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30日 星期三

精選正妹

精選正妹


인류 진화 과정jpg, 진화 과정, 그 끝은?

Posted: 29 Nov 2011 09:41 PM PST

인류 진화 과정jpg, 진화 과정, 그 끝은?

인류의 진화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류 진화 과정jpg가 화제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진화 과정 그 끝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인류 진화 과정jpg

여자들 화장하는 이유, 헉 정말 놀라워

Posted: 29 Nov 2011 07:59 PM PST

여자들 화장하는 이유, 헉 정말 놀라워

남자들은 여자들 화장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화장을 할 때 30분 이상 혹은 1시간 이상 투자하는 모습을 접하게 되면

화장에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화장을 통해 변신하는 모습을 접하게 되면

여자들 화장하는 이유에 대해 공감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년의 남성에서 20대의 아름다운 여성으로변신한 모습을 통해

여자들이 화장에 열광하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여자들 화장하는 이유jpg

신비의 바위섬 터닙 록, 진짜야?

Posted: 29 Nov 2011 06:37 PM PST

신비의 바위섬 터닙 록, 진짜야?

미국 미시건주 '프왱트 오 바르크'라는 조그만 마을에 있는 신비의 바위섬 '터닙 록'이 화제입니다. 신비의 바위섬으로 불리는 '터닙 록'은 오랜 시간 침식 과정을 거쳐 주변의 큰 절벽 바위로부터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열 그루 남짓 나무들로 가득할 만큼 신비의 바위섬은 아담합니다. 역삼각형에 가깝게 침식된 섬의 밑동이 특히 신기합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위섬의 모습에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거 아냐", "진짜야?"라며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바르셀로나의 독특한 훈련, 정말 독특하네

Posted: 29 Nov 2011 05:36 PM PST


바르셀로나의 독특한 훈련, 정말 독특하네

세계최고의 축구 명문구단 바르셀로나의 훈련모습이 화제입니다.

바르셀로나의 독특한 훈련은 선수들이 마치 강강수월해를 하는 듯한 모습인데,

선수들이 손을 잡고 둘러싼 모습이 눈에 띕니다.

'강강수월래를 하는 모습으로 뭘하나?' 했는데,

발과 머리로 공을 차며 이동하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의 선수가

발맞춰 하는 모습에 명문구단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긴 다이어트 54kg, 80kg에서 54kg 정말 대단해

Posted: 29 Nov 2011 05:28 PM PST

긴 다이어트 54kg, 80kg에서 54kg 정말 대단해

80kg에서 54kg로 감량한 대학생의 다이어트 경험담이 화제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2~3kg를 감량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긴 다이어트 54kg로 만든 모습에 정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무려 26kg나 감량한 상황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희망이 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이구요 제목에도 써있듯이 최대많이나갈때가 165에서 80까지 나갔었답니다.

저는 원래 어렷을때부터 밀가루라던가 과자, 아이스크림을 많이 좋아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갔었어요.

그래도 적당~비만 이정도였지만 중,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계속 먹기만하고 움직이질 않으니 몸무게가 최대

82키로그램까지 나갔었답니다.. 완전 최악이었죠.

근데 더 심각한건 제가 다이어트 의지가 없었답니다ㅠㅠ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저랑 등치가 비슷한

친한 친구가 같이 다이어트를 하자고해서!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165/80 키로로 시작.

이 때, 먹는 걸 줄이기란 굉장히 힘들었어요. 하지만 최대한 참고 줄여가면서 했죠.

치킨, 피자, 야식 같은거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다이어트하는거라 일주일에 1-2번은 먹었고 밀가루 음식은 좀 자주 먹었습니다. 이때는 칼로리같은거 신경안쓰고 먹으면서 먹는 양만 좀 줄였죠.

밥에 물말아서 장아찌랑 먹는거.. 다이어트엔 적이지만 이땐 몰랐기에 이런식으로도 많이 먹엇더랍니다 ㅋㅋ

집에 중학교때 아빠가 당뇨가 있으셔서 사논 런닝머신이 있는데 처음에는 속도 5로 하루에 40분정도만 했습니다.

약 2주후에는 시간을 50분 혹은 1시간으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할거없으면 런닝머신 1시간씩 더 했습니다.

줄넘기도 했지만 저랑은 별로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뛰고 이러는걸 싫어합니다 지금도ㅠㅠ...그래서 그냥 걷기만 했어요.

그리고 학원을 다녔었는데 걸어가면 1시간 걸리는 거리 계속 걸어다녔습니다.(왕복 2시간)

이렇게 하니 여름방학동안 약 1달동안 약 8키로그램이 빠졌었습니다.

방학끝나고 가니까 애들이 진짜 놀래더라구요ㅋㅋ 어떻게 뺏냐고 엄청물어보고..

 

고등학교 2학년 2학기중에도 계속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최대한 많이 걸어다니려고 했고 친구 매점가는데 따라가서 일부러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오기도 했습니다. 이때는 학교다니고 하다보니까 유지가 힘들어질 것 같아서 거의 일체의 군것질도 하지 않았고

밀가루도 이 기간에는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2주정도에 한번? 정도 먹을까말까 했고 짜장면을시켜도 혼자 볶음밥을 시켰어요 ㅎㅎ 급식에서 나오는 밥은 반정도만먹고 반찬과 과일을 많이먹었습니다! 국은 건더기만먹고 국물은 먹지 않았구요^^ 이러니까 학기중에도 약 5키로가 빠졌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자습을 했지만 급식소 공사로 인하여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기는 조금, 야채 많이, 밥 조금.. 이렇게

제가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서 식단조절은 별 무리없이 했구요~

운동은 별다른거 없이 역시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걸어다니려고 했던것과 하루 런닝머신 한시간. 집 7층인데 계단자주 이용하기.

정말 가끔 줄넘기하기.(한 500번정도.. 근데 일주일에 2,3번밖에 안했어요^^;;) 이때부터는 나름 칼로리도 계산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군것질과 야식 절대! 안먹기.

그리고 저녁엔 밥대신 고구마라던가 두부를 좀 자주먹던 시기였습니다^^.

이렇에 이기간에도 약 5키로 정도가 빠졌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초에 들어갈땐 165에 약 18키로그램이 빠진 62로 들어갔습니다^^

친척들도 진짜 많이 놀랬고 교복도 친구랑 바꿔서 작은사이즈 입고 허리도 29 작지만, 낑겨도 입고 다닐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좋지 못했기때문에 공부하느라 상관없이 막먹었더랬죠^^;;

하지만 운동으로 빼서 그런지 처음에는 잘안찌다가 막판에 스트레스도 받고 많이 먹어서 5키로가 쪘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신경안썼어요. 공부가 우선이니까요!

