간 기능을 도와준다. 매일 20분씩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입에 뾰루지가 나는건 신장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신장기능 저하로 독소가 쌏여 증세가 얼굴로 올라와 입 주변이 검어지거나 뾰루지가 생긴다. 심한 경우 입 주변이 울긋불긋해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허브차는 신장 기능을 원할하게 해 소변을 잘 나오게 해주며 자주 마시면 몸 속의 노폐물이 잘 배출돼 속이 편해진다. 이 외에 호박죽도 좋다.

턱에 뾰루지가 나는건 자궁, 생식기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생리불순이나 자궁에 어혈이 끼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 

커피, 담배, 향신료 등의 자극적인 식품은 피하고 채소, 녹차, 과일 등 알칼리 식품을 섭취할 것. 특히 녹황색 야채나 감, 귤 등이 효과적이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절대 금하고 자궁 부위가 차가워지는 증세가 생길 수 있으니 보리차나 결명자차를 틈날 때마다 꾸준히 마시면 좋다.

코에 뾰루지는건 소화기관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 비위가 약해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자주 체하는 사람의 경우 코에 뾰루지가 나타난다.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 혹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세이다.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은 절대 먹지 말 것.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 매일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도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섬유질 파괴가 덜한 다시마나 미역 등을 자주 먹으면 좋다.

물론 얼굴의 특정 부위에 뾰루지가 났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특정 신체부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건 무리가 없지 않다. 신체변화 외에 기온차, 스트레스, 화장품 사용 등에 의해 뾰루지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뽀루지가 생기면 일단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와 치료를 받고 다른 요인에 의해 뾰루지가 생긴것이라면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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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가 소화불량의 원인?

Posted: 21 Feb 2011 06:08 PM PST


소화제가 소화불량의 원인?

흔히 소화가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면 소화제를 찾게 된다. 소화제 속에는 당질, 단백질, 지방, 섬유소 등을 분해시키는 소화효소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이담제, 위장운동을 촉진시키는 건위(健胃)생약 등이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소화제를 지나치게 맹신해서는 안되는 것이 소화제는 소화가 안 될 때 즉, 속이 더부룩할 때 먹는 약이지 배 터지게 먹을 각오를 하고 미리 식탁 옆에 챙겨 놓는 약은 아니다.

한편 소화제의 포장지나 설명서를 보면 음식물의 성분별로 '소화력 ○단위'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이것은 소화제가 얼마나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단위의 수치가 높을수록 소화력이 확실할 것 같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상 그렇다는 것뿐이다. 사람의 위 또는 장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음식물과 소화제에 든 성분을 반응시켰더니 수치만큼 음식물이 분해되었더라는 것이지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해서 이끌어낸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화가 빨리 되고, 안 되고를 결정짓는 것은 뭘 먹었느냐, 얼마나 먹었느냐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소화력의 단위라는 것 하나만 가지고 좋은 소화제와 나쁜 소화제를 가리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한편 소화제는 다른 약물에 비해 소화제는 비교적 안전한 약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소화제를 먹는 사람에게는 소화제 역시 안전한 약이 아니다.

특히 위산을 제거하고 위경련을 완화시키는 '스코폴리아엑스'라는 성분이 들어간 소화제는 반드시 용법과 용량을 지켜야 한다. 또한 일부의 사람들에게서는 과다복용을 하지 않아도 이 성분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소화제를 자주 먹으면 몸에서 소화 효소 분비 기능이 떨어져 나중에는 약을 먹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된다고 하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소화효소는 호르몬과는 다르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효소가 분비되는데, 이 효소는 혈액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효소는 거의 자동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했다고 해서 몸이 알아서 소화효소를 적게 분비하지는 않는다. 오랫동안 매 끼니 때마다 소화제를 복용하면 소화 효소 분비 세포가 위축될 가능성은 있으나, 가끔 먹는 소화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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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행운의 숫자 이유는?

