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4月14日 星期四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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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등산백서, 등산 할 때 주의할 점과 등산장비 선택 요령

Posted: 13 Apr 2011 02:56 AM PDT


초보등산백서, 등산 할 때 주의할 점과 등산장비 선택 요령


등산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권장될 만큼 누구에게나 맞는 운동일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특효이다. 등산 한시간에 소모되는 칼로리는 자그마치 750kcal. 보통 밥 한 공기는 220kcal이며 지방 1kg은 9000kcal인 것을 감안할 때 등산은 여기에 제격인 셈이다.


물론 아무리 몸에 좋은 등산이라도 올바른 방법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등산을 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등산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이나 컨디션, 산길의 형태에 따라서 자신의 페이스를 잘 조절할 둘 알아야 한다.
오르막길에서는 경사도에 맞게 몸을 앞으로 숙이고, 발바닥 전체를 완전히 지면에 붙이는 기분으로 걷도록 한다. 내리막길에는 발 중앙과 발뒤꿈치가 동시에 닿는 느낌으로 걷는다.

등산장비 선택도 무척 중요하다. 산을 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것이 등산화다. 초보자들이 등산화에 불편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발가락이 앞부리에 닿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와 발바닥의 통증, 무릅통증, 등산화 무게와 부드러움에 대한 불평들이다.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등산화를 고른다. 구입 할 때는 0.5~10mm 정도 큰 것을 구입하는데 어떤 제품은 미리 사이즈 보다 크게 제작하는 회사도 있다.
또 등산화에는 워킹용, 빙벽용, 암벽용등으로 분류되어 산행목적에 맞게 전문성을 갖춰 제작하고 있다.

배낭은 산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가는 장비로서 반드시 튼튼하고 기능성 있는 것을 마련해야 한다. 아무리 무거운 짐을 넣어도 몸에 달라 붙어야 하고 멜빵에도 이상이 없는 것이라야 한다.

밑으로 처지는 배낭은 낭떠러지 지대를 지날 때 자칫 몸의 균형을 깨뜨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하루산행용으로는 용량 30리터 안팎의 것이 적당하다.

일반얄말과 달리 등산양말은 발바닥부분은 두껍고 다른부분은 상대적으로 얇게 처리되어 있어 오래 걸을 때 발의 피로를 덜어 주도록 만들어져 있다.

등산 할 때 주의할 점

1.한편 등산할 때 주의할 점으로는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한 두 시간 전에 마쳐라.


2.하루의 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0%는 항상 비축하라.

3.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을 하라.

4.산에서 무게는 적이다. 가급적 30kg 이상은지지마라.

5.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마라.

6.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은 것을 신어라.

7.산행중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라.

8.산에서 아는 길도 지도를 봐라.

9.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돌아서라.

10.장비는 항상 손질을 잘 해두고 산행기록은 반드시 써라.

평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등산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산행중이라도 건강상태가 나쁠 때는 산행을 중지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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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Posted: 12 Apr 2011 10:25 PM PDT



자신의 의도와 달리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가 있다.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들이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반대로 자신의 부주의로 다른 차량을 들이 받을 때가 있다.


운전을 하다보면 한 두번 정도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경험하게 된다. 물론 수십년간 아무런 사고없이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교통사고라는 것이 자신의 의지와 달리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차량을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운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발생한 경우에는 그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우왕좌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운전 경험이 적은 초보운전자의 경우 더욱 당황하여 우왕자왕하게 된다. 이 때 너무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사실 초보운전자 뿐만아니라 오랜기간 운전을 한 사람도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적잖게 당황하게 하여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수칙을 지키지 않아 2차 피혜를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2차 피혜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수칙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 행동수칙  


교통사고 발생시 즉각적으로 후방 100미터 지점에 삼각대를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에서 반드시 내려 안전한 지대에서 수신호로 다른 운전자에게 사고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다음의 조치를 취하면 된다.

1.경미한 사고라도 뺑소니 치지 않는다. 보험에 가입한 경우 '경미한 사고니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
해자 구호조치나  신고없이 현장을 떠나면 뺑소니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2.부상자가 있을 때는 즉시 119 나 112 로 앰블란스나 경찰 순찰차를 호출한다.

3.경찰에 연락해 경찰관에게 차량의 목적지, 진행방향, 사고전후 정황에 대해 진술함으로써 향후 과실상계에서 불리한 일을
   당
하지 않게 한다.

4.피해자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보험사에 신속히 사고 내용을 접수한다.

5.상대방 운전자의 면허증 소지 및 유효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차량의 파손상태, 사고지점 등을 카메라로 찍어둔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행동수칙  


1.상대편과 불필요한  언쟁을 하지 말고 보험사와 경찰에 즉시 연락한다.

2.경찰이 올때까지 가능한 사고 형태를 보존한다.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가해자가 엉뚱한 진술을 할 수 있다. 교통체증
  등
부득이 할 때는 카메라 촬영이나 도로 바닥에 스프레이등을 뿌려 사고 형태를 보존해야 한다.

3.피해 차량에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사고후 몇일이 지난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때는 
가해자에게 통보한다.

4.경찰관에게 사고내용을 정확히 진술한다.

5.피해자의 인적사항을 기록해 둔다. 가해자의 명함, 운전자의 주민등록번호, 자동차 등록증 상의 소유자 이름, 주민번호,
   보험사등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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