 

대망의 수능이 끝나고 저는 165에 67이 되어있었습니다.ㅋㅋ

끝나자마자 바로 헬스를 등록했습니다! 아침은 먹는대로 먹고 학교갔다가

런닝머신 1시간 싸이클 20분 줄넘기 1000개 훌라우프 500번 + 얘들이랑 근력운동 요모조모 조금씩..

밥은 주먹밥(밥에 멸치나 장아찌나 간단한거 넣고 첨지름 조금 넣어서 주먹만하게 하나)싸가지고 다녀서 점심으로 먹거나

집에가서 간단하게 먹었구요^^ 저녁은 야채나 고구마, 두부. 이런것들 위주로 먹고 가끔 고기나 그런것도 먹어줬어요.

하지만 군것질하고 빵은 역시! 진~~짜 가끔만먹고 안먹었어요 ㅎㅎ 이렇게 거의 3달을 꼬박나갔고 역시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움직여주고 계단으로 많이 왔다갔다했어요.

2달동안 다시 5키로그램을 빼서 대학교 첫 OT에는 165/62초 참석하였답니다.ㅎㅎ 심하게 뚱뚱하다! 정도는 아닌 몸매였죠.

 

그리고 남은 한달도 역시 위처럼 해서 추가적으로 2키로정도를 더 감량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갈때는 60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학교가서는 1학년 때 술도 먹긴했지만 많이 돌아다니고 밥먹을때 밥은잘안먹고 반찬위주로 먹고 고기 잘 안먹는 식습관이 들어서 저절로 살이빠져 57이 됬다가 62까지 다시 쪗었죠ㅠㅠ..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먹는거 조절하고 술자리가서도 안주 들먹고해서

식이요법으로만~ 다시 58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여름방학!

런닝머신 속도 6.5에 경사 13으로 맞춰놓고 하루에 1시간 혹은 1시간 조금 넘게 1달+ 2달은 하루에 자전거 거의 2시간씩 타기

먹는건 아이스크림도 하루에 3개씩먹고 했지만 고기류, 밀가루는 최대한 안먹으려고 했음.

하지만 1주일에 한번 두번은 외식도하고 뷔페도 가고했습니당^^

해서 2키로 감량해서 56으로 2학기를 시작했습니다.ㅎㅎ 그리고 학기중에도 많이 걸어다니고 움직이고 먹는거 좀 조심하고 해서

현재는 54키로 유지중입니다^^

 

 

초절식도 해보긴했었는데 돌아오는건 금방늘어나는 살과 의욕저하라서 최근에 초절식 좀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칼로리계산은 아직도 하는데요 하루 1200~1500정도 먹으려고 하고있습니다.(기초대사량이 1300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전 칼로리계산할땐 과일이나 고구마..이런건 안넣고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어요^^ 어차피 자주 못먹거든요~

(기숙사라서요 ㅎㅎ 주는데로 먹습니당)

 

하지만 아직도 밀가루는 조심하고 있고 튀김류나 떡류는 피하고 있습니다. 아예 안먹진 않아요 오늘도 저녁먹고 붕어빵사먹엇어용 ㅎㅎㅎㅎ

지금은 54로 유지하고있기 때문에 55가 됬면 먹는걸 좀 줄이고 53이 되면 좀 자제했던 음식도 먹고 야식도 한 번 시켜먹고 한답니다. 그냥 이대로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려구요!

 

 

 

살빼고 제일 달라지고 좋은건

남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게 제일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옷가게가도 말도 안걸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옷가게가서 아무옷이나 사도 다 맞으니까(상의 55 하의 27~28(허리 헐렁거림),M 조금 헐렁거림) 당당하게 옷도 살수 있구요. 유행하는 옷 따라입을 수도 있어요.

먹을거 좀 많이 먹으면 옜날엔 띠겁게쳐다봤는데 요즘엔 먹는모습 보기좋다고 그런소리도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제가 상체가 마른편이고 하체가 튼실한 편이라 계속 다이어트하려고했는데 말랐다고 다리 괜찮다고 그래서

몸무게는 유지하고 다리만 좀 관리하려구요~

살뺀 이후로 진짜 제 2의 인생이 시작된거나 다름없구요! 고등학교땐 상상하지도 못할 썸도 타보고 지금은 남자친구도 생겻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2년동안 정말 꾸준히 노력했어요. 폭식도 안하려고했고 밀가루음식 최대 6개월동안 끊어봤구요.

초절식도해보고 안먹는것도 해봤지만, 먹고싶은건 적당히!! 조금!! 드시되 그만큼 더 많이 움직이면서 즐겁게.. 몸을 망치지 않게 운동하셔서 살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굶거나 원푸드다이어트 이런걸로 뺀게아니라! 물론 저녁을 고구마로먹엇다거나 하는건 조금 도움을 받았겠죠??

그래도 운동으로 많이 뺀 몸이라 지금은 가끔 술과 안주도 먹고 찜닭이런거나 순대 샌드위치 밤 12시에 과자... 이런거 많이는 아니지만 자주 조금씩 먹어요^^ 빵도 하루에 한번씩은 먹구요 ㅋㅋ 하지만! 생각없이는 안먹습니다~ 많이먹어도 하루 2000칼로리는 계산해서 먹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지금은 53~55 왔다갔다하면서 54 잘 유지중입니다^^!

 

솔직히 욕심이 있다면 더 빼고싶기도 한데 워낙 예전몸무게도 많이나갔고 더이상 다이어트했다간 제가 제 스트레스에

죽을것만 같더라구요ㅠㅠ 지금 몸무게도 정상이고 체지방량도 정상이지만 약간 부족한 정상~이고 근육량도 정상이고..

다 정상이라 몸메 좋게 딱! 이정도만 유지하려구요. 대신 앞으로 몸매를 관리하려합니당ㅎㅎ

 

모두 힘내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도록해요ㅠㅠㅠㅠㅠ

인구 500만 이상 도시 jpg

Posted: 29 Nov 2011 05:20 PM PST

인구 500만 이상 도시 jpg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고 유명한데,

중국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해주는

인구 500만 이상 도시 jpg가 화제입니다.

