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7日 星期五

精選正妹

精選正妹


세줄 러브레터, 정말 감동이야

Posted: 06 Oct 2011 08:14 PM PDT



세줄 러브레터, 정말 감동이야

휴대폰, 이메일 등 다양한 통신수단이 등장하며 과거에 비해 편지를 쓰는 분들의 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1970~1980년대만 하더라도 펜팔, 연애편지 등을 쓰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편지를 통해 사랑을 키워 결혼하는 분들도 자주 눈에 띄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모습을 자주 보기 힘듭니다. 편지를 쓰려면 시간도 상당히 많이 걸리고 다른 통신 수단을 통해 얼마든지 편지를 대체할 수 있어 과거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물론 연애편지가 전혀 소용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연애편지를 길게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간단한 문구로 이성을 감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 남성과 여성들의 세줄 러브레터를 참고하면 연애편지를 쓸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짧은 글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이성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솔로 장점, 연애는 사치다 솔로의 장점

Posted: 06 Oct 2011 07:52 PM PDT

솔로 장점, 연애는 사치다 솔로의 장점

솔로들은 커플과 달리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솔로는 장점이 없는 걸까요? 솔로도 커플에게서 찾기 힘든 장점이 존재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솔로에게서 장점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 '경제', '편리, 편의', '행동', '마음', '취미, 여가', '건강, 안전', '사회적이점' 등의 부분에서 솔로의 장점을 분석한 글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솔로의 장점에 대한 글을 읽고 난 후 분명 솔로의 장점에 대해 일정 부분 공감하게 될 듯 합니다. 한편 솔로의 장점을 분석한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솔로의 아픔을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솔로의 장점에 대한 글의 내용 중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솔로의 아픔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글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앞만 보고 운전, 초보운전자의 한마디

Posted: 06 Oct 2011 07:36 PM PDT

앞만 보고 운전, 초보운전자의 한마디

초보운전자들은 차량 뒷유리에 초보운전 문구를 붙히고 운전을 합니다. 자신이 초보라는 것을 다른 운전자게 알림으로써 다른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용도로 활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초보운전문구는 '초보 운전자입니다', '초보라서 죄송합니다' 등의 문구를 사용하고 초보운전이란 상투적 표현 외에 여자분들 중에 남자 운전자들로부터 "여자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운전이야!"라는 말을 듣게 되는 상황에 대비해서 "밥하러 쌀사러가는중"이라는 초보운전문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편 "백미러 안보고 운전합니다. 옆으로 절대오지 마세요."라는 문구도 활용해 볼만한 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초보운전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문구 보다는 좀 독특한 내용의 문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가 밥먹으래, 오빠 엄마가 밥먹으래

Posted: 06 Oct 2011 07:24 PM PDT

엄마가 밥먹으래, 오빠 엄마가 밥먹으래

집에 오빠가 있는 분들은 "오빠 밥먹으로 오라"고 하는 엄마의 말씀에 따라 컴퓨터 등을 하고 있는 오빠를 부르러 가게 됩니다. 한번 부르러가서 바로 오면 좋겠지만 두세번은 가야 오는 오빠 때문에 짜증이 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강아지로 희화한 사진이 화제입니다.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하며 엄마의 심부름으로 방문 앞에서 큰 오빠를 부르는 강아지의 모습에 다소 귀찮다는 모습이 비칩니다.


"게임 5분만 더하고 간다고 그래"라고 말하여 자신을 부르러온 동생의 말을 아랑곳 하지 않고 게임에 빠져있는 오빠의 모습이 얄밉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세째 오빠를 부르러 온 동생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세째 오빠를 부르는 모습도 역시나 짜증이 섞이 모습이 보입니다.


"나 지금 바빠 엄마한테 문서작업 마무리 하고 간다고 그래"하고 말하며 밥을 먹으러 갈 생각은 하지조차 않는 세째 오빠도 얄밉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둘째 오빠를 부르러온 동생이 운동하는 둘째 오빠에게 "엄마가 밥 먹으로 오래"라고 말합니다. 큰 오빠나 세째 오빠를 부를 때와 마찬가지로 짜증 섞이 모습이 눈에 띕니다.


자신을 부르러 온 동생의 말이 귀찮다는 "엄마에게 운동 마치고 밥 먹으로 간다고 그래"하고 말하는 둘째 오빠도 다른 오빠들과 마찬가지로 얄밉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막내 오빠를 부르러 온 동생이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라고 말합니다.


