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3月31日 星期四

精選正妹

精選正妹


TGS2011台北國際電玩展-中華網龍白皙可愛SG-派派-papa77621-??

Posted: 30 Mar 2011 06:4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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暱稱: 派派  
性別: 女  
生日: 雙子座  
血型: B  
興趣: 閱讀寫作,逛街購物,塑身美容,吃喝玩樂,發呆睡覺  
喜歡的: 吃飽窩在沙發看書  
討厭的: 頭髮很塌  
關於我: 雙子人人不可貌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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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最後一位大黨在中天綜合台撥出的SG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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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게 짓는 방법과 전기밥솥에 밥 보관 잘하는 방법

Posted: 30 Mar 2011 08:10 PM PDT

우리나라 경제가 고속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 한식 보다 서양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의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 간다고 하여도 밥 없는 식생활은 생각하기 어렵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간다"는 말처럼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그 의미가 남다른 음식이다. 하루 세끼 꼬박꼬박 먹는 밥이지만 사실 밥짓는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이에 좀 더 맛좋은 밥을 짓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맛좋은 밥을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쌀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쌀은 눈으로 봤을  때 쌀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윤기가 나며 반투명의 백색이어야 한다. 또한 낟알이 약간 작으면서 동글동글하고, 가루가 없으며, 냄새를 맡았을 때 신선해야 한다. 표면이 부서지거나 금이 간 쌀은 좋지 않다. 쌀의 부서진 부분에서 녹말이 흘러나와 밥을 했을 때 밥알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고 질척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쌀이라도 도정 후 1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맛이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조금씩 사다 먹는 것이 좋다. 쌀통에 쌀이 떨어지면 남은 쌀이 없도록 내부를 청소한 뒤 쌀을 넣는다. 쌀통에 숯이나 통마늘을 넣으면 쌀벌레가 생기는 걸 막을 수 있고, 사과를 넣으면 쌀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좋은 쌀을 구입하는것 못지 않게 밥물도 밥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수돗물보다 생수로 밥을 짓는 게 밥맛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시마 국물로 밥을 지으면 감칠맛이 돌고, 녹찻잎 우린 물로 밥을 지으면 향이 좋을 뿐 아니라 녹차의 좋은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 밥을 안칠 때 소금 간을 살짝 하면 간간한 맛이 돌아 입맛을 당겨 식욕이 없는 이들에게 좋다.

최근에는 기능성 물인 알칼리 이온수를 이용해 밥을 짓기도 한다. 알칼리 이온수는 식약청으로부터 소화 불량, 만성 설사, 위장 내 이상 발효, 위산 과다 등 4대 위장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았다. pH(수소 이온 농도) 8.5~10인 알칼리 이온수에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햇쌀 달리 묵은쌀로 밥을 지으면 금방 딱딱해지고 찰기가 떨어져 맛이 덜해진다. 하지만 몇 가지만 주의하면 묵은쌀로도 햅쌀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묵은쌀은 수분 함량이 떨어지므로 충분히 물에 불린다. 겨울에는 1시간~1시간 30분 이상 불리는 게 좋다. 묵은쌀 밥물은 쌀 부피의 1.5배가 알맞다. 쌀에 우유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밥물의 1/4 정도 되는 우유를 넣어 밥을 하면 우유 속 라이신과 칼슘, 철분 성분이 보강돼 한결 맛있는 밥이 된다.

밥을 짓고 난 후 밥을 골고루 뒤집어 보관하는것이 좋으며 밥이 골고루 익지 않은 경우에는 청주를 이용해 다시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밥으로 만들 수 있다. 설익은 밥의 여기저기에 젓가락을 찔러 구멍을 낸 후 청주를 조금 뿌린 뒤 다시 취사 버튼을 누르거나 냄비를 가스렌지에 올려 약한불로 5분 정도 끓이면 고슬고슬 맛있는 밥이 된다.

맛 좋은 밥을 먹기 위해서는 밥을 잘 보관하는것도 중요하다. 밥을 보온할 때 밥솥 온도가 너무 낮으면 냄새 나기가 쉽다. 밥솥의 온도 문제로 냄새가 날 때는 점검을 받는다.

