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選正妹 |
- 대륙의 고백남의 무리수
- 태연이 더운 이유, 키작은 사람이 더위 잘타는 이유
- 브라질의 사막, 실제 사막의 오아시스, 안 믿겨져
- 도서관 그녀에게, 고백하지 못한 이유
- 라면 먹으면서 책을 펼쳤는데
-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 흔한 도서관 쪽지, 나도 모르게 설레
- 어이없는 급식 계란탕
- 이 둘의 관계를 알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
- 아빠가 피자사왔다, 아빠가 산 피자의 실체
Posted: 09 Jul 2012 11:04 PM PDT 대륙의 고백남의 무리수 온라인상에서 중국 대륙의 고백남의 무리수로 불리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오토바이에 탄 한 여자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륙의 고백남의 무리수 정말 너무 무리한 행동 때문에 고백은 고사하고 얼굴을 마주하기 힘든 상황을 초래하고만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에게 고백할 때 너무 무대포로 덤비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Posted: 09 Jul 2012 06:46 PM PDT 태연이 더운 이유, 키작은 사람이 더위 잘타는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태연이 더운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화제입니다. 지적인 소녀들 뉴스 시청중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하다"고 말하는 태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수영에게 덥냐고 물으니 수영은 덥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에 태연은 자신이 왜 더위를 잘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이 때 뭔가를 보고 깜짝 놀라며 저걸 보라고 말하는 수영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키작은 사람은 지면의 열 때문에 더 덥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뉴스를 접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빵터지며 웃음을 터뜨립니다. 한참동안 웃던 써니는 내가 웃고 있을 때가 아니라며 한탄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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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09 Jul 2012 06:35 PM PDT 브라질의 사막, 실제 사막의 오아시스, 안 믿겨져 최근 온라인상에서 브라질의 사막 모습이 화제입니다. 흔히 사막이라고 하면 중동, 아프리카 등의 사막을 떠올리게 되는데, 브라질에도 사막이 존재합니다. 브라질의 Maranhao주 렌소이스 마라넨지스(Lencois Maranhenses)국립공원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희고 아름다운 순백의 흰모래 사막이 있습니다. 1981년6월2일 만들어진 이 국립공원 내에는 대형 모래언덕들과 신비의 물웅덩이들이 곳곳에 생겨납니다. 신비의 사막으로 불리는 이유는 흰모래 외에도 6개월간의 우기에는 1,500mm의 많은 비가 내려 거대한 연못들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건기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일반 사막처럼 모래만 남습니다. 우기때 생긴 대형 물웅덩이에는 물고기 등 생물들이 살기때문에 사막에서는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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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09 Jul 2012 06:16 PM PDT 도서관 그녀에게, 고백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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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09 Jul 2012 05:54 PM PDT 라면 먹으면서 책을 펼쳤는데 온라인상에서 '라면 먹으면서 책을 펼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입니다. 컵라면과 책한권이 눈에 들어오는데, 책의 소제목 '컵라면에 든 팜유가 빈곤을 낳는다'이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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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09 Jul 2012 05:46 PM PDT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로 불리는 한 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아무리 봐도 옷걸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거실 한켠에 운동기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대체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가 뭘까? 하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름아닌 운동기구가 옷걸이로 보입니다. 아마도 홈쇼핑 등에서 구입한 후 한 두 번 운동을 시도하다 금세 포기하고 옷걸이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한편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집에도 비슷한 옷걸이가 있다", "운동기구를 사기 전에 최소한 세번은 생각해야한다", "운동기구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Posted: 09 Jul 2012 05:35 PM PDT 흔한 도서관 쪽지, 나도 모르게 설레 다만, 흔한 도서관 쪽지는 이성의 고백이 담긴 쪽지가 아니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헛기침 그만해주실래요. 인생 헛으로 살기전에"라는 내용의 쪽지로 무시 무시한 경고성 쪽지입니다. 아마도 쪽지를 건내 받은 후 설레이는 마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민망함과 무서움이 교차하는 심리상태로 빠져들 것으로 보입니다. 도서관에서 헛기침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쪽지를 통해 너무 과한 반응을 드러낸 사람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Posted: 09 Jul 2012 05:27 PM PDT 어이없는 급식 계란탕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어이없는 급식 계란탕'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쌀밥과 김치 외에 두 종류의 반찬이 눈에 들어옵니다. 또 하나 국그릇에 동동 떠 있는 삶은 달걀도 눈이 눈에 띕니다. 삶은 댤걀을 따로 내지 않고 국에 띄워 주는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으로 '어이없는 급식 계란탕'이란 말이 딱 맞는 느낌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실제로 계란탕을 내건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식판을 찍어 올린 사람이 국 건데기만 먹고 삶은 달걀을 띄운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어이없는 급식 계란탕'의 진위는 당사자와 주변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문제이므로 뭐라고 할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실제로 계란탕이 급식 메뉴라면 좀 심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
Posted: 09 Jul 2012 02:06 AM PDT 이 둘의 관계를 알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 최근 한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이 둘의 관계를 알면'이란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이 둘의 관계를 알면'에는 연필한자루와 카세트테이프가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은 연필 대신 샤프펜슬을 주로사용하고 카세트테이프도 예전에 비해 활용빈도가 상당히 떨어진 상황입니다. 한편 연필과 카세트페이트 이 둘의 관계를 알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라고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분들은 아마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연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잘 알지 못하는 분들과 젊은세대를 위해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세트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재생과정에서 풀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때 연필을 이용하여 카세트테이프 중간에 넣고 감아주고 원래의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속도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테이프가 꼬여 버리면 테이프가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가며 감아야 원래의 모습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
Posted: 09 Jul 2012 01:56 AM PDT 아빠가 피자사왔다, 아빠가 산 피자의 실체 최근 한 온라인커뮤티니 게시판에 '아빠가 피자사왔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아빠가 산 피자의 실체로도 불리는 모습으로 피자 상자와 우유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편 해물파전에 들어가는 조갯살과 굴, 달걀과 같은 고단백 재료와 파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특히 파의 독특한 풍미의 원인인 황화아릴은 어패류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여주고 체내에서 지속적인 활성을 돕기 때문에 기분을 상승시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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