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8日 星期六

精選正妹

精選正妹


오빠 밥 맛없어? 정말 그래?

Posted: 07 Oct 2011 09:13 PM PDT

오빠 밥 맛없어? 정말 그래?

군복무 중에 가족, 친구, 여자친구 등이 면회를 오면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 군대는 음식이 잘 나와서 덜하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못해 면회할 때 가족, 친구, 여자친구가 준비해 온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함에 젖어 들고는 했습니다.

헌데 면회자리에서 즐겁지 못한 표정으로 가족이 준비해 온 음식을 먹는 한 병사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상당히 오래전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장교와 장성들에 둘어 쌓여 음식을 먹는 것이 불편한지 울먹이는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병사 옆의 동생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오빠 밥 맛없어? 정말 그래?"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군장교나 장성들은 병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함께 자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병사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자리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녀와의 기억 삭제할까요? 전여친의 문자를 지우려했는데

Posted: 07 Oct 2011 08:54 PM PDT


그녀와의 기억 삭제할까요? 전여친의 문자를 지우려했는데

남녀가 교제를 하다 사랑이 싹트게 되면 사랑이 점차 무르익어 가게 되고 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사랑을 싹티우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다가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헤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헤어진 후 추억을 되새기며 전 여친과의 문자대화 내용을 다시 읽기도 합니다. 한편 문자대화 내용을 삭제한 후 후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 여친과의 문자대화 내용을 지울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전 여친과의 문자대화 내용을 모두 지우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문자를 모두 지우고 나면 시원섭섭한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한편 전 여친과의 문자를 모두 삭제한 후 문뜩 여친과의 문자대화를 열어보려고 할 때 모두 삭제하여 볼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게 되면 "삭제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물론 이미 삭제한 문자내용을 복구할 수는 없으며, 아련한 추억만이 남게 됩니다. 추억을 무자르듯이 싹뚝 자르는 것 보다는 때로는 추억을 간직하는 모습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글을 세계에 알립시다. 매력적인 한글 패션

Posted: 07 Oct 2011 07:40 PM PDT

한글을 세계에 알립시다. 매력적인 한글 패션

10월9일 한글날이 다가오면 한글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거론 되고는 합니다. 특히 패션부분에서 한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리 스피어스가 한글 패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해당 사진을 두고 합성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의상이라고 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글을 사랑해서 한글이 들어간 의상을 선태한 것은 아니겠지만 시각적으로 한글 매력적인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팝스타도 한글 패션을 선택하는 상황에서 우리모두 한글 패션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문이 들어간 패션은 스타일리쉬 하고 한글이 들어간 패션은 뭔가 어색해서 선택하기 쉽지 않다는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글 패션도 잘 활용하는 모습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한글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글 패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한글패션에 대해 오해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유명패션모델 등 40여명이 참가하는 2011 여주 남한강 가을 축제 2011년 10월9일 세종대왕 큰찬지 특별행사로 여주 중앙프라자 상가 앞에서 진행되는 전통의상 및 한글의상 패션쇼에서 '세계최고의 멋 궁중의상과 한글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테마로 패션쇼가 진행됩니다.

 

이 부츠 왜 이렇게 안들어가, 사진 제목이 중요한 이유?

Posted: 07 Oct 2011 07:22 PM PDT

이 부츠 왜 이렇게 안들어가, 사진 제목이 중요한 이유?

일반적으로 사진을 볼 때 눈에 띄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며 감상을 합니다. 그 다음 주변 주분을 살펴보게 되는데 간혹 눈에 띄는 부분 보다 주변의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남자가 마주 보고 있는 모습도 이런 사진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들의 모습으로 봐서는 특별한 느낌이 없는 일반사진으로 보이는데, 오른쪽 구석에서 부츠를 신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의 여성을 보면 정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부츠 왜 이렇게 안들어가'고 하는 제목이 없다면 '부츠를 신기위해 안간 힘을 쓰는 여성이 눈에 띄기나 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사진 제목이 중요한가 봅니다.

 

좋아하는 여자패션 싫어하는 여자패션, 다리를 예뻐 보이게 하는 레깅스 코디법

Posted: 07 Oct 2011 07:14 PM PDT

좋아하는 여자패션 싫어하는 여자패션, 다리를 예뻐 보이게 하는 레깅스 코디법

일명 '쫄바지'라 불리던 레깅스의 르네상스시대가 도래했다. 땡땡이, 레이스, 고리형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만도 수백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레이어드룩과 미니스커트 열풍에 힘입어 필수아이템 1위로 급부상했다.

