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름다운 수영장 BEST 15 수영장, 차원이 다르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느낌이 드는
세계 아름다운 수영장 BEST 15가 화제입니다.
물론 직접 찾아가 수영을 즐기는 것만은 못하지만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15위
허스트 캐슬 Hearst Castle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의 신문 경영자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캘리포니아의 한 산에 지은
자신의 성에 로마의 유적지를 본떠 만든 수영장 두 개를 지었습니다.
찰리 채플린, 클락 게이블과 같은 전설적인 유명인들이 수영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성 주변의 투어를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하며 수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14위
더 파크 하이데라바드 The Park Hyderabad (인도)
무슬림 왕가들이 거느렸던 곳에 세워진 이 모던한 호탤 내의 수영장은
마치 3D영화에서 수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보라색의 불빛들은 저녁이 되면 수영장 전체를 물들이는데 마치 고대 왕의 궁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13위
캄브리안 The Cambrian (스위스)
온천 수영장인 이곳은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변은 온통 눈으로 덮인 산이지만 물은 따뜻해 누구나 충분히 수영을 하고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영장뿐 아니라 주위에는 거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스키를 타고 나서 뻐근한 몸을 풀어줄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12위
스카이 Skye (브라질, 상파울로)
스코틀랜드의 섬 이름을 본떠서 만든 스카이라는 이 수영장은 럭셔리 부티크 호텔인 호텔 유니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경 1킬로미터 내에 높은 건물이 없어 주변 전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밤이 되면 넓은 수영장 주변은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바(bar)로 변신합니다.
11위
세인트리지스 리조트 The St. Regis (티베트, 라사)
티베트하면 생각나는 것이 스님과 영성일 수도 있지만 이곳에 최근 지어진
호텔 내의 수영장은 그 둘과 조금도 관련이 없는 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리듐 방이라는 곳에 지어진 이 수영장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데 반짝이는 장식들이
부담스러운 투숙객들은 가까운 명상 공원에서 명상을 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10위
알릴라 우붓 Alila Ubud (인도네시아, 발리)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수영장은 발리의 논을 배경으로 지어졌습니다.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마치 아융강 계곡 위를 둥둥 떠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수영장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지어져 끝에서 맞은편 끝을 바라보면 마치 절벽을 이룬 듯 아찔합니다.
9위
생추어리 스왈라 Sanctuary Swala (탄자니아)
타랑기레 국립공원 내의 연못을 바라보고 있는 이 수영장은 코끼리부터 사슴, 그리고
아프리카의 유명한 바오밥 나무를 전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 특히나 인기가 많은데 고급스러운 텐트에서 술을 즐기거나
텐트 근처의 캠프파이어에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8위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 (이탈리아, 카프리)
카프리 섬의 유명한 파라글리오니 바위들을 마주하고 있는 이 수영장은
카프리 섬에 위치하고 있고 수십 년 동안 유명하고 돈이 많은 부자들의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0년에 지어진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금까지 드와이트 아이젠하우어
미국 대통령부터 윈스턴 처칠까지 다양한 유명인들이 방문했습니다.
7위
파레사 Paresa Phuket (태국, 푸켓)
안다만 해를 바라보는 이 수영장은 최고의 야외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주변에는 작은 인공섬들이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들은 따로 섬 전체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은 수영장에 비추어지며 주변의 소리로는 파도소리가 유일한 곳입니다.
6위
스탠다드 리조트 The Standard (미국, LA)
12층 건물의 옥상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빼어난 파노라마식 도시 전경을 선사합니다.
푸른 빛의 물은 수영장 주변의 붉은 인조잔디와 대조를 이루며
복잡한 도시에서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기 위한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저녁이 되면 벽난로, 바 그리고 댄스 무대가 포함된 각종 행사와 엔터테인먼트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변신합니다.
5위
난다나 빌라 Nandana Villa (바하마 제도, 그랜드 바하마 섬)
조용하고 아는 사람이 아직 많지 않은 이곳은 마치 대서양으로 바로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사적인 빌라로 운영되어 있다보니 사람들이 많지 않아 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수영, 그리고 대서양을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위
후바펜 푸시 Huvafen Fushi (몰디브)
몰디브에서 가장 큰 수영장이기도 한 이곳은 원래 광섬유를 빼내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1,000여개가 넘는 불빛들이 수영장을 밝히고 있으며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수영장의 물은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해 몸에 좋다는 몰디브의 지하수입니다.
3위
펠리칸 힐 Pelican Hill (미국, 캘리포니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을 따라 이름이 지어진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지름 41.5미터의 원형 수영장입니다.
아치형 구조물들과 기둥, 그리고 고대 원형극장을 본뜬 테라스를 꾸미고 있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개인 카바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발을 들이는 순간, 이탈리아의 화려한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위
라이브러리 The Library (태국, 코사무이)
태국의 라이브러리 리조트 수영장은 처음 보면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피가 가득한 수영장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영장 밑바닥의 빨간색, 노란색,
그리고 오렌지색인 타일들 때문에 착시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낮에는 서늘한 핏빛 물에서 수영을 하는 것 같지만 밤에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수영장으로 바뀝니다.
1위
알릴라 울루와뚜 Alila Uluwatu (인도네시아, 발리)
절벽 위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멀리서 보면 하늘에 둥둥 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끝에 무시무시해 보이는 새장은 수영을 즐기는 투숙객들이
잠깐 들러 수평선을 평화롭게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카바나입니다.
출처 :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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