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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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ゃがみパンチラ画像①
• 키보드의 실체 청소, 헉 정말 후덜덜해
• 하객패션 신경 쓰일 때 도움되는 센스있는 하객패션을 위한 스타일링 팁
• 제시카 최근 오른쪽 얼굴, 예뻐졌네
•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건강 목욕법
• 겨울철 실내운동으로 적합한 봉지 다이어트
• 비의 군대생활 jpg, 군대 위해 태어난 남자연예인
• 운동화 먹물, 새 운동화 빨았더니 후덜덜
• 폴더형 아이폰 대륙, 아이폰이 폴더로?
• 남자아이돌 오빠고르기, 친오빠, 직접 고를수만 있다면?
• 강남의 초딩 jpg, 강남 초딩들의 일상, 이럴수가
• 치즈분수, 치즈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
• 금상매운탕의 메기불고기, 정말 색다른 맛이 느껴져
• 성장판 열려있는지 아는 방법, 성장판 자가진단법
• 아주머니의 탈선 현장, 정말 아찔해
• 漂亮的平面與網拍model-D o r i s-jazzx06-??
• 학과별 애정행각, 대학교 학과별 애정행각 퇴치법
• 열도의 흔한 사기, 청순미녀? 이정도면 사기야
• 미모의 가치, 대출 상담원, 미모 이정도야?
• 개념없는 신입사원 중 최강, 정말 너무하네

しゃがみパンチラ画像① Posted: 23 Nov 2011 11:09 PM PST ↓日常のしゃがみパンチラ動画↓ DUGA - 覗き撮り・すわりしゃがみパンティー2 DUGA - 覗き撮り・すわりしゃがみパンティー2　をダウンロード

키보드의 실체 청소, 헉 정말 후덜덜해 Posted: 23 Nov 2011 10:47 PM PST 키보드의 실체 청소, 헉 정말 후덜덜해 컴퓨터 키보드에는 화장실 변기 보다 더 많은 세균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사용하다 싶이 하는 키보드에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키보드 외부의 세균도 더럽게 느껴지지만 키보드의 실체 청소 모습도 마찬가지로 더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키보드의 실체 청소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비위가 상할 정도로 더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키보드 청소를 하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더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접사로 찍은 키보드 내부 모습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키보드 청소 마무리 모습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충격적인 키보드의 실제청소 모습을 접한 후 하루 날 잡아서 키보드의 실체 청소 키보드 깔끔하게 청소하는 방법을 참고해 키보드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객패션 신경 쓰일 때 도움되는 센스있는 하객패션을 위한 스타일링 팁 Posted: 23 Nov 2011 10:29 PM PST 사진출처: 나인걸 [바로가기] 하객패션 신경 쓰일 때 도움되는 센스있는 하객패션을 위한 스타일링 팁 대부분의 여성들은 청첩장을 받을 경우 솔로탈출에 성공해 결혼하는 친구를 위해 축하를 건내면서 속으로는 "이번 결혼식 때에는 도대체 뭘 입고 가야하나"라고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캐주얼룩을 즐겨 입거나 정장에 익숙치 않은 이들은 결혼식 패션이 난감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포멀룩을 즐겨 입는 여성이라 할지라도 결혼식을 갈 때에는 더욱 신경 쓰이는 것이사실입니다. 이에 결혼식 하객패션 연출에 도움이 될까 하여 결혼식 하객 패션 신경 쓰일 때 도움되는 센스있는 하객패션을 위한 스타일링 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혼식 시즌이라 불리는 봄과 가을에는 얇은 재킷이나 카디건 등을 착용해 날씬해 보이는 하객패션을 연출하는 편이지만 유독 겨울이 되면 보온성을 겸비한 아우터들이 많아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차분한 느낌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베이지 컬러 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베이직 코트 중에서도 허리라인과 어깨, 팔 부분이 슬림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드 라인의 디자인이 하객패션 아우터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아우터가 스타일의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칙칙해 보이는 블랙, 다크 브라운 등의 컬러 보다는 라이트 그레이, 베이지 등의 밝고 화사한 뉴트럴 컬러의 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객패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원피스 스타일링입니다. 이보다 좀 더 응용된 버전이 바로 상, 하의를 나눠입는 투피스 스타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나 니트에 검정색 스타킹을 착용한 뒤 비슷한 모노톤 컬러의 스커트나 팬츠를 착용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스타일로 손꼽힙니다. 심플한 느낌을 주는 모노톤 컬러 스타일링은 자칫 밋밋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신부보다 튀지 않으면서 단정한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는 불변의 하객패션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계절에 맞게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다크 그레이 컬러의 모직 스커트로 보온성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여기에 액세서리도 최소화하거나 작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화렿마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3가지 이상의 컬러 매치나 한눈에 톡톡튀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은 매치 안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무엇보다 모노톤 패션이라도 올 화이트룩을 되로록 피해 신부의 웨딩드레스 아름다움을 살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시카 최근 오른쪽 얼굴, 예뻐졌네 Posted: 23 Nov 2011 10:06 PM PST 제시카 최근 오른쪽 얼굴, 예뻐졌네 일반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좌우가 다른데, 왼쪽과 오른쪽 얼굴 모습이 유달리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녀시대 제시카도 왼쪽얼굴과 오른쪽 얼굴이 눈에 띄게 달라 화제가 되고는 했는데, 제시카 최근 오른쪽 얼굴은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덜 하다는 느낌이듭니다. 