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7日 星期六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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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방법

Posted: 06 Jul 2012 06:29 PM PDT


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방법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뭐니 뭐니 해도 한밤에 속이 출출한 틈을 노리는 라면 한 그릇의 유혹입니다. 라면 맛이 좋다 보니 칼로리가 높고, 기름기가 많아서 살찌기에 딱 좋은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라면 섭취를 자제하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라면을 섭취를 줄이는 게 힘드다면 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방법에 따라 라면을 끓여 먹는 게 좋습니다. 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방법은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라면의 열량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는 기름기를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따라서 먼저, 두 개의 냄비를 사용하여 면과 국물을 따로 끓입니다. 이 때 면이 들어가는 냄비에는 면과 함께 양파를 하나 넣고 끓이는 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라면 이 다 익으면 반드시 양파를 건져내야 하며, 양파를 넣어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구지 말고 체에 올려놓고 물기만 쳐내면 담백한 면발이 완성됩니다.

국물을 끓이는 냄비에는 스프를 3분의 1만 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파를 넣고 된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여기에 기름기 없는 면을 넣으면 간편한 다이어트 라면이 됩니다.

유탕면의 기름기를 제거하여 지방성분을 없앴기 때문에 열량을 100kcal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은 섭취하는 열량보다 쓰는 에너지가 많으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분식 환상 궁합 떡튀순

Posted: 06 Jul 2012 06:14 PM PDT


분식 환상 궁합 턱튀순

최근 온라인상에서 분식 환상 궁합 모습이 화제입니다. 분식 궁합 모습이라고 하면 떡튀순 즉 떡볶이, 튀김, 순대를 떠올리게 됩니다. 떡볶이를 먹는 사람들 중 상당 수가 떡볶이를 먹을 때 튀김과 순대를 곁들이는 게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떡볶이를 먹을 때는 다른 음식들을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중에서도 튀김을 가장 많이 먹는다고합니다. 튀김 다음으로 떡볶이와 함께 먹는 메뉴는 순대, 어묵, 김밥 순이라고합니다.

매콤한 고추장이 듬뿍 들어간 떡볶이 입맛 없을 때 조금만 먹어도 입압 전체가 얼얼한 느낌이 들며, 잃어버린 식욕이 돌아오게 해줍니다. 떡볶이는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아 좋습니다.


떡볶이를 먹을 때 튀김을 곁들이면 정말 금상첨화입니다. 떡볶이에 튀김을 살짝 찍어 먹는 맛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떡복이를 먹을 때 튀김과 함께 자주 먹는 순대입니다. 흔히 턱튀순 삼총사로 불리며 분식 환상 궁합을 자랑합니다.


떡복이, 튀김, 순대에 어묵을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적당히 간이 된 어묵을 떡복이, 튀김, 순대 등과 함께 하면 분식 맛이 배가됩니다. 특히 날씨가 쌀쌀 할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흔히 분식집 대표메뉴로 불리는 김밥도 떡볶이, 튀김, 순대, 어묵 등과 분식 환상 궁합을 뽐냅니다.


떡복이, 튀김, 순대, 어묵, 김밥 등이 한 자리에 어우러진다면 최고의 분식 환상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사진

Posted: 06 Jul 2012 05:47 PM PDT

스탠퍼드 대학교 사진

최근 온라인상에서 스탠퍼드 대학교 사진이 화제입니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졸업한 대학으로 우리나라 네티즌 사이에서 설왕설래하며 더 잘 알려진 대학입니다.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 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상원의원을 지낸 릴랜드 스탠퍼드가 1884년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중15세의 나이에 장티푸스로 사망한 아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연구중심의 세계적인 명문 사립대학교입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사진을 접한 사람등 중 상당 수가 아이비리드 대학중에서도 스탠퍼드 대학교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비리그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스탠퍼드 대학교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라고 평합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사진을 보면 대학건물이라는 느낌 보다는 마치 휴양지의 리조트를 떠올리게합니다.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속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고 학습능률도 훨씬 더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스탠퍼드대학교 설립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상당히 흥미로운 일 중 하나로 지금도 여러 사람들을 통해 회자되고는합니다. 스탠포드대학교 설립에 어떤 일화가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하버드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이와같은 시골촌뜨기들이 하버드는 물론이고 케임브리지에서 조차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장님을 뵙고 싶습니다"남자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꺼냈으나 "총장님은 오늘 하루종일 바쁘실것입니다" 비서가 딱 잘라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부인이 대답을 했습니다.

