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5日 星期日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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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민 동갑, 같은 91년생의 얼굴, 헉 이럴수가

Posted: 05 Feb 2012 06:46 PM PST

안승민 동갑, 같은 91년생의 얼굴, 헉 이럴수가 

한화 이글스 안승민 선수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안승민 동갑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1991년생 안승민 선수

초등학생시절부터 남다른 외모가 눈에 띕니다.



샤이니민호, 카라 구하라, 소녀시대 서현 등과 안승민이 1991년생으로 동갑이라고 합니다.

안승민 동갑 정말 후덜덜 하다는 말 외는 달리 표현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1973년생으로 올해로 불혹이 된 박찬호선수와 친구라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안승민 선수의 모습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얼굴만큼이나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한화 이글스가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주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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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質出眾的沛妤-chungwen53-166

Posted: 05 Feb 2012 06:5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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暱稱: 沛妤  
性別: 女  
生日: 射手座  
血型: A  
身高: 166  
體重: 45  
學歷: 台北市-市立石牌國小, 台北市-市立石牌國中, 台北市-私立華岡藝校, 大學/學院-實踐大學, 實踐服裝設計  
職業: 其他 伊林  
興趣: 電腦網路,電視電影,塑身美容,攝影繪畫,兜風閒晃 , 睡八小時 看電影 游泳 吃 逛跳早市場  
喜歡的: 很多工作,郊游,吃水果,唱歌,看小說或故事,和東東健身  
討厭的: 很多事撞在一起,下雨出門,假面人,爬山爬樓梯  
相簿: http://www.wretch.cc/user/chungwen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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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멘붕, 정말 어떡해

Posted: 05 Feb 2012 06:16 PM PST

엄마 멘붕, 정말 어떡해

엄마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아이들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엄마 멘붕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정말 멘탈이 붕괴될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니터를 엉망으로 만든 모습 후덜덜해 보입니다.


초콜릿으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모습입니다.


자동차에 낙서한 모습으로 수리비용이 꽤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폰을 변기속에 담그는 모습 표정이 압권입니다.


동생과 함께 집을 엉망으로 만든 모습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소파에 낙서한 후 낙서를 지우려고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집안을 놀이터로 만든 모습입니다.


온 벽에 손도장을 제대로 찍은 모습입니다.


휴대폰을 물컵에 담은 모습입니다.


노트북에 낙서한 모습으로 낙서를 지우려면 꽤 애를 써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동생과 함께 장난치는 모습 후덜덜해 보입니다.


노트북키캡을 망가트린 모습입니다.



엄마 멘붕 모습 정말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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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변화, 10년은 만화주인공도 변하게 해

Posted: 05 Feb 2012 06:00 PM PST

10년의 변화, 10년은 만화주인공도 변하게 해

흔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이를 실감하게 하는 포켓몬스터 10년의 변화가 화제입니다.

포켓몬스터 주인공의 향후 10년의 변화 모습으로

소년에서 청년으로 변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만화 주인공도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수는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실제로 10년의 변화가 그대로 적용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므로

늘 소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르는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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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관람 배려 甲, 콘서트 실제상황, 대박

Posted: 05 Feb 2012 05:52 PM PST

콘서트 관람 배려 甲, 콘서트 실제상황, 대박

장애인을 편견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때문에 간혹 눈살을 찌푸리게되는데

이런 모습과 상반된 장애인를 콘서트 관람 배려 甲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장애인이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탄 장애인 머리위로 들어 올린 모습으로

콘서트 관람 배려 甲으로 불릴만하다는 느낌이 들며,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 좀더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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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 초스피드 성대모사 완전대박

Posted: 05 Feb 2012 05:46 PM PST

55인 초스피드 성대모사 완전대박

일반적으로 성대모사라고 하면 서너명 정도를 따라하는데

55인 초스피드 성대모사가 화제입니다.

성대모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55명이나 되는 사람을 따라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55인 초스피드 성대모사 정말 완전대박이라는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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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진 곰, 헐, 너도 넘어지냐

Posted: 05 Feb 2012 05:30 PM PST

미끄러진 곰, 헐, 너도 넘어지냐

눈 위에서 미끄러져 대자로 누운 곰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미끄러진 곰으로 불리는 모습으로 곰도 미끄러지나 않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서 생활하는 게 익숙해 넘어지는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처럼 곰도 비슷한 모습이란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이 눈길에서 넘어지는 모습만 보다 미끄러진 곰 모습을 보니 의외라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눈길에서 넘어진 곰이 혹시 다친게 아닌가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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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좀 머거봤냐, 헉 후덜덜

Posted: 05 Feb 2012 05:22 PM PST

감자튀김좀 머거봤냐, 헉 후덜덜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을 40개나 주문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감자튀김좀 머거봤냐로 불리는 모습으로 바라보기만 해도

속이 더부룩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후덜덜한 모습입니다.