Posted: 21 Feb 2011 05:41 PM PST



7 행운의 숫자 이유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 7을 행운의 숫자로 생각한다. 7이 행운의 숫자로 여기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태양계 7개의 유성운동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점성술에서 유래하여 한달을 신월, 상현, 만월, 하현과 같이 네개로 나누면 그 각각이 거의 7일씩 되기 때문에 이것을 1주간으로 하여 거기서 7을 신비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동서남북 4개의 방위, 상하 2개의 방위와 그 중앙의 점을 통틀어서 7개의 방위를 향하여 배례한다는 종교적 습관에서 7을 신성시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 외에 중국에서는 7은 여자의 수로 일컬어지는데 여자아이는 일곱달이 되면 젖니가 났다가 일곱 살이 되면서 빠지며, 다시 7년이 지나 열네살이 되면 음의 길이 열린다. 다시말해 14살부터 여자는 성적으로 성숙해지다가, 7의 제곱인 49세에 폐경기를 맞는다. 게다가 월경은 7×4일을 주기로 하며, 임신기간도 마지막 월경의 첫날로부터 7×40일 동안으로 잡는다. 또한 중국인은 칠삭둥이는 살 수 있어도 팔삭둥이는 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을 통해서도 7을 행운의 숫자로 생각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옛 바빌로니아의 신전은 7층이었다. 마야인들은 7층의 하늘을 알고 있었으며, 7을 공간 속에서 방위를 나타내는 수로 보았다. 바빌로니아의 책력은 매달 7, 14, 21, 28일은 액이 있는 날로 간주했다.  이집트인들은 천국에 이르는 일곱 길과 천국의 일곱 마리 소를, 그리고 일곱을 둘로 곱한 명부의 14처소를 알고 있었다.

유대교에서 일곱째 날은 하느님이 안식을 취하는 성스러운 날로 간주했다. 구약성서에서도 아담의 7대손인 라멕은 777세를 누리고 죽었으며, 노아의 방주에 짐승들이 들어간 7일 후 홍수가 땅을 덮으며, 노아는 땅에 물이 걷히고 나서도 7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보낸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속죄의식을 치를 때 피를 일곱 번 뿌렸다. 결혼식도 7일, 추모기간이나 큰 축제도 7일간이었다. 이사실을 통해서도 7을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기독교 신학자들은 7이 보편성을 상징하는 수라고 보았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는 곧 교희의 보편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회에서도 중심을 이루는 수였다. 아폴로가 세상에 나온 날은 7일이었다.

로마인들에게 7은 길한 수였고 행운의 수여서 원형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시합에서 많이 쓰였다 한다. 로마의 건국설화에 따르면 로마는 일곱 번째 올림피아 대제가 열린 첫해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란의 수많은 관습에도 사용되는데 결혼식에는 일곱명이 거드는 것이 의무이고, 병이 나면 일곱 집에서 거두어들인 음식물을 환자에게 주어야 한다. 음식을 만들때는 일곱종류의 양념을 쓰고, 일곱가지의 맵게 절인 채소를 먹는다. 이슬람교에서 기도할 때는 신체의 일곱부분(얼굴, 두 팔, 두 무릎, 두 발)을 사용한다. 위계질서는 일곱등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불교에서도 석가모니는 7년 동안 구도의 고행을 했으며, 명상 수행에 들어가기 전에 보리수 나무를 일곱바퀴 돌았다. 극락은 일곱 천계로 되어 있으며, 현세에 성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곱가지의 종교적 품행이 요구된다.

7을 신성시 하여 행운의 숫자로 생각한 이유는 민족마다 다르나 7이란 숫자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소망을 갖게 하는것이 결국 7을 행운의 숫자로 여기게 된 이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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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TGS台北國際電玩展SG-XGEAR-Apple-apple77917-166

Posted: 21 Feb 2011 03:0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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暱稱: 是Apple也是彭購  
性別: 女  
血型: O  
身高: 166  
體重: 47  
學歷: 高職  
職業: 自由業  
興趣: 睡覺 唱歌  
喜歡的: ♡壽司♡  
討厭的: 脂肪and飛蟑螂= =  

高挑美腿美女寫真集: http://highbeautygirl.blogspot.com/

相簿:http://www.wretch.cc/album/apple77917

難得休假拍衣服型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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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作結束後~廠商送我一台電玩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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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真4度露粉紅乳暈

Posted: 21 Feb 2011 11:0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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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真4度露粉紅乳暈