레깅스는 요즘 같은 간절기에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룩과 매치하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가을엔 약간 부담스러운 미니스커트에도 함께 코디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 코디하면 다리가 더욱 두꺼워 보일 수 있다. 슬림한 라인과 길어보이는 실루엣을 돋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고 짧고 딱 달라붙는 상의에 레깅스를 입는 쫄쫄이 패션은 금물이다. 오히려 보는 이까지 부담스럽다. 짧은 상의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각시켜 오히려 뚱뚱해 보이는 역효과가 난다. 레깅스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헐렁한 상의나 레이어드룩에 더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퍼가 다리를 더 돋보이게 하는 레깅스다. 전체적인 포인트를 줄뿐만아니라 허전해 보이는 옷마저 돋보이게 해줄 활용만점 아이템이다. 평소 입는 기본 레깅스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요 레깅스와 함께 하면 좋다.
                                                                             사진출처: [스타일베리]


광택이 흐르는 레깅스다. 가을 유행 아이템인데 부담스러워 시도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흐르는 광택이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 만져보면 부드럽고 유연한 감촉에 100% 반할 아이템이다. 보품, 구김도 없는 물빨래 가능한 레깅스다.
                                                                                사진출처: [나인걸]

편안함과 슬림함이 느껴지는 시즌 필수 아이템 밴딩 레깅스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허리에는 짱짱한 밴딩 디테일을 주고 신축성 좋은 면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이 매우 좋다.

날렵한 핏을 선사해주는 센스넘치는 라인과 후면에는 포켓 디테일로 맵시있는 힙라인을 선사해 주며, 가을  겨울에 입기 좋은 컬러들로 구성됐다. 롱티셔츠, 롱니트 그리고 부담스러운 원피스와 함께 레이어드 하면 실용성 100% 자랑하는 완소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스타일베리]

고급스러운 밴딩 레깅스다. 기존 레깅스와 달리 조금 다른 특별함이 묻어나는 아이템이다. 신축성이 좋은 쫀쫀한 원단으로 실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일단 너무 좋다.

허리 라인을 넓은 고무 밴딩이 아니라 안쪽으로 안보이게 넣어 허리라인에 자국이 없어 스타일링 하기 좋다. 롱티셔츠나 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리라인이 볼록 나온다면 옷 맵시가 나지 않는다.

그런 점을 보완하여 고무 밴딩을 안으로 넣어 티셔츠나 원피스등이 피트 되어도 레깅스의 허리라인이 도드러 보이지 않는다. 속옷이 중요하듯 이런 이너 아이템을 잘 선택해야 스타일이 살아난다는 점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투에프비]

실용성 100% 슬림한 밴딩 레깅스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밴딩으로 편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면스판 소재로 활동성이 좋다. 뒷면에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심플한 스타일로 여기저기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사진출처: [스타일베리]

 

그딴건 문제도 아니지, 진짜 생활의 달인

Posted: 07 Oct 2011 07:02 PM PDT

그딴건 문제도 아니지, 진짜 생활의 달인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필요한 도구나 물건이 없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헌데 비슷한 상황에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주로 불편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상생활 중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주로 불편없이 생활하는 생활의 달인의 모습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국물을 마셔야 하는데 수저가 없어 난감한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종이컵을 포크로 찍어 국자처럼 만들어 사용하면 유용할 듯 합니다. 종이컵으로 직접 국물을 떠 마시는 것 보다 좀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자동차 운전석이 좌측에 있는 차량과 우측에 있는 차량이 있습니다. 운전석이 좌측에 있는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은 우측에 운전대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게 되면 어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반대의 상황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겪게 될 수 있는데, 운전대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설치하여 사용하면 이런 불편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엄청난 재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컴퓨터 주변기기를 연결하다 보면 케이블이 뒤엉켜 정신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블이 뒤엉켜 정신을 없을 때 컴퓨터 책상에 클립을 고정하여 케이블을 끼워 놓으면 깔끔하게 되어 좋을 듯 합니다.


게임할 때 사운드의 성능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 때문에 고성능 사운드카드와 오디오를 찾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려면 상당한 비용을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외형상으로는 좀 흉해보이지만 모자와 스피커만 준비되면 뛰어난 성능의 시스템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스피커의 무게 때문에 몸에 무리가 되고 장시간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에서 병따개에 없이 병마개를 따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분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헌데 아무 물건이나 손에 쥐기만 하면 병마개를 따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상상하기 조차 힘든 도구로 병마개를 따고는 하는데, 이런 재주를 평소에 갈고 닦아 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때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림동맛집 황가네 꼼장군, 매콤 담백 소주와 환상궁합

Posted: 07 Oct 2011 06:41 PM PDT

신림동맛집 황가네 꼼장군, 매콤 담백 소주와 환상의 궁합

꼼장에서 소주 한잔 걸치면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 중에 겪게 되는 고민들을 잠시나마 털어 버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직장동료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잘 익은 꼼장어와 소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 고민 등은 어느새 내려 놓게 됩니다. 한편 맛있는 꼼장어 집을 찾지 못해 꼼장어를 먹는 것이 망설여 진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꼼장어 집을 찾지 못해 꼼장어 집에서 꼼장어를 먹는 것을 망성이는 분들은 신림동맛집 황가네 꼼장군을 이용해 보는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음식의 맛이라는 것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한번 쯤 방문해서 꼼장어 맛을 보면 신림동맛집 황가네 꼼장군의 꼼장어의 맛에 일정부분 만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림동맛집 황가네 꼼장군에서는 꼼장에 외에 갈비살, 쭈꾸미, 닭발, 왈갈비, 양송의 잔치국수등의 메뉴가 제공됩니다. 따라서 꼼장어를 싫어하는 분들은 다른 메뉴 중에서 골라도 됩니다.