감자튀김 40개를 주문 받은 사람도 적지 않게 놀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디가서 감자튀김좀 머거봤냐?라고 말해도 충분한 모습이란 느낌이듭니다. 

그나저나 40개나 되는 감자튀김을 다 먹기나 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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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때 공감, 방청소 오래 걸리는 이유, 빵터져

Posted: 05 Feb 2012 05:15 PM PST


청소할 때 공감, 방청소 오래 걸리는 이유, 빵터져

방청소 오래 걸리는 이유 청소할 때 공감이 화제입니다.

도표중 파란색은 청소, 빨간색은 불평, 초록색 청소중 찾은 물건 가지고 놀기입니다.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불평을 털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잃어버렸던 찾게 되면 잠시 가지고 놀게 됩니다.

청소에 대한 의지는 별로 없고 불평하며 잃어버렸던 물건을 가지고 놀는 모습

정말 청소할 때 공감하게 되는 모습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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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길에서 방구 뀌면 이렇게 돼

Posted: 05 Feb 2012 04:59 PM PST


겨울에 길에서 방구 뀌면 이렇게 돼

수영을 할 때 방귀를 뀌면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와 다른 사람이 알아 봅니다.

한편 겨울에 길에서 방구를 뀌어도 쉽게 알아챌 수 있다는 경험담이 화제입니다.

"오늘 친구랑 학원가는 길에 있었던 일인데

친구는 살짝 뒤쳐지고 제가 앞으로 걷는 상황이었어요

그 때 제 배가 살짝 아파와서 똥인가 했는데

다행이 방구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뀌고 가주는데

친구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저한테 달여와 웃더군요

친구: ㅇㅇ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방구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어 냄새났나? .... 내가 아닐수도 있는데 왜 나라 그래 지나가는 사람일수도 있었는데

친구: 니 엉덩이에서 연기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추워져 방귀를 끼면 바로 보이는 계절입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어 방귀 가스가 새나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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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중학교 올라간 초딩 멘탈, 헉 후덜덜

Posted: 05 Feb 2012 04:47 PM PST

막 중학교 올라간 초딩 멘탈, 헉 후덜덜

온라인상에서 초중고교생의 멘탈이 간혹 화제가 되고는 하는데,

막 중학교 올라간 초딩 멘탈이 화제입니다.

'함께하는 즐거운 국어시간을 위한 밑거름' '나를 소개해 보아요'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 내용 상당히 눈에 띕니다.

막 중학교 올라간 초딩 멘탈 황당하다는 느낌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학교에 갓 입학한 학생 수준에 맞는

답변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막 중학교 올라간 초딩 멘탈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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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주민의 삶, 헉 후덜덜

Posted: 05 Feb 2012 04:39 PM PST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주민의 삶, 헉 후덜덜

정말 환상적인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주민의 삶이 화제입니다.

아파트에서 바라본 야경 모습 마치 다른 나라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파트 전경이 상당희 눈에띕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조망 완전 예술작품이 따로 없어 보입니다.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주민의 삶, 정말 후덜덜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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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mp3를 샀는데, 헉 후덜덜

Posted: 05 Feb 2012 04:28 PM PST

천원짜리 mp3를 샀는데, 헉 후덜덜

친구에게 천원짜리 mp3를 구입한 사람의 후기가 화제입니다.

천원짜리 mp3 정말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며, 디자인도 나름대로 좋아 보입니다.


천원짜리 mp3 가격이 저렴해 부담없이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란 느낌이 듭니다.


옛말에 '싼게 비지떡이다"라고 하더니 천원짜리 mp3가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샤프심케이스로 만든 천원짜리 mp3 정말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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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천한 지식은 없어, 교과서 위주 공부

Posted: 05 Feb 2012 04:19 PM PST

세상에 천한 지식은 없어, 교과서 위주 공부

수능 때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 대다수가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이에 해당되는 세상에 천한 지식은 없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물론 실제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인지 알 수는 없지만

교과서 위주 공부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에 천한 지식은 없어가 색칠공부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세상에 천한 지식은 없어, 정말 교과서 위주 공부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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