劉真4度露粉紅乳暈 網友「跪求無碼版本」 

豬哥亮下月25日的歌舞秀突破以往,結合了華麗時尚元素,邀請國標女王劉真參與演出,沒想到19日兩人練舞時,劉真主動提供「爆點」,第四度露出乳暈,得知後委屈落淚。對此,有網友表示,「換個新鮮『點』的好嗎?」

豬哥亮找劉真合作,他笑說,「我翻過妳的雜誌、寫真集,看過妳露點3次,這次演出至少也給我1次,才看得起我。」 只是沒想到玩笑話被當真,劉真穿上背部全裸的舞衣,在下腰熱舞和與豬哥亮握手時數度露點。豬哥亮則嚇說,「沒想到她真的露喔!」

체크무늬 활용, 도전 패셔니스타 체크무늬 활용법

Posted: 21 Feb 2011 05:11 AM PST

                                              사진출처: 투에프비 [바로가기]

체크무늬 활용, 도전 패셔니스타 체크무늬 활용법

체크무늬는 베이직한 느낌으로 남녀노소, 계절과 관련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패션아이템이다. 이런 이유로 너무 흔해보여 스타일을 살리기 쉽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체크무늬가 흔한게 접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인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체크무늬 셔츠는 길이, 디자인, 피트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 패셔니스타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하고 있다.

체크무늬 셔츠는 야상, 재킷, 청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와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레드와 블루 컬러가 섞인 체크 패턴의 셔츠는 러블리한 모습을 연출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다.

한편 체크무늬 셔츠는 신체의 단점을 커버할 때도 활용이 가능하다. 하체가 지나치게 굵어 짧은 길이감의 셔츠가 꺼려진다면 엉덩이를 덮는 롱기장의 체크무늬 셔츠를 활용하면 좋다.

길이감이 긴 체크무늬 셔츠는 통통한 엉덩이를 살짝 덮어줘 날씬해보이게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얇은 끈이나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주면 몸매의 라인이 살아나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체크무의 셔츠 외에 다양한 체크무늬의 패션아이템으로 좀 더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체크무늬 모자, 체크무늬 가방, 체크무늬 슈즈 등을 활용하면 좀 더 상큼하고 밝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밝은 계열의 레드 컬러로 포인팅 된 체크무늬 패션아이템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그러므로 쌀쌀하거나 추운날씨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반면에 어두운 블루, 카키 컬러의 체크 아이템은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해 스마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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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쥬스 만들기

Posted: 21 Feb 2011 03:58 AM PST



딸기쥬스 만들기

딸기에 많은 비타민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정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므로 체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또한 과일 중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높아(100g당 80mg) 귤보다 1.5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다. 딸기 6, 7알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게 된다.

흔히 딸기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데, 체내에서 신진대사하기 위해 딸기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B가 손실되기 때문에 그냥 먹는 것이 좋다. 딸기에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게 되면 딸기에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흡수면에서 최고이다.

한편 청량음료 대신 딸기쥬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건강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헌데 딸기쥬스를 만드는 방법이 번거롭다고 생각되어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딸기쥬스를 만드는 방법을 그러 어렵다거나 번거롭지 않다. 그럼 집에서 손쉽게 딸기쥬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딸기쥬스 재료

딸기 100g
 
물 1/2컵
 
꿀 1큰술
 
레몬즙 1큰술

얼음     

딸기쥬스 만들기

우선 싱싱하고 색상이 좋은 딸기를 골라 구입한다. 구입한 딸기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고, 0.5cm 두께로 썬다. 썬 딸기에 레몬즙을 섞어 믹서에 간다.

딸기 즙을 체에 거른 후 찬물과 꿀을 잘 섞어 컵에 붓는다. 그리고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얼음을 넣어 주면 더욱 좋다. 이 때 얼음을 미리 넣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주스의 농도가  묽어져 맛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마시기 전에 넣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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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마사지 다이어트

Posted: 21 Feb 2011 03:35 AM PST



손바닥 마사지 다이어트

최근 손바닥마사지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손바닥마사지 다이어트에 대하여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힘들지 않고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 때문으로 하루에 2번씩 약 10분에 걸쳐 마사지를 하여 피로감을 느끼거나 땀을 흠뻑 흘리는 식의 운동과 달리 부담이 없다.

