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22日 星期四

精選正妹

精選正妹


풍경 안구 정화, 피곤한 사람, 여기서 안구 정화해

Posted: 22 Dec 2011 06:03 PM PST

풍경 안구 정화, 피곤한 사람, 여기서 안구 정화해

피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만큼 안구정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찾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자연을 찾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풍경 안구 정화로 불리는 풍경사진을 바라보면

실제로 자연을 찾을 때 보다는 덜하지만 조금이나마 안구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훈 참 좋네, 재미있는 급훈

Posted: 22 Dec 2011 05:50 PM PST

급훈 참 좋네, 재미있는 급훈

일반적으로 급훈이라고 하면 정직, 성실, 봉사 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급훈 참 좋네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정말 눈에 띄는 급훈이 화제입니다.

급훈 참 좋네로 불리는 재미있는 급훈 정말 눈과 귀에 쏙 들어옵니다.

'우주정복 우리는 주말에 정석을 복습한다'

라면이 얼큰하게 우리는 화끈하게'

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10시간: 서울대 8시간: 연대, 7시간: 이대'

'네 성적에 잠이 오냐?'

급훈 참 좋네로 불리는 급훈을 접하게 되면 정말 자극이 돼서 열심히 공부하게 될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정말 대박이네

Posted: 22 Dec 2011 05:41 PM PST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정말 대박이네

크리스마스 때마다 TV를 통해 다양한 영화가 방송되고는 하는데

올해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대박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방송됩니다.

극장에서 미처 보지 못한 영화를 가족과 함께 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에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어떤 작품들도 편성되어 있는지 날짜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2월 22일 (목)

 

KBS2 - 낮 4:30

성탄 특선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 (1화)


12월 23일 (금)

 

KBS2 - 낮 4:30

성탄 특선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 (2화)

EBS - 밤 12:05 금요극장 <양과자점 코안도르>

KBS1 - 밤 12:10 성탄 특선 영화 <울지 마 톤즈>

 
12월 24일 (토)

 

 KBS1 - 밤 11:35 성탄 기획 독립 영화관 <바보야>

EBS - 밤 11:40 세계의 명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KBS2 - 밤 11:55 성탄 특선 영화 <이클립스>

 
12월 25일 (일)

 

EBS - 아침 10:45

성탄절 특집 애니메이션 <도라의 크리스마스 캐럴 여행>

EBS - 낮 2:30 일요 시네마 <파 앤드 어웨이>

EBS - 밤 11:40 한국 영화 특선 <역도산>

KBS2 - 밤 12:45 외화 시리즈 <닥터 후 시즌 6>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정말 볼만하다는 느낌이 들며 벌써부터 영화를 볼 생각에 행복해집니다.



어느 특목고 시험문제, 후덜덜하네

Posted: 22 Dec 2011 05:26 PM PST

어느 특목고 시험문제, 후덜덜하네

한 특목고의 시험문제가 화제입니다.

어느 특목고 시험문제로 불리는 문제로

'제7회 특목고 구술대비 창의력 모의고사'에 출제된문제입니다.

'어떤 사냥군이 자기 집에서 1kg 남쪽으로 갔다가, 곰을 발견하고 총을 쏘았습니다.

도망치는 곰을 쫓아 동쪽으로 1kg를 가서 결국 그 곰을 잡을 수 있었는데,

거기서 다시 북쪽으로 1km를 갔더니 사냥꾼의 집이 나왔습니다. 곰의 색깔은?

어느 특목고 시험문제 여러개의 답이 떠올라 상당히 헷갈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교한 미니어쳐, 정말 놀라워

Posted: 22 Dec 2011 05:14 PM PST

정교한 미니어쳐, 정말 놀라워

실제 모습으로 혼동하게 만드는 정교한 미니어쳐가 화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니어쳐라고 하면 실제 모습과는 다소 구분되기 마련인데

정교한 미니어쳐는 실제 모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고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미니어쳐를 만드는 작업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정교한 미니어쳐는 더 만들기 힘들어 보입니다.



개좁아 gif, 정말 어떡해

Posted: 22 Dec 2011 05:01 PM PST

개좁아 gif, 정말 어떡해

흔히 뭔가 비좁다는 느낌이 들 때 개좁아라고 말하는데

정말 개좁아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개좁아 gif가 화제입니다.

