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選正妹 |
- 하고싶은 말을 적는 란이 아닙니다, 정말 사주기 싫어?
- 콜레스테롤 수치 낮출려면 어떤 식품 먹어야 하나?
- 교무실로 따라와 혼좀 나봐야 정신차리지?
- 사랑의 매 종류, 헉 사랑의 매, 종류별 위험도
- 셀카의 정석, 셀카 잘 찍는 방법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개, 'password'가 1위?
- 20cm 킬힐 이미지, 정말 후덜덜 하네
- 햄버거 공짜로 먹기, 걸리면 완전 후덜덜
- 한국 일본 문화적 차이, 젓가락 문화 달라도 너무 달라
- 흔한 서양 할아버지, 간지가 줄줄 흐르네
- 素人逆さ撮りパンチラ画像
- 아이패드 41년 봉인, 헉 비번 잊으면 41년간 잠금?
- 웹개발자의 귀걸이, 웹개발자에게 딱 안성맞춤이네
하고싶은 말을 적는 란이 아닙니다, 정말 사주기 싫어? Posted: 18 Nov 2011 10:12 PM PST 하고싶은 말을 적는 란이 아닙니다, 정말 사주기 싫어? 일반적으로 쇼핑을 한 후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자신의 서명(이름)을 입력하는데 이런 일반적인 서명(이름)과 다른 모습이 화제입니다. 하고싶은 말을 적는 란이 아닙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서명(이름)을 하지 않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물건을 사주기 싫었는지 모르지만 사주기 싫다는 말을 통해 남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서명은 하고싶은 말을 적는 란이 아닙니다 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Posted: 18 Nov 2011 10:06 PM PST
한편 육류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는 상추만한 것이 없습니다. 상추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해주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냥 두고,나쁜 콜레스테롤의수치만 낮춰줍니다. 씀바귀는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무려 7배에 달하는 식품으로 심장에 기운을 돋우고, 장기 기능을 강화하고 봄철 정신을 맑게 해 춘곤증을 이기는데 좋습니다. 곤약은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 섬유 4%와 물 96%로 이뤄진 식품으로, 식이 섬유의 활약으로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으며 곤약을 먹을 때는 영양소가 거의 없으므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다른 음식의 영양을 따져 먹어야 합니다. 조리할 때는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기름에 볶기보다 조리거나 데쳐 먹는게 좋습니다. 일반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자주 먹는 식품 김 100g에는 양배추의 16배, 귤의 30배의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해바라기씨는 자체 내에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물성스테롤 성분인 피토스테롤이 풍부합니다. 특히 견과류와 종자류 중 그 양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늘에 있는 알리신 이라는 물질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해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트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입니다. 또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 내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며, 혈관 부스러기 발생을 줄여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도 합니다. 다시마는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수치를 낮추며, 혈관 안에서 피가 엉겨 굳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감마 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콩은 지방질이 풍부한데 특히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씻어 내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콩을 이용해 두부 역시 많이 먹은 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0~30% 정도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을 정도로 좋은 식품입니다. 눈을 좋게 하는데 효과가 알려진 결명자는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이라면 너무 많이 복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
Posted: 18 Nov 2011 09:51 PM PST 교무실로 따라와 혼좀 나봐야 정신차리지? 덤프트럭과 승합차의 사고 모습이 화제입니다. 덤프트럭의 뒷문에 승합차의 조수석이 낀 모습으로 마치 선생님이 학생의 귀를 잡고 "정말 안되겠다."며 "교무실로 따라와"라고 말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한편 학생은 선생님의 말씀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듯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덤프트럭과 승합자의 사고로 다친 사람이 없는지 걱정스럽습니다. |
Posted: 18 Nov 2011 07:23 PM PST 사랑의 매 종류, 헉 사랑의 매, 종류별 위험도 요즘은 학교체벌의 드물지만 예전에는 학교체벌이 자주 일어나고는 했습니다. 학생들이 뭔가 잘못하면 여지없이 사랑의 매라며 매를 들고는 했는데, 정말 다양한 도구들이 매로 활용되고는 했습니다. 이런 사랑의 매 종류 별 위험도가 화제입니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되어 있는데, 사랑의 매 종류 중에는 살벌한 느낌이 드는 매도 눈에 띕니다. 한편 사랑의 매 종류를 접한 후 중학교 시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급우 중 한명이 음료수에 소변을 섞어 한 여선생님께 건냈는데 여선생님이 아무 의심없이 소변이 섞인 음료수를 드시자 반 아이들 모두가 킥킥대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킥킥 거리며 웃는 반 아이들의 모습에 뭔가 이상다하는 낌새를 챈 선생님이 수업 종료 후 소변이 섞인 음료수를 마신 선생님이 반장을 불러 "음료수에 뭘 탓냐?"고 묻자 반장이 사실대로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여선생님은 화를 버럭 내며 담임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담이 선생님의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반 아이들을 모두 운동장으로 집합시키고 반장에게 매를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 그 때 반장은 교실로 가사 빗자루 한자루를 가져다 선생님께 드렸고 빗자루로 반아이들을 몇대 때리자 빗자루가 힘없이 부러졌습니다. 이에 더욱 화가난 담임선생님께서 매를 제대로 가져 오지 않으면 반장 혼자 다 맞으라고 소리 치셨습니다. 이에 반장을 겁게 질려 어디론가 매를 구하러 갔습니다. 잠시 후 매를 가져온 반장의 손에 쥐어진 매를 난로에 넣는 장작! 반장이 장작을 들고 온 모습을 접한 반아이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잠시후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장작으로 매질을 당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인데다 190cm가 넘는 키에 100kg을 넘는 육중한 체격에 배구선수 생활을 하며 다져진 힘으로 매질을 하여 장작으로 매를 맞고 며칠동안 제대로 걷기도 못하고 멍이 일주일 넘게 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물론 지금은 정말 보기 드문 모습으로 사랑의 매를 빙자한 폭행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Posted: 18 Nov 2011 06:53 PM PST