또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운동 기구가 필요없고 편하게 서있거나 앉을 의자 하나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운동하기 위한 번거로운 준비가 필요없다.

손바닥 마사지는 손바닥 전체로 살찐 부분을 자극하여 지방을 분해시키고 쉽게 소비되도록 하는 마사지법이다.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에서 노어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지방 세포에 들어가면 지방을 유리지방산으로 분해하고, 혈액 속으로 내보낸다.

그것이 우리 몸에 옮겨져 에너지로 소비되면서 지방이 감소하는 것이다. 노어아드레날린은 우리 몸의 일부분을 자극해도 나오는 것인데, 손바닥 마사지는 그런 원리를 이용해서 부분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손바닥 마사지의 기본 마사지법 중 주무르기는 배 바깥쪽에서부터 약간 강하게 주무르듯 마사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호흡을 느긋하게 한다. 배꼽 쪽을 향해서 천천히 손바닥을 움직이면서 배를 문지른다.

또한 쓰다듬기는 손바닥을 펴서 살짝 겹치고 새끼손가락이 배에 닿도록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몸을 깊숙이 넣는다. 손은 위쪽을 향하고 배꼽 아래까지 아랫배의 지방을 쓸어올리듯이 강하게 쓰다듬는다.

한편 두드리기는 손바닥을 가볍게 둥글린 상태로 두드리는 방법과 주먹을 쥔 손으로, 손의 측면으로 두드리는 방법이 있다. 혈액 순환을 돕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손바닥 마사지를 할 때 지켜야 할 기본원칙은심신이 편안한 상태에 실시하는것이 필요하다. 긴장 상태가 이어지면 몸이 굳게 된다. 피하지방 분해는 하지 못하고 피부 가까운 지방만 자극하게 되므로 효과가 떨어진다. 릴랙스된 상황에서 실시한다. 

마사지를 할 때 아픔을 느낄 않은 정도에서 좀 강하게 주무르는 것이 좋다. 물론 지나친 자극은 근육이 놀라서 단단하게 굳어지므로 효과가 떨어진다.

또한 한번에 3곳 이상을 마사지 하지 않는것이 좋다. 다리나 팔은 좌우가 있어서 2곳이라고 보는게 맞다. 좌우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히프나 얼굴은 1곳으로 본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2곳을 선택해서 5분씩 마사지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1회당 3∼5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 이유는 지방이 유리지방산으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3∼5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사지한다고 해서 효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 축적된 지방은 단순히 피부 밑뿐 아니라 근육이나 내장 안에도 쌓인다. 이 지방들을 손가락이나 지압봉을 이용한 급소 자극이 아닌 손바닥으로 여러 자극을 주게 된다. 릴랙스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아로마향을 켜 두거나,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면 효과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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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들, 다이어트 오해와 진실

Posted: 21 Feb 2011 02:56 AM PST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들, 다이어트 오해와 진실

다이어트를 할 때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면 다이어트는 고사하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다이어트 오해에 대하여 살펴보자.

