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25日 星期三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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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때 대처법, 빵터지네

Posted: 25 Jan 2012 06:22 PM PST

여친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때 대처법, 빵터지네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 때 여자친구가 아프다며 투정부릴 때가 있습니다.

여친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때 정말 난감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친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때 대처하는 방법이 화제입니다.

여친: "오늘 나 몸이 않 좋은 것 같아"

남자: "아쉽네 오늘 너랑 같이 쇼핑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여친: "아픈거 농담이야"

남자: "응 나도!"


여친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때 대처법 정말 빵터집니다.

물론 여친이 실제로 아플 때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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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한국 사람, 성질 급한 한국사람 유형 BEST 10

Posted: 25 Jan 2012 06:02 PM PST


성질 한국 사람, 성질 급한 한국사람 유형 BEST 10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해 외국 사람들이 보기에 성질이 급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빨리빨리 문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성질 한국 사람 BEST 10이 화제입니다.

1.상대방이 통화 중인데 전화 안받는다고 3번 이상 계속 전화하는 사람

2.현금인출기, 마트, 패스트푸드 짧은 줄 찾아 동분서주하는 사람

3.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 참아 계속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사람

4.커피 자판기 동작완료 불이 꺼지지도 전에 컵 꺼내는 사람

5.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

6.지하철 환승역, 빠른 이동 경로 줄줄 외는 사람

7.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8.사탕을 처음에만 빨아먹고 살짝 녹았다 싶으면 씹어 먹는 사람

9.전자렌지 동작버튼 누르고 돌아가는 접시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10.고가 다 익었는지 쉴새 없이 뒤집어 확인해 보는 사람

조금만 여유를 가지게 되면 한결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급증을 드러내는 모습들 앞으로는 이런 모습들은 하나 하나 고쳐나가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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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꾼 제품들 10가지, 대박 세상을 바꾼 제품 TOP 10

Posted: 25 Jan 2012 05:46 PM PST

세상 바꾼 제품들 10가지, 대박 세상을 바꾼 제품 TOP 10 

세상을 바꾼 제품 TOP 10이 온라인사아에서 화제입니다.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 바꾼 제품들 10가지는 와이어드(Wired) 매거진의 편집자 크리스토퍼 널(Christopher Null)이 와이어드 블로그에 게재한 오늘날의 세상을 있게 한 제품 10선(The 10 Gadgets That Changed the World)입니다.

RCA의 630TS 모델 TV입니다.



웨스턴 일렉트릭의 전화기입니다.


코닥의 브라우니 127 카메라입니다.

벨앤하웰의 8MM 무비 카메라입니다.


애머나의 전자렌지입니다.


JVC의 HR-3300 비디오 레코더입니다.


아타리의 2600 비디오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소니의 워크맨 카세트 플레이어입니다.


IBM의 5150 퍼스널컴퓨터입니다.


모토로라의 스타택 휴대폰입니다.



세상 바꾼 제품들 10가지 정말 세상을 바꾼 제품이란 말이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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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기념 사진, 헉 이게 뭐야?

Posted: 25 Jan 2012 05:28 PM PST

동물원 기념 사진, 헉 이게 뭐야?

동물원에 가면 기념사진을 찍고 오게 마련인데,

일반적인 동물원 기념 사진과 상당히 다른

동물원 기념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입니다.

실제 사자과 기린이 얼굴을 내민 모습으로

'헉 이게 뭐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사자나 기린 둘 중 한마리가 머리를 내민건

그럴 수 있다지만 두 마리가 동시에 머리를 내민 모습은

어딘게 모르게 합성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실제로 사자와 기린이 동시에 머리를 내민 모습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라는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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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거 좀 꺼내줘, 정말 귀엽네

Posted: 25 Jan 2012 05:20 PM PST

아빠 저거 좀 꺼내줘, 정말 귀엽네

주방 싱크대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아빠 고양이 옆의 아기고양이가 아빠 저거 좀 꺼내줘라고 조르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아빠고양이는 아기고양이가 꺼내달라고 조르자 안간힘을 쓰며 뭔가를 꺼내려고 하는듯 합니다.

아빠 저거 좀 꺼내줘의 아기 고양이와 아빠고양이의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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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라면 jpg,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

Posted: 25 Jan 2012 05:02 PM PST

초콜렛 라면 jpg,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

라면을 끓일 때 다양한 재료를 넣어 끓이는데, 초콜릿을 넣어 만든

초콜렛 라면 jpg가 온라인상에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라면과 초콜릿이 눈에 띕니다.


냄비에 초콜릿을 넣어 끓이는 모습입니다.


면과 스프를 넣어 함께 끓이는 모습입니다.


초콜렛 라면 jpg 모습으로 라면 보다는 팥죽에 가까워 보입니다.


초콜렛 라면 먹는 모습은 자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콜릿라면을 먹고 엄지손을 치켜든 모습입니다.

