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18日 星期一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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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감점 당하는 버릇

Posted: 17 Jun 2012 05:28 PM PDT


면접 시 감점 당하는 버릇


구직자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면접과정에서 좋지 버릇 때문에 보여 구직에 실패하고는합니다. 실제로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무의식으로 보이는 버릇들이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합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무의식으로 보이는 버릇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집중력·주의력이 부족해 보인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인다', '면접 준비가 부족해 보인다', '진실되지 않아 보인다', '자기통제가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한편 면접에서 감점요인이 되는 구직자들의 잘못된 버릇으로는 '말끝 흐리기', '시선회피', '다리 떨기', '한숨 쉬기', '불필요한 추임새', '다리 꼬기' 등이라고합니다.

구직자들의 잘못된 버릇은 면접 당락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다고합니다. 실제로 인사담당자의 상당수가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 지원자를 평가해야 하는 면접에서는 구직자의 사소한 버릇 하나도 평가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버릇을 체크해 좋지 못한 버릇은 고치고 호감 가는 태도를 숙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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