"나 지금 화상채팅 해야 돼. 엄마에게 화상채팅 끝나고 먹는 다고 그래"라고 말하여 화상채팅에 여념이 없는 막내 오빠도 얄밉게 느껴집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동물에 빗대어 희화한 이야기인데, 동생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밥 때에는 하던 일을 멈추고 밥을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묘한 타이밍 사진, 순간포착 이런일이

Posted: 06 Oct 2011 06:47 PM PDT

절묘한 타이밍 사진, 순간포착 이런일이

운동경기나 특정 상황에서 절묘한 타이밍에 사진을 담아 보는 이를 놀라게 하거나 웃음짓게 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정말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야 해서 순간의 판단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아무리 좋은 장면을 담으려고 애를 써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는 그들의 판단력과 집중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겨울엔 귀여운 호빵이 최고, 호빵 머리 스타일

Posted: 06 Oct 2011 06:39 PM PDT

겨울엔 귀여운 호빵이 최고, 호빵 머리 스타일

애견센터에 가보면 정말 귀여운 강아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별다르게 꾸미지 않은 원래의 모습도 귀엽지만 애견미용사의 손의 거치고 나면 귀엽기가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머리 스타일에 따라 훨씬 더 귀여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이 중 특히 눈에 띄는 머리 스타일은 호빵 머리 스타일로 정말 귀여워서 미소가 저절로 나오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헉 살쾡이

Posted: 06 Oct 2011 06:31 PM PDT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헉 살쾡이

살쾡이를 고양이로 착각하여 주워 온 후 충격적인 살쾡이 모습을 보게 되어 놀란 사람이 살쾡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살쾡이로 보이는데, 어떻게 고양이로 착각하고 주워 온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양이에게 다가간 살쾡이가 고양이에게 혀를 낼름 거리자 고양이가 잔쯕 주눅든 모습으로 웅크리고 있습니다.


욕조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으로려 하는 살쾡이의 모습에서 야생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닭을 잡은 살쾡이의 모습에서 위압감을 느껴집니다. 만일 살쾡이 옆에서 이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면 오금이 저려 바로 주저 않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쾡이의 모습을 본 후 길에서 동물을 함부로 주워오는 일은 삼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에서 동물을 보게 되면 집으로 가져오기 보다는 동물보호소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숙취를 예방하는 방법, 술 마신 다음 날 해장,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Posted: 06 Oct 2011 06:09 PM PDT


숙취를 예방하는 방법, 술 마신 다음 날 해장,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숙취해소가 안될 때 마다 끝없이 후회가 밀려온다. 술을 마실 때만 하더라도 행복감에 젖어 세상을 다 얻은듯한 착각에 빠져 쉴세 없이 술을 마셔대지만, 행복감에 젖어 있는 것도 잠시 술을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후회를 하게 된다. 속은 쓰리고 머리는 아파오고 그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것이다.

숙취로 인해 몸상태도 좋지 않은데, 아내가 "무슨 술을 그렇게 퍼 마시고 다니냐!"며 윽박지르면 몸만 괴로운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괴로워진다. 한편 숙취로 고생할 때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준비해 놓고 먹기 힘들더라도 건강을 위해 조금이라도 먹어 보라고 말하면 고맙기도 하고 너무 과하게 술을 마신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 건강관리 차원에서라도 술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듯 남편이 술을 자주 마시고 들어 올 때 무조건 바가지를 긁는것보다는 남편의 마음을 조금만 이해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면 남편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라 생각된다.
그럼, 남편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10가지에 음식에 대하여 살펴보자.

술마신 다음 날 해장에 좋은 음식

1.콩나물국


콩나물은 최고의 해장국이다. 콩나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꼬리 부분에 집중 함유되어 있다.


2.선지국


선지에는 흡수되기 휘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첨가된 콩나물,무,파 등이 비타민과 무기질,펙틴,섬유소 등
의 영양의 밸런스를 이루어 피로한 몸에 활력을 주고 주독을 풀어준다. 소화가 잘되나 너무 맵게 먹지는 않도록 한다.


3.북어국

북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혹사한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의 피로를 덜어주고 숙취해소에 좋다. 소화도 잘되며 위장에 부담을 덜어 준다.

 
4.조개국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은 술먹은 뒤 속을 달래 주는데 타우린,베타인,아미노산,핵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린 것이다. 이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강장효과가 있어 술마신 뒤의 간장을 보호해 준다.


