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7日 星期日

精選正妹

精選正妹


야자 이유 jpg, 남고생들이 야자를 안하는 이유

Posted: 27 Nov 2011 09:58 PM PST

야자 이유 jpg, 남고생들이 야자를 안하는 이유

남고생들이 야자를 하지 않는 이유가 화제입니다.

야자 이유 jpg를 통해 드러난 남고생들의 야자를 안하는 이유는

미술학원, 경호, 밥, 쌍꺼풀수술, 인대파열

근육운동, 싸이 등이 눈에 띕니다.

이외에 실종, 사망도 눈에 띄는데, 이건 장난치고는 너무 심한 모습이지 않나 싶습니다.


부모님의 패기jpg, 5억4천 집사준 시부모의 패기 후덜덜 해

Posted: 27 Nov 2011 09:53 PM PST

부모님의 패기jpg, 5억4천 집사준 시부모의 패기 후덜덜 해

달콤한 연애를 경험한 연인들도 막상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옥신각신 다투기 일쑤입니다.

연인간에 다투는 것은 물론 양가 부보간에도 자존심 싸움을 치열합니다.

이런 모습을 한 눈에 알게 해주는 부모님의 패기jpg가 화제입니다.

A(28·여) 씨는 최근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4년간 사귄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부모님이 당연히 허락할 거라 믿고 있던 A 씨는 아버지가 반대하고 나서자 적잖이 당황했다. 아버지는 "남자가 집을 사와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에 화가 난 남자친구 측 부모는 5억4000만원짜리 34평 아파트를 전세계약하고는 "혼수는 알아서 해오라"며 두고 보자는 투로 말했다.

결혼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던 A 씨는 양가 부모의 기 싸움에 질려버린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혼수 때문에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모습에 후덜덜하다는 생각과 함께

씁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륙의 부실공사, 어떻게 저렇게 넘어져?

Posted: 27 Nov 2011 09:44 PM PST

대륙의 부실공사, 어떻게 저렇게 넘어져?

중국 대육의 부실공사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이 붕괴되면 위에서 아래로 무너지는데

대륙의 부실공사는 건물이 옆으로 넘어간 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넘어져?'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미도 기초부실이나 지반 침하 등의 문제로 건물이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호수 해밀톤 풀, 동굴 천장이 무너져서

Posted: 27 Nov 2011 09:37 PM PST

호수 해밀톤 풀, 동굴 천장이 무너져서

미국 텍사스에서 37km 떨어진 오스틴(Austin)에 위치한 '해밀톤 풀(Hamilton Pool,해밀턴 풀)'이 화제입니다.

호수 해밀톤 풀은 1000여년 전에 지반이 침식하면서 동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호수 해밀톤 풀은 동굴의 일부가 무너지면서 15m의 폭포가 생겨난 것입니다.

호수의 물은 인근 Pedermales River(콜로라도 강의 지류)으로 흘러들어간다고 하며,

호수 해밀톤 풀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2011 천하장사 안태민, 정말 놀라워

Posted: 27 Nov 2011 09:23 PM PST

2011 천하장사 안태민, 정말 놀라워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씨름친선교류전서

금강급 선수로 뛰고 있는 다윗 안태민(24·90kg)과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와 중국프로농구에서 활약했던

골리앗 커티스 존슨(31·170㎏)의 경기모습이 화제입니다.

1m80의 안태민 선수와 2m30의 커티스 존슨의 키 차이는 무려 50cm에 달합니다.

체중과 키가 차이가 커 안태민 선수의 열세가 예상되었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린 안태민 선수와 커티스 존스와의 경기는

예상외로 안태민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체격차를 기술로 극복한 안태민 선수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소개팅 방해되는 주선자 유형, 아 정말 안돼

Posted: 27 Nov 2011 09:12 PM PST

소개팅 방해되는 주선자 유형, 아 정말 안돼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은 소개팅이 잘 되도록 해야 하는데, 간혹 소개팅 방해되는 주선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는 합니다. 소개팅 주선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황당한 소개팅 방해되는 주선자 모습이 눈에 띄고는 합니다.

소개팅 주선을 할 때 어느정도 어울릴만한 사람을 소개해야 하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을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주선자의 모습을 보면 정말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이 완벽하게 잘 어울리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집안환경, 외모, 취향, 이상형 등을 고려하여 소개팅 주선을 해야 남녀간에 부담없이 소개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주선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편 소개팅 주선을 할 때 남녀간에 좋은 인상을 심어 주겠다는 마음에 남녀의 장점만을 나열하거나 과장해서 칭찬만 늘어 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자칫 지나친 기대로 소개팅에서 실망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남녀가 만남을 통해 서로를 하나 하나 알아갈 수 있도록 지나치게 자세하게 말하는 것은 피합니다.

