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12日 星期日

精選正妹

精選正妹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

Posted: 12 Feb 2012 10:51 PM PST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

주차 단속 차량이 횡단보도 위에 주차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로 불리는 모습으로 토종순대집 앞 횡당보도에 떡하니 주차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주차단속 차량에 운전자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화장실 볼일 혹은 식사를 위해자리를 비운것으로 보입니다.


토종순대집 앞에 주차한 것으로 봐서는 화장실 볼일 보다는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게 아닌가 싶은데

주차단속 차량을 횡단보도에 주차한 모습 정말 상식 밖의 모습이란 느낌이 듭니다.


누가 누구를 단속해야 하나라는 말이 딱 맞다는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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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 정말 공감돼

Posted: 12 Feb 2012 10:42 PM PST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 정말 공감돼

여자가 여자를 마주할 때와 남자가 남자를 마주할 때의 시선이 화제입니다.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전혀 다른 남녀의 시선이 눈에 띕니다.

여자와 여자가 마주할 때의 모습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훓어 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반면에 남자와 남자가 마주하는 모습은 서로가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동성친구 만났을 때 남녀의 시선 정말 공감된다는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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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승 버스, 헉 완전대박

Posted: 12 Feb 2012 10:33 PM PST


300인승 버스, 헉 완전대박

온라인상에서 중국의 300인승 버스가 화제입니다. 300인승 버스는 중국에서 인구 수송의 효율화를 위해 개발한 차량이라고합니다. 버스를 개발한 회사 측에 따르면 "버스의 특수 목적상 유턴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300인승 버스는 되도록 직진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태라고 하며 장거리 운송이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후문입니다.


300인승 버스 한 번에 많은 수의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다리거나 하는 일이 상당히 줄어줄듯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중국의 300인승 버스 대단하다는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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甜美笑容-巧麗-midastouch-168

Posted: 12 Feb 2012 06:55 PM PST

1731226159.jpg
巧麗
身高:168cm
三圍:34-24-34
相簿:  http://www.wretch.cc/album/midastouch
14302899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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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가인, 의외의 닮은꼴

Posted: 12 Feb 2012 06:04 PM PST

김그림 가인, 의외의 닮은꼴

엠넷 슈퍼스타K2 출신의 김그림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의 닮은꼴 모습이 화제입니다. 김그림 가인 의외로 닮은 모습 상당히 눈에 띕니다. 손가락으로 V 표시를 하고 셀카를 찍은 김그림의 모습 가인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웃을 때 반달 모양이 되는 김그림의 눈 가인과 완전히 판박이입니다.


스모키화장을 한 김그림의 모습 눈매가 상당히 흡사해보입니다.


한가인의 모습으로 김그림과 약간 혼동될 정도로 두 사람의 모습이 상당히 닮은 느낌입니다.


한가인 눈매와 윤곽이 전체적으로 김그림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스모키화장을 한 한가인의 모습 김그림과 흡사해 보입니다.


김그림 가인 정말 의외로 닮을꼴이란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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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신데렐라 질투,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Posted: 12 Feb 2012 05:52 PM PST

장신영 신데렐라 질투,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배우 장신영이 신데렐라의 미모를 질투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장신영 신데렐라 질투로 불리는 모습으로 장신영은 2월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데렐라 당신 미모에 졌어요. 난 언제쯤 이 미모에 따라가려나?"라는 글과 신데렐라 인형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장신영의 미투데이에 게재된 사진에는 흰 블라우스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장신영은 디즈니 공주 신데렐라 인형을 부러운 듯 질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지금도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하는 걸까요?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지금의 장신영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부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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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북극곰 귀염 터져

Posted: 12 Feb 2012 05:43 PM PST

아기북극곰 귀염 터져

정말 귀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아기북극곰 귀염 터지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설원에 엎드린 채 코에 눈을 잔뜩 묻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기북극곰 상당히 귀엽게 느껴집니다.


눈속에 입과 코를 파 묻은 모습으로 정말 깜찍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눈을 먹는 듯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눈 맛이 좋다는 듯 입맛을 다시는 모습입니다.


눈을 지긋이 감은채 눈 맛을 보는 아기북극곰 귀염 터진다는 말이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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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 닉네임, 태어나서 본것중 가장 웃긴 닉네임

Posted: 12 Feb 2012 05:14 PM PST


웃겼던 닉네임, 태어나서 본것중 가장 웃긴 닉네임

태어나서 본것중 가장 웃긴 닉네임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웃겼던 닉네임이 화제입니다.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간단히 말씀드리면 탁재훈, 이휘재 등이 출연한 프로그램으로 KBS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를 토크쇼와 퀴즈쇼를 결합한 형식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세대공감 올드 앤 뉴라는 코너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웃긴 닉네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횬세

풀하수구

파리의연인ost-너의겨털로

태빈-내가 머리를 감는 이유

보아-나의내의

김C몽

누구나 비닐은 있다

여운계중

그곳이서서-박효신

제동씨죽지마눈좀떠봐

연예인?! 이제야 그들을 말한다

별게다빛나는밤에

형은 내남자니까

프라이팬투더스카이

많이큰 잭슨

맛간미연

김경호모

천박한별

애비야 가자

아까패버릴라그룹 동방신기

체리필통

욘사망

e-뻔한세상

매점의조건

겨털연가
 

톱과젤리

여자라서햄볶아요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시베리안허숙희

부릅뜨니숲이었어

크리스티나아길내놔

발리에서쌩깐일

발광머리앤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생리축하해 지성

볼이트니스킨발라

벗지말고입으세요효~리

폭행몬스터

하마삼킨아유미

열라스팀했어요

보일러댁에 아버님 놔드려야겠어요

아줌마가대왕

신밧드의보험

흔들린우동

체험살해현장

난닝구머스마

머라이년캐리

오즈의맙소사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운도형밴드

니콜키크드만

반지의제왕절개

빨간망든차차

클레오빡돌아

벼락식혜

난앓아요

상두야! 하고가자

나도 겨자랍니다

천국의계란

외모지상렬주의

회전목탁

부르스 힐리스

헨젤과 그호텔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웃겼던 닉네임 정말 빵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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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놀란 외국인 표정, 어안이 벙벙해

