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29日 星期六

精選正妹

精選正妹


맥주 흡입 종결자, 맥주 마시기 종결, 대단해

Posted: 28 Oct 2011 11:50 PM PDT

맥주 흡입 종결자, 맥주 마시기 종결, 대단해

맥주는 알콜 도수가 낮아 남자분들은 물론 여자분들 중에도 부담없이 즐기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맥주도 많이 마시면 취하게 되므로 적절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맥주를 마실 때 취하지 않을 만큼만의 양을 마시는 것과 더불어 천천히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한 양을 마시더라도 한꺼번에 마시게 되면 훨씬 더 빨리 취하게 됩니다.

또한 한꺼번에  마시게 되면 맥주 특유의 맛을 음미하는데도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술자리에 함께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맥주를 빨리 마시는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맥주 흡입 종결자' 처럼 정말 술을 빨리 마시는 사람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동영상에 등장한 '맥주 흡입 종결자' 정도는 돼야 맥주를 빨리 마신다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맥주를 이렇게 마시면 몸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신호등 알아보고 횡단보도 건너는 개, 총총 두발로 건너는 개

Posted: 28 Oct 2011 11:28 PM PDT

신호등 알아보고 횡단보도 건너는 개, 총총 두발로 건너는 개

동물 중에 영특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는 개는 머리가 좋은 부분도 눈에 띄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재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는 합니다.

이에 해당되는 개의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입니다. '신호등 알아보고 횡단보도 건너는 개'로 불리는 개로 횡단보도를 총총 걸음으로 건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너도 나와 같은 꿈이있구나, 하늘을 나는 개의 꿈

Posted: 28 Oct 2011 08:57 PM PDT

너도 나와 같은 꿈이있구나, 하늘을 나는 개의 꿈

사람은 누구나 꿈을 품고 살아갑니다. 정말 소박하고 작은 꿈부터 원대한 꿈, 현실속에서 이루지 못하는 불가능한 꿈들을 품고 살아가는데, 현실속에서 이루지 못하는 꿈중 하나는 영화속 수퍼맨 처럼 하늘을 날고 일반인의 상상의 초월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영화 수퍼팬을 본 사람들 중 상당수가 하늘을 날거나 강해지는 꿈을 꾸고는 하는데, 실제로 학창시절 자신이 수퍼맨이 된것으로 착각한 듯 청소시간에 갑자기 교실탁자보를 망토처럼 두르고 2층 교실 창문밖으로 뛰어내린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바닥에 떨어진 친구는 다리를 크게 다쳐 한 동안 병원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이건 좀 극단적인 모습이나 단순히 상상속에서 수퍼맨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이런 모습이 사람에게서만 나타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너도 나와 같은 꿈이있구나'고 하는 게시물에 등장한 개도 수퍼맨이 되고 싶은 듯 수퍼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수학시간에 잠깐 졸면 생기는 문제, 수학시간에 잠깐 졸았을뿐인데 어떡해?

Posted: 28 Oct 2011 08:41 PM PDT

수학시간에 잠깐 졸면 생기는 문제, 수학시간에 잠깐 졸았을뿐인데 어떡해?

학교 수업시간에 자신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다가 잠 들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학, 영어 등 어려운 과목시간에 졸음이 잘 오게 되는데, 깜박하고 졸다 잠이 들어 버리면 뜻하지 않는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잠시 잠을 자다 눈을 떠 보면 수업 진도가 너무 나가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수학시간을 더욱 그렇습니다. 수업시작 후 깜빡하고 잠이 든 후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눈을 떠 보면 전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칠판이 가득채워진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수업중인 선생님께 처움부터 다시 설명해 달라고 말씀드릴 수도 없고 '수업시간에 배운 문제에 대해 물으시면 어떡하나?'하는 마음에 걱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집에서 충분한 수면을 통해 수업시간에 졸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한편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잠자리에 들기전 미리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좋습니다.

 

최강창민 닮은꼴, 아이돌끼리 닮은꼴, 신기해

Posted: 28 Oct 2011 08:28 PM PDT

최강창민 닮은꼴, 아이돌끼리 닮은꼴, 신기해

일반인 중에 혈연 관계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슷한 외모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며, 연예인 중에서도 닮은 꼴이 자주 눈에 띕니다.

이 중에는 카라 구하라, 파이브돌스 한빛효영, 애프터스쿨 나나, 배우 한효주, 가수 아이비, 배우 이다해, 소녀시대 유리, 배우 윤유선, 소녀시대 태연, 레인보우 김지숙의 모습이 상당히 닮은 점이 눈에 띕니다.