2001년 중국 도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 500만 이상 도시는 90 곳에 달합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특별시 보다 인구가 많은 도시가 8 곳이나 된다는 점을 통해서도

중국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윤아 중3, 소녀시대 윤아 중3때 미모 후덜덜

Posted: 29 Nov 2011 05:00 PM PST

윤아 중3, 소녀시대 윤아 중3때 미모 후덜덜

소녀시대 멤머 윤아의 중3 때 모습이 화제입니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띕니다.

윤아 중3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자연미인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중3에게는 '예쁘다'는 말이 적합하지만 '예쁘다'는 말 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후덜덜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온도계 깨트렸는데, 이거 뭐지?

Posted: 29 Nov 2011 04:54 PM PST

온도계 깨트렸는데, 이거 뭐지?

온도계를 깨트린 후 나온 액체를 만지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온도계를 깨뜨린 사람은 "반짝반짝 거리는데 물같이 흐름 이거 비싼거냐?"고 하는데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수은으로 보입니다.

만일 수은이라면 정말 위험한 행동으로 판단됩니다.

수은은 피부나 호흡기 등으로 흡수될 수 있어 절대로 손으로 만져서는 안되며

가까이 해서도 안되는 물질입니다.

정말 수은을 만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찔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혈액형별 성격 공감, 정말 이런건가?

Posted: 29 Nov 2011 04:45 PM PST


혈액형별 성격 공감, 정말 이런건가?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고 말하는데

혈액형별 성격 공감을 보면 맞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한편 '정말 이런건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소 의아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

어떤 부분은 공감돼고 또 다른 부분은 공감하기 어렵고

정말 알기 힘든 게 혈액형별 성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아이가 자기를 싫어할 경우

A형 : "왜..." (좌절한다)

B형 : "ㅅㅂㄹㅁ" (욕한다)

O형 : 최대한 귀찮게 하지 않는다

AB형 : 다른 애 좋아한다

 

 ★어려운 책을 꼭 읽어야 할 때 행동

A형 : "에~ 그렇고 그런 거~ 그래그래~"

             (대충대충 읽다가 중심된 내용을 찾아 나선다)

B형 :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 오우! 허이짝~ 허이짝~" (논다)

O형 : "아아악!" "..." "아아악!" "..." (발작)

AB형 : "알라까뜨로기구덴탁방가방가햄토리깜칙"

            (각종 수 백 가지 언어를 사용해 나름대로 이해한다)

 

 ★울 때의 행동

A형 : "으... 으... 으어어어엉 - !" (펑펑 쏟아진다)

B형 : "씨... 이 씨..." (눈물을 참으려 애쓴다)

O형 : "훌쩍..." (그냥... 눈물만 흘리는 경우가 많다...)

AB형 : "..." (얜 조용히 울어서 더 무섭다)

 

 ★문자 씹혔을 때

A형 : "왜 안 보내지..."

B형 : "야 씹지마 야 씹지마 야 씹지마 맛있어? 맛있어? 더쳐먹어  !"

O형 : "야 씹지마."

AB형 : (더 이상) 안 보낸다

 

 ★말 꼬일 때

A형 : "에...? 에... 에! 뭐라는 거냐..."

B형 : "그 거시기가 그 거시기... 거시기 - !" (오히려 화낸다)

O형 : "엘렐레레레레레"

AB형 : "ㄹㄷ저ㅔㄹㄷㅈㄹㅁ리얼래ㅑㅈ뎌레ㅐㄷㅈㄹㅇ"

              (얘가 최강이다)

 

 ★진짜 졸린데 진짜 무서운 선생님 수업시간일 때의 행동

A형 :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돼..." (눈 앞이 흐려진다)

B형 : (얜 아예 코까지 곤다)

O형 : (스스로 자학한다) "으억!"

AB형 : "쌤 저 양호실 좀..." (머리 제일 쓴다)

 

 ★학교 도서실에서의 행동

A형 : (쪽지 돌린다)

B형 : (수다 떤다)

O형 : (그나마 집중)

AB형 : ( 잔다)

 

 ★친구에게 애인을 빼앗겼을 때

A형 : "아 씨 그년 진짜..." (자칫하면 운다)

B형 : (또 성격 나온다)

O형 : (차라리 애인을 때린다)

AB형 : (상관 없다는 듯이 산다. 인생 뭐 그렇고 그렇지~)

 

 ★친구가 돈 안 갚았을 때

A형 : "내일까지!" (봐준다)

B형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자 붙여^^" (...)

O형 : "콱 그냥! 갚아라! 빨랑!" (재촉)

AB형 : (집 찾아간다)

 

 ★한 대 맞았을 때

A형 : "왜 때려?" (험악하게 노려본다)

B형 : "이런 가정교육 존내 환타지로 받은 새끼가  !"

          (지가 더 때린다)

O형 : "지랄이야 왜 때려 - !" (반격)

AB형 : 얘 때리지 마라 싸움난다 (어째 말리는 사람 같은...)

 

 ★모르는 사람의 번호가 부재중일 때

A형 :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B형 : "야, 너 누구야?" (전화 건다)

O형 : (문자 날린다)

AB형 : (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후배가 개길 때

A형 : "이게 돌았나... 씹팔!" (어색한 욕 솜씨를 발휘한다)

B형 : (그 후배는 이제 반병신 된다)

O형 : "아오 이런 꽃 활짝 핀 개구리 폴딱폴딱 뛰는데

            발로 살짝 콩 밟아 내장 터질 년아..."

           (능숙하게 욕 하면서 머리를 손가락으로 툭툭툭 민다)

AB형 : (분위기 존나 험악하게 잡으면서 아무 말 없이 쳐다본다)

 

 ★패 싸움이 일어났을 때

A형 : "꺅! 어머! 악!" (싸우는 사람보다 지가 더 놀란다)

B형 : "아싸, 싸워라!" (불난 집 부채질 한다)

O형 : "아이쿠, 거기가 아니지~ 좀 더 옆에!" (코치한다)

AB형 : "얘한테 50원 건다!" (돈 건다)

 

 ★고백 받았을 때

A형 : "응? 뭐라고?" (못 들은 척)

B형 : "니가 날 좋아해?!"

O형 : "아... 진짜?"

AB형 : "내가 어디가 좋아?"

 

 ★학원 땡땡이 깔 때

A형 : "아 씨... 어쩌지..." (다시 간다)

B형 : (실컷 놀면서도 걱정은 하지만 안 간다)

O형 : (실컷 논 후 나중에 걱정한다) "아오, 갈 껄."