5.굴밥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애용되어온 훌륭한 강장식품으로, 과음으로
깨진 영양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준다. 굴 자체를 생식하는 것보다는 콩나물 굴밥으로해 먹는 것이 숙취해소에 좋다.


6.감잎차

감나무잎을 따서 말려두었다가 달여 마시면 탄닌이 위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 주고 숙취를 덜어준다. 녹차와는 달리 카페인 성분이 없고 비타민C 성분도 풍부하다.

숙취로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두렵다면 해장음식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술을 마실 때 자신의 주량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적절한 음주는 몸과 정신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지나친 음주는 몸과 정신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7.야채즙


산미나리,무,오이,부추,시금치,연근,칡,솔잎,인삼등의 즙은 우리 조상들이 애용해왔던 숙취 해소 음식이다. 특히 오이즙
은 소주 숙취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고 우리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8.녹차


술마시고 난뒤엔 커피보다는 녹차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녹차에 포함된 폴리페놀이 알콜 분해산물인 아세트알데히
드를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숙취효과가 크다.

 
9.이온음료

술을 마시고 나면 갈증이 생기는 데 그냥 물보다는 이온음료나 아미노산 음료등이 숙취해소에 더 도움이 된다. 불
균형해진 미네랄 밸런스를 찾아주고 마그네슘 성분이 담즙의 분비를 도와준다. 단, 술을 마실 때는 이온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실 때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알콜이 채내로 빠르게 흡수되어 이온음료를 마시지 않을 때 보다 빨리 취하게 된다.


10.군밤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B,C등의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밤은 비교적 소화가 잘되고 위장을 보호해 준다. 적은 양만 먹어도 숙취에 도움이 되며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 해준다.

 

最辣素食女 芭蕾特

Posted: 06 Oct 2011 12:45 PM PDT

最辣素食女 芭蕾特

最辣素食女 芭蕾特

歐洲最性感的素食女郎出爐!英國21歲金髮美女芭蕾特(Sophie Barrett)(圖)日前在「善待動物組織」(PETA)主辦的歐洲素食者選美大賽中,勇奪最性感女郎頭銜。7歲開始吃素的芭蕾特說,參加比賽是希望打破人們對於素食者看起來不健康的刻板印象,「我覺得競爭好激烈。許多女孩都很美麗,也很在乎這個比賽。」編譯╱蔡佳慧.圖╱翻攝英國《太陽報》

影片: 最辣素食女 芭蕾特

韓 浪費女 7天

Posted: 06 Oct 2011 12:43 PM PDT

韓 浪費女 7天

韓「浪費女」喜新厭舊成性 東西用過7日即丟

繼台灣因奢侈價值觀而引起爭議的「憑什麼姐」之後,韓國也出現了一位浪費女拜金程度與「憑什麼姐」不相上下的「浪費姐」。「浪費姐」日前接受韓國綜藝節目訪問, 韓 浪費女表示自己非常容易喜新厭舊,身邊的物品使用絕不超過7天,一旦失去興趣就丟掉,韓 浪費女如此奢侈的行為令人咋舌。

韓國「浪費姐」李美娜日前接受韓國綜藝節目的訪問,她表示自己從小就非常容易喜新厭舊,不論是衣服、包包還是鞋子,時常穿過即丟;高中時,韓 浪費女覺得天天穿一樣的制服很無趣,為此換了三間學校。韓 浪費女甚至曾經覺得天天住在家裡很膩,所以自己搬出去在外面租房子住。

至於手機、相機等等的3C產品,李美娜表示,使用時間最短紀錄是3天,最長是7天。如果家人阻止她換新手機或新相機,她就會故意把舊的摔壞。根據李美娜自己的估計,她每個月購買新產品的費月大約是韓幣300萬元(約是台幣7萬7千元)。

在節目中,李美娜把想丟掉汰換的物品帶到節目現場。物品種類琳瑯滿目,除了有衣服、牛仔褲,還有高單價的單眼數位相機及iPad,每項物品購買與使用時間不超過一星期。根據該節目主持人的估計,若是把這些物品以二手轉售,將可以獲得韓幣800萬元 (約台幣20萬元)。

李美娜這樣浪費的行徑令現場的主持人與觀眾不敢恭維,而李美娜交往近三個月的男友也表示,很擔心李美娜哪天對他不感興趣而拋棄他。李美娜個人則表示,將來會學習把不要的東西賣給朋友或是幫助生活有困難的人。

▼韓國「浪費姐」最多使用一星期後要汰換的物品。〔圖/翻攝自網路〕
 


▼韓國綜藝節目主持人對於「浪費姐」李美娜的浪費言論感到震驚。〔圖/翻攝自網路〕 
 

韓國「憑什麼姊」自誇好看 將App當作許願池!