물론 왼쪽과 오른쪽 얼굴이 비슷한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외쪽과 오른쪽 얼굴의 모습차가 다소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한편 제시카의 정면 모습을 보면 오른쪽 얼굴이 예전에 비해 예뻐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건강 목욕법 Posted: 23 Nov 2011 09:49 PM PST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건강 목욕법 목욕은 단순히 몸을 씻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내부와 외부 모두를 가꾸는 효과가 있다. 목욕의 건강효과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며,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부건강에 좋다. 특히 목욕을 하면서 피부에 있는 각질층을 벗겨내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켜 기분까지 전환되고 신선하고 생기 넘치게 한다. 이처럼, 목욕은 지친 몸과 피부, 마음을 달래주는 탁월한 청정효과가 있다. 이렇게 좋은 목욕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목욕이 대중화·일상화된 것은 2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목욕도 잘못하면 되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목욕법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목욕은 어떻게 해야 건강에 좋을까? 목욕의 방법은 간단하게 몸과 머리를 씻고 헹구어주는 샤워와 욕조에 물을 받아 몸을 담그는 입욕으로 나눌 수 있다. 샤워물로만 샤워하면 노폐물과 묵은 각질이 제거되지 않는다. 각질제거기능이 있는 보디클렌저로 불필요한 각질층만 살짝 벗겨내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의 지방질이 지나치게 씻겨나가니 물 온도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 샤워를 할 때는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심장에서 먼 쪽부터 물을 뿌리도록 한다. 발-다리, 손-팔, 목-어깨-가슴-등-배, 얼굴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 때 약간 차가운 물로 발등부터 목까지 서서히 샤워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수압을 이용한 샤워마사지는 군살이 붙거나 피부가 늘어진 부위에 한다. 이때 샤워기는 물줄기가 세게 나오도록 조절한 뒤 자극하려는 부위와 물줄기가 직각이 되도록 댄다. 아랫배가 나온 사람은 배꼽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붓기 쉬운 다리는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샤워로 10초씩 번갈아 가며 5회 마사지한다. 입욕(욕조목욕) 일주일에 한번쯤은 욕조목욕을 해서 근육의 피로를 풀고 피부 속 노폐물도 없앤다. 목욕 전 찬 물을 한잔 마시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욕조에 몸을 담근 뒤 따뜻한 녹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땀을 내는 데 좋다. 욕조물에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재료를 담그거나 아로마 효과가 있는 에센셜오일을 풀어두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녹차, 쑥, 다시마, 박하, 오이, 장미꽃잎, 당근, 유자, 레몬 등을 면 혹은 망사주머니에 넣은 뒤 욕조물에 미리 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한다.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에센셜오일이나 즐겨 쓰는 향수를 5, 6방울 떨어뜨려도 좋다. 천연재료나 에센셜오일을 넣은 물로 목욕한 뒤에는 비누칠을 하지 말고 물로 가볍게 씻어낸다. 목욕이나 샤워를 마치기 전에는 약간은 차가운 듯한 미지근한 물로 전신을 1분 정도 헹궈주어 따뜻한 물로 인해 이완되고 쳐진 피부에 가벼운 수축을 만들어 탄력 있게 해준다.

겨울철 실내운동으로 적합한 봉지 다이어트 Posted: 23 Nov 2011 09:43 PM PST                                                                    사진출처:육감대결 화면캡쳐 겨울철 실내운동으로 적합한 봉지 다이어트 평상시 집 근처의 공원이나 학교 등에서 운동을 하던 사람들은 겨울철이 되면 낮아지는 기온 때문에 운동하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된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몸이 움추려들어 밖으로 나가는 일이 줄어들게 되고 추운 날씨에 운동을 하다가 부상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몸을 사리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꾸준하게 운동을 해줘야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겨울철에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외부에서 운동하는것 보다는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것이 부상의 염려를 줄임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헌데 막상 실내에서 운동을 하려고 해도 운동기구가 없을 때는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이 처럼 운동도구가 없어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겨울철 실내운동 집안 유산소 운동법을 소개할까 한다. 남자들이라면 어린시절 친구들과 재기차기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헌데 재기차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연속으로 2번을 차기도 힘겹기 마련이다. 특히 재기차기를 해본 경험이 적은 여자들의 경우 남자들에 비해 재기차기가 익숙하지 못하다. 이 처럼 재기차기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기차기와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운동 방법이 있다. 비닐봉지나 비닐팩에 바람을 넣어 재기차기를 하는것으로 일명 봉지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운동이다. 봉지 다이어트에 필요한 준비물과 운동방법 및 운동효과에 대해 살펴보자. 봉지 다이어트 준비물 1.자신에게 맞는 봉지 선택 봉지는 크기와 부피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다. 초보자는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 두껍고 큰 봉지를 선택하고 익숙해지면 작고 얇은 것으로 바꿔준다. 또한 봉지를 만들때 공기를 너무 적게 넣으면 봉지가 빨리 떨어지고 많이 넣으면 봉지가 느리게 내려와서 운동이 안되므로 적당하게 넣어주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공기의 양을 조절하는것이 좋다. 2.미끄러지지 않게 양말 벗기 실내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동을 하면 미끄러질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맨발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봉지 피트니스의 효과 1. 심박 수가 증가하면서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2. 복근 강화 효과와 함께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3. 