AB형 : (사라진다)

 

 ★싫어하는 애가 친한 척할 때

A형 : "어, 그래? 어." (조금 차가워진다)

B형 : "절로 가서 놀아라 좀-_-"

O형 : (일단 놀아주는 척한다. 그리곤,) "아씨, 쟤 모야?"

AB형 : (튄다)

 

 ★좋아하는 애가 버디 접속했을 때

A형 : "하이! 안뇽!" (인사한다)

B형 : "야~ 모하고 지내냐~?" (안부 묻는다)

O형 : "ㅎㅇㅎㅇ 모해?" (둘다 묻는다)

AB형 : (모두에게 쪽지 보내는 척하면서 그 애 한테만 보낸다)

 

 ★성적 엄청 못 나왔을 때

A형 : (울진 않지만 짜증 낸다) "아우 씨!"

B형 : (찢는다) "우어어어어어어 - !"

O형 : (아무 말 없이 좌절하다가 다시 원 상태로)

         "... 헐... 됐어! 괜찮아! 다음에 잘 하면 되지, 뭐!"

AB형 : (엄마한테 변명할 거릴 만든다)

 

 ★엄청 좋아하는 노래 나왔을 때

A형 : (친구에게) "나 이 노래 좋아해!"

B형 : "꺄 - !" (소리부터 지르고 본다)

O형 : "와!! 와와!" (신기한 듯 놀란다)

AB형 : (가만히 있다가 실실실 쪼갠다) "... 흐흐흐..."

 

 ★싸움 났을 때

A형 : "아 나 진짜 니가 그렇게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중얼중얼...

           이 미친 새꺄 - !"(나중엔 욕 나온다)

B형 : (주먹 나간다)

O형 : (상대방이 입 아프게 떠들 때 잘 듣고 있다가 반격한다)

            "어쩌라고 - !"

AB형 : "뭐" "어쩌라고" "반사" "즐" "지랄"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 때

A형 : "... 어쩌지...?"

B형 : "거기 밖에 누구 없어요 - ! 나 휴지 좀 줘요!"

O형 : "여보세요? 그래 나 여기 화장실..."

AB형 : (아예 휴지가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가장 소심한 혈액형은?

 

 

1위:A형

역시 소심하면 에이형이다 지금쯤 에이형이 이걸보면 "왜맨날 에이형만 소심하데" 하면서 삐지고 있다
이혈액형한테는 절대 에이형은 소심하다며?라는 말을 꺼내면 안된다 삐진다

 

2위:O형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오형은 겉으론 대담한척 털털한척 다 하지만 사실 소심하다
겁도 의외로 많고 삐지도 잘삐지지만 자존심이 드럽게 쌔서 아닌척 다하지만.......-_-;;
그리고 오형은 돈에대해서 소심하기도 한다..남에게 100,200원 쓰기도 아까워한다-_-;;

 

3위:AB형

사실 그다지 소심하진 않지만 비형보단 소심하니깐 3위다..(비형은 대담그자체;;)
솔직히 잘삐지지도 않고 겁도 별로 없는 에이비형 하지만 한번삐지면 드럽게 오래간다
에이비형이 삐지면 비위맞춰주기 참 피곤하다 원래 잘 안삐지니깐 비위만 잘 맞춰주면 된다

 

4위:B형

소심은 개뿔 대담 그자체 세상이 지껀줄안다 깡만 쎄다
솔직히 살다보면 안삐질수는 없다 비형도 삐질때가 있지만 10분안으로 풀어진다
안풀어진다면 비위맞춰주다 기다려보라 곧 다시 친해진다

 

 

 


★인기가 많은 혈액형은?

 


 

(남)
1위:O형

오형남자가 가장 인기가 많다 일단 잘생겼고 말도 잘하고 메너도 괜찮고 위트도 넘친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혈액형은 당연 오형이다 그러나 오형은 인기가 많은많큼 눈이 높아서
추녀에겐 눈길도 주지 않는다 다만 여성누구에게나 기본적 메너적으로 친절할뿐이다
그래서 대부분 오형여자는 오형남자를 친구이상으로 좋아하진않는다 오형여자는 진실된사람을 좋아하니깐

 

2위:B형

비형남자는 바람둥이,자기중심적,기분파 등등 나쁜말들이 요즘 수두룩하지만 비형은 상당히 매력있는 혈액형
정말 잘생긴건아니지만 귀엽게 생겼고 하는짓도 귀엽고 활동적이고 장난끼넘쳐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바람끼가 있긴하지만 일단 한여자를 좋아하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순정파이기도 하다

 

3위:A형

에이형남자는 여자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한다 그래서 친한 여자들이 많지않다
그러나 에이형의 예의용(?)유머와 진심어린 친절함에 몇몇 여자들이 좋아하긴한다
아는 여자들이 많다면 인기가 많을 혈액형

 

4위:AB형

에이비형남자는 두가지로 나눌수있다 첫번째는 얼굴도 반반하고 괜찮은데 지 잘난맛에 사는남자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가는 플레이보이인줄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인기가 많을혈액형은데
지혼자 잘난맛에 아무여자한테나 찝쩍거리다 비호감만 줄뿐이다
두번째는 얼굴도 반반하고 잘난척도 안하는데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남자 참 아쉬운 유형이다


 

(여)
1위:B형

비형여자는 솔직히 정말 이쁜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이혈액형은 마당발이 많다
누구와도 친해질수 있고 남자에게만 떠는 특유의 애교로 인해 인기 만점 게다가 비형여자는 눈이 많이 높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비형여자는 바람끼가 꽤있는편이다 하지만 한사람을 좋아하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순정파

 

2위:A형

귀엽고 활동적인 여성을 좋아하면 비형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친절하고 여성스런 여성을 좋아한다면 에이형을 좋아한다
친절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에 여성스럽고 가끔은 유머와 애교도 떠는 모습에 남성들에게 호감을 가게한다

 

3위:AB형

에이비형여성은 이쁘거나 이쁘진 않아도 몸매가 좋은 여성이 많다 하지만 에이비형여성은 콧대가 상당히 높아 왠만한 남성들은 건들지 못할 오로라(?)를 풍기는 혈액형이다 다가가기 어려운 혈액형

 

4위:O형

얼굴도 그럭저럭 이쁘게 생겼고 귀엽게 생긴사람도 많다 하지만 오형은 남자친구들은 많지만 애인사귀기는 어렵다
워낙에 털털하고 편해 남성들은 친구이상으로 보기 힘들다 게다가 눈도 높다
하지만 일단 오형여성이 애인이라면 정말 잘해줄것이다 또한 털털함 속에 애교도 이는 혈액형 다만 너무 편하다

 


 

★귀차니즘이 가장 심한 혈액형은?