그후 몇시간 동안 비서는 결국에는 지쳐서 돌아가겠거니 하고 그들을 모르는척하였는데 그들은 지치질 않았고 비서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총장에게 "잠깐만 만나주시면 곧 갈것입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총장은 화가 나서 한숨을 쉬고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고 그 정도의 지체 높은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들과 일일이 시간을 낭비할수 없었으며 낡은 줄무늬 옷과 홈스펀 양복으로 인하여 사무실의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총장은 굳은 표정으로 위엄을 부리며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우리에겐 하버드에 일년을 다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애는 하버드를 대단히 사랑하였고 여기에서 무척 행복해했습니다.

그런데 약 일년전에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제 남편과 저는 캠퍼스 내에 그 애를 위한 기념물을 하나 세웠으면 합니다" 총장은 퉁명스레 말했습니다.

"부인, 우리는 하버드에 다니다 죽은 사람 모두를 위해 동상을 세울수는 없습니다. 그런다면 이곳은 아마 공동묘지 같이 보이겠지요" "아니요 동상을 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버드에 건물을 하나 기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총장은 눈을 굴리며 낡은 줄무늬 옷과 홈스펀 양복을 번갈아 보고나서 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건물이라고요? 건물 하나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구나 말씀하시는겁니까. 현재 하버드에는 750만 달러가 넘는 다수의 건물들이 들어 차 있습니다"

잠깐동안 부인은 말이 없었습니다. 총장은 기뻤습니다. 이제야 그사람들을 보내버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부인은 남편에게 얼굴을 돌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대학교를 하나 설립하는데 비용이 그것밖에 안드는가보죠. 그러지말고 우리들의 대학교를 새로 하나 세우지그래요" 총장의 얼굴은 혼돈과 당혹감으로 일그러졌고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부부 스탠포드 리랜드(Leland Stanford)씨 내외는 바로 일어나 나가서 곧장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Palo Alto)를 향한 여행을 떠났고 거기에서 하버드는 더이상 돌보아 주지 않는 아들을 기념하기 위해 자기들의 이름을 딴 스탠포드 대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를 뒤늦게 안 하버드는 그 후부터 하버드 대학 정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붙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라고 말입니다.



러시아 똥개, 러시아의 동네 애완견

Posted: 06 Jul 2012 05:30 PM PDT

러시아 똥개, 러시아의 동네 애완견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러시아 똥개'로 불리는 게시물이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러시아의 동네 애완견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연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러시아 똥개는 다름아닌 백곰으로 한 러시아 남성이 백곰에게 먹을거리는 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마차 사람이 개에게 사료를 주는 듯한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백곰을 실제로 만나다면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무서울만도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백곰에게 음식을 주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까지 찾아와 한 남자가 건내주는 음식을 먹는 백곰의 모습으로 러시아의 동네 애완견, 러시아 똥개로 불릴만하다는 느낌이듭니다.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백곰부터 자그마한 아기곰까지 스스럼 없이 지내는 모습을 통해 러시아 백곰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애완동물이란 느낌이듭니다.




한편 러시아 똥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시아는 곰이 애완동물이냐?", "사료 값이 엄청 나겠다.", "아기곰 정말 귀엽다.", "보디가드로 아주 그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맨홀에 끼인 쥐, 정말 어떡해

Posted: 05 Jul 2012 11:59 PM PDT

맨홀에 끼인 쥐, 정말 어떡해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 '맨홀에 끼인 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맨홀에 끼인 쥐'로 불리는 게시물의 사진에는 멘홀구멍에 끼어 옴짝 달싹 못하는 쥐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아무리 봐도 멘홀구멍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어 보이는데, 어떻게 하다 멘홀에 끼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건지 정말 안타까움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맨홀에 끼인 쥐'로 불리는 쥐를 누구 꺼내 줬느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맨홀에 끼인 쥐'를 직접 보게 된다면 꺼내주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모쪼로 아무탈 없이 멘홀에서 빠져나갔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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