밥솥의 보온기능의 문제가 아닌 밥솥 자체에 나쁜 냄새가 배어 냄새가 날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을 전기밥솥에 1/4 정도 채우고 취사 버튼을 누른 후 10분 정도 지난 뒤 깨끗이 닦으면 된다. 밥은 보온밥솥에 넣고 8시간 이상 보관하면 나쁜 냄새가 나므로 적당량만 지어 먹는 게 좋다.

찬 밥이 남은 경우 전자렌지를 활용하여 맛있는 밥을 만들 수 있다. 찬밥에 물을 조금 뿌린 후 용기의 뚜껑을 덮어 한 공기당 50초 정도 가열하면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윤기 있는 밥이된다. 고슬고슬한 밥을 원할 때는 용기의 뚜껑을 덮지 말고 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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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2011台北國際電玩展-中華網龍漂亮SG-嗨獎-boa75-162

Posted: 29 Mar 2011 11:0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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暱稱: 嗨獎  
性別: 女  
生日: 9月/27日 天秤座  
血型: O  
身高: 161~170  
體重: 41~45  
興趣: 逛街購物,音樂欣賞,塑身美容,唱歌跳舞,吃喝玩樂  

年齡 22
居住地 台北市
三圍 32C / 24 / 34
身高/體重 162cm / 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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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화장수 만들기

Posted: 30 Mar 2011 03:53 AM PDT

레몬 화장수 만들기

천연 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듯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천연 화장수 중 널리 사용되는 천연 화장수는 '레몬화장수'라고 합니다.

'레몬화장수'의 주재료인 유기산이 풍부한 레몬은 미용재료로 흔히 쓰입니다. 레몬의 비타민 C와 P 성분은 미백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레몬으로 만든 화장수는 약산성이므로 깨끗이 세안한 후 충분히 발라주면 수렴 효과 외에도 피부를 소독해 줍니다.

그럼,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레몬화장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레몬 2개와 청주 1병(소)을 준비합니다. 청주 대신 소주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피부가 연약한 분들은 소주 보다 청주가 좋습니다. 물론 피부가 건강한 분들도 되도록 청주를 활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레몬의 농약성분 제거를 위해 식초와 소금을 탄 물에 하루 정도 담갔다가 깨끗이 닦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내면 레몬에 잔류되어 있는 농약 성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레몬을 도마에 놓고 듬성듬성 썰어준 후 끓는 물에 소독한 유리병에 썰어놓은 레몬을 넣고 청주를 붓습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한 달(레몬을 잘라서 넣지 않고 즙을 내어 섞으면 1주일) 정도 보관합니다.

한달간 보관한 유리병 안의 내용물(즙을 내어 1주일간 보관한 유리병 안의 내용물)을 가제나 커피 필터에 걸러낸 후 화장수를 유리병이나 스프레이 통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레몬화장수는 화장솜에 적셔서 닦아내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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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국 봄꽃 축제,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Posted: 30 Mar 2011 03:27 AM PDT

2011 전국 봄꽃 축제,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노란 산수유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제12회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가 4월8일~10일 까지 백사면 도립리, 경사
리, 송말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산수유 개화가 늦어져 4월1일~3일 산수유 축제행사 일정이 취소되고 4월8일~10일 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저는 해마다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에 다녀오고는 합니다. 제가 주로 찾는 곳은 '송말리'로 산수유꽃 축제 주행사장 '도립리'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축제기간에도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산유수꽃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냇가를 따라 산수유꽃을 구경한 후 마을로 좀 더 들어가면 집집 마다 피어있는 산수유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즈막한 돌담 너머로 핀 산수유꽃이 정겹게 느껴지죠.



'송말리'에서 자동차로 '도립리' 방향으로 조금가다 보면 '반룡송 주차장'이 보입니다. '반룡송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로 건너편으로 잠시 걸어가면 천연기념물 '반룡송'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산수유꽃 보다 '반룡송'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천 산수유축제 방문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반룡송 주차장'에서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가 열리는 '도립리' 까지는 자동차로 3분 거리입니다. 도립리 방향으로 직진하면 도로 우측에 '
육괴정'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을 따라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면 육괴정 뒤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노란산수유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주행사장인 '도립리'는 이천지역에서 산수유가 가장 많이 피는 곳으로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를 찾는 분들중 대부분이 도립리를 방문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도립리 행사장은 주차시설이 부족한 관계로 축제기간에 방문하는 분들은 행사장으로 진입하기 전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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