 

 

1위:O형

이자식들은 숨쉬는거 이외에는 다 귀찮아한다 심지어 앉아있는데 누가 같이 화장실가자 그러면 별욕을다하고
일어나기 귀찮아하는 혈액형 엉덩이가 천근인가? 하지만 오형도 귀차니즘이 안일어났을땐 심부름도 싹싹하게
잘하고 즐겁게 하는편이지만 그러는게 쉽지 않은 오형 오형은 자기가 feel받았을때만 활동하는 이상한인간들-_-;

 

2위:AB형

겉으론 안그래 보이지만 속은 어디 나가기도 귀찮아하는 귀차니즘! 또한 이혈액형은 귀찮다는 말을 정말
많이하는 혈액형 그래도 비위만 잘 맞춰주면 귀찮아도 하긴한다

 

3위:B형

활동적이고 싹싹한 비형이지만 딱하나 귀찮아 하는것 바로 치우는거! 증말 지저분하다 그렇게 치우는게 어려운가?
물런 맘먹고 치우면 정말 깨끗하지만 얼마안되 또 어지르는 혈액형 귀차니즘보단 지저분한게 가깝다

 

4위:A형완벽주의에 성실한 에이형은 귀차니즘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어딜 그렇게 잘 돌아다니는지
맨날 주위 친구들에게 쓸떼없이 화장실가자등등 어딜가자고 자주한다
(저러는 에이형에게 그만좀 돌아다니라고 욕하는 혈액형은 오형-_-;;)

 

 

★연예인끼가 다분한 혈액형은?

 

1위:O형

천상 연예인,끼가 넘친다 노래,춤,연기,말솜씨,위트등등 못하는게 없을정도 연예인중에선 오형이 가장많다
끼가 넘치는것 뿐만아니라 사람들에게 호감을 가게하는 말쏨씨와 위트로 인기 만점이다

 

2위:B형

솔직히 끼는 별로 없다 그러나 남에게 호감가게하는 매력에 인기는 가장 높은 편

 

3위:A형

연예인의 끼도 별로 없고 자신도 별로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생각이없다 별로 튀고 싶어하지 않는성격
하지만 에이형은 남을 돋보이게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내보일수잇는 능력이 있어서 mc같은 진행을 잘하는 편
그리고 은근히 춤을 줄추는 편이라 가끔 춤으로 캐스팅 되는경우가 있긴하지만 그다지 많진 않다

 

4위:AB형

연예인이랑은 거리가 멀다 일단 인상부터가 차갑고 끼도 그렇게 많은편도 아니다
자신이 노래 춤 연기등에 재능이 있다면 연예인보단 대예술가가 훨씬나을듯 AB의 능력은 보통사람들보다
숨겨진 천재성(?)이 있으니깐

 

 

 

★착한 혈액형은?

 

 

1위:A형

몸에 착한게 배어있다 배려하고 양보하고 메너좋고 자신이 원하는거라도 딴사람이 하고 싶다고 하면
기꺼이 양보하는편 하지만 에이형을 너무 띄어주면 안된다 그럼 사람이 180도 변한다
저게 내가 알던사람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정도 개싸가지 된다 하지만 보통에는 착한편이다

 

2위:O형

얘들은 기분파다 기분만 잘맞춰주면 바보같이 착해지는게 오형
그러나 기분나쁘면 완전 지멋대로 잘난척이다 그래도 기분이 풀리면 아까 했던 만행(?)을 반성한다

 

3위:B형

본래는 좀 싸가지없는편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있거나 기분좋으면 착해진다
이들도 기분파

 

4위:AB형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들은 싸가지 없을뿐만 아니라 재수도 없다
그래도 처음에만 견디기 어렵지 나중에 적응되면 익숙하다
그리고 이들은 정말 깊숙한 친구한테만 착한편이다

 

 

 

★눈높은 혈액형은?꼬시는 방법은?


 

 

(남)
1위:O형

대한민국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혈액형 1위인만큼 눈도 높다 앞에서 말했드시 추녀에겐 눈길조차 주지않고
아무리 미인이여도 자신에 성격과 안맞으면 꽝이다 오형남자는 얼굴 성격 몸매 다갖춘사람을 좋아한다 더불어 능력도
오형은 청순을 중요시 주접떠는 여자는 진짜 싫어한다

 

2위:A형

자기는 눈안높다고 하는데 은근히 높은게 에이형 은근히 이쁜여자 밝히는것도 에이형이다
그래도 에이형은 오형보단 낫다 에이형은 일단 애교있고 귀엽고 자신과 성격만 맞으면 좋아하는편이다
제일중요한 포인트 애교다 애교

 

3위:B형

비형은 두가지로 나눌수 잇는데 하나는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에만 딱 맞아야 하는 것과
또하나는 자기가 좋아하면 다이뻐 보인다는식
이들은 일단 자신의 feel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눈이 높은지 낮은지 잘모르는 혈액형
그래도 비형의 공통적특징은 자신은 눈높다고 하는데 생각보단 안높다는거다 그래도 만만히 보면 안된다

 

4위:AB형

이들이 말하는 이상형은 진짜 완전 무지 눈높은 스타일 그러나...사귀는 여자들을 보면
어떻게 하나같이 왜 이런여자들과 사귈까라는 생각이 드는 여자들뿐
솔직히 에이비형남자이 아깝다는 생각뿐이다
에이비형남자는 섹시하면서 청순한 여성을 좋아하는편

 

(여)
1위:AB형

이들을 꼬시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콧대가 높아 왠만한 남자는 눈에도 안들어올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여자이다 이벤트에 약한편이다 그러나 어설픈 이벤트는 오히려 마이너스
어쩌튼 콧대가 높고 정해진 이상형도 없지만 눈은 가장높아 어려운 혈액형

 

2위:O형

솔직히 에이비형이 높은지 오형이 높은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형이 에이비형보단 눈이 낮은편이라 2위다
하지만 만만히 보면 안된다 이들도 왠만한 남자한테는 눈길조차 주지않는다
자신이 정한 이상형이 있으면서 눈이 높은편
하지만 오형의 틈(?)은 바로 정에 약하고 질투심이 높은편이라는것 처음엔 정말 잘해주다가 오형여성이
그쪽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그때부터 질투작전을 쓰는법 거의 99%넘어온다
그래도 안넘어오면 포기해라 그게방법이다