균형 감각을 기른다. 비닐봉지 다이어트 기본동작 1.발 등으로 차기 다리를 쭉 펴서 비닐봉지를 톡톡 가볍게 찬다. 2.무릎으로 차기 무릎을 세워 차면 처진 엉덩이가 쑥 올라간다 힙업 효과 ! 3.발목 안으로 차기 발목 안으로 차면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의 운동도 된다. 비닐봉지 다이어트 효과 극대화 하기 1.소리를 내면서 횟수를 센다 운동 중 원활한 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근육에 젖산이 쌓여 운동 후 근육통에 시달릴 수 있고 유산소 운동 효과도 줄어든다. 소리를 내면서 숫자를 세며 차거나 찰 때마다 " 핫 " 하는 기합소리를 내면 호흡이 편해진다. 2.50회 연속해서 봉지를 찬다 50회 정도 차는 동작을 계속 하게 되면 고관절 주변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좌우 번갈아 가며 찬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스트레스 해소 물질인 세르토닌이 분비된다. 좌우 발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몸의 움직임이 더 커지기 때문에 운동량이 더해지고 세르토닌 분비량도 많아진다. 겨울철이라고 너무 움추리지만 말고 봉지에 바람을 넣어 매일 같이 집에서 재기차기를 해주면 겨울철 건강관리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비의 군대생활 jpg, 군대 위해 태어난 남자연예인 Posted: 23 Nov 2011 06:49 PM PST 비의 군대생활 jpg, 군대 위해 태어난 남자연예인 10월 14일최전방 5사단 열쇠부대로 자대배치 중대장 훈련병으로 선발   동기생들이 말하는 비 내무생활 일주차에 상벌점제도에서 유일하게 혼자 15점 넘어서 전화포상 특등사수   최초 연습사격과 측정사격을 단번에 통과 사격점수에서도 주간 사격 20발 중 19발, 야간 사격 10발 중 10발을 각각 명중 사격점수 만점을 받아 특등사수로 인정받고 톱3 듦 리더쉽 발휘 군가대회에서 자신의 분대를 1등으로 이끔 포상으로 PX ㅋㅋ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훈련결과 우수, 신체조건 우수, 성격 우수로 조교 발탁 11월 17일 수료식 훈령병 대표 정지훈   병영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사단장 표창 존중상 수상 입대 5주만에 훈련병 신분으로 특급전사 됨   훈련병때 특급전사된건 연예인에서 최초 사격 명중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 달리기 성적 우수 한두개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 모든게 동시에 충족되야 가능 훈련병 140명 중에 전체 성적 2등 사단장 표창 포상휴가 최대 6일 +5사단 특급전사 포상휴가 7박8일  군대 가기전 인터뷰  "군에서 포상휴가가 걸려있다면 죽어라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한 관계자가 "이러다 군대 안의 포상 휴가는 혼자 독차지 할지 모르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 걱정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운동화 먹물, 새 운동화 빨았더니 후덜덜 Posted: 23 Nov 2011 06:28 PM PST 운동화 먹물, 새 운동화 빨았더니 후덜덜 운동화를 신다 보면 운동화에 냄새가 베어 운동화를 빨게 됩니다. 이 때 살짝 탈색이 되는 운동화가 간혹 눈에 띄는데, 탈색을 넘어 먹물 처럼 물이 빠지는 운동화 먹물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운동화를 빤 후 말리는 과정에서 운동화 먹물이 나오는 모습인데, 먹물에 운동화를 빨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먹물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염료에 문제나 염색과정에서의 문제로 보이는데, 하루 빨리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폴더형 아이폰 대륙, 아이폰이 폴더로? Posted: 23 Nov 2011 05:42 PM PST  폴더형 아이폰 대륙, 아이폰이 폴더로? 중국 대륙에서 만들어지는 제품 중에는 '뭐 이런 제품이 다 있지?' 할 정도로 보는 사람의 놀라게 하거나 황당하게 만드는 제품이 자주 눈에 띕니다. 이에 해당되는 폴더형 아이폰 대륙 제품이 화제입니다. 애플 로고만 제외하면 아이폰이라는 느낌이 젼혀 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살펴봐도 아이폰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폴더형 아이폰 대륙 제품을 보면 구형 휴대폰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과를 닮은 대륙의 아이폰은 마차 아이들 장난감 느낌이듭니다. 사과를 아이폰 내부는 정말 아이들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폴더형 아이폰 대륙이나 사과를 닮은 아이폰 등 도대체 왜 이런 제품을 만드는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아이돌 오빠고르기, 친오빠, 직접 고를수만 있다면? Posted: 23 Nov 2011 05:31 PM PST 남자아이돌 오빠고르기, 친오빠, 직접 고를수만 있다면? 남자아이돌 중에 친오빠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게 될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알게 해주는 남자아이돌 오빠고르기가 화제입니다. 남아이돌/ 친오빠고르기   내 친오빠였으면 하는 남아이돌을 골라보라능..       1. 인피니트 성열   필통에 지우개나 샤프, 볼펜 없어지면 오빠 필통에 다 있음 ㅡㅡ 대학생이면서 아직도 유치한 장난함 짜증남 그냥 술도 잘 못먹어서 대학생인데도 저녁약속이 자주 없어서 진짜 아 특히 방학때 고역임 게임하는데 맨날 자리도 안비켜주고 리모콘때문에 많이 싸움 짜증나긴 하는데 가끔 나한테 되게 잘해주고 친구들한테 내자랑 많이해줌ㅎㅎㅎ 그리고 오빠친구들 중에 내가 마음에 드는 오빠있으면 소개시켜줌 그리고 내가 크리스마스때나 남친 없을때 데이트 해줌!ㅎㅎㅎ   2. 샤이니 종현   감수성이 풍부함. 나랑 같이 영화보다 자기 감정에 북받쳐서 엉엉어어엉엉 움... 음악 전공인지라 감수성이 풍부하구나 생각해도 좀 너무함...... 같이 슬픈영화보면 아무도 안우는 장면에 울기도함 그것도 곡소리 내며.. 찌질한걸로 많이 싸우긴 하지만 오빠가 잘때 노래도 불러주고 가끔씩 달달한노래 나몰래 내 mp3에 넣어줌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럴때마다 아....우리오빠가 짱이얌♡ 그리고 훈남이고 고등학교때 부터 밴드부로 유명해서 내 친구들이 계속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귀찮아 죽겠음     3. 빅뱅 승리   우리오빠? 완벽함 잘생겼지 키도 그만하면 됬지 학력도 괜찮음 근데 ㅡㅡ 자기가 잘난걸 알아서 문제 ㅡㅡ 맨날 거울보면서 구렛나룻 만지며 ' 아~ 남신!' 이러고 아침에 30분동안 그러고 있음. 아 진짜 나도 여학생인지라 머리도 말리고 아침엔 얼굴을 좀 보고가야하는데 오빠가 그러고 있으니 열라 빡침 비키라고 해도 너는 어짜피 안꾸며도 이뻐 ^^ 이러고는 절때로 안비켜줌 거짓말인거 다아는데 그래도 내가 남자때문에 힘든일 있으면 욜라 멋있게 책임져줌ㅎㅎㅎ!!! 막막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격려해주고 내 고민상담도 진지하게 들어주고....ㅋ 무한매력이 넘침.  4. B1A4 산들   우리오빤...건어물남임 집이랑 밖이랑 너무 다름 밖에서 보면 내가 봐도 완전 훈훈 상큼한 남잔데 집에서는 욜라 과묵하고 깜장 아디다스 츄리닝만 입음ㅋ............... 그리고 난 오빠의 라면셔틀임! 달걀 안풀면 짜증냄...