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9日 星期一

精選正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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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많이 불린 곡, 최근 노래방 인기곡 순위 TOP 5

Posted: 09 Jan 2012 10:17 PM PST

노래방 많이 불린 곡, 최근 노래방 인기곡 순위 TOP 5

최근 노래방 인기곡 순위 TOP 5, 노래방 많이 불린 곡이 화제입니다.

KBS TV '생생정보통'을 통해 방송된 '노래愛 빠진 대한민국'

최근 5년간 가장 인기 있는 애창곡, 노래방 많이 불린 곡은

이은미 '애인있어요', 빅마마 '체념', 소찬휘 'Tears', 버즈 '가시', 박상철 '무조건'입니다.



답안지 밀려썼어요 정말 어떡해

Posted: 09 Jan 2012 10:11 PM PST

답안지 밀려썼어요 정말 어떡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답안지 밀려썼어요가 화제입니다.

누구나 한번 쯤 시험 볼 때 답을 밀려쓰는 경험을 하고는 하는데

답안지 밀려썼어요는 말 그대로 밀려쓴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정말 제대로 밀려써서 빵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공책게임류 甲, 이것이 공책 게임의 레전드

Posted: 09 Jan 2012 10:05 PM PST

공책게임류 甲, 이것이 공책 게임의 레전드

공책 게임의 레전드 공책게임류 甲이 화제입니다.

공책 게임의 레전드로 불리는 공책게임류 甲

정말 고퀄리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체지방 0 인증샷, 후덜덜해

Posted: 09 Jan 2012 09:59 PM PST

체지방 0 인증샷, 후덜덜해

가수 비의 체지방 0 인증샷 모습이 화제입니다.

체지방 0 인증샷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비의 체지방이 낮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체지방 0 인증샷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75kg급 보디빌더들이 대회에 출전할 때 체지방이 5% 정도라고 하는데

가수 비도 보디빌더들의 체지방 정도의 체지방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가수비의 체지방 0 인증샷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듭니다.



이정돈 타야지, 헉 정말 아찔해

Posted: 09 Jan 2012 09:50 PM PST

이정돈 타야지, 헉 정말 아찔해

미국 Cedar Point 공원의 Top Thrill Dragster 모습이 화제입니다.

Top Thrill Dragster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제일 높은 롤러코스터로

길이 2800피트 (853.4M), 최고 높이 420피트 (128M), 최대 하강 트랙의 길이 400피트 (121.9M)

평균속도 193.1km/h, 하강 트랙의 최대 각도 90도의 아찔한 롤러코스터입니다.

정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 이정돈 타야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바지에 소변을 지린 여성의 모습을 통해 Top Thrill Dragster가 얼마나 후덜덜한 놀이기구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벽사이에 바위, 정말 아찔해

Posted: 09 Jan 2012 09:40 PM PST

절벽사이에 바위, 정말 아찔해

노르웨이 키라그산에 있는 절벽사이에 바위가 화제입니다.

해발 약 1,000m, 절벽 사이에 있는 이 바위의 이름은 '키라그볼텐'(Kjeragbolten)입니다.

'키라그볼텐'(Kjeragbolten)은 이름 그대로 키라그 산의 볼더(둥근 바위)라는 뜻입니다.

'키라그볼텐'(Kjeragbolten)은 두 절벽 사이에 낀 약 5㎥ 크기 바위로 보기만해도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한편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은 '키라그볼텐'(Kjeragbolten)에서 베이스점프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강민경 금발 변신, 노안 강민경 파격 금발변신, 제 나이로 컴백

Posted: 09 Jan 2012 09:23 PM PST

강민경 금발 변신, 노안 강민경 파격 금발변신, 제 나이로 컴백

다비치 강민경 금발 변신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랑가발 멋있어 보이려고 써봤는데

약간 빙구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1990년 생임에도 불구하고 제 나이 보다 많아 보여 노안으로 불리고는 하는 강민경의 변화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강민경 금발 변신 노안 강민경 파격 금발변신, 이제 제 나이로 컴백한 느낌이 들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하나 없는 피부,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청아 운동 후 민낯 셀카 후덜덜해

Posted: 09 Jan 2012 09:15 PM PST

이청아 운동 후 민낯 셀카 후덜덜해

배우 이청아 운동 후 민낯 셀카가  화제입니다.

지난 1월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운동은 늘 하고 나면 정말 좋다는 거.

BUT,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그 첫 주 동안의 발걸음은 정말 천근만근"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한장의 민낯 셀카 정장 후덜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셀카 종결자로 불려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실용음악과 뽑은 가창력, 아이돌 가창력 순위

Posted: 09 Jan 2012 07:39 PM PST


실용음악과 뽑은 가창력, 아이돌 가창력 순위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뽑은 아이돌 가창력순위가 화제입니다.

실용음악과 뽑은 가창력으로 불리는 아이돌 가창력 순위

여자 1위는 효린 남자 1위는 시아준수이며

그 외에 가창력이 뛰어난 아이돌 모습이 눈에 띕니다.