 

3위:A형

에이형은 남자에대해 그렇게 까다로운 편이아니지만 성격이 일단 나쁘면 고치거나 포기해라
에이형은 얼굴이상한건 용서해도 성격구린건 절대 용서안된다
그리고 에이형은 센스있는 남성을 좋아하는 편이다 딱 자신만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4위:B형

비형을일단 사귀자 그러면 완전 폭탄아니면 다 사귀어 주는편이다
그렇지만 비형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 비형은 사귀는 사람은 많을지 모르지만 진심으로 좋아한사람들
많이 있진않다 비형도 역시 남자비형과 같이 완전 꽃미남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면 다 멋있어보인다는 혈액형
비형남성여성 공통점은 일단 자신이 좋아하면 다 멋있고 이뻐보인다는게 특징이다

 

 

 

★리더쉽이 높은 혈액형은?

 

 

1위:O형

보스기질이 뛰어나고 자신도 그런거에 나서는거 좋아한다 자칫하면 깝친다는 인상을 보일수 있어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자신의 조직에 대해서만 충실한편

 

2위:A형

딱보면 별로 리더쉽이 강해보이지 않아 그런걸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단 시키면
애들한테 지지받는 리더라고 볼수있다 오형이 욕먹으면서 충실한 리더라고 하면 에이형은 친절한 리더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만만하게 보고 까부는 애들한테는 딱 지적해주는 편이라 늘 친절한에이형은 아니다

 

3위:AB형

자신은 이런거 되게 싫어하고 귀찮아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애들을 이끄는 모습을 볼수있을것이다

 

4위:B형

안된다 비형은 일단 남에 일에 무관심하고 자신도 산만해서 자칫하면 그 무리들이 따로 노는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다 비형은 리더보단 분위기 메이커가 더 잘어울린다

 

 

 

★음주가무 뛰어나는 혈액형은?

 

 

1위:O형

음주가무 모두 뛰어나다 이들과 술을 같이 마신다면 상당히 즐거울것이다
단점이 있다면 자꾸 옆에사람 술먹이려는 사람들이 이혈액형이라는거다-_-;;그래도 오형과 술은 언제나 해피~

 

2위:A형

음주만 뛰어나다 은근히 술이 쌔다 오형은 즐거울때 술을 먹는반면 에이형은 괴로울때 술을먹는다
알콜중독에 걸릴확률이 높은편

 

3위:B형

가무에만 뛰어나다 술이 의외로 약해 자신은 안먹으려고 일부로 분위기 뛰우며 노는 혈액형

 

4위:AB형

술을 못먹어 가만히 있는편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조용히 있는데 자꾸 술쳐먹으라고 권유하는 오형을
완전 싫어한다 옆에서 가끔 욕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가만히 있는다

 

 

 

★가장비굴한 혈액형은?

 

 

1위:B형

이들은 자신이 비굴한것을 잘알고 있지만 얼만큼 비굴한지는 잘모르나보다


 

2위:AB형

자신은 평등한줄안다 하지만 안그런다 비굴과 차별 그자체 하지만 자신이 비굴해지고 차별하는 모습이
발견되면 어떻게는 평등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3위:O형

이들도 비굴함 장난아니다 싫어하는사람 앞에선 겉으론 친한척하지만 뒤에서 호박씨까는 혈액형
이중인격 장난 없다 하지만 이들은 비굴한만큼 자존심도 무지쎄 굴하더라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며 비굴하다

 

4위:A형

그렇게 비굴한 편이 아니다 약간 차별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비굴이라고 보긴 어려운편

 

 

 

★운동잘하는 혈액형은?

 

 

1위:B형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고 채력도 좋아 운동을 정말 잘하는 편
특히 공으로 하는 운동(축구,농구,야구,피구등)은 거의 수준급이다
운동선수해도되겠다

 

2위:A형

선천적으로도 운동신경이 발달했지만 자신이 노력도 많이 한다
달리기를 잘하고 구르기나 기계체조에도 능한편

 

3위:O형

선천적으로 운동신경이 어느정도 있지만 특유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노력을 안하는 혈액형
못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아닌 중간에 머물러 있는다

 

4위:AB형

생긴건 정말 날렵하고 운동잘하게 생겼다 그러나 새학년 새학기 들어와서 애들을 잘모르는상태에서
체육대회때 운동잘해보이는 AB형을 계주로 나가게 한다........그후 후회+실망감을 안게 될것이다

 

 

 

★가장 돈안갚는 혈액형은?

 

 

1위:O형

이들은 돈안갚는 친구를(그것도 거의 오형)어떻게든 갚게하는 혈액형이지만 막상 지는 돈 안갚는다
까먹기도 하고 돈에 대해선 연나 쪼잔한것도 오형이다

 

2위:AB형

일부로 안갚는게 아니라 까먹어서 못갚는거 뿐이다

 

3위:A형

인간과 인간사이는 신뢰성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혈액형이라 늦더라도 꼭 갚는다

 

4위:B형

안그럴것같은데 일단 돈을 꿔주면 다음날 당장 갚는 아니 늦더라고 3일을 안넘는 혈액형이다
뒤끝이 없는 스타일 이런스타일 개인적으로 좋다

 

 

 

★가장 드러운 혈액형은?

 

 

1위:B형

방도 진짜 어질러 잇고 같이 산다면 심하게 짜증나는 혈액형 자신도 지저분한건 알지만 고칠생각을 안한다 그러나 막상 맘먹고 치우면 정말 깨끗하게 치운다 하지만 얼마안가 또 어지른다

 

2위:O형

지혼자 깔끔한척 다하면서 은근히 지저분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3위:AB형

보통이다 그런거 그렇게 신경안쓰지만 자기 관리를 워낙 잘해서..........

 

4위:A형

완벽주위자에 꼼꼼해서 상당히 깔끔한 혈액형 비형과 같이 잇으면 상당한 잔소리를 늘어놓는 혈액형이다

 

 

 

★옷잘입는 혈액형은?