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ㅋ폭팔 근데 나한테 관심이 은근 있음 나한테 무관심해 보여도 밥먹다가 "너 오늘 친구랑 싸웠다며?" "너 다음주에 학교 체육대회있다며?" ㅠㅠㅠㅠㅠㅠㅠ뭔가 감동.........관심없는듯 하면서도 관심있는 그런 츤데레 같은 오빠임.... 내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를 잘들어주어서 난 너무너무 좋음!     5. 동방신기 최강창민   우리오빠에 대해서는 일단 이말을 하고싶음 진짜 많이먹음 짜증날정도로 오빠가 학교 방학해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같이 나누어 먹으라고 사놓은 찐빵 8개를 나 학교 갔다 올 사이에 다먹음 그게 다가 아님 오빠는 다섯끼를 먹음. 세끼가 아니라 다섯끼 그리고 키도 많이 큼....... 참... !!! 우리오빠 공부 개잘함. 명문대학교 들어갔는데 나완 달리 외고출신에다 고등학교때 등급 111..ㅋ 그래서 내 공부를 봐줌! 수학문제 물어볼때 완전 친절하게 이건이거고 차근차근 알려주는 역시 우리오빠임..ㅎㅎㅎㅎㅎ 그래서 난 과외 안함ㅋ 착한 우리오빠한테 과외하면 되니까       6. 비스트 용준형   우리 오빠는 다른 또래들과는 달리 ,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하고있음 고등학교 졸업할때부터 하고 있음ㅇㅇㅋ 그래서 오빠는 매우 부자임 근데도 나한테 용돈 잘안줌ㅋ 심부름 해야 줌. 방청소 해주기 삼천원 이렇게.... 그리고 오빠는 고등학교때 부터 중고나라에서 개급매를 외치며 근근히 삶을 이어나갔음 무튼...... 얼마전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여자친구에게 오빠의 사랑을 뺏긴것 같아서 섭섭하다고 했더니 볼 쓱 만져주면서 오빠는 너를 제일 스릉흔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덩어리임     끗 처음 써보는건데... 재미 없었으면 미안.. 그냥 자기 만족...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강남의 초딩 jpg, 강남 초딩들의 일상, 이럴수가 Posted: 23 Nov 2011 05:12 PM PST 강남의 초딩 jpg, 강남 초딩들의 일상, 이럴수가 강남의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담긴 강남의 초딩 jpg가 화제입니다. 마치 사법고시 준비를 하는 고시생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향학열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입니다. 강남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들 말하는데, 강남의 초딩 jpg를 통해 드러난 강남 초등학새의 모습을 보면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은 바람직해 보이지만 한참 뛰어 놀 나이의 학생들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너무 공부에 매달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치즈분수, 치즈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 Posted: 23 Nov 2011 05:05 PM PST 치즈분수, 치즈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 고소한 맛이 일품인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치즈분수가 화제입니다. 한 배의 뷔페 메뉴로 등장한 치즈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공원이나 로터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분수를 떠올리게 하는 치즈분수의 모습과 나쵸, 감자칩 등과 어우러진 치즈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식욕을 느끼게 됩니다.

금상매운탕의 메기불고기, 정말 색다른 맛이 느껴져 Posted: 23 Nov 2011 04:55 PM PST 금상매운탕의 메기불고기, 정말 색다른 맛이 느껴져 메기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메기 요리를 판매하는 경북 군위의 금상매운탕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금상매운탕이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색다를 맛을 제공하는 메기불고기 덕분입니다. 양념이 된 메기와 버섯의 조화가 눈에 띄는 메기불고기는 금상매운탕을 운영하는 주인분께서 직접 개발한 메뉴라고합니다. 금상매운탕의 메기불고기 맛을 본 분들 수 상당수가 메기와 양념, 팽이버섯의 조화가 정말 으뜸이라며 금상매운탕의 메기불고기 맛에 대해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기불고기를 먹고난 후 밥을 비벼 먹는 맛도 남달라 정말 색다른 식감을 제공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124-7 전화번호: 054-382-0588

성장판 열려있는지 아는 방법, 성장판 자가진단법 Posted: 23 Nov 2011 04:30 PM PST 성장판 열려있는지 아는 방법, 성장판 자가진단법 성장판 검사는 성장기까지에 가장 많이 하는 검사인데, 개인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학생은 만 13세, 남학생은 만 15세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합니다. 성장판 열려있는지 아는 방법 중 자가진단법으로는 왼손엄지와 검지로 O모양을 만든 후 엄지와 집게로 O모양을 만든 곳에 힘을 줍니다. 중지를 곧곧히 세우고 뒤로 졎혀 팔목 밑 핏줄 있는 곳이 땡기거나 아프면 성장판이 열린것이고 고통이 없다면 성장이 끝난 것입니다. 물론 자가진단을 통해 성장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성장판 열려있는지 아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장판 검사로 이를 통해서 앞으로의 가능기간을 알 수 있으며, 성장클리닉이나 병원, 한의원 등에서 검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성장판이란 뼈를 자라게 하여 길이성장에 관여하는 뼈 말단에 있는 연골조직을 말합니다. 키가 원활하게 커지려면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다리, 척추, 목 등 길이로 놓여 키를 형성하고 있는 뼈와 이를 지탱하고 있는 주변 근육이 동시에 자라는 길이성장을 해야 합니다. 특히 다리의 무릎 부분 정강이뼈가 길이성장을 해야 키가 많이 자랄 수 있습니다.  성장판은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2년 정도 지나면 완전히 닫히게 됩니다. 그 시기는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 여자는 중학교 2,3학년, 남자는 고등학교 1,2학년에 해당됩니다. 성장판 검사는 성장판의 모양과 상태를 검사합니다. 여러 뼈들의 성장판이 얼마나 닫혀 있는지, 어느 순서로 닫혀있는지를 파악하며, 바로 확인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골연령 검사 역시 바로 확인되는 검사로서, 여러 뼈의 개수와 모양을 통해 현재 골연령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두 검사를 통하여 아이의 성장 진행도를 정확히 측정을 합니다. 두 검사에 의한 수치를 부모님 키를 통한 유전적인 성장 예측치와 비교합니다. 이는 예상 성장치를 계산하는데 있어 실수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장판의 닫힌 상황에 따른 성장치료의 방법 등을 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꼭 필요합니다.