이 외에 씨스타 멤버 소유, 아역배우 진지희, 원더걸스 선예, 배우 신신애 등의 모습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닮은꼴 외국 남자의 모습 등이 눈에 띕니다.


 

분식점 열량 등 영양 표시, 떡볶이, 김밥 열량 이럴수가

Posted: 28 Oct 2011 08:11 PM PDT


분식점 열량 등 영양 표시, 떡볶이, 김밥 열량 이럴수가

분식점에서 떡볶이나 김밤을 즐기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떡볶이와 김밥을 즐기는데, 특히 청소년들 중에 떡볶이와 김밥을 즐기는 학생들의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때문에 하교시간에 학교 근처의 분식집은 학생들로 붐비고는 합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떡복이와 김밥의 분식점 열량 등 영양 표시가 화제입니다.

분식점 열량 등 영양 표시에 떡볶이는 1477Kcal, 김밥은 630Kcal로 총 2017Kcal라고 합니다. 이는 청소년 하루 권장량 2000Kcal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인형탈 알바의 최후, 더운날 놀이동산 알바의 최후

Posted: 28 Oct 2011 07:56 PM PDT

인형탈 알바의 최후, 더운날 놀이동산 알바의 최후

놀이동산에 가면 인형탈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을철이나 겨울철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봄, 여름에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아르바이트 중 하나로 보입니다.

특히 한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 인형탈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땀이 온 몸을 적셔 힘들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런 생각을 뒷받침 해주는 인형탈 알바의 최후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개구리 인형탈을 쓰고 신나게 공연하던 사람이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가는 모습입니다. 이후 인형탈 알바된 어떻게 된 상태인지는 모르지만 더운 날씨에 인형탈을 쓰고 공연을 하는 과정에서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을 보이며, 인형탈 알바의 최후 모습이 안타깝께 느껴집니다.

 

도서관에서 쪽지 jpg, 어이없는 무개념 쪽지

Posted: 28 Oct 2011 07:43 PM PDT


도서관에서 쪽지 jpg, 어이없는 무개념 쪽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보면주변 사람이 신경쓰게 만들어 방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과자봉지를 바스락 거린다거나 음악소리가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온다거나 다양한 형태로 공부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편 도서관 자리 문제로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쪽지 jpg 도 이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원래 도서관규칙이 그러하지 않은건 알지만, 제가 1월부터 써오던 자리라 이미 이 자리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부터는 다른 자리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하세요"고 하는 쪽지로 도서관에서 쪽지 jpg 의 내용이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신의 편리함과 추구하고 타인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게의치 않는 이기적인 모습에 살짝 짜증이 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아니지만 불쾌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장농면허, 주차의 달인 되는 방법 주차공식

Posted: 28 Oct 2011 07:24 PM PDT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장농면허, 주차의 달인 되는 방법 주차공식

운전면허 취득 후 도로주행 과정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데 주차가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남자들에 비해 공간 감각이 떨어져 주차하는 과정에서 훨씬 더 어려움을 겪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이 탑재하는 운전자들이 많아 주차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움이 덜하지만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은 주차할 때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장치로 주차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주차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의 활용과 더불어 주차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한요데, 흔히 장농면허증 보유자로 불리는 초보운전자도 '주차공식'만 잘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 쉽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한편 주차는 먼저 길가에 옆으로 대는 평행주차, 전면 주차, 후면 주차 등 3종류가 기본형이며, 이 외에 사선 주차 응용 주차등 우형의 주차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차공식은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하는 주차법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초보자용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방법으로 개발된 주차방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평형주차는 골목길이나 길옆에 차를 주차할 때 주로 하는 방법입니다. 차를 주차장 쪽으로 약간만 붙여 진행합니다. 옆 간격은 약 70cm ~1m정도가 좋습니다. 주차장 앞쪽 차량 뒤끝부분에 우리차 뒷문 손잡이 근처가 오면 차를 세웁니다.

후진 기어를 넣고 핸들을 주차장 방향으로 끝까지 돌립니다. 좌우를 살피며 후진하다가 주차장쪽 후사경을 보고 우리차와 주차공간의 가로선과의 각도가 약 45도 ~ 50도 정도 되게 세웁니다.

핸들을 반대로 끝까지 돌리고 옆선과 평행이 될 때까지 진입합니다. 이 때 3가지 경우가 올 수 있는데 한번만에 딱 맞는 경우, 옆 공간이 좁은 경우 넓은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넓을 경우 기어를 주행으로 바꾸고 약 45도 ~ 50도 세운 자리 근처까지 나온 다음 후진 기어를 넣고 핸들을 가는쪽 선쪽으로 다 돌리고 다시 좀 더 후진한 다음 핸들을 원래 모양으로 반대로 다 돌려 진입하여 옆선과 나란히 되면 정지합니다.