 

 

1위:O형

유행에 민감하고 그런쪽에 관심이 많아 신경쓰고 다니는편이다 유행을 따라가면서 또 너무 유행만
강조하지않고 자신의 스타일도 포함해주는 센스를 지니고 있는 혈액형

 

2위:A형

패션에 관심은 많지 않으나 원래 에이형이 센스있는 혈액형이라 옷을 잘입는 혈액형
또 에이형은 옷발이 잘받는 혈액형이라 대충 티하나 입어도 옷잘입는다는 소리듣는 에이형

 

3위:B형

유행에는 따라가지 않는편 자신이 이쁘면 그만이다

 

4위:AB형

유행에 따라간다고는 하는데 너무 따라가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어져 버리는 편
또한 그 스타일이 자신한테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생각도 안하고 유행하거나 이쁘면 무조건 입는식이다

 

 

 

★부자가 될가능성이 높은 혈액형은?

 

 

1위:B형

금전관계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신뢰성이 높고 또 사람들에게 호감가는 스타일이며 낯선곳에서 잘 적응하는 혈액형이라 어디가서도 굶어 죽지 않는다

 

2위:AB형

머리가 좋고 충동구매를 하는경우여도 돈있을때만 그러기 때문에 거지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말 큰부자 되지도 않는다

 

3위:A형

평소에 절약하는 혈액형이다

 

4위:O형

어떻게든 쪼잔하게 굴면서 모으지만 왠지 모르게 지출이 많아지는 혈액형

 

 

 

★가장 4차원적인 혈액형은?

 

 

1위:AB형

이걸보는 에이비형들은 분명히 또 에이비형은 싸이코란다!우리는 안그러거든? 하고 있을것이다
그렇다 처음엔 부인한다 그러나 하도 그러면 이제 즐기는 혈액형
이들은 절대 시끄럽지 않고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4차원적인짓을 하는 무서운인간들

 

2위:B형

시끄러우면서 망가지고 4차원적인 혈액형 창의력이 뛰어난건지 또라이인진 모르겠다만
어떻게 저런 장난을 생각하는지 심하게 궁금할정도 그런데 중요한건 자신은 정상인줄 안다는것

 

3위:A형

보통때는 정상적이다 그러나 그냥 서비스적인 유머와 쇼를 보여주다보면 어느새 이상한 자신을 보게된다
개인적으로 이사람들은 4차원적인걸 좋아하지 않는다

 

4위:O형

지는 4차원인줄알고 별쑈를 다하고 그러지만 사실은 정상이다 4차원이라기보다 위트가 넘친다고 보면된다
이들은 자신이 4차원적인걸 좋아하고 따라하려는것뿐이지 정상인 혈액형(어쩌면 이게 비정상인가?;;)

 

 

 

★화나면 가장 무서운 혈액형은?

 

 

1위:B형

B형평소에 생글생글 잘웃다 화나면 심하게 무섭다 일단 이사람들은 무표정 자체가 무섭고 화나면 상당히
시끄럽고 무섭게 화내는편 그러다 냅두면 조용해진다

 

2위:O형

다혈질이라 사소한거에도 화를 잘내지만 솔직히 그건 화내는것도 아니다 사소한거에 화나면 시끄러워지고
왠지웃기지만 정말 화나면 순간 조용해지면서 가만히 있는다 하지만 표정은 정말 화나있다
이때 건들면 그사람은 큰일난다

 

3위:AB형

원래 화를 잘안내는 편이지만 일단 화가난다면 사람이 미칠수도 있다 화를 나게 한사람에게
무지하게 쏘아붙친다음에 무시하는편이다

 

4위:A형

화를 내면 무섭긴하지만 어딘가에 틈이 있다 에이형은 화낼때 사람들 눈치를 살피는편이다

 

 

 

★완전범죄를 잘 저지를것같은 사람은?

 

 

1위:O형

평소에는 덜렁거리고 단순해보이지만 이런쪽에만 머리를 잘굴리는 오형 잔머리가 좋고 기억력도 좋아
하나의 증거도 남지 못하게 미리미리 준비해가는편 혹시라도 증거물이 남아있더라고 얼릉 빼가는편이다

 

2위:AB형

머리가 좋아 계획을 잘짜는편 하지만 계획을잘짜지만 뒤에와서 증거를 없애는걸 깜박한다

 

3위:A형

어떤순간에도 차분해서 증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편 하지만 겁이많아 눈치를 보다 들키는 편이다

 

4위:B형

일단 범죄저지르고 보는 성격

 

 

 

★말싸움을 잘하는 혈액형은?

 

 

1위:AB형

원래 싸움자체를 잘 안하지만 일단 말싸움을 시작하면 사람을 쏘아붙친다
말싸움 최강자 오형도 에이비형 앞에선 당연 수그러진다

 

2위:O형

언어적으로 발달한 혈액형 말을 막히지 않고 열심히 말한다 가끔 능숙하게 욕도 섞어가면서
정 할말이 생각안나면 억지를 부리기도하고 했던말 계속하기도 한다(이방법은 에이비형제외하고 다통하는방법)

 

3위:A형

에이형은 싸운다기보다 설득하는편이다 그래서 사람이 화를 수그러들게하는성격 그러나 정말 화났을때
저런다면 오히려 역효과

 

4위:B형

비형은 말싸움보다는 몸싸움이다

소화불량 해결방법, 소화불량 어떻게 해야 하나?

Posted: 28 Nov 2011 11:21 PM PST


소화불량 해결방법, 소화불량 어떻게 해야 하나?


직장인, 주부들 중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는 하는데,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시간에 쫓겨 급하게 식사를 하고 주부들은 집안 살림하고 아이 돌보랴 정신이 없어 빨리 먹고 치우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이러한 습관이 급체, 위장병, 변비의 원인이 되므로 천천히 10번 이상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음식은 입 안에 들어가면 삼키기 적당한 크기로 씹혀 침 속의 전분 분해 효소와 섞이고, 음식을 잘게 씹으면 씹을수록 위와 장에서 소화액이 기능하는 면적이 넓어져 소화가 쉬워집니다.

어른들이 '꼭꼭 씹어서 먹어라라고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음식을 씹는다는 것은 소화 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본인이 의식할 수 있는 행위로 입에서 음식을 씹으면 그 자극이 위나 장으로 전달돼 소화 준비를 시작합니다.

한편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빠르게 식도를 넘어가기는 하나 저작 작용이 생략돼 소화에 장애를 주고,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받게 됩니다.