아주머니의 탈선 현장, 정말 아찔해 Posted: 23 Nov 2011 04:09 PM PST 아주머니의 탈선 현장, 정말 아찔해 도로에서 운전 중에 운전미숙이나 실수 등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간혹 정말 아찔한 모습을 접하게 될 때가 있는데, 아주머니의 탈선 현장 모습도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머니의 탈선 현장이라면 아주머니의 일탈을 떠올리는데, 아주머니의 일탈이 아닌 도로에서 운전중에 도로에서 이탈한 아주머니의 모습입니다. 도로를 이탈해 경계석과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모습이 정말 아찔하다는 느낌이듭니다. 운전자가 다친곳은 없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아무튼 운전할 때는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漂亮的平面與網拍model-D o r i s-jazzx06-?? Posted: 22 Nov 2011 07:38 PM PST   暱稱: D o r i s *   性別: 女   生日: 魔羯座   職業: MD   關於我: MD*舞者*平面*廣告*走秀*SG*節目*網拍*攝影*都可以找我*   相簿: http://www.wretch.cc/album/jazzx06 更多圖片 »

학과별 애정행각, 대학교 학과별 애정행각 퇴치법 Posted: 22 Nov 2011 11:36 PM PST 학과별 애정행각, 대학교 학과별 애정행각 퇴치법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펼치는 사람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 진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대학교내에서 접하게 되는데, 애정행각을 펼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 학과별 애정행각 대처법이 화제입니다. 애정행각에 대처하는 학과별 특성이 잘 나타나는 학과별 애정행각 대처법을 보며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지나친 애정행각은 삼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도의 흔한 사기, 청순미녀? 이정도면 사기야 Posted: 22 Nov 2011 11:20 PM PST 열도의 흔한 사기, 청순미녀? 이정도면 사기야 미야자키 아오이를 닮은 여성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열도의 흔한 사기로 불리는 게시물에 등장하는 한 여성인데, 잡지표지 모습만 보면 정말 청순하다는 느낌과 함께 미야자키 아오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미야자키 아오이를 닮은 잡지표지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통통한 모습의 평범한 여성이 눈에 띕니다. 다른 사진에서도 여전히 통통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미야자키 아오이를 닮은 잡지표지에서의 모습과 이 모습을 비교해 보면 열도의 흔한 사기라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모의 가치, 대출 상담원, 미모 이정도야? Posted: 22 Nov 2011 11:09 PM PST 미모의 가치, 대출 상담원, 미모 이정도야? 대출상담원 미모의 가치가 화제입니다. 이수현팀장입니다. 고객님은 최저 이율로 최대한도 3000만원까지 30분내 통장입금 가능합니다. 수현이 누나 전쟁나면 돈 안 갚아도 되여? 대답해 줘요 전쟁나면 돈 안 갚아도 되여? 얼마정도 쓰실건데요 누나의 미모만큼 그럼 여기선 대출이 안되겠네요 최고 3000밖에 안돼서 대출상담원 미모의 가치가 3000만원을 넘는다면 이 정도의 미모는 된다는 말로 들립니다. 대체 얼마나 미모에 자신 있길래 스스로 3000만원이 넘는 미모의 가치라고 말하는지 정말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념없는 신입사원 중 최강, 정말 너무하네 Posted: 22 Nov 2011 10:53 PM PST 개념없는 신입사원 중 최강, 정말 너무하네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 사회초년생이라 회사적응에 힘들어 할까봐 좀 더 신경써주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물론 개념없는 신입사원을 만나게 되면 정말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눈꼽 만큼도 생기 않는데, 이에 해당되는 개념없는 신입사원 중 최강으로 불리는 개념없는 신입사원이 화제입니다. ㅊㅈ=처자=신입사원   <1>     얼마전에 신입사원을 뽑아서 저도 이제 2년만에 막내 탈출했습니다... 최종면접에 남자 3, 여자 1명이 면접을 보러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남자를 뽑기 바랬습니다.. 제가 일시키기 편하니까요 ㅠ 근데 여자가 뽑혔네요.... 제가 하던 일 인수인계 해주고 있는데 근데 이 ㅊㅈ 정말 개념이 없네요 저희는 아침 8시 30분 출근 4시 30분 퇴근입니다 가급적 칼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이 ㅊㅈ 아침 9시에 출근합니다 왜 그러냐 그랬더니 집이 의정부라네요 ㅠ 그럼 30분 일찍 집에서 나오면 되지 않냐 그랬더니 자기는 아침 잠이 많아서 힘들대요 근데 4시 30분에 칼퇴근 합니다 그리고 9시에 출근해서 직원휴게실에서 아침 먹고 9시 30분 컴퓨터 켭니다 그리고 자리를 자주 비워요 점심 먹고 안 보여서 찾았더니 휴게실에서 자고 있네요... 팀장 이 개객끼는 그저 여자라고 봐줍니다.. 사무실에 있는 선배 ㅊㅈ가 한소리 했더니... 여자 둘 밖에 없는데 자기 챙겨줘야 되지 왜 견제하냐고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오늘 출근 안했네요... 잠시후에 전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출근안하셔도 된다고........     <2> 방금 전화했는데.. 손오공이 왜 프리저랑 싸우면서 초사이어인이 되었는지 알거 같은 기분이예요 전화했더니 자고 있네요.. 나: XX씨 오늘 출근안해요? ㅊㅈ: 네 몸이 좀 안 좋네요.. 