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8日 星期二

精選正妹

精選正妹


차두리 3단 분노, 차두리 인테르전 3단 분노

Posted: 08 Nov 2011 10:37 PM PST

차두리 3단 분노, 차두리 인테르전 3단 분노

차두리가 인테르전서 거친 태글을 당한 후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차두리 3단 분노로 불리는 모습으로 체격이 좋은 외국 선수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에서 정말 강인한 느낌이 듭니다.

동양인 선수라고 은근히 깔보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띄는데, 강력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외국선수들도 크게 맞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차두리 3단 분노는 상대방의 거친 태글에 대해 적절한 수분으로 경고하는 모습이지 않나 싶습니다.

 

신주쿠 아이유, 일본 신주쿠에서 아이유 발견

Posted: 08 Nov 2011 10:25 PM PST

신주쿠 아이유, 일본 신주쿠에서 아이유 발견

아이유 신주쿠 타워 레코드 일본 프로모션 광고사진이 화제입니다. 신주쿠 아이유 타워 레코드 일본 프로모션 광고사진 속 아이유의 모습은 국내 활동 당시의 모습 보다 한층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국내에서 활동할 때는 여고생의 느낌이 강해 친한 여동생의 느낌이 들었지만 신주쿠 아이유 타워 레코드 일본 프로모션 광고사진 속 아이유는 여고생 혹은 친한 여동생의 느낌보다 여인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참신한 광고들, 어머, 저게 뭐야?

Posted: 08 Nov 2011 10:19 PM PST

참신한 광고들, 어머, 저게 뭐야?

광고 홍수시대에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광고들로 다가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업들도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눈에 띄는 참신한 광고를 자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사 중인 건물 외벽의 주류광고, 풀을 면도기로 밀어 버린 면도기 광고, 횡단 보도 위의 광고, 벤치의 네슬레 광고, 맨홀 뚜껑의 커피 광고 등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참신한 광고들이 온라인 상에서 자주 눈에 띕니다.

 

제시카 오른쪽얼굴, 너무 다른 제시카의 오른쪽 얼굴

Posted: 08 Nov 2011 10:09 PM PST

제시카 오른쪽얼굴, 너무 다른 제시카의 오른쪽 얼굴

일반적으로 사람의 얼굴 중 왼쪽과 얼굴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제시카 오른쪽얼굴도 왼쪽 얼굴과 비교해 보면 정말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듭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카메라 앞에서 오른쪽 얼굴을 가리는 제시카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는 합니다. 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제시카의 모습에서도 지갑과 책자 등으로 가리는 모습에서 제시카 스스로로 오른쪽 얼굴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한편 제시카 오른쪽얼굴과 왼쪽 얼굴이 너무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모든 사람이 왼쪽 얼굴과 오른쪽 얼굴이 다른데, 제시카 오른쪽얼굴만 부각시켜 제시카가 더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는 듯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寫真辣妹 次原佳奈(次原かな)Sano Maya 

Posted: 08 Nov 2011 08:05 PM PST

被寫真偶像界所期待下一代「新女王」的次原佳奈,算是寫真產量頗高的女星,而她胸部如棉花糖般超級搖晃,讓許多宅男無法抵擋,平常的嗜好是購物、看動畫卡通與美容半浴(每日早晚一小時浴缸浸泡),喜歡的運動是羽毛球,高中屬於羽毛球校隊,喜歡男生的類型要溫柔、包容以及有風度,重點是夠主動。



她非常喜歡小狗,養了兩隻狗分別名叫「王子」與「可可」。

↓圖:寫真辣妹次原佳奈很愛自拍PO到個人部落格。(圖/翻攝自網路)









次原佳奈(次原かな)小檔案
Sano Maya
生日:1984年8月25日
出身地:日本東京都
身高:158cm
三圍:B87(G)-W60-H88
次原佳奈個人部落格:http://ameblo.jp/tsugiharakana/

↓圖:知名潮牌「KIKSTYO」與次原佳奈聯名,將她性感的身軀與PUMA球鞋印在潮TEE上。(圖/翻攝自網路)








