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選正妹 |
- 티파니 사탕셀카, 헉 인형이 따로없네
- 김태희 지연 바꾸기, 김태희를 지연으로 바꾸는데 딱 10초?
- 문채원 어린시절 모습 정말 완벽해
- 바다 초미니, 난감한 초미니 바다, 이건 옷이 아니야
- 밥상 특별한 세팅, 매일 먹는 밥상 특별하게 차리기
Posted: 15 Mar 2012 07:06 PM PDT 티파니 사탕셀카, 헉 인형이 따로없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 모형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과시하는 티파니 정말 인형이 따로없다는 느낌이듭니다. |
김태희 지연 바꾸기, 김태희를 지연으로 바꾸는데 딱 10초? Posted: 15 Mar 2012 07:00 PM PDT 김태희 지연 바꾸기, 김태희를 지연으로 바꾸는데 딱 10초? 흔히 여신으로 불리는 김태희 정말 완변학 외모가 눈에 띕니다.
티아라 지연이 옆태희로 불리는 이유를 충분히 알게 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
Posted: 15 Mar 2012 06:46 PM PDT 문채원 어린시절 모습 정말 완벽해 정말 깜찍한 느낌의 문채원 어린시절 굴욕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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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5 Mar 2012 06:35 PM PDT 바다 초미니, 난감한 초미니 바다, 이건 옷이 아니야 3월 1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커피전문점 페이지원에서 열린 KBS Joy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슈퍼아이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다의 초미니가 화제입니다. 난감한 초미니 바다 양복 상의로 다리를 가리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바다 초미니 때문에 과도하게 노출 되는 게 신경쓰이는지 스커트를 내립니다. 바다 초미니 상의와 하의를 따로 입는 건데 원피스로 착각하고 입은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짧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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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5 Mar 2012 04:30 AM PDT
한식 테이블에는 백자, 청자, 놋그릇, 질그릇, 뚝배기 등 다양한 질감의 그릇이 모두 어울립니다. 하지만 섞어 사용하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게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만약 놋그릇을 사용한다면 놋그릇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게 품위 있어 보입니다. 각각의 그릇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전체적으로 톤을 맞춰 사용하고 질감이 있는 그릇으로 포인트 줍니다. 제일 무난한 화이트 그릇은 결혼할 때 누구나 구입하는 그릇 세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화이트 그릇으로만 상을 차리면 자칫 밋밋하고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므로 산뜻한 문양이 들어간 접시를 포인트로 사용하고 문양과 어울리는 컬러의 개인 매트를 깔아줍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개인 매트는 대부분 한식 그릇에 비해 크기가 큰 편이라서 밥과 국그릇을 올리면 여백이 많이 남습니다. 그럼 작은 종지에 개인 반찬을 담아서 여백을 메우면 대접받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찌개를 담을 때는 국물을 조금만 붓고 재료들이 잘 보이도록 담는 게 좋습니다. 메인요리는 포인트컬러가 있는 무늬접시에 담아 중심을 잡아줍니다. 반찬류 중 총각김치와 같이 줄기와 몸통으로 나누어진 김치는 먹기 좋게 잘라 부분별로 가지런히 담고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소량의 검은깨를 뿌리면 정갈해 보입니다. 마른반찬을 컬러감 있는 작은 그릇에 제각각 담아 늘어놓으면 테이블이 산만해 보이므로 한 접시에 보기 좋게 골고루 담아줍니다. 잡채, 채소무침과 같은 일품 요리는 넓은 볼에 담아내는데, 접시를 가득 채우기보다 가운데로 모아 담아 그릇의 컬러감을 살리는 게 좋습니다. 잡채는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잘 보이도록 맨 위에 각각의 채소를 올려 담아줍니다. 백김치, 동치미와 같이 국물 있는 김치는 국그릇 크기의 볼에 담습니다. 국이 없다면 국물김치를 작은 그릇에 담아 각각 밥그릇 옆에 놓아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국물이 자작한 장조림과 같은 조림 반찬은 국물과 함께 내 말라 보이지 않도록 해주고 조림 재료를 섞어 담으면 지저분해 보이므로 재료별로 모아 사각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짝이 맞지 않는 그릇으로 상차림을 할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컬러를 맞추고 컬러감 있는 러너를 이용해 정돈해주는 것이 비법입니다. 비슷한 모양의 그릇은 한쪽으로 모아 세팅하고, 비슷한 종류의 반찬을 담아 통일감을 줍니다. 반찬은 한 소큼 자연스럽게 집어올려 그릇 가운데에 가지런하게 담아주고 삐져나온 나물 잎이나 줄기는 자연스럽게 가운데로 모이도록 젓가락으로 정리합니다. 너무 작은 접시에 담으면 볼품이 없고 종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접시에 담아 여백의 미를 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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