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選正妹 |
-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
-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 정말 공감돼
- 300인승 버스, 헉 완전대박
- 甜美笑容-巧麗-midastouch-168
- 김그림 가인, 의외의 닮은꼴
- 장신영 신데렐라 질투,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 아기북극곰 귀염 터져
- 웃겼던 닉네임, 태어나서 본것중 가장 웃긴 닉네임
- 민방위 놀란 외국인 표정, 어안이 벙벙해
-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정말 놀라워
-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 헉 후덜덜
- 파락호 김용환, 일제시대 진정한 애국지사 감동적 실화
Posted: 12 Feb 2012 10:51 PM PST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 주차 단속 차량이 횡단보도 위에 주차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로 불리는 모습으로 토종순대집 앞 횡당보도에 떡하니 주차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라는 말이 딱 맞다는 느낌이듭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10:42 PM PST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 정말 공감돼 여자가 여자를 마주할 때와 남자가 남자를 마주할 때의 시선이 화제입니다.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전혀 다른 남녀의 시선이 눈에 띕니다. 여자와 여자가 마주할 때의 모습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훓어 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 정말 공감된다는 느낌이듭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10:33 PM PST 300인승 버스, 헉 완전대박 온라인상에서 중국의 300인승 버스가 화제입니다. 300인승 버스는 중국에서 인구 수송의 효율화를 위해 개발한 차량이라고합니다. 버스를 개발한 회사 측에 따르면 "버스의 특수 목적상 유턴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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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 Feb 2012 06:55 PM PST |
Posted: 12 Feb 2012 06:04 PM PST 김그림 가인, 의외의 닮은꼴 엠넷 슈퍼스타K2 출신의 김그림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의 닮은꼴 모습이 화제입니다. 김그림 가인 의외로 닮은 모습 상당히 눈에 띕니다. 손가락으로 V 표시를 하고 셀카를 찍은 김그림의 모습 가인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한가인의 모습으로 김그림과 약간 혼동될 정도로 두 사람의 모습이 상당히 닮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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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 Feb 2012 05:52 PM PST 장신영 신데렐라 질투,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장신영의 미투데이에 게재된 사진에는 흰 블라우스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장신영은 디즈니 공주 신데렐라 인형을 부러운 듯 질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지금도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하는 걸까요?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지금의 장신영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부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05:43 PM PST 아기북극곰 귀염 터져 정말 귀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아기북극곰 귀염 터지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설원에 엎드린 채 코에 눈을 잔뜩 묻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기북극곰 상당히 귀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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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 Feb 2012 05:14 PM PST 웃겼던 닉네임, 태어나서 본것중 가장 웃긴 닉네임 태어나서 본것중 가장 웃긴 닉네임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웃겼던 닉네임이 화제입니다.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간단히 말씀드리면 탁재훈, 이휘재 등이 출연한 프로그램으로 KBS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를 토크쇼와 퀴즈쇼를 결합한 형식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세대공감 올드 앤 뉴라는 코너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웃긴 닉네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횬세 풀하수구 파리의연인ost-너의겨털로 태빈-내가 머리를 감는 이유 보아-나의내의 김C몽 누구나 비닐은 있다 여운계중 그곳이서서-박효신 제동씨죽지마눈좀떠봐 연예인?! 이제야 그들을 말한다 별게다빛나는밤에 형은 내남자니까 프라이팬투더스카이 많이큰 잭슨 맛간미연 김경호모 천박한별 애비야 가자 아까패버릴라그룹 동방신기 체리필통 욘사망 e-뻔한세상 매점의조건 겨털연가 톱과젤리 여자라서햄볶아요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시베리안허숙희 부릅뜨니숲이었어 크리스티나아길내놔 발리에서쌩깐일 발광머리앤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생리축하해 지성 볼이트니스킨발라 벗지말고입으세요효~리 폭행몬스터 하마삼킨아유미 열라스팀했어요 보일러댁에 아버님 놔드려야겠어요 아줌마가대왕 신밧드의보험 흔들린우동 체험살해현장 난닝구머스마 머라이년캐리 오즈의맙소사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운도형밴드 니콜키크드만 반지의제왕절개 빨간망든차차 클레오빡돌아 벼락식혜 난앓아요 상두야! 하고가자 나도 겨자랍니다 천국의계란 외모지상렬주의 회전목탁 부르스 힐리스 헨젤과 그호텔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웃겼던 닉네임 정말 빵터집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04:59 PM PST 민방위 놀란 외국인 표정, 어안이 벙벙해 외국인들 중에 민방위훈련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간혹 보게 됩니다. 이에 해당되는 민방위 놀란 외국인 표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길을 걷는 도중에 민방위훈련 모습에 놀라 어안이 벙벙해진 외국인의 모습에서 후덜덜해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외국인들은 배려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안내방송을 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서 각종 비상상황 및 훈련 상황 발생 시 외국인 승객도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안내방송을 제작해 3월부터 본격 방송한다고 합니다. 안내방송은 민방위, 화재, 테러, 정전, 열차사고 등을 가정한 9가지 문안으로 구성됩니다. 민방위 훈련이 시작되는 3월 이후 서울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안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수가 최근 10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도심을 여행할 때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04:45 PM PST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정말 놀라워 온라인상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podaegi(포대기)가 화제입니다. 무료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트브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podaegi(포대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이란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podaegi(포대기) 정말 대단한 상품이란 느낌이 듭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04:39 PM PST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 헉 후덜덜 온라인상에서 무심코 바라본 비행기 밖 모습이 화제입니다.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로 불리는 모습으로 무심코 바라본 비행기 밖 모습 정말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비행도중 분해되는 비행기의 모습 정말 충격적입니다. 혹시 덮개를 열어 뜨거운 열을 식히려고 하는걸까요? 아무튼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 모습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Posted: 12 Feb 2012 04:34 PM PST 파락호 김용환, 일제시대 진정한 애국지사 감동적 실화 일제 식민지 때 안동에서 당대의 파락호로 이름을 날리던 학봉 김성일의 종가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파락호 김용환은 노름을 즐겨 당시 안동 일대의 노름판에는 꼭 끼었다고 합니다. 파락호 김용환은 초저녁부터 노름을 하다가 새벽녘이 되면 판돈을 걸고 마지막 배팅을 하는 주특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만일 배팅이 적중하여 돈을 따면 좋고, 그렇지 않고 배팅이 실패하면 "새벽 몽둥이야"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합니다. 이 소리가 나오면 도박장 주변에 잠복해 있던 그의 수하 20여명이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 판돈을 덥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판돈을 자루에 담고 건달들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편 김용환은 그렇게 노름하다가 종갓집도 남의 손에 넘어가고 수 백년 동안의 종가 재산으로 내려오던 전답 18만평, 현재 시가로 약 200억원도 다 팔아먹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팔아먹은 전답을 문중의 자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걷어 다시 종가에 되사주고는 했다고 합니다. "집안 망해먹을 종손이 나왔다"고 혀를 차면서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종가는 문중의 구심점 이므로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번은 시집간 무남동녀 외동딸이 신행 때 친정집에 가서 장농을 사오라고 시댁에서 받은 돈이 있었는데 이 돈 마저도 친정 아버지인 김용환은 노름으로 탕진했습니다. 김용환은 해방된 다음 해인 1946년 세상을 떠납니다. 이러한 파락호 노름꾼 김용환이 사실은 만주에 독립자금을 댄 독립투사였음이 사후에 밝혀졌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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