↓次原佳奈火辣誘人的寫真影片。

原文網址: 潮牌最愛辣妹次原佳奈 自拍健康的胴體無料放送! (第2頁/共2頁)| 頭條新聞 | NOWnews 今日新聞網 http://www.nownews.com/2011/11/09/91-2756165_1.htm#ixzz1dB4ViuKs



↓次原佳奈姿勢眼神媚惑一流。


다부지게 입 꽉 문 감자, 정말 야무지네

Posted: 08 Nov 2011 06:42 PM PST

다부지게 입 꽉 문 감자, 정말 야무지네

바라보는 사람들을 웃음짓게 하는 재미있는 모습의 채소나 과일이 화제가 되고는 하는데, 다부지게 입 꽉 문 감자 모습이 화제입니다. 일부로 만들지 않은 모습인데 정말 뭔가 결심을 한듯 다부지게 입 꽉 문 감자의 모습에서 야무지다는 생각과 함께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감자가 비장한 모습을 짓는다고해서 달라질 것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다부지게 입 꽉 문 감자도 결국 감자탕, 감자튀김, 감자전 등의 요리로 변신하여 식탁에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 손만 잡고 잘게

Posted: 08 Nov 2011 06:36 PM PST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 손만 잡고 잘게

커플끼리 여행할 때 남녀간에 생각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런 남녀의 차이를 한 눈에 알게 해주는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가 화제입니다.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에서 남자들은 '오빠 믿지?', '지나가는 쭉빵걸 탐색레이다','시종일관 스킨수비을 시도하려는 생각', '여친을 속이는 능력','술 먹이려는 생각','뱃살에 대한 걱정','여친을 홀릴 로맨틱한 멘트','스포츠 결과 궁금증','모델 탐색 시신경' 등의 생각은 가득하다고 합니다.

한편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에서 '바캉스 패션', '빌린 여행경비 갚을 생각',, '맛집을 알두는 센스' '콘돔', '술먹겠다는 생각', '여친을 웃기는 재주', '여행을 즐기려는생각'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에서 여자는 '안돼요... 돼요.. 돼요!', '시종일관 화장빨 유지하는 능력', '임신의 두려움', '엄마를 속이는 능력', '남친을 믿고 싶은 마음', '뱃살을 숨기려는 의지'가 크다고합니다.

이외에 '속옷에 대한 고민', '쭉빵걸에 대한 질투', '수영복 패션', '친구에게 자랑하는 뉴런', '낭만적인 여행에 대한 기대감', '완벽제모에 대한 신경' 등이 크다고 합니다.

한편 한편 커플여행을 생각하는 남녀 차이에서 여자들은 방향감각 미크폰, 여행경비걱정, 오늘 드라마 내용, 여행을 즐기려는 생각은 적다고 합니다.

 

白皙豐滿與修長美腿-蜜雪兒-fancyxinyu-168

Posted: 08 Nov 2011 05:4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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暱稱: 蜜雪兒  
性別: 女  
生日: 4月/9日 牡羊座  
血型: B  
身高: 168.  
體重: 48  
學歷: 輔大法律系司法組.輔系法文系  
興趣: 吃  
喜歡的: 愛人親人朋友和貓咪  
討厭的: 謊  

相簿: http://www.wretch.cc/album/fancyxi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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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담아 타는 자전거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Posted: 08 Nov 2011 06:23 PM PST

혼을 담아 타는 자전거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어떤 일을 혼신의 힘들 다해 하는 모습을 두고 혼을 담는다고 말합니다. 정말 혼을 담는 모습에 해당되는 혼을 담아 타는 자전거의 신이 화제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두고 신이라고 부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자건거를 타는 모습에 정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정말 혼을 담아 타는 자전거의 신으로 불려도 부족함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할로윈캔디 다 먹었다고 한후 애들 반응

Posted: 08 Nov 2011 06:12 PM PST

할로윈캔디 다 먹었다고 한후 애들 반응

할로윈 때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중 하나는 캔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할로윈캔디 다 먹었다고 한후 애들 반응이 화제입니다.