Posted: 12 Feb 2012 04:59 PM PST


민방위 놀란 외국인 표정, 어안이 벙벙해

외국인들 중에 민방위훈련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간혹 보게 됩니다. 이에 해당되는 민방위 놀란 외국인 표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길을 걷는 도중에 민방위훈련 모습에 놀라 어안이 벙벙해진 외국인의 모습에서 후덜덜해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외국인들은 배려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안내방송을 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서 각종 비상상황 및 훈련 상황 발생 시 외국인 승객도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안내방송을 제작해 3월부터 본격 방송한다고 합니다.

안내방송은 민방위, 화재, 테러, 정전, 열차사고 등을 가정한 9가지 문안으로 구성됩니다. 민방위 훈련이 시작되는 3월 이후 서울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안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수가 최근 10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도심을 여행할 때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외에 다른 교통수단과 사람들이 왕래가 잦은 지역 등에도 외국어 안내 방송을 적용하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민방위 훈련 때문에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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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정말 놀라워

Posted: 12 Feb 2012 04:45 PM PST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정말 놀라워

온라인상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podaegi(포대기)가 화제입니다.

무료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트브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podaegi(포대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이란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용품 podaegi(포대기) 정말 대단한 상품이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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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 헉 후덜덜

Posted: 12 Feb 2012 04:39 PM PST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 헉 후덜덜

온라인상에서 무심코 바라본 비행기 밖 모습이 화제입니다.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로 불리는 모습으로

무심코 바라본 비행기 밖 모습 정말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비행도중 분해되는 비행기의 모습 정말 충격적입니다.

혹시 덮개를 열어 뜨거운 열을 식히려고 하는걸까요?

아무튼 비행기 밖 무심코 보는데 모습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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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락호 김용환, 일제시대 진정한 애국지사 감동적 실화

Posted: 12 Feb 2012 04:34 PM PST


파락호 김용환, 일제시대 진정한 애국지사 감동적 실화

일제 식민지 때 안동에서 당대의 파락호로 이름을 날리던 학봉 김성일의 종가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파락호 김용환은 노름을 즐겨 당시 안동 일대의 노름판에는 꼭 끼었다고 합니다.

파락호 김용환은 초저녁부터 노름을 하다가 새벽녘이 되면 판돈을 걸고 마지막 배팅을 하는 주특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만일 배팅이 적중하여 돈을 따면 좋고, 그렇지 않고 배팅이 실패하면 "새벽 몽둥이야"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합니다.

이 소리가 나오면 도박장 주변에 잠복해 있던 그의 수하 20여명이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 판돈을 덥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판돈을 자루에 담고 건달들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편 김용환은 그렇게 노름하다가 종갓집도 남의 손에 넘어가고 수 백년 동안의 종가 재산으로 내려오던 전답 18만평, 현재 시가로 약 200억원도 다 팔아먹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팔아먹은 전답을 문중의 자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걷어 다시 종가에 되사주고는 했다고 합니다. "집안 망해먹을 종손이 나왔다"고 혀를 차면서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종가는 문중의 구심점 이므로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번은 시집간 무남동녀 외동딸이 신행 때 친정집에 가서 장농을 사오라고 시댁에서 받은 돈이 있었는데 이 돈 마저도 친정 아버지인 김용환은 노름으로 탕진했습니다.

딸은 빈손으로 시댁에 갈수 없어서 친정 큰 어머니가 쓰던 헌장 농을 가지고 가면서 울며 시댁으로 갔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이 정도니 주위에선 얼마나 김용환을 욕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고는 했다고합니다.

김용환은 해방된 다음 해인 1946년 세상을 떠납니다. 이러한 파락호 노름꾼 김용환이 사실은 만주에 독립자금을 댄 독립투사였음이 사후에 밝혀졌습니다.

그간 탕진했다고 알려진 돈은 모두 만주 독립군에게 군자금으로 보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독립자금을 모으기 위해 철저하게 노름꾼으로 위장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김용환은 독립군의 군자금을 만들기 위하여 노름꾼, 주색잡기, 파라호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쓰고 살면서도 자기 가족에게까지도 철저하게 함구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임종 무렵에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독립군 동지가 머리맡에서 "이제는 만주에 돈 보낸 사실을 이야기 해도 되지않겠나?"고 하자 그는 "선비로서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인데 이야기 할 필요없다"고 하면서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지금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이 이 김용환의 일대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용환의 무남동녀 외딸로서 시댁에서 장롱 사라고 받은 돈도 아버지가 노름으로 탕진하여 어머니의 헌 농을 싸가지고 간 김후옹여사는 1995년 아버지 김용환의 공로로 건국훈장을 추서 받습니다. 훈장을 받는 그 날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회한을 '우리 아베 참봉 나으리''라는 글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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