개좁아 gif의 개구멍을 통해 이동하는 두 마리의 개 중 한 마리는

잘 빠져 나가는데, 한 마리의 개는 어렵게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개좁아 gif로 불릴만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려원 원더풀라디오, 정말 시크해 보여

Posted: 22 Dec 2011 12:04 AM PST

정려원 원더풀라디오, 정말 시크해 보여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풀 라디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정려원의 색다른 헤어스타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한쪽 눈을 가리는 헤어스타일에 시트해 보여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알수 없는 남자 심리, 퇴근후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

Posted: 21 Dec 2011 11:55 PM PST

알수 없는 남자 심리, 퇴근후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

부모가 되면 '불면 날아갈까 잡으면 꺼질까' 하는 마음에 아이를 애지중지 하며 키우게 마련이다. 남자가 여자와 연애 할 때도 비슷한 상황을 접할 수 있다.
 
좀 상투적인 말이기는 하나 남자들이 여자에게 호감을 갖고 있을 때 "나와 결혼해 주면 평생 동안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고 살게 해줄께" 등의 말로 여자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남자들이 있다.

이 때 여자들은 막연하게나마 "이 남자와 평생을 함께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차츰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결국 남자에게 푹 빠져들게 된다.

물론 극단적인 '예'이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배우자가 되주면 고생을 시키지 않겠다"는 의미의 말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허나 이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는것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남자가 여자에게 "나와 결혼해 주면 평생 동안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고 살게 해줄께" 등의 말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라. 남자가 결혼후 배우자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고 잘해주겠다는 말하는것은 남자들의 다짐이지 반드시 그렇게 될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물론 다소 과장 되거나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은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에 모른척 속아 주는 여자들이 적지 않다. 개인적으로 대다수의 여자들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남자의 다짐을 곧이곧대로 믿고 결혼한 여자나 남자의 다짐이 다소 과장되거나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결혼 한 경우 모두 결혼 후 남자의 태도 변화에 적잖은 실망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막상 결혼을 하여 남자와 살다보면 결혼 전과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는 남자들이 적지 않다. 남자들 사이에서 우스개 소리로 "잡은 물고기에 누가 먹이를 주냐"고 말할 때가 있다.

결혼 전에는 어떻게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있는말 없는말까지 다 지어내며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막상 결혼을 하고 나며 돌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 때 여자들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내가 저 사람하고 왜?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생각해 참고 살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커플을 사례를 통해 남자의 여자에게 결혼전에 하는 다짐과 결혼 후 돌변하는 남자의 태로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바람직한지를 살펴보자.

친구의 소개로 만나 교제중인 남녀 '선호와 은정' - "원하는 일은 뭐든지 다할 각오가 되어 있어"

은정: 선호씨!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해줄 수 있어요?

선호: 물론이죠. 은정씨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해줄 수 있어요.

은정: 정말요?

선호: 그럼요. 하늘에 있는 별도 따 줄수 있는걸요.(이건 솔직히 너무 상투적인 말이다.)

은정: 말로만 들어도 고맙네요.(머슴기질을 보이는 그가 싫지 않다.)

선호: 은정씨! 내 옆에서 힘이 되어 주지 않을래요?

은정: 무슨 말이죠?

선호: 서른 가까운 나이가 될 때 까지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람은 은정씨가 처음이에요.

은정: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그럴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요.

선호: 은정씨 보다 더 멋진 사람을 만나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은정씨 저와 결혼해 주세요. 정말 은정씨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게 할 자신있어요.

         세상 그 누구보다 은정씨를 사랑해 줄거고요. 제발 저와 결혼해 주세요.

신파극에 나오는 대사처럼 다소 상투적이고 말이기는 하나 선호의 진심을 읽은 은정은 선호의 청혼을 받아들여 결혼에 이른다.

사랑에 빠져 결혼한 부부(선호와은정) - 아내가 집안일을 와달라고 할 때... "그거 내가 꼭 해야 되는거야?"

은정: 오늘 집에서 쉬니까. 청소 좀 해!

선호: 그냥 혼자 청소해! 일주일 내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제발 나도 좀 쉬자!

은정: 평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한 번도 집안 일을 도와주지 않잖아?

         매일 청소하라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쉬는 날인데 청소도 못해?

         왜? 짜증을 내고 그래! 그냥 아무 말없이 청소 좀 하면 안돼?

선호: 그거 내가 꼭 해야 되는거야?

        당신은 집에서 노는 사람이 밖에서 일주일 내내 뼈 빠지게 일하고 온 남편한테 "청소하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

은정: 정말 왜 그렇게 신경질적이야? 도와주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할 일이지 성질 부릴건 없잖아?

선호: 뭐? 내가 성질을 부린다고?

은정: 그럼, 성질을 부리는게 아니고 도대체 뭐야?