몰래카메라지만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리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짓이 없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한 그래도 표현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라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구장 손태영 권상우, 정말 다정해 보여

Posted: 08 Nov 2011 06:02 PM PST

야구장 손태영 권상우, 정말 다정해 보여

야구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야구를 관람하는 권상우와 손태영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야구장 손태영 권상우라는 게시물의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게 다정스러운 모습으로 뭔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야구규칙이나 경기장면 중 일부를 설명하는 모습으로 짐작되는데,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는 권상우의 모습에서 훈남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며 권상우를 설명을 듣는 손태영의 모습과 설명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정말 다정해 보입니다.

 

고양이가 가시밭길을 걷는 이유, 정말 낭만적이야

Posted: 08 Nov 2011 05:56 PM PST

고양이가 가시밭길을 걷는 이유, 정말 낭만적이야

한 고양이가 고양이가 가시밭길 걷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다른 곳으로 돌아가도 되는데, 고양이가 가시밭길을 걷는 이유 뭔지 의아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을 찾으러 가는 느낌이 드는데, 도대체 뭘 찾으러 가는 걸까요? 담장 위의 가시밭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고양이가 찾으러 간건 다름아니 여친 고양이 입니다.

흔히 남자들이 여친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하고는 하는데, 단순한 말에 그치기 않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대학의 남자선배 jpg, 대학 가면 흔한 남자선배

Posted: 08 Nov 2011 05:44 PM PST

대학의 남자선배 jpg, 대학 가면 흔한 남자선배

대학에 입학해 보면 정말 다양한 선배들의 만나게 됩니다. 이런 대학의 남자선배 모습을 한눈에 할게 해주는 대학의 남자선배 jpg가 온라인에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대학의 남자선배 jpg 말하는 제일 흔한 선배들은 성격 좋고 대인관계가 좋은 스타일의 선배들로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대학의 남자선배 jpg서 보통남자는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지만 그렇다고 완변한 모습도 아닌 무난한 스타일의 선배들입니다.

대학의 남자선배 jpg 말하는 남은 하나의 대학선배는 신입생여자랑 CC 되는 인기남들을 말합니다. 신인생 환영회 등에서 화려한 말솜씨나 외모로 신입 여학생들의 마음을 빼았는 선배들입니다.

 

일 똑바로 안하지, 날씬한 그녀, 그림자가

Posted: 08 Nov 2011 05:33 PM PST

일 똑바로 안하지, 날씬한 그녀, 그림자가

흔히 일을 제대로 못한 사람에 대해 '일 똑바로 안하지?'라고 말합니다.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은 원더걸스 예림의 한 화보사진이 화제입니다.

개미허리를 뽐내며 매혹적인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다만, 옥에 티라고나 할까 그림자에 드러난 뱃살이 눈에 띕니다.

보정작업을 할 때 좀더 신경을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일 똑바로 안하지'라는 말이 저절도 튀어 나옵니다. 물론 실력이 부족하다기 보다 단순한 실수로 보입니다.



한편 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 등 원더걸스는 11월 7일 신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로 멜론, 엠넷, 싸이월드,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벅스뮤직 등 전 온라인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인구밀도 순위, 전세계 인구밀도, 중국 장난아냐

Posted: 08 Nov 2011 05:17 PM PST

인구밀도 순위, 전세계 인구밀도, 중국 장난아냐

전세계적 인구밀도 순위가 간혹 발표되고는 하는데, 전세계 인구밀도 순위를 발표할 때 늘 상위에 오르는 나라는 마카오(중국), 모나코, 싱가포르 홍콩(중국) 등입니다.

중국의 13억명의 넘는 인구에 인구밀도 까지 높은 중국의 모습에서 장난이 아니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앞으로 중국의 인구가 얼마나더 증가할지 궁금해집니다.