또한 소개팅 자리에서 남녀간에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게 하고 자리를 비켜 줘야 하는데, 엉덩이가 무거운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소개팅 자리에 계속해서 자리하는 주선자들이 있는데, 적당한 시기에 자리를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소개팅 후에 남녀가 알아서 교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간섭하며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모습도 좋지 못한 모습이므로 주의합니다. 

남자 화나게하는 여자들의 말, 정말 화나네

Posted: 27 Nov 2011 08:47 PM PST


남자 화나게하는 여자들의 말, 정말 화나네


여자들의 말 한마디에 화를 참지 못하겠다는 말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남자 화나게하는 여자들의 말이 화제입니다.

"여자사람 병맛 말투 좀 알려주세요"라는 물음에 달린 댓글을 보면

남자 화나게하는 여자들의 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니가 뭘 잘못한건지는 알아?'

'뭐가 미안한데?'

'전화하지 말란다고 진짜 안하냐?? 내가 귀찮아?

'변했어...'

'아 됐어'

정말 이런 말을 듣게 되면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高挑艷麗的舞者Neko-NEKOQUEEN-171

Posted: 27 Nov 2011 06:19 PM PST

 1752342157-Model:NEKO.jpg

姓名:Neko
身高:171
體重:48
三圍:32C/22/34

臉書: http://www.facebook.com/NEKOQUEEN?sk=info

相簿: http://www.wretch.cc/album/NEKOQUEEN

14679941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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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남자친구 반응, 정말 빵터지네

Posted: 27 Nov 2011 05:44 PM PST

대학별 남자친구 반응, 정말 빵터지네

여자친구가 '자기야. 나 추워'라고 말할 때

남자친구의 대학별 반응이 화제입니다.

'자기야. 나 추워'에 대한 대학별 남자친구 반응..

서울대: 나도 추워!

카이스트: 딴 생각하니까 그렇지. 공부나 계속해!

연세대: 그럼 우리 뽀뽀나 한번 할까?

고려대: 한잔 하러 가자.

경희대: 속이 냉해서 그러니 보약 좀 먹어라.

성균관대: 옛날 선비들은 추워도 어쩌구 저쩌구...

서강대: 그럼 우리 따뜻한 도서관에 가서 공부나 할까?

동국대: 넌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래.

카톨릭대: 춥고 힘든 그대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사관학교: 자! 뛰자.

물론 대학별 남자친구 반응이 이렇지는 않다고 보며

가볍게 웃어 넘기는 정도로 보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도르트문드 카드섹션, 정말 후덜덜해

Posted: 27 Nov 2011 05:35 PM PST



도르트문드 카드섹션, 정말 후덜덜해

축구경기장에서 경기 외적으로 볼거리 중 하나는 응원인데,

응원중에서도 카드섹션은 정말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여러 카드섹션 중 정말 후덜덜한 느낌이 들 정도의 뛰어난 카드섹션 중 하나는

도르트문드 카드섹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세계 평균관중 1위 팀의 위엄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벽걸이tv jpg, 정말 탁월하네

Posted: 27 Nov 2011 05:29 PM PST

벽걸이tv jpg, 정말 탁월하네

벽걸이 TV가 없는 분들은 집에 벽걸이 TV를 들여 놓고 싶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아무래도 일반 TV에 비해 공간을 덜 차지한다는 점과 인테리어 측면에서

일반 TV 보다 벽결이 TV가 낫다는 생각에 별걸이 TV를 선호합니다.

한편 휴대폰을 벽걸이 TV로 활용하는 모습이 담긴 벽걸이tv jpg가 화제입니다.

벽걸이 TV 대신 휴대폰을 활용하여 벽걸이 TV로 활용하는 모습이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과 함께 가족애가 느껴지는 훈훈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애완용 부엉이, 정말 키우고 싶어

Posted: 27 Nov 2011 05:23 PM PST


애완용 부엉이, 정말 키우고 싶어

애완용 부엉이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흔히 부엉이라고 하면 크기도 꽤 크고

큰 눈을 부릅뜨고 있어 다소 무섭다는 느낌이 들고는 하는데

크기가 작아 정말 귀엽게 느껴지는 애완용 부엉이는

전혀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긴장한다냥이, 계속 긴장하는 고양이

Posted: 27 Nov 2011 05:17 PM PST

나 긴장한다냥이, 계속 긴장하는 고양이

건담을 보고 놀라 딸꾹질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나 긴장한다냥이라고 하는 제목의 swf 파일에 등장하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건담에 위험에 잔뜩 겁을 먹은 듯 딸꾹질을 하고 있습니다.