여자TOP11(브아걸, 다비치제외)

1. 효린 : 푸시 때까지만해도 단순지르기만 잘하는줄알았는데 불명에서보니

성량 기교 호흡등 거의 모든 부분 훌륭. 특히 그루브는 최고다만 성대가 걱정됨

2. 루나 : 라디오라이브를 들어봤을때 2위수준. 하지만 불명등 정식프로그램에서

아이유처럼 거품이 빠진다면 2위가 아닐수도.성량,호흡부분에서 강점

3. 아이유 : 음색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나 호불호가 갈리는 호흡을가지고있고, 고음 발성에서 흉성에 의존, 불명에서 거품이 조금빠짐

4. 태연 : 팬이 많아 일부팬사이에서는 1위로 꼽히지만 호흡 부문에서 엄청난 허점을 가지고있음 음색에서는 강점

5. 송지은 : 5위부터는 다 고만고만 , 송지은은 음색,호흡,발성면에서강점을보임 다만 , 성량이 부족

6. 레이나 : 불명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케이스, 고음 ,호흡부분에서 강점.기교는 부족한편

7. 선예,예은 : 선예는 데뷔때부터 상당히 잘부르는 편이였으나, 실력의 상승이없음 , 예은은 점점실력이 상승되가는중

9. 허가윤 : 호흡,성량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나 발성이나 기교가 부족

10. 민아 : 고음,호흡부분에서강점

11. 소연 : 호흡부분에서 강점, 성량,가사전달력 부족


남자TOP11

1. 시아준수 : 아이돌이여서 실력을 과소평가 받는 사람중하나.모든부분에서 남자아이돌중은 최고

2. 에이스 : 기교,호흡,음색부분에서 특히좋고 파란이라는 그룹이여서아쉬운 분.

3. 영웅재중,최강창민 : 영웅재중은 음색 ,호흡부분에서 좋고,최강창민은 성량,호흡부분에서 좋음

5. 창민 : 고음,발성,호흡부분이 좋고 좋은 그루브도가지고있음.

6. 종현 : 호흡,성량부분에서 특히좋으나, 과도한 기교를 가지고있어가사전달력이 많이부족함

7. 지오 : 음색이 좋고 호흡에서도 강점을 보임

8. 태양 : 음색,호흡부분에서 강점이며 춤을추면서 노래부르는것은 아이돌 단연 top

9. 규현,예성 : 둘다 무난히 잘하는편

11. 허영생 : 의외의 실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중하나고루고루 좋은 실력을 갖추고있음


중국 디즈니랜드 jpg, 헉 개발 중단된 놀이동산 오싹해

Posted: 09 Jan 2012 07:32 PM PST

중국 디즈니랜드 jpg, 헉 개발 중단된 놀이동산 오싹해

개발 중단된 중국 디즈니랜드 jpg 모습이 화제입니다.

중국 베이징 인근의 월트디즈니랜드 개발지역에서 10년전 개발에 들어간 후

개발업체의 부도로 방치되어 폐허가 된 중국 디즈니랜드 jpg

정말 흉물스럽다는 생각과 함께 어딘가 모르게 오싹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게이름 짓기 싫었어, 헉 대박

Posted: 09 Jan 2012 07:22 PM PST

가게이름 짓기 싫었어, 헉 대박

가게이름 중에 정말 눈에 띄는 이름을 접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에 해당되는 가게이름 짓기 싫었어가 화제입니다.

까투리라는 가게 옆집의 가게로 까투리옆집이란 상호가 눈에 띕니다.

카투리옆집 정말 가게이름 짓기 싫었어라는 말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군대에서 얻어오는 유일한 아이템, 군필자의 완소 아이템

Posted: 09 Jan 2012 07:16 PM PST

군대에서 얻어오는 유일한 아이템, 군필자의 완소 아이템

군대에서 제대할 때 가져오는 아이템 깔깔이가 화제입니다.

군대에서 얻어오는 유일한 아이템으로 불리는 깔깔이

정말 유일한 아이템으로 불릴만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군복과 모자도 가져 오지만 군대에서 얻어오는 유일한 아이템은

깔깔이가 유일하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따뜻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완소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디언식 이름짓기, 내 이름은 뭘까?

Posted: 09 Jan 2012 07:09 PM PST


인디언식 이름짓기, 내 이름은 뭘까?

온라인상에서 인디언식 이름짓기가 화제입니다.

태어난 뒷자리 년도, 태어난 월, 태어난 일의 조합으로 만드는

인디언식 이름짓기 정말 흥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XXX0년 4월20일생으로 인디언식 이름짓기로 이를을 만들면

시끄러운 매의 행진 혹은 말 많은 매의 행진이 됩니다.

인디언식 이름짓기 한번 쯤 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태어난 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태어난 날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파사오라고 만원 줬더니, 헉 후덜덜해

Posted: 09 Jan 2012 06:54 PM PST

파사오라고 만원 줬더니, 헉 후덜덜해

엄마가 말한대로 심부름을 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파사오라고 만원 줬더니가 화제입니다.

베란다 화단에 심어 먹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 눈에 띕니다.