國際中心/綜合報導

陳小柔把社群網站當作許願池般,要什麼有什麼,拜金的形象被台灣網友封為「憑什麼姊」;現在韓國也驚見一位女大學生李荷林,號稱只要利用手機程式What's App,吃飯、逛街、車費都有人幫她付錢,誇張的行徑堪稱韓版的「憑什麼姊」。

李荷林日前受邀上韓國的綜藝節目,說從1年前開始,她只要在App打上想吃的東西或想買的東西,幾分鐘內就有人買來送她;還說每位男性供她使用的金額大約是新台幣1至2千元,1個禮拜會與App名單上的男性見3、4次。

李荷林表示,有次她在App上寫著「家裡的米和衛生紙沒了,好懶得出去喔」,就有一位男子向她要地址,送米和衛生紙給她;還有一次她在打工的時候,身體不舒服,她打上狀態不久後,就有人送藥到她打工的地方。

她還說,如果她想要吃飯的話,都會先到餐廳,再打上「誰要陪我吃飯」的狀態,不久後就會有男生來陪她吃飯,甚至幫她付錢,目前總共見了100名男子,總計在她身上花了近新台幣8萬元;主持人聽完後問李荷林,男生為什麼都會幫妳付錢?她竟回答「因為我好長得好看啊」,主持人當場無話可說。

▼李荷林認為是因為她長得漂亮,才會有這麼多男生願意幫她付錢。〔圖/翻攝自網路〕


韓 浪費女 7天 原文網址: 韓「浪費女」喜新厭舊成性 東西用過7日即丟

泫雅 骨盆舞

Posted: 06 Oct 2011 12:41 PM PDT

泫雅 骨盆舞

太煽情?泫雅「骨盆舞」遭禁 網友譏:只能跳民俗舞?

泫雅 骨盆舞 4minute成員之一泫雅近日推出首張個人迷你專輯,在主打歌《BUBBLE POP!》MV中,有與男舞者貼身熱舞、扭腰擺臀等性感舞蹈,泫雅 骨盆舞 遭韓國廣播通信審議委員會警告,要求上節目表演時要將部份舞蹈刪去,經紀公司對此相當不滿,表示將不會在任何節目上表演《BUBBLE POP!》。

韓媒報導,日前韓國廣播通信審議委員會提出,《BUBBLE POP!》中部份舞蹈對正在發育的青少年來說過於煽情,要求刪減,4minute所屬經紀公司則回應,如除去最精華的舞蹈部份,那在舞台上表演這首歌沒有任何意義,已對韓國三大電視台的音樂節目發表聲名:「我們不會修改編舞,也決定不在節目上表演《BUBBLE POP!》」


▲泫雅在MV扭腰擺臀的性感舞姿,被暱稱為「骨盆舞」。

該MV推出不久就引起不少爭議,先是遭批公開挑戰韓國公正交易委員會的「未成年禁令」,後來又被韓國審議委員會警告,但有不少粉絲仍表示支持泫雅,認為韓國民風太過保守,MV的性感舞蹈也不應該用有色眼光看待,譏:「難道上節目都要跳民俗舞?」 

影片: 泫雅在MV中的性感舞蹈被指太過煽情

泫雅 骨盆舞 原文網址: 太煽情?泫雅「骨盆舞」遭禁 網友譏:只能跳民俗舞?

地底旅館 155

Posted: 06 Oct 2011 12:40 PM PDT

地底旅館 155

住地下155公尺! 礦坑改建地底旅館

您知道住在地底下155公尺深的地底旅館,是什麼滋味嗎?瑞典一個地底旅館,由一座有600年歷史的銀礦坑改建而成,住在地底下手機沒有訊號,只能靠特殊無線電和地面聯絡,儘管不方便,地底旅館 還是吸引不少人前往體驗住宿;只是地底旅館住一個晚上代價不便宜,要1萬8千多元台幣。

歡迎來到全世界最靠近地心的神秘旅店,這裡原本是一個礦坑,後來才改建成旅館,要到房間,先搭電梯到地底155公尺深的地方,旅客往地底前進,這一趟相當於50層樓那麼深,到了目的地戴上安全帽,還聽得到地底流水的聲音,這一切實在太奇妙了,眼前黑壓壓的一片,等到適應地底的光線,才看得到這地下旅館,什麼都有。