나: 그럼 회사에 전화하는게 먼저 아닙니까? ㅊㅈ: 선배가 대신 전해주세요 전투력상승...... 나: 전해드릴테니 내일부터는 회사 안나오셔도 됩니다 ㅊㅈ: 뭔소리예요? 나: 해고당하신거라구요 ㅊㅈ: 당신이 사장이라도 돼? 초사이어인 변신 나: 사장님이 너같은거 나오지 말래 끊었어요.... 사무실 사람들 왜그러냐 그러고.. 과장님은 여자한테 너무 한거 아니냐? 다시 전화해서 정중하게 사과하라네요..ㅡㅡ 지금 사무실 친한 형님이랑 계속 전투력 상승중이예요... 이 형님 차가 혼다인데... 형님한테 자꾸 찍쩝댔다고 그러네요... 저희 사무실은 삼성동에 있는데.... 형님집은 분당..이 ㅊㅈ는 의정부... 매일 회사 메신저로 쪽지 보내고.. 퇴근하고 저녁먹고 집에까지 태워달라 그랬대요... 형님이 착하셔서 처음 몇번은 태워줬는데... 너무 힘들어서 안 태워줬더니... 그날 생ㅈㄹ 하더니 다음날 또 멀쩡하게 태워달라 그랬대요 사무실에 짐도 있어서 분명 짐 가지러 올텐데... 오면 어떤 반응일지 두고봐야겠어요.... <3> 이 ㅊㅈ 정말 사장님께 전화했네요... 사장님 나오시더니.. 사장님: 뭐 이딴걸 뽑았어? 과장 너 들어와... 그리고 한말씀 더하시네요... 사장님: XX씨가 전화했어? 나: 네..제가 했습니다.. 사상님: 욕좀 더하지 그랬어! OO 오면 당장 사장실로 오라 그래 나: 네... 지금 사장님실에 과장님 들어가더니.... 온갖 소리가 들리네요.. 우리 사장님 착한 사장님인데.... 이런거 처음 봤어요......   <4> 사무실 형님이 저에게 문자를 하나 보여줍니다... 토시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적어보겠습니다.. ㅊㅈ: 선배님 ㅠㅠ 왜 다들 저만 미워해요? XX선배님이랑 사장님은 저에게 전화로 욕도 하시고ㅠㅠ 제가 뭘 잘못했다고...ㅠ 무서워요 ㅠㅠ 저 지금 사무실 가고 있으니까 선배님이 저좀 보호해주세요~ 무서워요 ㅠ 감기 걸려서 몸도 안 좋은데 ㅠㅠ 조금 있다가 봐요~오늘 저 몸 안 좋으니까 퇴근할 때 저 집에까지 태워주셔야 되요~ ♥ 나 전화로 욕한 적 없는데 ㅡㅡ 이년이......................................................... 초사이어인 2 변신 형님은 이걸 어찌 해야 되냐고 묻고.... 또 다른 여자선배는.. 선배: 이 년 이거 완전 미쳤네..OO선배 그냥 무시해요 조만간 도착할거 같습니다... 사장님실에 CCTV 설치하고 싶어졌어요.......   <5> 방금 출근했습니다... 이  ㅊㅈ 때문에 저희 지금 밥도 못 먹고 있습니다 ㅠ 이 ㅊㅈ 출근 복장이.... 체육복에 모자쓰고 출근했습니다.. 들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ㅊㅈ: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다들 쌩......... 과장님과 함께 바로 사장님실 고고했어요.. 큰소리 막 들립니다.... 지금 팀장님이랑 부장님이 사장님실에 귀 대고 있어요...     <6> 좀 전에 사장님 실에서 나왔어요... 중간에 부장님이 들어갔다가 나오셨습니다.. ㅊㅈ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나오고 과장님은 고개 숙이고...자리에 앉아서 계속 한숨만 쉽니다.... 근데 ㅊㅈ가 짐 쌀 생각을 안합니다... 빨리 부장님과 점심 먹으러 가고 싶어요~ 점심 먹으러 가실 생각을 안하세요 ㅠ 이런.......... 글 쓰는 도중에 ㅊㅈ가 회사 형님에게 메신저를 보냅니다.. ㅊㅈ: 선배님 저 말 좀 잘해주셨어야지..왜 저 이런 꼴 만들어요 ㅠㅠ 저랑 여자 선배랑 보고 빵터지는거 꾹꾹 참고 키득키득 거리면서 그 ㅊㅈ를 쳐다봤는데.. 절 쳐다보네요... 정확한 입모양이 보입니다.. ㅊㅈ: ㅅㅂㅅㄲ 꾹꾹 참아야죠.....꾹꾹.....   <7> 지금 부장님과 팀장님과 나머지 식구들과 밥먹으러 갑니다.. 사장님도 나가셨고... 사무실에는 지금 과장님과 ㅊㅈ만 남아있습니다... 이 사건의 모든 전말을 듣고 오겠습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잠시 쉬고 계세요.. 오늘 우리 회사 분위기...... 황사네요.....     <8> 밥 먹으러 와서 내폰으로 글 하나 올립니다... 방금 문자하나 왔습니다.. 그 ㅊㅈ한테요... ㅊㅈ: 나 짤리면 너 가만안둬 네 이년을 그냥 확 ㅡㅡ 부장님과 사람들에게 이 문자 보여주니까 부장님: 얘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여자선배: 내 동생이였으면 머리 끄댕이 날라갔어 그러던 와중 또 다른 핸드폰에서 띵동 거리네요.. 회사형님에게 문자가 왔어요.. ㅊㅈ: 선배님~ 거기서 사람들에게 저 말 잘해주셔야되요~ XX 선배가 말을 잘못해서 제가 이렇게 된거라고..ㅠ XX 선배 진짜 나쁘죠? ㅠ 저 지금 밥도 못 먹고..몸도 안 좋은데 ㅠㅠ 선배님은 밥 맛있게 먹고 오세요~ ♥ 우리 모두 빵 터졌습니다.... 사람들은 장난으로 오~~ 둘이 무슨 사이야? 이러고... 형님은 난감해합니다....   <9> 옛날로 돌아가서 우리회사 신입사원 뽑자고 제안  (그 ㅊㅈ는과장님 조카랍니다..) 사장님이 다른 남자를 뽑으려고 했는데 과장님이 사무실에 여자가 한명뿐이니 여자를 뽑자고 제안... 스펙이 부족하여 사장님이 떨떠름해하자... 일단 뽑아보고 안되면 다시 뽑자 제안... 사장님 의심함.... 과장님 전혀 모르는 사이라 부인 사장님께서 여자가 하나 뿐이라 여자 선배도 배려해서 여자로 하기로 결정.....   <10> 과장님 잘리겠다는 얘기나오는데요 과장님은 안 잘리실거예요.. 그래도 일은 잘하시거든요.. 사장님과 부장님과 세분이서 창립멤버이기도 하구요... 이 ㅊㅈ는 안 짤리면 제가 깽판칠겁니다 <11> ㅊㅈ가 그 형님에게 사귀자 했대요 입사하고 5일만에...... 형님이 미안하다고 했는데 계속 들러붙는데요... 입사하고 다음날 회식하고 술에 취해서 차를 태워줬는데 그 다음날부터 들이댔대요 <12> 사장님은 다른 업체 사장님과 식사를 하시러 가셔서 아직 안 오셨구요.. 부장님의 말씀으로는 그 ㅊㅈ 오늘 정식절차를 거쳐서 해고 될 거랍니다.. 사장님실에서 그 ㅊㅈ가 ㅊㅈ: 그럼 지금까지 일한거나 돈 주세요 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사장님: 적정선에서 주지요 라고 답변했대요 문제는 여기서.... 사장님: 과장..이 ㅊㅈ 월급은 니 월급에서 깐다 근데 ㅊㅈ가 이 얘기를 듣고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그냥 말똥말똥 쳐다봤대요 자기 삼촌인데..큰아버지인가? 삼촌인가? 삼촌이라 치고..아무튼.... 삼촌 월급이 까이고 자기가 돈 받는건데.. 