불판위의 곰장어 이제 갓 올린 꼼장어인데, 벌써부터 입안에 군침이 사르르 도는 것이 느껴집니다.


꼼장어를 노릇노릇 하게 구워주면 매콤 담백한 꼼장어로 변합니다. 이렇게 매콤 담백하게 구워진 꼼장어를 소주와 함께 하며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시름을 잊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흔한 개집은 싫어, 제일 비싼 개집

Posted: 07 Oct 2011 06:14 PM PDT

흔한 개집 싫어, 제일 비싼 개집

일반적으로 개집은 나무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제품이 많습니다. 이런 개집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개집의 형태인데, 개들이 흔한 집은 싫다고 했는지 아니면 개를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이 지극해서인지 모르지만 자동차로 만든 개집이 화제입니다.



자동차로 만든 개집이라 다른 일반 개집과 비교해 볼 때 제일 비싼 개집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동차로 만든 개입에는 햇빛과 비를 막을 수 있는 가리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집 입구에 해당되는 자동차 절단면을 마감재로 덮어 개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내에는 담요와 먹을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개들이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주인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최고의 개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른쪽에 자리 났다 끼어들어, 놀라운 네비게이션

Posted: 07 Oct 2011 06:01 PM PDT

오른쪽에 자리 났다 끼어들어, 정말 놀라운 네비게이션

최근에는 자동차에 네이게이션을 설치하는 것이 필수로 생각될 정도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네비게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게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어 네이게이션 없이 운전하는 것이 어색하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편 네이게이션 중에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과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제품이 존재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고 사용자 편의 부분이나 부가기능 등에서 차이점을 보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출시된 네이게이션과 차별화 되는 놀라운 네이게이션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해당 네이게이션은 다름 아닌 고양이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위치해야 할 자리에 고양이가 대신 올라가 네이게이션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자리가 난 것을 파악한 고양이아 오른쪽으로 손짓을 합니다. 기존 네이게이션과 차별화 되는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하는 고양이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와갤러의 식사, 게임 폐인의 아침식사

Posted: 07 Oct 2011 05:52 PM PDT

와갤러의 식사, 게임 폐인의 아침식사

게임에 빠지게 되면 여러가지 이유로 단촐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게이머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나게 하는 한 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얼마되지 않는 밥에 간장으로 보이는 반찬 정말 단촐하기 그지 없는 식단입니다. 이렇게 먹고 게임을 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포드 F 150 내구성, 정말 놀라워

Posted: 06 Oct 2011 11:30 PM PDT

포드 F 150 내구성, 정말 놀라워

포드 F 150이 반파된 상태로 이동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무너진 건물에 반파 된 채 놓인 포드 F 150이 슬금슬금 움직이더니 어느새 무저진 건물 밖으로 이동합니다.

반파 된 포드 F 150의 상태로 봐서는 움직이기 힘든 것으로 보이는데, 내구성이 좋아서인지 비록 짧은 거리지만 거의다 부서진 상태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카트 달인, 카트끌기 달인

Posted: 06 Oct 2011 11:17 PM PDT

카트 달인, 카트끌기 달인

마트에서 쇼핑할 때 사용하는 쇼핑카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들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카트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제 자리에 옮기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카트 달인이라고 하는데, 한 짤방에 등장하는 카트 달인이 쇼핑카트를 다루는 모습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의 놀라운 모습입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카트라 앞으로 밀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자연스럽게 뒤로 움직이며 쇼핑카트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PC방 구인광고, 최고의 알바 구함

Posted: 06 Oct 2011 10:36 PM PDT

PC방 구인광고, 최고의 알바 구함

한 PC방 알바모집 광고 문구가 화제입니다. '마린처럼 용감하고 메딕처럼 상냥하며 화이어뱃처럼 화끈하지만 고스트처럼 침착하며 레이스처럼 민첩하고 베슬처럼 스마트하면서도 시스탱크처럼 듬직하고 scv처럼 근면하여 벙커처럼 몰려드는 손님의 러쉬를 막아낼 수 있는 테란의 혼을 지닌 알바를 찾습니다."고 하는 내용의 PC방 구인 광고입니다. 이런 알바를 구하게 된다면 PC방 주인 입장에서는 정말 최고의 알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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