흔히 아침을 굶으면 살이 빠진다고 말하는데 정말 실제로 그럴까? 한 끼를 굶으면 인체에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체계로 바뀌게 된다. 적은 양만을 소비하고 나머지가 축적되는 결과가 되어 체중감량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아침을 굶으면 일시적으로 체중감량을 할 수 있지만 밤에 폭식하는 야식증후군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치 못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다이어트 식품을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이 올라오면 너도 나도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려고 애를 쓴다.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바나나, 두부, 곤약, 다시마, 콩 등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는건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지나친 맹신이다. 물론 이런 다이어트 식품들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운동과 식이요법 등이 병행되어야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다이어트를 하면 빨리 늙는다고 말하는데, 다이어트 자체 때문에 노화가 되는건 아니다. 다만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부족하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피부도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탄력있게 유지될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헌데 이런 식습관은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만든다.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약 2시간동안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되는 동안 지방분해가 정지된다. 예를 들어, 두시간 간격으로 음식을 먹게 되면 지방이 분해될 시간이 없습니다. 식사는 하루 3회 규칙적으로 하고 간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정말 배가 고플 때는 폭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열량 식품을 간식으로 먹는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할 때 채식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고 고기를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지나친 채식위주의 식단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고기를 섭취하지 않아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다이어트 이후에 생리 불순과  탈모가 나타날 수 있으며 빈혈을 일으킬수 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중에도 고기는 섭취해야 하는데 기름을 떼어내고 살코기 위주로 먹고 특히 칼로리가 낮은 닭가슴살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지방 부위를 꼬집으면 살이 빠진다며 배나 허벅지를 마구 꼬집는 사람들이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저 누워서 마사지만 받아도 살이 빠진다며 마시지를 받기도 한다. 이렇듯 마시지만으로 몸속의 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건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마사지를 해서 살이 빠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나오는 마사지를 받는 기간 동안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를 했다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원푸드다이어트가 최고의 살빼는 방법이다. 원푸드다이어트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건 분명한 사실이나 요요현상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수반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한가지 음식만을 70%이상 먹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는 서로 균형을 이루어 체내에서 에너지로 이용되기 때문에 만일 이 중 한 영양소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에너지로 저장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설되며 이 과정에서 물이 같이 배설된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쉽게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히려 초저열량 식사보다도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성이 큰 단점도 있다.

장기간 시행시 피로, 실신, 근육 감소, 탈모, 담석, 무월경,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 위험이 증가되며, 신체가 체중조절을 위한 올바른 식품 선택법을 배우지 못하므로 원푸드다이어트를 중지하면 쉽게 체중이 증가하여 요요현상이 나타난다.

체형 보정속옷을 입으면 살이 빠진다며 다이어트를 위해 보정속옷을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정속옷 하나로 원하는 몸매를 가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몸을 감싸는 것만으로는 지방세포를 줄일 수는 없다.

보정속옷을 입었을 때 착용 부위가 가늘어진 느낌이 드는 것은, 보정 속옷이 신체의 일부분을 압박해서 그 부위의 수분을 약간 줄여주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몸을 조여서 혈액 순환을 방해하지만 않는다면 몸에 긴장을 주어 나태해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측면에서 보정 속옷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지방 감소와는 무관함으로 과학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다.

흔히 뱃살을 집어넣기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건 잘못된 이야기이다. 뱃살의 주된 원인은 배 안에 내장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인데 과다한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요하다.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운동은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이고 윗몸일으키기를 비롯한 근육 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미약하다. 따라서 뱃살제거시 윗몸일으키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뱃살을 제거한 후 복근을 만들 때는 윗몸일으키기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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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괴면 얼굴 커진다는데 정말일까?

Posted: 21 Feb 2011 12:46 AM PST



턱괴면 얼굴 커진다는데 정말일까?

평소 일상생활 중에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렇듯 아무렇지 않게 무의식중에 턱을 괴는 습관은 생각보다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턱괴기 자세는 머리의 무게가 온전히 팔에 실리게 되므로 치열이 뒤틀리기 쉬워 부정교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턱이 자라나는 방향을 바꿔버려 턱의 모양이 둥그렇게 변할 수 있어 자칫 얼굴의 크기가 커보일 수 있다.

또한 턱을 한쪽으로만 턱을 괴는 습관을 가지면 얼굴의 균형이 무너져 얼굴 형태가 변형되어 안면비대칭이 될 수 있다. 이 보다 더 무서운건턱 괴는 습관으로 인해 목뼈가 비틀어지는 경추부 염좌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안락함을 이유로 턱을 괴는 습관을 반복하면, 경추부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해, 경추부 후방관절에 비틀림 작용이 가해질 수 있다.

특히 목이 한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 있을수록 경추부 인대에 더 많은 힘이 가해져, 목 부분이 충격으로 심하게 휘면서 인대나 근육에 손상을 가하는 만성 경추부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경추부 염좌는 목 주위 통증과 압통을 유발하고 통증으로 인해 목 운동의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심한 경우 구토나 두통이 나타나고, 시력 장애, 이명 등 청각장애가 동반 되기도 한다.

경추부 염좌를 방치하면 이차적으로 추간판 변성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평소 턱을 괴는 습관을 금하고 이상증후가 나타날 때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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