딸꾹질을 너무 심하게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계속 긴장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제인버킨 패션아이콘, 60년대 패션아이콘, 촌스럽지 않아

Posted: 27 Nov 2011 05:08 PM PST

제인버킨 패션아이콘, 60년대 패션아이콘, 촌스럽지 않아

1960년대 패션아이콘으로 불리는 제인버킨은 1946년 12월 14일생입니다.

모델이자 배우이자 샹송가수입니다.

전남편은 세류쥬 갱스부르와 자크 드와이옹,

딸은 배우이자 모델 루 드와이옹,샤를로 뜨갱스부르입니다.

제인버킨의 모습에서 제인버킨 패션아이콘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제인 버킨이 1981년 비행기에서 자신의 가방을 오버헤드빈(승객 좌석 위쪽에 부착된 선반) 넣을려다 떨어졌고
그때 가방안에 있던 내용물들이 전부 바닥에 떨어집니다.

우연히 옆자리에있던 장 루이 뒤마(명품회사사장)에게 자신에게 맞는 여행가방이 없다며 투정합니다.


장루이 뒤마는 그녀을위해 1892디자인을 기반을한 가방 출시 하게 되는데,

그가방이 벌킨백이며 장 루이 뒤마가 바로 에르메스 회장이라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고있어요, 방금 청소했는데

Posted: 27 Nov 2011 04:36 PM PST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고있어요, 방금 청소했는데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집안이 엉망이 될 때가 있습니다.

주인이 집에 있을 때는 얌전하다가도 집만 비우면 난리를 치고는 합니다.

이에 해당되는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고있어요가 화제입니다.

개나 고양이 중 한마리가 키워도 집안이 엉망이 될 수 있는데,

두마리를 모두 키운는 것은 집안이 지저분해질 가능성이 상당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개와 고양이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모습이 눈에 띕니다.

개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주인을 바라보고 고양이는 깔깔대며 웃는 모습입니다.


개와 고양이가 함께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것인지 개나 고양이 둘 중 한마리가 그런것인지

알 수 없지만 집안이 정말 엉망입니다.


식탁 주변과 주방이 온통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식탁 주변, 주방, 거실까지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비글의 표정으로 봐서는 아마도 비글의 소행으로 짐작됩니다.

3대지랄견, 3대지옥견으로 불리는 비글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처제의 일기를 본 남자, 대박웃겨

Posted: 27 Nov 2011 04:25 PM PST

처제의 일기를 본 남자, 대박웃겨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보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에 해당되는 일인데,

처제의 일기를 본 남자가 화제입니다.

제목: 처제의 일기장.... -_-

장인어른께서 파전이 잘 됐다고 막걸리 하나 사서 처가댁에 들리라고 하셨다.

약주도 잘 못하시는 분이 가끔 그러신다.

오늘도 두잔 드시면 금방 주무실 게 분명하다

그럼 난 텔레비전 시청을 할테고, 집사람과 장모님의 수다가 끝나길 기다려야 한다.

차로 30분거리니 크게 부담스러운건 아니다.


역시나, 장인어른께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와 막걸리 두잔을 드시고 피곤하시다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남은 말걸리를 홀짝거리며 텔레비전을 켰다.

장모님이랑 집사람은 애를 데리고 작은방으로 갔다.

거실에 혼자 남겨져 텔레비전을 봤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금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 작은 책을 보여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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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미친 것 같다.'


일기내용이 상당히 웃긴다는 생각과 함께

처제의 일기를 본 남자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국지성 호우 jpg, 정말 후덜덜 해

Posted: 27 Nov 2011 04:13 PM PST

국지성 호우 jpg, 정말 후덜덜 해

장마철에 국지성 호우에 주의하라는 일기예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 때 국지성 호우가 예보된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할 계획인 사람들은 잔뜩 긴장하게 됩니다.

이는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국지성 호우 보다

훨씬 더 엄청난 모습의 국지성 호우 jpg가 화제입니다.


국지성 호우 jpg 처럼 국지성 호우가 몇시간 동안 내리면 해당 지역은 십중팔구 초토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후덜덜한 국지성 호우 jpg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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