大廳裡,掛著蠟燭形狀的吊燈,角落裡還有2張單人沙發,牆上掛著鏡子,臥室裡床上擺著泰迪熊,布置得算是古典高雅,只是這畢竟是在地底深處的洞穴裡,幾乎與世隔絕。


住進來,你得要有心理準備,除了一個晚上要價將近2萬台幣之外,手機都收不到訊號,服務人員提供特殊無線電,緊急狀況可以和地面聯絡;其實有不少喜歡嚐鮮的新人,選擇到這裡度蜜月,燈一關,伸手不見五指,保證沒人來打擾,可以享受真正的2人世界。

除了地底下,還有人專門愛住在樹上,這個掛在樹梢圓球體的樹屋,還有個大眼睛,圓形樹屋不大,裡頭卻是一應俱全;至於這個叫做黃樹屋的餐廳,就更厲害了,晚上點了燈,整個樹屋透過竹子篩出來光影,非常美麗,在這裡吃飯請客,氣氛都是一流的;還有這個在日本的樹屋餐廳,也很特別。

地底旅館 155 引用自: 住地下155公尺! 礦坑改建地底旅館

美國 人體噴泉 水槍

Posted: 06 Oct 2011 12:35 PM PDT

美國 人體噴泉 水槍

雜耍特技樣樣來 美「人體噴泉」網路夯

美國田納西州19名青少年利用水槍和雜技,重現拉斯維加斯百樂宮飯店外的「噴泉秀」,這段詼諧有趣的2分鐘美國 人體噴泉 水槍短片在上傳到youtube後,至今已經吸引了至少62萬5千名觀衆瀏覽。

位於拉斯維加斯百樂宮飯店外的噴泉,每一天都會噴射出460英尺高的水柱,隨著音樂的節拍向旅客致敬。這一座噴泉於1998年落成,然而現在卻在田納西州,美國 人體噴泉 水槍由一群年輕人重現。

美國 人體噴泉 水槍影片中的青少年隨著古典音樂的響起,利用水槍噴射出強力的水柱,之後其餘的表演者會在影片中使出翻身的動作,讓大家驚艷不已,並且最後的側翻進水中,激起大片水花為影片的高潮。

▼拉斯維加斯百樂宮飯店的「噴泉秀」(圖/截取自每日郵報)


▼影片中翻身動作,讓大家驚艷不已(圖/截取自每日郵報)



▼人體噴泉秀


美國 人體噴泉 水槍 原文網址: 雜耍特技樣樣來 美「人體噴泉」網路夯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12

Posted: 06 Oct 2011 03:45 AM PDT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12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중에 우리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에는 다소 의외의 음식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좋아할만한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음식에 해당되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12'에 오른 음식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1위는 비빔밥입니다. 비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매콤한 비빔밥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다소 의외지만 외국인들도 비빔밥의 맛을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 2위는 삼계탕입니다.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삼계탕의 맛을 외국인들도 제대로 느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쇠갈비구이는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3위 입니다.


김밥은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밥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순위 중 12위입니다.


순두부찌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맛는 음식으로 외국들이 선호하지 않을것이란 예상을 깨고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순위 중 5위입니다.


해물파전은 외국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 순위 중 6위입니다. 비 오는날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 잔을 걸치는 맛을 외국인 들이 알지 궁금해집니다.



호박죽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 7위입니다. 달콤한 맛과 영양 가득한 호박죽의 맛을 외국인들도 좋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명절이나 잔치상에 어김없이 올라오는 잡채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순위 중 8위입니다. 스파게티와 전혀 다른 맛을 보이는 잡채에 대한 반응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치가 우리나라 대표음식이기는 하나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에 포함된 것은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들이 먹기에는 상당히 매운 김치를 외국인들이 선호한다는 것은 김치가 건강에 좋다는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인들도 시원한 냉면을 좋아하는지 냉면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순위 중 10위입니다.



불고기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음식 중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생각했으나 불고기가 11위 오른 것은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케익에 익숙한 외국인들이 떡을 좋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호박떡이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순위 중 12위입니다. 아마도 호박떡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슬로우푸드란?

Posted: 06 Oct 2011 03:12 AM PDT


다이어트에 좋다는 슬로우푸드란?