 순 위

     나   라

      인    구

     면   적(㎢)

  인구  밀도

0

  전 세계

  64억 45,398,968

 1억 48,940,000

43

 

마카오(중국)

            449,198

           25

    17,684

1

모나코

             32,409

            2

         16,620

2

싱가포르

          4,425,720

          692

          6,389

 

홍콩(중국)

          6,898.686

            1,092

          6,317

 

지브롤터

             27,884

            6.5

          4,289

 

가자지구

1,376,289

360

3,823

3

바티칸

921

0.44

2,93

4

몰타

398,534

316

1,261

 

버뮤다

65,365

53

1,226

5

몰디브

349,106

300

1,163

6

바레인

688,345

665

1,035

7

방글라데시

144,319,628

144,000

1,002

 

건지 섬

65,228

78

836

 

저지 섬

90,812

116

782

8

바베이도스

279,254

431

647

9

타이완

22,894,384

35,980

636

10

나우루

13,048

21

621

11

모리셔스

1,230,602

2,040

603

 

마요트

193,633

374

517

12

대한민국

48,422,644

99,538

491

13

산마리노

28,880

61

471

14

투발루

11,636

26

447

15

네덜란드

16,407,491

41,526

395

18

일본

127,417,244

377,835

337

19

인도

1,080,264,388

3,287,590

328

33

영국

59,553,800

244,820

243

34

독일

82,431,390

357,021

230

41

북한

22,912,177

122,762

190

44

스위스

7,489,370

41,290

181

54

중국

1,306,313,812

9,596,960

136

68

프랑스

60,656,178

547,030

110

144

미국

295,734

9,631,418

30

163

뉴질랜드

4,035,461

268,680

15

178

러시아

143,420,309

17,075,200

8

185

캐나다

32,805,041

9,984,670

                         3

자료 : 2005년 기준 미국 중앙정보부(CIA)


 

오덕의 허세, 오덕의 허세글, 못봐주겠네

Posted: 08 Nov 2011 04:58 PM PST

오덕의 허세, 오덕의 허세글, 못봐주겠네

오덕의 허세글의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입니다. 오덕의 허세라는 게시물의 오덕의 모습으로 "오늘도 학교를 쨌습니다. 쿠쿡...한심한 톱니바퀴의 흐름따위... 취직 못한다고...?

까짓거 죽으면 그만이지...(훗) 이런...누나가 부르는군...성가신 여자라니까... 적당히 상대해 주면 되겠지... (어이)"고 말하는 모습에서 눈뜨고는 봐주기 힘든 오덕의 허세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남친이 김밥천국가자고 해서 헤어짐, 정말?

Posted: 08 Nov 2011 04:50 PM PST


남친이 김밥천국가자고 해서 헤어짐, 정말?



한 네티즌이 작성한 '남친이 김밥천국 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고 하는 글이 화제입니다. 남친이 김밥천국가자고 해서 헤어졌다는 게시물이 공개된 후 상당 수의 네티즌들이 해당 게시물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귄지 1년 조금 안됐습니다.
가끔 데이트비용 때문에 여기에 글 남기고 댓글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곤 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제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남친과 저는 28살 동갑내기입니다.
둘 다 직장 다니고 있고 일주일에 두 번에서 세 번 정도 만났습니다.

남들이 하는 흔한 데이트 위주로 했고요.
밥 먹고 영화 보고 이런 정도.

영화표는 제가 예매를 합니다.
남친집에 프린터기가 없어서 제가 집에서 편하게 홈티켓으로 끊거든요.

영화는 제가 예매하니 남친이 밥을 사거나 술을 쏩니다.
그런데 밥먹을 때 자꾸 김밥천국에 가자네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김밥천국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돈쓰는게 아까운가? 이런 생각 들잖아요.
만나서 "뭐 먹을까?" 제가 이렇게 물어보면 잠시 뜸들이다가
"그럼 김밥천국 갈까?"이럽니다.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제정신인가???