옆이 좁을 경우는 기어를 주행으로 바꾸고 핸들을 반대로 다 돌리고 난뒤 앞 차 꽁무니쪽으로 진행하여 옆 공간이 넓어짐을 확인한 후 후진기어를 넣고 핸들을 반대방향으로 다 돌려 옆선과 나란히 되면 정지합니다. 핸들을 풀고 약간 움직여 차가 바로 움직이면 핸들이 풀렸음을 확인 하고 주차를 마칩니다.

 

전면 주차는 차의 전면이 주차장 쪽으로 먼저 들어가게 세워야 할 경우에 하는 주차법입니다. 전면 주차법은 옆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공식이 다릅니다.

차가 있거나 없거나 일단 진행은 주차장과 반대편으로 붙여 진입합니다. 차가 없는 경우 바로전의 주차장 중간쯤에 몸이 오면 정지하고 핸들을 끝까지 돌려 진입합니다.

차가 바로되면 핸들을 풀고 약간진입하여 멈추면 되는데 이것이 가장 초보용 주차입니다. 실력이 조금 향상되면 주차장 방향의 후사경 몸체와 주차공간의 첫번째 세로선이 일치할 즈음 핸들을 끝까지 돌리며 차가 바로 될때 까지 들어가고 차문을 열어 바른 위치인지를 확인한 후 수정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양쪽에 차가 있는 경우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먼저 주차장과 반대편으로 붙여 진입합니다. 차가 바로가는 것을 확인하면서 주차장쪽 첫번째 세로선 에 자신의 몸 어깨선과 일치하면 정지합니다.

핸들을 주차장 쪽으로 끝까지 돌리고 진입하다가 다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뒷부분 가까이가서 정지합니다. 후진 기어를 넣고 핸들을 반대로 끝까지 돌린다음 후진합니다.

이 때 가능하면 차가 바로 서면 좋겠지만 보통은 뒷공간이 좁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뒷 공간을 고려해서 세운다. 후방 감지기가 있는 경우는 기계음과 거리를 참고하고 없는 경우는 뒤 차까지의 거리감이 올 때까지 차안에서 직접 머리 돌려 눈으로 혹은 후사경 등으로 적당히 잰 뒤 차를 세우고 기어 주차 위치, 주차 브레이크 제동 후 내려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어를 주행 위치(D)로 바꾸고 앞을 보면서 양쪽 공간을 보면서 진입해야 제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애꾸(초보가 고쳐야 할 3가지 참조)의 형 태로 들어 가면 차를 똑바로 세우기 힘듭니다.

머리를 뒤로 붙이고 양쪽을 번갈아 보면서 공간을 맞추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 때 주차 모양이나 선에 집착하기 보다는 양쪽 차량의 운전자나 승객이 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이 있는지에 신경 써야 합니다.나올 때는 양쪽에 차나 장애물이 없는 경우는 주위를 잘 살피며 그냥 핸들을 돌리면서 나와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양쪽에 차가 있을 경우는 일단 핸들을 바로한 상태로 곧바로 빠져 나온 다음 자기가 갈 곳 방향의 차 끝과 자신의 차끝이 거의 나올 즈음에 자신의 차 후미가 가는 쪽으로 핸들을 끝까지 돌립니다. 최대한 후진 하면서 뒷 공간을 확인한 뒤 차를 멈추고 기어를 바꾼 뒤 핸들을 반대로 끝까지 돌리고 나가면 됩니다.

 

후진 주차는 차가 나올 때 용이 하게 나올 수 있도록 차의 후미 부터 들어 가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주차입니다. 차를 주차장 쪽으로 약간만 붙여 들어 갑니다.

옆 간격은 약 70cm ~ 1m 정도를 유지하면서 가다가 주차장쪽으로 시선을 주면서 자신의 몸과 진입하는 상태로 봤을 때 두번째 세로선에 자신의 몸을 맞추고 섭니다.

핸들을 주차장 반대 방향으로 끝까지 돌리고 계속 진행합니다. 이때 주차장쪽 후사경을 봤을 때 주차장의 선이나 자신이 주차하고자 하는 다음 주차장의 차량이 보이면 됩니다. 물론 각도는 45도 이상이 되도록 하면 좋습니다.

후진 기어를 넣고 핸들을 반대로 두어 바퀴 돌린 후 주차장쪽 후사경을 응시하며 차와의 간격이 벌어지는지 좁아 지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이 때 핸들은 자신이 가야하는쪽으로 돌려야 합니다.