         내가 집에서 그냥 놀기만 하는 줄 알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집안 일을 하다 보면 끝이 없어.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하다보면 온 몸이 안 아픈데가 없단 말이야!

선호: 밥은 밥솥으로 하고 청소는 청소기로 빨래는 세탁기로 하면 그만인데, 집안일이 뭐 그렇게 힘들다고 난리야?

은정: 그럼, 내가 나가서 돈 벌테니까.

        당신이 직장 그만두고 집안일 좀 해봐!

        당신 변해도 너무 변했어.

        결혼 전에는 하늘의 별도 따준다고 하더니만 이젠 하늘의 별은 고사하고 집안 청소도 도와주지 않으려고 하는거 보니까.

        이제 내가 슬슬 싫어지나 보네... 내가 당신에게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점점 사태가 심각하게 흘러가자 선호는 바로 꼬리를 내리고 마지 못해 거실 한 켠에 있는 청소기를 가져다 집안 청소를 한다.

사실 선호, 은정 부부는 늘 이런식으로 싸우는 일이 잦다. 결혼전에 자신의 말이라면 꿈뻑하던 선호가 결혼 후 태도가 돌변하여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 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 은정의 불만은 날이 점점 쌓여간다.

사실 이것은 선호, 은정 부부에게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도 결혼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진 남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렇게 결혼 후 달라진 남자들의 태도에 불만을 갖는 여자들의 마음은 십분 이해가 된다.

하지만 결혼 후 변한 남자들의 태도에 불만을 갖기 보다는 남자들이 결혼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남편에게 "청소좀 해!" 등 처럼 강한 어조로 말하게 되면 대부분의 남편들이 반발심 때문에 청소를 도와주려 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 좀 해!"라고 말하기 보다는 "회사일 때문에 힘든 당신한테 좀 미안한데, 청소 좀 도와주면 내가 집안일을 하기가 한결 수월해질것 같아. 도와줄 수 있지?"라고 부드럽게 말하면 십중팔구 별 거부 반응 없이 집안일을 도와주려 할것이다.

비단 집안 청소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남편에게 뭔가 바라는 일이 있을 때는 "해라!" 보다는 "도와줄 수 있지?"라고 말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한 화법이 아닐까 싶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나 결혼 전에는 머슴처럼 행동하다가 결혼 후에 태도가 바뀌어 왕처럼 행동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머슴에서 왕으로 변한 남자를 주야장천 머슴을 대할 때 처럼 행동해서는 결혼 생활이 힘든 나날이 될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때문에 왕처럼 군림하려는 남편의 태도 변화에 맞춰 지혜롭게 대처하는것이 좀 더 평화로운 가정으로 만들어 나가는 비법이 아닐까 싶다. 물론 가장 바람직한 현상은 스스로 알아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착한 남편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다. 


                                      

건망증 원인과 건망증 자가진단 테스트

Posted: 21 Dec 2011 11:48 PM PST


건망증 원인과 건망증 자가진단 테스트

건망증이라함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하나로 40~50대 이상에서 저장된 기억을 끄집어 내는 능력에 문제가 생긴 경우를 말합니다. 만약 젊은 사람 중에 심한 건망증이 보이는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아직 건망증 원인은 명확하게 발견되지 않았지만 심한 스트레스, 단순반복적인 노동, 흡연, 음주, 여성호르몬(폐경기 이후의 건망증), 우울증, 불안, 수면부족 등이 건망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건망증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치매의 경우에는 뇌세포의 이상으로 생긴 질환입니다 건망증의 경우 자신이 어떤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해도 치매에 걸리지는 않지만 치매 초기에는 건망증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건망증 자가진단 테스트

01. 조금 전에 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경우

02. 몇일 전에 나눈 대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03. 몇일 전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04. 대화 중 같은 내용을 되풀이 하며 묻는 경우

05. 대화 중에 평소 알고 있던 사람 이름이나 물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

06. 치매, 뇌졸중 등 뇌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07. 외출 후 집에 돌아올때 길을 헤맬때가 종종 있는 경우

08. 친한 사람의 직업이나 사는 곳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09. 평소 알고 있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10. 평소 가스나 전깃불 끄는 것을 종종 까먹는 경우

11. 대화 중 말문이 막히는 경우

12. 아침에 생각했던 일이 오후에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

13. 최근일이 기억나지 않고 예전 일만 생각나는 경우

14.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등 이중에서 1개 이상의 병이 있는 경우

15. 기념일 등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건망증 자가진단 테스트 항목들 중에서 5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나타난다면 건망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건망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메모하는 습관이나, 편지, 일기, 독서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물론, 금연, 금주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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