야외에서의 경우라면 빛을 정면으로 받아서 찍으면 얼굴이 하얗고 화사해 보입니다. 이 때 눈, 코, 입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햇빛이 머리 위에서 약간 옆으로 기울여 찍습니다. 사진에는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최고로 웃는 연습을 많이 하면 점점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옵니다. 그러나 여기서 또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이 있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듯 프로페셔널에 가까운 셀카의 달인들도 한 번씩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위를 환기시킬 겸 거울을 보고 찍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개, 'password'가 1위? Posted: 18 Nov 2011 06:35 PM PST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개, 'password'가 1위? 해커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최악의 비밀번호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지난 17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AOL은 인터넷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개를 포함한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는 스플래시데이터가 올해 해커들이 훔쳐낸 수백만 건의 비밀번호가 담긴 파일들을 파악해 해커들이 가장 쉽게 해킹할 수 있는 것들을 파악해 골라낸 것이라고합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개에서1위에 오른 상태이며, 이어 '123456', '12345678'이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 가장 왼쪽부터 나란히 배열한 'qwerty'를 비롯해 'abc123', '1234567', 'letmein', 'trustno1', 'dragon' 등이 10위권 내에 오른 상태입니다. 이밖에도 숫자와 좌판을 단순하게 나열하거나 쉽게 연상할 수 있는 '111111', '123123', '654321', 'iloveyou' 등의 단어들도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개에 포함된 상태입니다. 이에 스플래시데이터는 비밀번호를 지정할 때 최소한 8자 이상, 대 소문자, 숫자와 기호를 섞어 쓰는 등의 방법으로 해커들이 쉽게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Posted: 18 Nov 2011 06:24 PM PST
발레리나의 토슈즈를 떠올리게 하는 20cm 킬힐 이미지가 화제입니다. 세계적인 명품 구두 브랜드 '크리스챤 루부탱'이 영국국립발레단(ENB) 모금을 위한 20cm 킬힐 이미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화려함과 아찔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20cm 킬힐 이미지의 20cm 킬힐은 발레리나라고 해도 쉽게 신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며 장식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Posted: 18 Nov 2011 06:13 PM PST 햄버거 공짜로 먹기, 걸리면 완전 후덜덜 햄버거는 아이드로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대표 패스트푸드 중 하나입니다. 이런 햄버거를 먹고 싶어하는 것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런 햄버거를 공짜로 먹는 방법이 화제입니다. 햄버거 공짜로 먹기로 불리는 모습으로 공짜로 먹는 방법이 너무 무모하지 않나 싶습니다. 햄버거 공짜로 먹기 하다가 걸리면 완전 후덜덜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절대로 이런 행동을 따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햄버거 공짜로 먹기로 거대 햄버거는 못가져 가겠죠? |
한국 일본 문화적 차이, 젓가락 문화 달라도 너무 달라 Posted: 18 Nov 2011 05:44 PM PST
우리나라는 중간 길이의 젓가락이 보편화되어 있고 굵기나 형태가 중국과 일본의 중간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쇠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
Posted: 18 Nov 2011 05:14 PM PST 흔한 서양 할아버지, 간지가 줄줄 흐르네
Fabio Borrelli
Gianpaolo Alliata
Lino Ieluzzi
Valentino CEO Matteo Marzotto
Vicente 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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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8 Nov 2011 05:57 AM PST |
아이패드 41년 봉인, 헉 비번 잊으면 41년간 잠금? Posted: 18 Nov 2011 12:27 AM PST 아이패드 41년 봉인, 헉 비번 잊으면 41년간 잠금? 아이패드 비번을 잃어버려 아이패드 41년 봉인 된 모습을 공개한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입니다. 한루 이틀도 아니고 아이패드 41년 봉인이면 20대라고 해도 환갑이 넘어야 봉인해제가 됩니다. 정말 황당하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면 조기화 작업 후 사용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아이패드 41년 봉인 문제가 잘 해결되어 정상적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Posted: 18 Nov 2011 12:17 AM PST 웹개발자의 귀걸이, 웹개발자에게 딱 안성맞춤이네 흔히 직업에 따라 패션스타일이나 액세서리 등이 다르다고 말하는데, 이를 알게해주는 웹개발자의 귀걸이가 화제입니다. 웹개발자의 귀걸이 귀걸이에 새겨진 문구 <HEAD></HEAD>는 인터넷 웹페이지를 작성할때 사용하는 html 문서언어입니다.
한편 웹개발자의 귀걸이를 실제로 착용하는건 다소 무리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시각적으로는 독특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귀걸이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튀어 다소 부담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 웹개발자라면 웹개발자의 귀걸이는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액세서리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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