한 동안 식사 때마다 파가 듬뿍 들어간 요리를 먹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90년대생 이해못함, 90년대생 절대 이해 못하는 물건

Posted: 09 Jan 2012 06:48 PM PST

90년대생 이해못함, 90년대생 절대 이해 못하는 물건

90년대생 절대 이해 못하는 물건, 90년대생 이해못함이 화제입니다.

어린시절 한칸 한칸 정성들여 사용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제품입니다.

하나만 분실되도 주르르 흘러내려 지우개를 잘라 넣어 사용한 일이 생각납니다.

90년대생 이해못함을 접한 후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아침이 AM이고 저녁이 PM인 이유

Posted: 09 Jan 2012 06:40 PM PST

아침이 AM이고 저녁이 PM인 이유

온라인상에서 아침이 AM이고 저녁이 PM인 이유가 화제입니다.

아췸(ArchiM)


팜(PaM)


아침이 AM이고 저녁이 PM인 이유 정말 그럴듯 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빠의 낚시 jpg, 아빠에게 남친 걸린 딸, 후덜덜해

Posted: 09 Jan 2012 06:34 PM PST

아빠의 낚시 jpg, 아빠에게 남친 걸린 딸, 후덜덜해

한 커뮤니티사이트에 게재된 아빠의 낚시 jpg가 화제입니다.

"남자친구 있으세요?"

"네 누구시죠?"

"니 아빠다. 주말에 집에 와서 이야기좀 하자."

"남자친구 있나요?"

"아직요, 누구세요"

"남친이야. 내가 남친이라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한다는 것에 실망이야.

"자기야. 미안 아빠인줄 알았어. 지난번에 아빠가 같은 질문 했었거든."

"그래 나다. 니 아빠. 이번 주말엔 오랫동안 대화를 해야겠구나!"

아빠의 낚시 jpg 정말 후덜덜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수터에서 배웠어요, 헉 후덜덜해

Posted: 09 Jan 2012 06:25 PM PST

약수터에서 배웠어요, 헉 후덜덜해

약수터에 가면 바가지로 약수를 떠 마시고는 하는데

약수터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정수기가 화제입니다.

약수터에서 배웠어요하는 모습으로

정수기에 바가지를 달아 놓은 모습에서 약수터를 떠올리게 됩니다.

정말 약수터에서 배웠어요라는 말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종이컵을 아낄려고 바가지를 활용하는 모습 정말 후덜덜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썰매 ㅋㅋㅋ, 대체 어디야?

Posted: 09 Jan 2012 06:21 PM PST

썰매 ㅋㅋㅋ, 대체 어디야?

군인들이 썰매타는 모습 썰매 ㅋㅋㅋ가 화제입니다.

일반인들도 눈에 띄는데, 썰매타는 장소와

어떤 이유로 군인들이 썰매를 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장이라고 하는 현수막이 눈에 띄는걸 보면

군부대에서 일반인들이 썰매를 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썰매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군인들이 썰매를 타는 장소와 어떤 이유로 썰매를 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혹시 군인들이 썰매를 타는 장소와 어떤 이유로 썰매를 타고 있는지 알고 있는 분 계신가요?



운전 꼴불견, 꼴불견 운전자 BEST 5

Posted: 09 Jan 2012 06:11 PM PST


운전 꼴불견, 꼴불견 운전자 BEST 5 

운전을 하며 다니다 보면 운전 꼴불견, 꼴불견 운전자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꼴불견 운전자, 운전 꼴불견 운전자 중 정말 눈뜨고는 못봐줄 모습에 대해 짚어 보겠습니다.
 
요즘은 휴대전화를 귀에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배터리 하나가 모자라 예비 배터리를 가지고 다닐까요? 뭐 그거야 개인사정이므로 뭐랄것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업무나 사적인 통화가 많으면 운전 중에는 핸즈프리를 이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는 모습은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생각하느라 전후방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손에 핸드폰을 쥐고 통화하는 것은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교차로에서 파란색 신호가 빨간색 신호를 바뀐 상태에서 앞차를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동하는 운전자들 정말 꼴불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차로에 자동차들로 뒤엉킨 상태에서도 끊임 없이 앞차의 뒤를 바짝붙어 유유히 신호위반하는 운전자 이건 꼬리물기 차원을 넘어 정말 무대포 운전입니다.

주차를 하면 통행하는 차들이 싸이드미러를 접고 통과해야 할 만큼 좁은 공간에 차를 세우고 어디론가 사라진 운전자들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게됩니다.

이렇게 대책없는 주차를 하는 차는 언젠가 좌우측 뒷범퍼쪽이 성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운전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들이 좁은 공간을 빠져가갈 때 힘들어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소음기를 개조하고 음악 크게틀어 놓은채 운전자들도 꼴불견에 해당됩니다. 특히 젊은층 중에 이런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지나친 소음유발은 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밖으로 쓰레기 버리는 모습도 꼴불견에 해당됩니다. 담배꽁초부터 캔커피, 종이컵 심지어는 슈퍼에서 주는 검은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담아 통째로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운전 꼴불견 모습은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합니다. 아무튼 운전할 때 다른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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