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9月26日 星期日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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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肌美人

Posted: 25 Sep 2010 10:04 PM PDT

子希 清秀自拍

Posted: 25 Sep 2010 10:02 PM PDT

內衣美人

Posted: 25 Sep 2010 09:58 PM PDT

磯山沙也加 2010夏季新照

Posted: 25 Sep 2010 09:54 PM PDT

蕭亞軒打造熒光概念限定店

Posted: 25 Sep 2010 09:35 PM PDT

林志玲性感長髮化身女神

Posted: 25 Sep 2010 09:34 PM PDT

시크릿 대종상 개막식, 춘사영화제 시상식 섹시댄스 후끈 후끈

Posted: 25 Sep 2010 09:18 PM PDT

시크릿 대종상, 춘사영화제 개막식 섹시댄스 후끈 후끈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9월 25일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축하공연에서 걸그룹 시크릿이 환상적인 섹시댄스로 무대를 압도하는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8일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춘사영화제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참석해 정열적인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마돈나'와 'Magic'을 부르며 매력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眼鏡娘 真希波 COSPLAY

Posted: 25 Sep 2010 12:2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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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周慧敏 國企匡

Posted: 25 Sep 2010 10:57 AM PDT

1.jpg

生日 : 1987(76)/11/20
星座 : 天蠍
身高 : 168 cm
體重 : 46kg

可愛少女穿著泳裝

Posted: 25 Sep 2010 08:26 AM PDT

에미 로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마치 화보같아

Posted: 25 Sep 2010 12:05 AM PDT

에미 로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마치 화보같아

22일 웨스트 할리우드의 에미 로섬.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와 걷기만 해도 완벽 화보가 되는 매력적인 에미 로섬 여유로운 표정이 정말 예쁘다.

에미 로섬(Emmanuelle Grey Rossum)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86년 9월 12일, 미국
신체 키174cm
데뷔 1997년 드라마 '뉴욕 특수수사대'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수상 2004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격연기상



 

이연희 뉴욕, 화보가 따로 없는 일상

Posted: 24 Sep 2010 11:57 PM PDT

이연희 뉴욕, 화보가 따로 없는 일상

지난 21일 이연희 트위터에 올라온 이연희의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는데 화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길거리에서 팝콘 먹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이연희의 미모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상생활 속의 또 다른 모습에서는 꾸미지 않고 가식없는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SM 미국 공연 셀카 소녀시대 윤아, 유리 그리고 배우 고아라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수진 드레스 도대체 어떻길래 목이 길어 슬프다는건가

Posted: 24 Sep 2010 11:47 PM PDT

박수진 드레스 도대체 어떻길래 목이 길어 슬프다는건가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서 '은혜인'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박수진이 지난 18일 제18회 춘사영화제에 시상자로 나섰다.

박수진은 평소 목이 가늘고 길어 사슴을 보는듯하다는 평을 자주 듣는데, 이날 이를 의식한듯 목까지 올라오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목이 길어 슬픈 박수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박수진의 몸매 비율이나 작고 아름다운 얼굴만큼은 단연 돋보였다.




최정원 화장,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여

Posted: 24 Sep 2010 11:20 PM PDT

최정원 화장,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여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리 제18회 춘사영화제에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최정원. 이날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엄정화와 함께 관객들로 부터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고혹적인 스모키 화장에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출해 주는 원피스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정원은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내내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기억된다.

최정원은 시상자로 나선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다. 다른 시상자들의 경우 한 곳만 바라보며 수상자로 나선 소감을 밝히고 수상자를 발표하기에 급급했는데, 최정원은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으로 객석 곳곳을 바라보며 시상자로 나선 소감을 밝혀 더욱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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