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밥이 잘 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나 실상은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소화불량을 피하고 싶다면 물을 올바르게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1회 150㎖씩 시작해 150~300㎖씩 마십니다. 위 기능이 나쁠 때는 식사하기 2~3시간 전에 150㎖ 안팎의 물을 마십니

한편 위 분비 기능이 항진되어 있을 때는 식사하기 1시간~1시간 30분 전에 300㎖ 안팎의 물을 마셔야 위산이 희석돼 궤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후 무리한 운동도 소화불량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식후에 바로 활동을 하면 소화를 하느라 내장 기관에 몰려 있는 혈액이 활동을 위해 근육으로 분산되기 때문에 소화가 제대로 안되므로 식사 후 20분 정도가 지났다면 가벼운 산책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은 비위장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소화를 주관하고 영양분을 몸 전체에 공급하는 기능을 하는 곳이 바로 비위장이기 때문입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비위장은 음식으로 인해서 나빠질 수 있지만 어떤 외적 요인, 그중에서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말합니다.

한 번 체한 적 있는 음식은 다음에 먹어도 체하는 원인은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이 먹어서 불편한 특정 음식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보리는 대맥, 모맥이라고도 하는데 동의보감에서 보리가 허한 속을 보하여 기운을 돋우고 소화기 기능을 조절하며 설사를 다스려 속을 편하게 해준다고 나와 있습니다.

속이 메스껍고 트림이 나며 위가 거북할 때 무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마시면 위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에는 소화 효소 외에 식물성 섬유가 있어 장의 노폐물을 청소해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대장암도 예방할 수있습니다.

비위장 소화기 계통이 약해져 배가 더부룩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심할 경우 구토와 설사를 하며 상당히 여위게 되는데 이 때 귤껍질로 차를 우려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소화불량 예방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과식이나 잠들기 2~3시간 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맵고 짠 자극적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술,담배 등도 삼가야 합니다.

획일적 식이요법을 따르기 보다 본인이 먹고 나서 고생하고 힘들었던 음식을 잘 기억해 두었다 가급적 먹지 않는 것도 소화불량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한편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병의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통해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른 질병에 의해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균 80점만 넘어도 엄마가 원하는거 사줄게, 정말요?

Posted: 28 Nov 2011 11:02 PM PST

평균 80점만 넘어도 엄마가 원하는거 사줄게, 정말요?

부모님들 중에 시험을 잘 보면 뭐든 원하는 것을 사준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평균 80점만 넘어도 엄마가 원하는거 사줄게가 화제입니다.

전교 꼴등만하던나는 진짜 하루에 2시간씩 자가면서 공부만했다

결국 기말고사때 평균 92점이라는 쾌거를이끌고 엄마한테 자랑을했다..
엄마는 칭찬을 해주며

 

 

 

 

 

 

 

 

 

 

 

 

엄마가 원하는 명품 식기 세트 가 다음날 집에왔다




이런걸 두고 중의적 표현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엄마가 원하는 선물이 맞지 싶습니다.

과자 판매순위 부동의 1위, 정말 후덜덜

Posted: 28 Nov 2011 10:54 PM PST

과자 판매순위 부동의 1위, 정말 후덜덜

과자 종류 중 판매순위 1위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자 판매순위 부동의 1위에 등장하는 질소의 모습으로

질소가 과자 판매순위 부동의 1위로 불리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합니다.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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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룸의 정체는 뭘까?

Posted: 28 Nov 2011 10:49 PM PST

이 원룸의 정체는 뭘까?

일반적으로 원룸이라고 하면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살기에 적합한 주거공간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규모가 큰 원룸도 존재하지만 방, 주방, 목욕탕, 거실 등을 최소의 공간에 꾸며 놓은 형태를 떠올리게 됩니다.

한편 정말 최소의 공간으로 원룸을 꾸민 모습이 화제입니다.

"이 원룸의 정체는 뭘까"하며 의문을 던지는 사람드이 적지 않은데,

화장실에 침대와 화장대 등을 놓고 생활하는 모습이 상당히 이채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체 이 원룸의 정체는 뭔지 정말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패딩 활용 코디법, 겨울철 패딩, 날씬하게 입는 방법

Posted: 28 Nov 2011 10:39 PM PST

                                                                       사진출처: 투에프비 [바로가기]

패딩 활용 코디법, 겨울철 패딩, 날씬하게 입는 방법

오리털이나 솜 등의 충전재를 누벼 만든 패딩은 해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지름신을 부릅니다. 다만, 패딩은 입을때마다 적잖이 고민되는 것이 두툼해 보이는 실루엣이 문제입니다.

물론 패딩 활용 코디법을 잘 활용하면 44사이즈 몸매 부럽지 않는 날씬한 패딩코디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해야 겨울철 패딩을 날씬하게 입을 수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패딩은 충전재를 넣고 누비는 방식이라 충전재에 따라 두툼한 느낌도 다릅니다. 따라서 초경량 소재 사용으로 무게를 대폭 줄이고 보온성과 복원력은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 소재를 찾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리털이 그렇고 요즘은 폴리에스터 합성솜도 보온력이 뛰어납니다.

요즘 판매되는 패딩의 칼라는 원색칼라와 모노톤의 블랙, 그레이등으로 구분할수 있는데 이중 원색의 경우 뚱뚱해 보일수도 있으므로 여러 패션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머플러 칼라를 모노톤으로 맞추고 하의는 타이트한 스키니 진이나 롱부츠를 매치하는 것도 날씬해 보일수 있는 비결입니다. 짧은 머플러 보다는 긴 머플러로 시선을 머플러 쪽으로 옮기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한때 온몸을 덮는 긴 길이의 롱 패딩이 유행한 적도 있지만 보온성은 좋아도 트랜드와는 거리감이 없지 않습니다. 힙선을 반쯤 덮어주는 길이나 무릎 위 기장 정도가 가장 날씬해 보입니다. 너무 짧으면 추위에도 노출되고 하의에 선택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한편 네크라인에 퍼가 장식된 것은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키가 커보이게 하고, 캐주얼한 패딩 점퍼지만 럭셔리한 분위기까지 연출 할수 있어 좋습니다.

패딩점퍼 안에 입는 이너는 따뜻하고 얇은 소재의 니트나 티셔츠가 적당합니다. 두껍고 부피감 있는 니트보다는 얇은옷 두세가지를 레이어드 하는 것이 따뜻하고 라인을 더욱 예쁘게 살려 줄수 있습니다.

하의의 선택에 있어서는 타이트한 스타일이 잘 어울립니다. 미니스커트에 니삭스와 펌프스를 매치하거나 스키니진을 부츠에 넣어 입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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