초콜렛 라면 jpg 달콤쌉쌀한 맛이 정말 좋다고 말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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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공주 여왕들의 모습과 흥미로운 이야기

Posted: 25 Jan 2012 04:49 PM PST

전 세계 공주 여왕들의 모습과 흥미로운 이야기

세계 여러나라의 공주, 여왕들 모습이 화제입니다.

전 세계 공주 여왕들 모습으로 미모가 상당히 눈에 띕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1717~1780)

합스부르크 왕가 출신으로 신성로마제국의 통치자입니다.

마리 앙트와네트외 15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스트레스를 과식으로 풀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는 살이 많이 쪘다고 합니다.

프랑스 (루이 15세의 정부 퐁파드루 후작 부인), 러시아 (옐리자베타 1세)와

동맹을 맺어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을 압박합니다.

프리드리히 2세와는 평생 앙숙으로 '그 나쁜 사람' (that evil man)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남편과는 시대에 드물게 연애결혼 성공하여

"내가 거의 항상 임신을 하고 있지만 않았다면 직접 7년 전쟁에 나갔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바이에른의 엘리자베스 (1837~1898)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후로 남편은 프란츠 요세프 1세입니다.

애칭은 Sissi. 엄청난 미인으로서 유명했다고 합니다.

원래 프란츠 요세프 1세는 엘리자베스의 언니인 헬레네하고 이어질 확률이 유력했는데 엘리자베스를 보고 반해서 결혼했다고합니다.

한 평생 키 173cm에 48~49kg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불행한 삶을 산것같네요. 시어머니 조피 대공비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딸 조피는 요절, 그리고 아들 루돌프 황태자는 1889년 애인과 자살합니다.

본인은 1898년 이탈리아 출신의 무정부주의자에게 암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남편인 프란츠 요세프 1세는 1916년에 생을 마감합니다.

러시아 로마노브가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그의 황후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의 딸들과 아들입니다.

왼쪽부터 마리아, 타티아나, 아나스타샤, 올가, 알렉세이입니다.

올가 (1895~1918)

타티아나 (1897~1918)

마리아 (1899~1918)

아나스타샤 (1901~1918)

알렉세이 (1904~1918)

알렉산드로 표도로브나는 독일출신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외손녀였기 때문에 알렉세이는 혈우병 환자였다고 합니다.

올가는 따뜻한 성격을 가졌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지만 직선적이고 성깔이 가끔 있었다고합니다. 어렸을적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에게 "당신은 정말 못생겼어요. 난 당신이 정말 싫어요." 라고 했다 함. 그시대 사람들 평가하기에는 외모가 다른 자매들에 비해서 별로였다고합니다.

타티아나는 어머니를 가장 많이 닮았었고 많은 사람들이 자매들중 가장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자매들 중에서 가장 리더 자질이 강했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아기때 모습은 보티첼리의 작품들에서 나오는 천사들 같았다고 합니다. 활달한 성격으로 어렸을적 목욕하던 중 욕조에서 탈출하여 알몸으로 궁전 복도를 막 뛰어다녔다고합니다. 마운트배튼 공은 1979년 그가 암살당할때까지 그녀의 사진을 자기 침대 옆 테이블 위에 뒀다고합니다.

아나스타샤는 총명했다고 하지만 성격이 활달하고 공부에 관심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장난끼가 많았다고 전해지며 가족과 같이 총살당했지만 안나 앤더슨이라는 여자가 자기가 아나스타샤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벨기에의 아스트리드 여왕 (1905~1935)

스웨덴의 왕족출신으로 1926년 벨기에의 왕 레오폴드 3세와 결혼합니다.

벨기에에서는 그녀의 미모, 소박함 덕분에 인기가 많았다고합니다.

여성, 아이들, 장애인들에 관한 이슈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1935년 남편인 레오폴드 3세가 몰고 있던 차가 교통사고가 나서 생을 마감합니다.

그레이스 켈리. 그레이스 공비 (1928~1982)

미국 영화배우 출신. 1956년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결혼하여 1남 2녀를 둡니다.

결혼할때 그레이스 켈리의 가족이 지참금으로 US $2,000,000 을 지급해야 했다고 함.

1982년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요르단의 라니아 여왕 (1970~ )

요르단의 왕 압둘라 2세의 왕비. 쿠웨이트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팔레스타인계입니다.

1993년 압둘라 2세와 결혼하여 2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회 이슈,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그녀의 이름을 딴 장학금도 있다고합니다.

스웨덴의 왕세녀 빅토리아 (1977~ )

스웨덴의 칼 16세 구스타브의 장녀입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빅토리아 여왕의 후손입니다.

졸업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때는 미국에 살면서 예일에 다녔다고합니다.

워싱턴에있는 스웨덴 대사관에서 잠시 인턴으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거식증으로 고생한적도 있다고 하며, 2002년 부터 헬스 트레이너인 다니엘 베스틀링과 사귀다가 결혼에 이릅니다.