하지만 초보때는 이부분에서 헷갈리기 쉬운데 핸들을 가는 쪽으로 돌려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속도를 더 줄이고 혹은 차를 세운 뒤 핸들을 더 돌려야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가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양쪽의 공간이 엇비슷해지면 앞과 옆 차를 보면서 차가 바로 되면 옆 차라 평행하면 정지할 준비를 하고 그렇게 되면 차를 세우고 핸들을 풀어 줍니다.

이 때 핸들의 모양이 어딘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차머리가 어디로 도는지 차가 바로 가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옆 차의 후사경과 자기차의 후사경 위치가 비슷해 지면 차를 세우고 뒷 마무리 합니다.

전체 주차 공히 시작은 의자, 후사경, 안전띠, 시동, 기어, 주차 브레이크, 계기판 등을 확인하고 차를 움직이고 끝 날 때는 기어는 주차 위치, 주차 브레이크, 시동, 등화 등이 꺼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내려야 합니다.

 

모자벗지마 웃지도마, 정말 안돼

Posted: 28 Oct 2011 06:48 PM PDT

모자벗지마 웃지도마, 정말 안돼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의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이와쿠아 히사시는 2001년 '긴테츠 버펄로스'에 입단하여, '라쿠텐 골든 이글스'에서 활약하는 투수입니다.

190cm의 77kg 상당히 좋은 체격을 가진 선수로 외모 또한 훈남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선수입니다. 다만 모자를 벗거나 웃게 되면 훈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추남으로 변해 우리나라 네티즌 사이에서 '모자벗지마 웃지도마'로 불리기도 하는 선수입니다.

이와쿠마 히사시에 대해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모자벗지마 웃지도마'라며 부르는지는 이와쿠마 히사시의 모자를 벗기 전과 모자를 벗은 모습, 웃는 모습을 비교해 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일본인이 인터넷 올린 한국인 식탁, 일본의 한국비하에 복수한 네티즌

Posted: 28 Oct 2011 06:37 PM PDT

일본인이 인터넷 올린 한국인 식탁, 일본의 한국비하에 복수한 네티즌

한 일본인이 세계인의 식탁을 올리며, 우리나라 식탁에 밥과 김치만 있는 사진을 게재해 우리나라 네티즌들을 분하게 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주식 중 하나인 김치를 비하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사람들 비하하는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드는 게시물입니다.



한편 일본인이 인터넷 올린 한국인 식탁에 분노한 우리나라의 한 네티즌이 올린 세계인의 식탁이 화제입니다. 다른 나라의 식탁은 그대로이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식탁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현재 밥과 김치만 있던 우리나라 식탁에는 국, 나물, 계말말이 등 풍성한 식탁으로 바뀐 상태입니다. 한편 일본은 기존의 풍성한 식탁에서 바나나로 구성된 식탁으로 변경된 상태로  상당히 적절한 식단을 판단됩니다.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사진, 강동원 때문에 힐신는 여자연예인

Posted: 28 Oct 2011 06:20 PM PDT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사진, 강동원 때문에 힐신는 여자연예인

배우 강동원은 2003년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우리나라 대표 남자배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동원은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일반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는 하는데, 실제로 강동원을 키가 상당히 큰 남자배우 중 한명입니다.

강동원의 프로필상 키는 186cm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강동원과 함께 드라마나 영화 제작발표회 등에 함께 자리하는 여배우들 대부분이 힐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배우 이연희와 공효진도 영화 'M' 관련 행사에서 강동원과 함께 할 때 힐을 신고 등장했습니다. 배우 이연희는 170cm, 공효진은 172cm로 작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힐을 선택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나뭇잎 예술, 신기한 예술, 사람이 한거야?

Posted: 28 Oct 2011 06:10 PM PDT

나뭇잎 예술, 신기한 예술, 사람이 한거야?

예술가들은 다양한 사물을 이용하여 예술 작품으로 승화하고는 합니다. 간혹 상상하지도 못한 사물을 이용하여 예술작품을 탄생시키고는 하는데, 나뭇잎 예술도 이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뭇잎 예술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으리가 생각합니다. 나뭇잎의 특성상 상당히 잘 찢어지고 부서져 예술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을것으로 판단되는데, 예술가의 손길을 거친 나뭇잎들은 모두 훌륭한 작품으로 변신합니다.

예술가들이 만들 작품을 접한 후 자주 놀라고는 하는데, 나뭇잎 예술은 최근에 접한 작품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고 놀라운 작품으로 상당기간 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OECD 각국의 비만율, 한국의 비만 순위는?