최근들어 슬로우푸드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한편 슬로우푸드에 대해 관심은 갖고 있으나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슬로우푸드는 오랜 조리과정과 숙성기간을 거친 음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슬로우푸드는 패스트푸드에 반대하는 개념에서 시작되기는 하였지만 그 속에는 각 국의 전통음식을 지키고 우리 고유의 입맛을 찾자는 신토불이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슬로우푸드의 의미는 더 나아가 음식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는 음식문화도 포함합니다. 식사를 배를 채우기 위해 단숨에 음식을 먹는 것은 아무리 음식 그 자체가 슬로우푸드라고 하더라도 슬로우푸드 식사로 볼 수 없습니다.

음식에 대해 생각하고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이 바로 슬로우푸드입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전통 슬로우푸드는 김치, 된장, 두부 등이며, 서양의 슬로우푸드는 포도주, 치즈,퐁듀 등 입니다.

이런 슬로우푸드가 좋은 이유는 슬로우푸드 음식물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별도의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자연히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합니다

한편 음식을 천천히 준비함으로써 마음의 여유도 찾을 수 있으며,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식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슬로우푸드는 천천히 오래 음식을 먹음으로써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으므로 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역시 개는 똥개, 귀염지수 종결견

Posted: 06 Oct 2011 02:47 AM PDT

역시 개는 똥개, 귀염지수 종결견

견종 중 흔히 똥개로 불리는 강아지들은 시골집에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똥개라는 다소 민망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귀여운 모습 하나 만큼은 여느 애완견 못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애견센터에서 곱게 단장한 애완견들도 귀엽지만 꾸밈없이 순박한 모습의 똥개들도 나름대로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름은 다소 투박하고 좋지 못한 느낌이지만 귀여운 모습에 친근감이 저절로 생깁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 린리, 딱 10대만 생산되는 차

Posted: 06 Oct 2011 02:37 AM PDT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 린리, 딱 10대만 생산되는 차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 린리가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영국 가구디자인 회사 린리[Linley]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차량으로 크게 외관 보다는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차량입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 린리의 내부 인테리어에서 달라진 부분은 고급 가구에 사용되는 자단 베니어가 루프 콘솔, 페시아, 센터 콘솔에 적용 되었고 도어부와 피크닉 테이블에 마케트리 공법으로 이중 나선형 문양으로 장식된 부분입니다.

한편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 린리는 중국에서 17만 5,500유로에 판매하며, 10대만 제작되어 한정판매 된다고 합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희소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플사진 세기의 커플은 달라

Posted: 05 Oct 2011 08:33 PM PDT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플사진 세기의 커플은 달라

2010년 결혼하며 화제가 된 세기의 커플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커플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배우 올랜로 블룸과 모델 미란다커는 일상 모습도 하나의 화보를 떠올리게 합니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플사진은 일반인과 다른 수준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솔로들에게는 더욱 멋지고 슬프며 부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밥 시식 몰래 카메라, 김밥 시식코너에서 너무해

Posted: 05 Oct 2011 08:12 PM PDT

김밥 시식 몰래 카메라, 김밥 시식코너에서 너무해

김밥은 바쁜 일상이나 나들이를 떠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있는 김밥시식 몰래카메라로 활용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김밥 직접 맛볼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밥을 시식하러 온 여성들도 김밥 맛이 좋은지 김밥을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김밥을 맛있게 먹는 여자분의 모습을 보니 바라보는 사람도 저절로 군침이 돕니다.


그런데 앞쪽을 바라보던 여성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져 버립니다. 이 여자분이 도대체 어떤 장면을 목격했길래 이렇게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김밥에 침을 바르고 있는 조리사 차림의 남자 정말 충격적인 모습입니다. 깁밥에 침을 바르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본 여자분이 떨떠름한 표정을 짓게 된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정망 충격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동영상은 실제 장면이 아닌 몰래카메라입니다. 정말 몰래카메라이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륙의 배게, 머리에서 시궁창 냄새 날것같아

Posted: 05 Oct 2011 07:50 PM PDT

대륙의 배게, 머리에서 시궁창 냄새 날것같아

중국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참 자주 벌어집니다. 국토가 넓고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일들을 어렵지 않게 봅니다.

한 사진 속 베개도 이런 모습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서는 좋은 베개가 필수인데, 좋은 베개는 고사하고 온갖 쓰레기가 베개를 가득 채운 모습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베개는 만들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몸에 해가 되는 베개는 만들지 말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 "머리에서 시궁창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 Posts with Thumbn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