2005년에 일본을 방문해서 요미우리 신문 기사가 왕족들이 평민들과 결혼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었는데 대답이 "제 생각엔 스웨덴 사람들은 사랑해서 결혼하는것이 배우자들의 배경을 보고 결혼하는것보다 이 시대에 맞는 것이라고 생각할것같아요." 라고 말합니다.

스웨덴의 매덜라인/마델린/마델리느 공주 (1982~ )

빅토리아 공주의 동생입니다.

2002년 부터 사겼던 남자친구와의 약혼을 2009년에 발표했지만  2010년에 약혼 깨졌다고합니다.

CNN에서 나온 기사에서는 약혼자가 여대생하고 불륜을 저질렀다고합니다.

영어, 독일어, 스웨덴어를 능숙하게 하고 프랑스어도 상당히 잘한다고 합니다.

자라 필립스 (1981~ )

엘리자베스 2세의 외손녀입니다.

앤 공주와 그녀의 첫번째 남편인 마크 필립스의 딸입니다.

성을 윈저가 아니지만 그래도 왕족입니.

승마를 굉장히 잘 해서 유럽 챔피언에 오르기도합니다.

2010년 럭비 선수인 마이크 틴들과 약혼을 발표합니다.

샤를롯 카시라기 (1986~ )

그레이스 켈리의 외손녀입니다.

네살때 아버지를 보트 사고에서 잃습니다.

그 사고에는 마피아가 관련되어 있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모나코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에서 성장했다고합니다.

요르단의 이만 공주 (1983~ )

요르단의 전 국왕인 후세인왕과 그의 왕비인 누르여왕의 딸입니다.

영국의 샌드허스트 를 다닌 경력이 있으며 지금은 수의학을 공부하고 있다고합니다.

케이트 미들턴 (1982~ )

대학시절 윌리엄 왕자를 만나서 결별과 만남을 반복하던 중

2011년 4월 29일 결혼에 이릅니다.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에서 미술역사 학위를 취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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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다루는 적당함, 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 놓치기 쉬운 연애의 비법

Posted: 25 Jan 2012 03:49 PM PST


남자를 다루는 적당함, 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 놓치기 쉬운 연애의 비법

흔히 남자는 잘해줄수록 기고만장해진다며,남자에게 너무 잘해주지 말라고 말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성향을 드러내지만전혀 틀린말을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남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뭐든 적당히 할 줄 알아야합니다. 문제는 적당히라는 게 일정한 기준이 없어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기준이 존재하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남자에게 적장히 잘해주는 것은 밀고당기기 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자분들 중에 남자와 연락문제로 집착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서로 다른 약속으로 인해 떨어져 있을 때가 바로 휴대폰의 기 싸움이 필요할 때입니다.

만약 시시 때때로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남자의 한번 부재로 인해 10번, 20번 부재중 전화를 띄우기라도하면 아마도 당신의 집착 때문에 영원히 부재중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적당히 안부의 전화나 혹은 문자 한 통 정도로 마무리 하도록 합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궁금한 사람이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가 당신을 궁금해 할 수 있도록 휴대폰에 집착했던 당신의 마음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친구에겐 밥 한 끼 사는 것도 아까워하면서 남자의 생일 선물, 남자와의 기념일 선물에는 아낌없는 정성과 돈을 투자합니다.

처음에는 도도하게 굴지만 마음을 주고나면 헌신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게 여자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한 선물을 하다 보면 받는 입장에선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설사 그것을 받는다고 해도 기대감이 그의 간을 키우게 됩니다. 적금 통장을 깨거나 자신의 월급을 모두 그의 선물비용으로 날려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선물 또한 적당히 합니다.

한편 여자의 애정표현은 사랑하는 것 같다와 같이 애매모호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단정해버리는 순간, 이상하게도 남자는 단정해버리고 맙니다.

평소 보다 일찍 헤어지고 일찍 잠자리에 들고, 15분 후에 문자 메시지 답장 보내기,  20초 후에 전화를 받기,  3개월 후에 스킨십을 허락하기, 약속 장소에 조금 늦게 나타나기, 데이트 날짜를 미루기 등 적당하게 밀고당기기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물론 너무 과하게 행동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라 수 있으므로 남자가 기분나빠하지 않는 범위에서 잘 조절해야 합니다. 이것이 과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여자의 입장을 좀 더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시간 분배의 기술입니다.

한편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면되지 왜 골치아프게 이래야하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 심리라는 게 원래 자기한테 헌신적으로 하는 사람이게 고마움을 느끼다가도 점점 당연시 여깁니다. 애절함은 적당히 기다리는 동안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된다는거 잊지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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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皙身材好的虹伶-roseflower-160

Posted: 25 Jan 2012 10:3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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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虹伶 (Hongling Lin)
暱稱: 虹伶
年齡: 23
身高:160
體重:45
臉書粉絲: http://www.facebook.com/love.hongling相簿: http://www.wretch.cc/album/rose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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