Posted: 28 Oct 2011 05:56 PM PDT


OECD 각국의 비만율, 한국의 비만 순위는?

흔히 살이 찌는 건 순간이고 살을 빼는건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한다고 말합니다. 세상일이 쉬운 것이 없지만 다이어트 만큼 힘든 일도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살이 찐 정도가 아니라 비만인 사람들은 더욱 더 살을 빼야 하는데, 비만은 각 나라, 인종 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OECD 각국의 비만율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비만율이 낮습니다.


한편 비만율을 국가별 외에 인종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나는데, 아시아계의 비만율이 가장 낮은 점도 눈에 띕니다.

 

해리포터 역변, 도대체 뭘 봤길래?

Posted: 28 Oct 2011 05:40 PM PDT

해리포터 역변, 도대체 뭘 봤길래?

한 리포터가 뭔가를 보고 깜깍 놀라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도대체 뭘 봤길래? 이렇게 입을 쩍 벌리며 놀란 표정을 짓는 걸까요?


해당 리포터가 입을 쩍 벌리고 놀란 이유는 영화 해리포터와 관련 있습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터드 그린트, 엠마왓슨의 아역배우 시절 모습인데, 아역배우 시절 모습에서는 이상한 점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헌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최근 모습은 어린시절의 모습과 상당히 다릅니다. 어린아이에서 남성으로 변한 모습이 눈에 띄는데, 입을 쩍 벌리며 놀란 모습을 보인 리포터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변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것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성인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치지만 해리포터를 관람한 분들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남성으로 변한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今日我最正 2011/10/29

Posted: 28 Oct 2011 09:59 AM PDT

들소의 패기, 도로 한가운데 들소가? 무서워

Posted: 28 Oct 2011 12:45 AM PDT


들소의 패기, 도로 한가운데 들소가? 무서워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도로로 개가 뛰어 들어 가끔 놀라게 될 때가 있습니다. 크기가 비교적 크기 않은 개가 도로로 뛰어 들어도 놀라는 마당에 엄청나게 큰 들소가 뛰어든 모습은 더욱 놀라운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도로로 뛰어든 들소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들소의 패기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한쪽 차선을 점령한 물소 때문에 한쪽 차선은 차량이 이동할 수 없는 상태로 한쪽 차선으로만 차량이 운행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초등학교 1학년 답안지 빵터져

Posted: 28 Oct 2011 12:36 AM PDT

초등학교 1학년 답안지 빵터져

초등학생들의 시험 답안지를 보면 웃음이 터지는 답을 적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른의 기준에서 볼 때는 우습게 느껴지지만 아이들이란 점을 고려해 볼 때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남음이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 1학년 답안지도 보는 이를 빵터지게 만드는 사례중 하나로 '꿀벌은'을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라는 질문에 '꿀버른'이라고 답하지 않고 '윙윙윙'이라고 답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을 소리 나는 대로 쓰시오'라는 질문에 '기윽'이라고 답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 사투리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튼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답안이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선빵의 댓가, 고양이를 건드리면 이렇게 됨

Posted: 28 Oct 2011 12:18 AM PDT

선빵의 댓가, 고양이를 건드리면 이렇게 됨

대부분의 아이들이 애완동물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간혹 애완동물을 무서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작고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실제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 가보면 아이들과 애완동물이 잘 어울리며 노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물론 늘 아이들과 애완동물이 잘 논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없지 않습니다.

성인에 비해 사고력이나 떨어지는 아이들이 감정을 못이겨 애완동물을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맞기만 하는 애완동물이 있는가 하면 아이에게 덤비는 애완동물도 있습니다.

한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한 아이가 고양이를 때리가 고양이가 무서운 기세로 덤빕니다. 아마도 아이가 고양이가 덤비는 모습을 통해 선빵의 댓가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학 시험지 jpg, 시험지의 피라미드

Posted: 28 Oct 2011 12:07 AM PDT

수학 시험지  jpg, 시험지의 피라미드

수학시험 시간에 시험문제가 어려워 문제를 풀지 못하고 시험지에 낙서를 하는 학생들을 볼 때 '얼마나 시험이 어렵고 시험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졌길래 낙서를 하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수학을 잘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 수학시험지에 낙서 중 자주 눈에 띄는 모습 중 하나는 피라미드입니다.

시험지의 피라미드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일도 수학시험이 어렵다거나 시험시간이 지루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피라미드 낙서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시험지에 낙서하는 학생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과 동시에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라 다소 이해되는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시험지에 낙서하는 모습은 바람직한 행동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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