자기가 한게 있다면 이 정도면 안 받겠다고 해야되는데.. 그냥 가만히 있었답니다... 과장님도 어찌됐든 할말이 없으시니..가만히 계셨고..... 잠시후에 사장님 들어오시면 부장님이 들어가셔서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실 것 같습니다... 근데 이 ㅊㅈ.... 밥먹고 들어왔더니... 사무실 전화로 개인 전화 쓰고 있네요....... 책상에 다리올리고...웃으면서......... 과장님은 어디 가셨는지 안 보이고...... <13> 부장님 완전 어이없어 하시면서 부장님: 여기가 XX씨 집이예요? 뭐하는 짓이예요? ㅊㅈ: 네..안 그럴게요... 이러고 그냥 컴퓨터만 합니다.... 제 자리에서 ㅊㅈ 모니터가 보이는데... 네이트온 하고 있습니다..... 메신저도 하네요... 형님에게 쪽지를 보내는 듯하네요... 가서 쪽지 어떻게 왔는지 보고 와야겠어요.... 사장님이 빨리 복귀하셔서 이 일을 마무리지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14> 사장님 복귀하셨어요... 사장님실로 부장님과 팀장님 호출하셨어요... 과장님 철저하게 무시..... 형님 컴퓨터 가서 메신저 온거 보니.. 와........ 욕을 쓰긴 그렇고..... 잠시......... ㅁ쟈ㅜㄹ;ㅐㅁ쟈루;ㅁ재푸;매ㅑ품;ㅐㅑㄷ품;ㅐㅑㅜㅍ;ㅣㅏㅜㅍ미자ㅜㅊㅈㅁ;ㅐㅊㅂ18 ㅊㅈ: 선배님은 제 마음 아시죠? XX선배(저입니다)만 아니였어도 일이 이렇게 되지 않을텐데...ㅠ 선배님이 사장님한테 저 짜르지 말고 XX선배 짜르라고 하면 안되요? 형님은 답장 안하셨구요.. ㅊㅈ: '괜찮아' 라고 한마디라도 해주시지...ㅠ 그럼 힘이 날텐데....선배님까지 절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ㅠㅠ 이 ㅊㅈ 아무래도 형님이 집도 조금 넉넉하게 살고... 차도 혼다인걸 알고 덤비는거 같아요.... 이 ㅊㅈ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는거 같네요.... 사장님이 저 호출했어요 증거자료 핸드폰 들고 들어갑니다   <15> 오늘은 우리 사무실에서 아무도 일을 안하네요... 뭐 일할 분위기도 아니구요..... 지금은 업무가 좀 널널한 시즌이구요..... 사장님실 상황 사장님: 자네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나: 네..여기....... 사장님 문자를 보시고는....... 사장님: 과장 이 새퀴를 그냥............아까 아침에 전화했을 때는 뭐라 그랬나? 나: 몸이 아프다고 그러길래..그럼 회사로 전화하는게 먼저 아니냐고 했더니..선배님이 대신 전해달라고 했어요...오늘부터 회사 안 나와도 된다고 했더니...당신이 사장이야? 이러길래..저도 좀 화가나서..사장님이 너 나오지 말래..이렇게 했습니다.... 사장님: 그래 잘했네..일단 자네는 나가보게..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사무실로 나와보니... 과장님은 고개만 숙이고 있고..... ㅊㅈ는 계속 컴퓨터만 하고 있고...... <16> 좀 전에 과장님이 ㅊㅈ 데리고 잠깐 밖에 나가셨는데.... 사장님과 부장님, 팀장님이 회의 마치고 나오셨네요.. 사장님이 과장님이랑 ㅊㅈ 들어오라고 했는데.... 잠깐 나갔다고 했더니..... 사장님: 아휴~ 이 새퀴 진짜...... 오늘 진짜 열받으신듯하네요...ㅠ 이러신적이 한번도 없으신데......... 이제 끝판날듯 싶네요....   <17> 과장님과 ㅊㅈ가 들어와서 다시 사장님 실에 들어갔어요... 부장님은 또 사장님실에 귀대고 있고.... 팀장님도 귀댈려고 하는거... 우리가 끌고 와서... 빨랑 얘기해달라고 해서 저는 제 자리에서 얘기 들으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요.... 그래도 제  책상 건너편에서 얘기해서 잘 들립니다.... 회의 결과... 그 ㅊㅈ 입사한지 한달 다 되어 갑니다 4월 7일날 입사했거든요.... 1년 수습으로 하기로 해서... 한달 월급은 약 150입니다 오늘부로 짤리는 것이기 때문에.. 월급은 적게 나갈것이구요... 당연히 과장님 월급으로 주는겁니다... 과장님은 그리고 이번달 포함 3개월 감봉에... 인사재량권 박탈.. 원래는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 팀장님 이렇게 4분이서 사람을 뽑았습니다... 아...과장님과 ㅊㅈ도 얘기가 끝났네요.... 이제 사장님실에 귀대고 있던 부장님 만나러 갈 시간 <18> 사장님실에서 과장님과 ㅊㅈ와 나눈 이야기는... 전편에 나왔던 내용들을 사장님이 얘기해주는 그런 일들이네요.... 저희 회사가 규모가 작아요...                     사장님                         │                     부장님                         │                     과장님                         │                         ├   팀장님 ┏───────┬─────────┬─────┬────┓ 남자선배1     남자선배2(혼다)       여자선배        저         ㅊㅈ 이런 규모입니다... 그래서 회사내규가 뭐 문서로 되어 있고 이런 회사가 아닙니다... 저희 회사는 문제집 출판을 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문제들을 추려내서 만들어서 인쇄소에 보내고 인쇄소에서 저희에게 보내주면 저희는 다시 물품을 보내주는..... 이런 형식의 작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시즌이 아니면 좀 한가합니다... 이게 칼퇴하는 이유입니다.... 시즌되면...야근 엄청 합니다 ㅠ 이제 ㅊㅈ 짐 쌉니다...   <19>   이 ㅊㅈ 짐 싸고 나서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는 듯이 말하네요... ㅊㅈ: 한달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러면서 나가네요....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안하고.... 부장님: XX씨..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나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ㅊㅈ: 네..죄송합니다... 이러고 나갑니다.... 그러면서 옆에 형님에게.... ㅊㅈ: 선배님..저 마지막인데 안 들어주세요? 이 ㅈㄹ ㅡㅡ^ 형님: 짐도 별로 없는데 그걸 왜 들어줘요? ㅊㅈ: 네.....