한 달에 한 번 정도 영화 상영시간 기다릴 때 그럴 때는 분식집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도를 치나쳐서 매번 이러니 정말 정이 뚝 떨어집니다.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헤어지잔 말을 이런 식으로 돌려서 하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는지 결혼한 것도 아니고 연애 중인데
그렇다고 몇 년 사귄 사이도 아니고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친구들이 "너네는 만나면 어디가? 만나서 뭐해?"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하기도 창피하잖아요. "우리는 김밥천국 가" 이렇게 말하기 전 좀 창피하거든요.

여자분들은 제 심정 아시죠?

남친은 도대체 돈 벌어서 어디에 쓰는걸까요?
안마방 가나? 노래방 도우미나 쳐불러서 노나?
그래서 나한테 쓸 돈이 없나?

결국 저는 화를 참지 못하고 어제 남친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자기네 어머님 김밥천국 하셔?"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남친이 왜그러냐고 물어보길래 "근데 왜 자꾸 김밥천국 가자고 해?"
이랬더니 남친이 화를 내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그냥 좋게 물어본건데 이게 화 낼 일입니까?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김밥천국 가는거 싫다고.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고.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냐고. 가끔이면 이해하는데 매번 이러니 내가 짜증이 난다고.

그랬더니 저에게 하는 말이
저는 다른 여자랑 틀릴 줄 알았다네요. 생각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다나?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김밥천국 가면 생각있는 여자입니까?

그 말 듣고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밀어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좋게 말할 때 입다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도 된장녀냐면서 비꼬더라고요.

내가 이런 남자랑 사귀고 있었다니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네요.
돈이 없으면 여자를 사귀지 말던가.

그렇다고 제가 데이트비용을 안낸 것도 아니고 걔가 한 번 내면 나도 한 번 내고 이랬는데
정말 치사합니다. 이건 뭐 스크루지가 따로 없네요.

그래서 제가 헤어질 생각으로
"야야~더러워서 못사귀겠다. 이 스크루지 같은 새끼야"
이러고 끊어버렸습니다.

자존심은 상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여자들이 남친 돈 많이 쓸까봐 싫은거 참아가면서 한 두 번 가주니까
이게 아주 버릇이 된거죠. 당연한 줄 알고~~~

근데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네요.
더 심하게 막말을 했어야 했는데. 정신 바짝 차리게.

남친이 미안하다고 해도 받아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저같은 경험 있는 여자분 또 계신가요?


  

 

남자에게 코디와 핏의 중요성, 이랬던 그가

Posted: 08 Nov 2011 04:35 PM PST

남자에게 코디와 핏의 중요성, 이랬던 그가

흔히 스타일을 잘 살리지 못해 촌스러운 스타일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에서 남자에게 코디와 핏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이 공연한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남자에게 코디와 핏의 중요성'이 화제입니다. 어딘가 모르게 엉성하고 촌스러운 느낌에서 코디와 핏의 변화를 통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코디와 핏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남자에게 코디와 핏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거나 반감을 보이던 사람들의 남자에게 코디와 핏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타조에게 쪼일수 있으니 조심 주의, 뭐라고?

Posted: 08 Nov 2011 04:21 PM PST

타조에게 쪼일수 있으니 조심 주의, 뭐라고?

동물원에 가면 다양한 주의사항을 볼 수 있는데, 이 중 '타조에게 쪼일수 있으니 조심 주의'가 화제입니다. 타조우리 앞에 붙혀 놓은 문구로 '타조에게 쪼일수 있으니 조심 주의' 문구가 화제가 된것이 아니고 타조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동물원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신기해 하는 동물 중 하나는 타조입니다. 큰 키에 기다란 목에 껑충껑충 뛰는 모습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우리 가까이 다가가서 보고는 합니다.

이 때 타조에게 쪼이는 경우가 있어 주의하라는 차원에서 문구를 붙혀 놓고 하는데, 이 문구를 바라보는 타조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쓴거야?"고 하는 듯한 표정에 상당히 눈에 띕니다.

 

「神人徵求」她們是誰?

Posted: 08 Nov 2011 05:5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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