(끝까지 불쌍한척.....) ㅊㅈ가 나가고.... 과장님이 사람들에게 공개 사과를 하시네요.. 그러면서 우시네요.... 좀 안 쓰럽네요... 제가 과장님께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더니... 과장님: 자네가..왜...내가 더 미안하네.... 이러시니..마음이 더 그러네요..... 지금까지 ㅊㅈ 잘못만나면 고생한다고만 들었는데.. 조카 잘못 만나도 이렇게 되는군요....   <20> 일은 말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사장님: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모두들 잘해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오늘은 다시 한번  친목도 다질겸 간단히 회식이나 합시다..그리고 모두들 지쳐있는거 같으니...반으로 나누어서 이번주 금요일이랑 월요일에 월차 쓰면서 쉬세요 본래의 사장님 모습으로 돌아오셨네요....^^ 그러면서 저에겐 충격적인 한마디.... 사장님: XX씨가 2년 동안 막내로 지내서 고생했지만..당분간은 신입사원 뽑지 않겠습니다..아직은 바쁘지 않으니까 시즌되면 그때 뽑도록 합시다.. 저는 또다시 막내로  추락했습니다...ㅠ 오늘 과장님 많이 위로해드려야겠어요....   <21> 이 망할 ㅊㅈ가 문자를 보내옵니다... ㅊㅈ: 너 내가 짤리면 가만안둔다고 했지?? 너도 그 회사에 오래 못 있을꺼야~ 이렇게 문자 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나: 이보세요 XX씨..지금 상황을 잘 모르시나요? 저는 그냥 지나가다가 재수없어서 똥 밟았다고 생각할게요..아주 더러운 똥덩어리... 이렇게 답변했어요.... 이런 답이 없는 ㅊㅈ는 처음이네요..... 형님에게 문자를 보여주고... 형님에게 어떤 문자가 올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 <22> 이 형님...큰일이네요... 심성이 착하셔서 모질게 못 대하고 계세요... 여자 선배가 핸드폰 뺏아서 대신 문자 보낸다는거..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ㅊㅈ의 문자는 이렇습니다.... 토시하나 안 틀리고 정확히 적어보겠습니다 ㅊㅈ: 선배님..ㅠ 저 결국 짤렸네요 ㅠㅠ 이제 선배님 못 보는거예요? 잉 ㅠ 저 짤렸으니까 위로주 한잔 사주세요 ㅠ 오늘은 선배 어깨좀 빌려주세요 ㅠ 맘껏 울고 싶어요 ㅠ 퇴근하고 전화주세요~ ♥ 아 저놈의 하트를 그냥 확~ <23> 아무래도 형님이 수상해서 계속 물었습니다 둘이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 형님은 계속 아무 일 없었다고 하시다가.. 한마디 하시네요... 얼마전에 사원들만 밥을 먹고..술을 좀 마셔서... 사람들이 그 ㅊㅈ를 좀 태워주라고 그랬는데... 형님이 그냥 택시 태워 보내자는거...어쩔 수 없이 차를 태워줬었는데... 그날 ㅊㅈ가 형님에게 운전중에 뽀뽀를......했다는군요.... 형은 당황해서 차를 멈추고.....이럴거면 내리라고 해서..... ㅊㅈ가 미안하다고 하고 그대로 집에 갔답니다.... 그때부터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다고 합니다..... 이 망할년이 착한 우리 형님에게.....ㅠㅠ 오늘 과장님도 위로해주고...형님도 위로해주고... 저도 위로 받고 싶어요 ㅠㅠ   <24> 아까 회식중에 형님에게 전화가 몇번 오더군요... 그  ㅊㅈ에게...... 그 형님이 핸드폰을 계속 보시길래...이상하다 싶었던지 여자 선배가... 핸드폰을 가로 챘습니다.... 그러더니 여자 선배가 문자 보냈습니다... 귀찮으니까 전화, 문자 하지마 이렇게 보냈더니... 그 ㅊㅈ에게 답장옵니다... 본색을 드러내네요.... 문자를 보지 못하고 듣기만 해서 이번에는 맥락만 맞습니다... ㅊㅈ: 너도 다 똑같은 놈이야..너같은 놈에게 기댄 내가 바보지...생긴것도 뭣같이 생긴게~ 잘 먹고 잘 살아라~ 잘 태워주지도 않는 차 사고나 나버려라!! 이렇게 오네요.... 끝까지 답이 없는 ㅊㅈ네요......                 대충요약   -회사 막내였던 글쓴이 밑으로 새신입사원이 들어옴   -그러나 개념을 밥말아 먹었는지 일은 안하고 놀기만함   -회사내에 좀 사는 남자 선배가 있는데 놀기만하는 신입사원이 그분에게 완전 들러붙음 like..거머리?   -그러던 어느날 아프다고 회사빼먹음 회사에 말하라했더니 선배가 말하세요 이럼 글쓴이 빡쳐서 사장님이 너 나오니말래 영원히 쉬어라ㅂㅂ하고 끊음   -새 신입사원이 결국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진짜냐고 물음 사장님 빡쳐서 뭐이딴x을 뽑았냐고 큰소리치심 원래는 착하고 착하고 착하신분   -신입사원이 출근 한날 운동복으로 옴 그런차림으로"주말 잘보내셨어요?"드립   -상황 판단 못하고 개인전화로 전화질하고 네이트온 해댐   -일이 터지고 알고보니 이 신입사원은 과장님 조카 과장님이 조카 취직시키려고 손을 썼는데 일이 이렇게 된것임   -결국 과장님과 신입사원은 잔소리 들음 신입사원은 ㅂㅂ   -짐싸서 나가는 와중에도 남자선배에게 애교부리며 "이거 안들어줘요?무거워요"이 ㅈㄹ  착한 남자선배가 한마디함"그냥 가요"   -그일이 있은후로 글쓴이에게 문자옴"너 그러고 잘사나보자ㅡㅡ"  남자선배에게도 문자옴"선배님ㅠㅠㅠ저 너무 서러운데 저 위로좀해주세요 어깨좀 빌려줘요ㅠㅠㅠㅠ"  여전히 이중인격임   -여자선배가 그거보고 "귀찮으니까 문자나 전화하지마"이렇게 대신 답장보냄  그러자 그 신입사원이 빡쳐서"너도 똑같아 이 뭣같은 자식아ㅗㅗ"이렇게 옴  남자선배에게도 본색 들어냄   -그일이 있고 사장님이 너무 힘들었을텐데 이번주 금요일 월요일 나눠서 월차 내고 당분간 막내 안뽑는다고 글쓴이보고 수고하라고함   -끝           뭐이런 개념없는 인간이 다있음?ㅡㅡ 아 짜증나  이거 하나하나 다 쓴 내가 자랑스러움ㅠㅠㅠ 캡쳐할까하다가 그냥 다 적었음 요약이 잘됐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 나이뻐해줘요♡     출저-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4604717#pg 정말 개념없는 신입사원은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을 완전히 달아나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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